1.네가 말한 것이 전부 거짓말이었다면 이제부터 나는 (129)
2.이 스레가 남들의 눈에 띄지 않으면 좋겠다 (33)
3.【depression】 (4)
4.말잣혼 (26)
5.내일을 바꾸려면 오늘부터 바꿔야지 (71)
6.교수님 논문이 눈에 안 들어와요 (33)
7.내 팔자 드라마 (26)
8.도시의 붗빛이 네 숨을 태운다면 (19)
9.한심하고 무기력한 고2 학생이 쓰는 일기 (52)
10.모든 주말이 그렇듯 또 식겠지만 (2)
11.워메 지져쓰 (14)
12.. (8)
13.내 일기 (28)
14.不淨 (6)
15.내 인생의 비하인드는 하이라이트 보다 많았다 (5)
16.무정한 (8)
17.일기를 쓰자. (1000)
18.아직 어리지만 어른인 척 하는 대학생의 일기 (2)
19.특징 (800)
20.. (5)
1
이름없음
2020/04/06 03:13:46
ID : iqjdA0mmnCk
0
그냥 시간 날 때마다 메모장처럼 느낀 점을 적는 일기.
난입은 허용이야. 토론하고 대화하는 건 좋아하지만,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것들은 정말 많이 싫어해. 상처 잘 받아. 말 예쁘게 해줬으면 좋겠어.
2
이름없음
2020/04/06 03:14:30
ID : iqjdA0mmnCk
0
오늘도 모두 싸우기만 하네. 다들 조금씩 배려하고 조금씩 양보하며 살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텐데.
3
이름없음
2020/04/06 23:58:05
ID : iqjdA0mmnCk
0
내가 이해 안 되겠지. 내가 싫겠지. 알아. 근데 싫은 점이 있다면 앞에서 말해주지 않을래?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정말 싫어.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당당하게 직접 말해줄래? 그게 합리적이라면 난 솔직하게 사과하고 고치려 할 수 있는데. 앞에서는 무서워서 말 못하는 거야? 그럼 뒤에서도 말하지 말아야지. 남의 잘못, 남의 실수를 모두 자기네들 안주거리로 쓰는 너희들이 참 싫어. 하지만 그런 너희도 언젠간 나아질 거라 믿어.
4
이름없음
2020/04/07 01:57:20
ID : iqjdA0mmnCk
0
가까운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생긴다는 기사를 봤어. 만일 인공지능이란게 감정을 느낄 수 있고 인간과 완전히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다면 우리는 그걸 단순히 기계로 취급하면 안 되지 않을까? 사람과 같게 행동하고 사람의 감정이 있다면 그걸 과연 기계라고 볼 수 있을까? 기계는 사람에게 창조되지만 사람이 부모에게서 태어난다고 자식이 부모에게 종속되진 않잖아. 기계가 결국 고철 덩어리일 뿐이라지만 그렇게치면 사람도 결국 고깃덩어리지. 과연 생명과 생명이 아닌 것의 기준은 뭘까? 아직은 쉽게 결론 내리기 힘든 문제네.
5
이름없음
2020/04/07 14:20:34
ID : wFdzQk1eMkt
0
롤이 재밌긴 한데 못 해서 문제. 컨트롤을 잘 못해서 팀원들과 부모님께 죄송해서 별로 많이 안 하는 게임.
