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RCp9io2K3O 2020/03/06 02:57:06 ID : slDBs8mNwIJ 9
just running in the 20's
902 ◆JRCp9io2K3O 2020/05/12 05:06:10 ID : slDBs8mNwIJ 0
이유가 없을 수도 있지만 무서워 할 것도 없지. 번 마이 드레드
903 ◆JRCp9io2K3O 2020/05/12 05:15:36 ID : slDBs8mNwIJ 0
고민은 살아감에 있어서 필수적이지만 답도 없는 고민은 하지 않고 그저 직감에 의지하며 살아간다. 해야할 고민이라면 제 나름의 최선책을 낼 수 있는 고민뿐. 물론 그 또한 명쾌한 해답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
904 ◆JRCp9io2K3O 2020/05/12 05:18:16 ID : slDBs8mNwIJ 0
이는 본래 그리 설계 된 세상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나마 믿을 건 내 직감뿐
905 ◆JRCp9io2K3O 2020/05/12 05:48:38 ID : slDBs8mNwIJ 0
어찌됐건 오늘의 해는 뜬다. 거부할 수가 없다
906 ◆JRCp9io2K3O 2020/05/14 16:51:27 ID : bg7ArwK7xRz 0
어딜까
어딜까
907 ◆JRCp9io2K3O 2020/05/14 16:51:57 ID : bg7ArwK7xRz 0
것보다 베트남 갈 때 입었던 바람막이를 지금 입는다. 날씨 참
908 ◆JRCp9io2K3O 2020/05/14 23:57:25 ID : slDBs8mNwIJ 0
수능 끝나고 다녔던 학원쌤이 알고 보니 대학선배였다. 기분 묘한데
909 ◆JRCp9io2K3O 2020/05/15 02:22:23 ID : slDBs8mNwIJ 0
한 달 전부터 시작했던 파엠이 오늘부로 끝났다. 아직 1회차라 갈 길이 멀다. 50시간 동안 나름 잼썼다. 갓겜 ㅇㅈ 반은 청사자반으로 했는데 좀 심심한 감이 없진 않았다. 2부부터 그래도 좀 잼써지던데 디미트리 이새기 갑자기 정공되서 당황했다. 스토리는 그냥저냥 왕도물이긴한데 브금이랑 연출이 쌉캐리함.
910 ◆JRCp9io2K3O 2020/05/15 03:08:37 ID : slDBs8mNwIJ 0
나름 여운이 남아서 인물 별로 내가 느낀 점이나 써봐야겠다. 1부 디미트리 : 전형적인 로맨스 영화 남주 > 2부 : 정공 성격은 지랄맞은데 응격 분노 세팅해주니까 다 잡는 거 보고 납득했다. 1부 펠릭스 : 파워레인저 블루 포지션 쿨찐 > 2부 : 할 말은 한다! 펠카콜라! ㄹㅇ 이새기 효자손이 따로 없다. 디미트리 지랄병 돌 때 동료들이 다 그냥 받아줘서 속터졌는데 얘 덕분에 겜 끝까지 했다. 성능도 개좋음 건틀릿 씹사기 1부 실뱅 : 자기합리화 오지는 카사노바쉑 > 2부 : 디미트리 따까리 이새기는 부처 애비가 와도 쉴드 칠 수 없는 좆병신이다. 여자를 혐오하는 카사노바라니 이딴 컨셉은 대체 누가 생각한거냐. 조낸 어이 없는 건 귀족 출신인 걸 이용해서 여자 꼬시고 다니면서 그걸 목적으로 접근하는 여자들을 혐오하는 것이다. 이런 개병신새끼는 오랜만이다. 이것만 좆같은 게 아니다. 문장 있어도 존나 프리하게 잘 살았다고 주인공 죽이고 싶다고 하는 건 대체 머냐? 용병출신 주인공한테 귀족출신으로 누릴 건 다 누린 샌님이 할 말이냐? 이 새긴 칼빵맞아도 할 말 없다. 문장이 좆같고 출신보고 접근하는 여자들이 좆같으면 출가해서 지도 용병살이 하든가~ 선택지중에 칼빵없는 게 심히 안타까웠다. 1부 두두 : 상남자 > 2부 : 똑같음 청사자반에서 젤 맘에 들었던 친구다. 주변 시선따위 신경 안쓰고 묵묵히 지 갈 길 가는 쌉마초. 평면적인 캐릭터긴 한데 맘에 듬. 1부 애쉬 : 흙수저 > 2부 : 공기 구라안치고 우리 집 콩순이가 더 존재감있다. 성능도 좆구림 1부 아네트 : 마법사 > 2부 : 벤치요원 내가 성능충이기 때문에... 희생당한 것이다! 1부 잉그리트 : 여기사 > 2부 : 기사 그 자체 사실 얘가 주인공아님? 멘탈이 디미트리랑 비교하는 게 미안한 수준. 성능은 조금 딸리긴 하지만 그건 비교대상이 디미트리라 그렇다. 지 혼자 다 피하고 다 잡음 충분히 ㅅㅌㅊ 이게 뭐라고 존나 오래 썼군. 2회차는 금사슴으로 해야지
911 ◆JRCp9io2K3O 2020/05/15 19:05:16 ID : slDBs8mNwIJ 0
구피 새끼 너무 많아서 분양글 올렸더니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다. 일단 한 분이 오늘 10마리 분양하러 오기로 했고 내일 다른 분이 또 8마리 분양하러 오신단다. 근데 그래도 너무 많다. 정체가 머냐 니들
912 ◆JRCp9io2K3O 2020/05/15 19:39:