6
이름없음
2020/04/07 21:27:28
ID : wFdzQk1eMkt
0
2차가해 하는 놈들 정말 너무 싫어. 피해자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괴롭고 자책하고 있을텐데, 꼭 그 마음에 비수를 꽂아야 할까? 다들 왜 이렇게 잔인한지. 한 사람이 너무나도 아파하고 너무나도 고통받고 있는데, 그걸 보고 위로해 주진 못할 망정 어떻게 더 상처를 줄 수가 있을까? 나로서는 정말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
7
이름없음
2020/04/08 20:43:07
ID : wFdzQk1eMkt
0
사람들은 종종 자신과 다른 것에게 굉장히 잔인해 지는 것 같아. 그래서 그 수많은 것들이 존재하겠지. 무리를 나누고, 배척하고, 차별하고, 혐오하고. 인종차별 성차별 성 지향성에 대한 차별까지. 인종차별과 성차별은 요즘들어 인식이 많이 나아졌다지만 동성애자 같은 성소수자들은 아직도 이런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아. 그들의 논리는 정말 짜증나고 이상해. 동성애는 병이다라, 이미 정신병 목록에서 빠진지 얼마나 됐는데? 동성애는 죄악이다. 너희 하나님이 동성애자를 동성애자란 이유로 혐오하고 배척하라고 가르치셨니? 에이즈를 퍼트린다? 그런 목적이면 동성애 반대 대신 콘돔 사용 운동을 하지 그래. 나는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가 있다? 싫어하든 말든 맘대로 해. 근데 그걸 밖으로 표출하면 안 되지. 사람의 권리는 남의 권리를 침해할 때 사용될 수 없다. 너희가 하는게 언어폭력인 건 아니? 동성애는 소아성애, 근친, 수간과 같다? 아니 왜 성별과 나이, 혈연, 종족을 같은 카테고리에 두니. 이해가 안 가. 그들이 말하는 모든 논리는 굉장히 이상하고, 정상적 도덕감각(예: 언어폭력은 폭력이다, 차별은 나쁘다)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가질 수 없는 내용이야. 내가 보기엔 그들은 그저 자신이 그들을 싫어하는 것을 정당화 하기 위해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려 하는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
8
이름없음
2020/04/08 20:44:41
ID : wFdzQk1eMkt
0
쓰다보니 어느새 너무 길어졌네.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주의자들이 생각을 바꿔먹었으면 좋겠어. 사람은 변하는 존재니까, 그들도 언젠가는 자기 생각이 이상했다고 인정할 날이 올 지도 모르지.
9
이름없음
2020/04/08 20:55:17
ID : wFdzQk1eMkt
0
내가 이 세상 모두를 이해할 수 있을 리도 없고, 그래야 할 이유도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이해해 보려고 하고 있어.
10
이름없음
2020/04/10 00:57:36
ID : wFdzQk1eMkt
0
왜 이 세상은 오롯이 선의와 아름다움으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을까? 어째서 이 세상엔 불행과 고통이 가득한 걸까?
11
이름없음
2020/04/10 15:38:33
ID : 3u3BcJRwpTS
0
인터넷 상이라도 기본 예절은 지켜줬으면 좋겠어. 사람들은 종종 익명 속에 숨어서 현실에서는 감히 꿈도 못 꿀 일들을 하지. 인터넷 안이라도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거잖아? 제발 기본 예의는 갖췄으면 좋겠어. 물론 현실에서도 사람을 그렇게 대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그럴 경우엔 그냥 그 사람의 인성이 글러먹은거 아닐까?
12
이름없음
2020/04/11 00:24:53
ID : wFdzQk1eMkt
0
어린아이들은 때때로 곤충을 잔인하게 죽이고 괴롭히거나, 식물을 함부러 다루곤 하지. 물론 어린아이의 행동이니 만큼 대체로 지나치게 나무라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 행동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어.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는 행위에 대한 것은 죄책감이 옅어지기 마련이야. 쓰레기를 버린다든지, 무단횡단을 한다든지, 뒷담화를 한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야. 그렇지만 다들 알아줬으면 하는 게 있는데, 그런 행동들은 전부 잘못된 거야. 대다수가 하는 행위라 해서 그것이 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어긋나지 않았다 할 수는 없어. 그러니까 다들 제발 죄책감이라도 느껴 줬음 좋겠어.
13
이름없음
2020/04/11 00:28:46
ID : wFdzQk1eMkt
0
사람들은 때때로 나에게 그렇게 해서 세상을 어떻게 살겠냐고 묻곤 해. 하지만 만약 이 세상에 존재하는 부조리를 모두 그냥 넘기고 그러려니 하면서 피해자의 아픔을 외면하고 혹시 모를 억울함이 생기도록 내버려 둬야지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이라면 그런 건 그냥 이미 망해버린 거 아닐까?
14
이름없음
2020/04/11 23:01:17
ID : wFdzQk1eMkt
0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 좋다 = 취향
못생긴 사람에게 못생겼다고 뭐라 한다 = 차별
제발 다른 사람 외모 말고 본인 외모에나 신경 쓰자. 꾸미는 거 귀찮고 이성친구 사귈 생각 없다고 그렇게나 말했는데 왜 계속 참견일까.
15
이름없음
2020/04/11 23:08:29
ID : 1a05Wpak9td
0
읭?? 하지만 넌 그 못생기고 땅딸막한 외모로 남들한테 못생겼네마네 평가하고 육성으로 대놓고 길가는 사람 누구 못생겼다고 한 적 있잖아ㅎㅎㅎ그때 속으로....아 내가 세상에서 본 사람중에 제일 못생긴 애가 얜데 이런 애조차 남의 외모평가를 하는구나 씹소름이다 거울 안보고사나 찐따년이;;; 불쌍해서 친절하게 대해주니깐...조만간 연락하지말라고 손절해야지;;;; 했었는데.....녹음을 들려줘야 기억이 나려나?_? 니가 소외당하는건 그런 못생긴외모로 남들이 어쨌네 저쨌네 평가질 한거니까 걍 다 니 인생에 업으로 돌아온거~ 키크고 예쁘고 여리여리한 애들한테 열폭질이나 하고 왜곡망상장애짓이나 하는데 외모가 어떻든 누가 니같은 정신머리 가진 덜떨어진 범죄자랑 놀고싶어함??
16
이름없음
2020/04/12 03:17:27
ID : wFdzQk1eMkt
0
혹시 나한테 한 말이라면 나는 다른 사람 외모 평가한 적 없어. 확실히 못생긴 사람이나 잘생기고 예쁜 사람 보면 무의식적으로 저 사람 예쁘다/못생겼다 같은 생각이 들기는 하지. 근데 그걸 직접 말하는 건 무례한 거 아닐까? 그리고 나는 소외당한 적 없어. 친구도 있고. 14를 쓴 건 친척이 애인 언제 사귀냐며 난리쳐서 적은 거지 친구 없고 소외되지 않았어. 연예인 보고 피해망상 느낀 적도 없고. 나도 잘생기고 예쁜 사람 좋아해. 못생겼다고 싫지는 않을 뿐이지. 사람인 이상 누군가를 싫어할 순 있겠지. 때로는 그 이유가 정당하지 않을 때도 있겠고. 하지만 그 이유가 정당하지 않은, 예를 들어 성별, 성 지향성, 인종, 외모, 사회적 지위 등의 것이라면 그것을 밖으로 표출하는 건 잘못된 일이겠지.
17
이름없음
2020/04/12 03:19:47
ID : wFdzQk1eMkt
0
네가 만난 그 사람은 그다지 좋은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아. 그런데 네가 얼마나 예쁘고 잘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한 사례만 보고 모든 못생긴 사람은 다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너도 별로 나은 건 없는 것 같네.
18
이름없음
2020/04/12 07:25:45
ID : wFdzQk1eMkt
0
나쁜 사람들을 볼 때마다 인생에 회의감이 들어. 그래도 간간이 있는 미담이나 가슴 따뜻해지는 선행을 보면 아직 희망은 있구나 싶어서 좋아.
19
이름없음
2020/04/12 09:11:47
ID : 8oZhdSNBy5c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0
이름없음
2020/04/12 09:20:59
ID : 8oZhdSNBy5c
0
걍 인터넷상으로만 봤을때도 느껴지던 그 열등감과 자격지심 애들 다 기피하는 성격ㅋㅋ존나 불쌍해서 모두한테 하는 것 처럼 친절하게 대해줬더니 지 인생에서 한번도 그런 친절 받아본 적이 없으니 그걸 지멋대로 해석해서 개좆같은 망상범죄나 저지르고 왜곡망상까지 하고 안비참한가봄ㅋㅋ학교생활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추고있는 상냥친절함을ㅋㅋㅋㅋㅋ한번도 자길 친하다고 생각 한 적 없는 사람한테 일방적으로 친하다고 착각망상하는 눈치없고 덜떨어진 민폐도태한남마인드 새끼 범죄자~~
21
이름없음
2020/04/13 21:06:51
ID : iqjdA0mmnCk
0
그러니까 그 이야기를 왜 나한테 하는지 모르겠네. 넌 도대체 나에게 뭘 말하고 싶은 거니? 설마 넌 네가 말하는 그 사람과 내가 같을 거라고 보는 거야? 정말 이상한 생각이네. 자꾸 네가 말하는 그 이상한 못생긴 사람과 나를 겹쳐 보는 것 같은데, 제발 그러지 좀 말아줘. 우린 인터넷 상으로만 대화한 사이고 넌 내가 평소에 어떻게 생활하는지, 어떤 성격인지 몰라. 일방적으로 나를 왜곡하지 말아줄래? 내가 분명 말했잖아. 난 친구 없지도 않고, 누구한테 집착하는 성격도 아니야. 왜 네 마음대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인간관계가 어떨지를 상상해서 그게 당연할 거라 생각하고 있니? 정말 기분 나쁘니까 그만 둬 줬으면 좋겠어.
22
이름없음
2020/04/13 21:08:19
ID : xCqmGrhy41B
0
쟤 모든 스레 돌아다니면서 저러는 애야... 이상한 애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영자님한테 메일 넣어서 지워버려
23
이름없음
2020/04/13 21:12:54
ID : iqjdA0mmnCk
0
알려줘서 고마워. 근데 비회원이라 신고할 수 없다라네.. 뭐, 그냥 두려고. 내 일기장에 저런 애는 그냥 없는 셈 칠거야.
24
이름없음
2020/04/13 21:15:25
ID : byNAlBgmK1u
0
ㄴㅇㅈㅅ 얘 걍 지스레에서 민폐한남도태충 이런 성별드립치면서 그 민폐한남ㅋ들한테 신고당하기 싫다고 여기와서 자기입장 소개하는듯
25
이름없음
2020/04/13 21:31:46
ID : iqjdA0mmnCk
0
이 세상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지. 조금이든 많이든,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결국 모든 것은 변하는 거야. 그렇기에 가능성이 열려있는 거지. 지금은 멍청해도 나중엔 똑똑해 질 수 있고, 지금은 똑똑해도 나중엔 멍청해 질 수도 있는 거지. 마찬가지로 지금 착한 사람이 나중엔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지금 나쁜 사람도 나중엔 착한 사람이 될 수 있겠지. 난 사람의 가능성을 믿어.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언젠간 착해질 수 있다고 믿어. 모두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어. 예를 들면 생각없이 말을 내뱉어서 다른 사람을 상처 주는 사람이라든지,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다른 사람을 해치는 사람이라도. 그런 사람들도 뭐, 착해질 가능성이야 있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당장은 너무 미운 사람이라도 용서하려고 노력해. 물론 모든 사람을 용서할 필요는 없지만, 다른 사람을 원망해도 내 마음만 괴로우니까 나는 용서하려 하는 편이야. 물론 그게 쉽지는 않지만.
26
이름없음
2020/04/13 22:36:06
ID : iqjdA0mmnCk
0
불면증 있는 듯... 자기만 하면 자꾸 깨고 졸린데 정작 자지는 못하고. 너무 싫어... 잠 좀 편하게 자자 제발 좀.
27
이름없음
2020/06/07 03:11:04
ID : iqjdA0mmnCk
0
한동안 일기 쓸 겨를이 없었네. 짜증나라.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어. 그 와중에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잠은 또 안 오고. 머리는 머리대로 아프고 집중은 더 안되고. 미치겠네 정말... 제발 잠 좀 자고 싶어.
28
이름없음
2020/06/07 03:33:31
ID : iqjdA0mmnCk
0
좋아하는 게임- 헬로 샤를로테,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유메닛키, 이브, 배드 드림 코마, 언더테일, 헬테이커, 마녀의 집, 캣 인더 박스, 살육의 천사, 개미지옥, 낙서군,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림보, 버디, 꿈꾸는 마리, 여피 시이코, 후 엠 아이, 호로로, 레이븐, 할 만한 클릭 미연시, 얼라이브, 탱글 타워, 단간론파 시리즈, 더 롱잉, BWLW, 부서진 마음, 호텔 소울즈, 그림즈 할로우, 수퍼리미널, 표류소녀, 노베나 디아볼로스, 피스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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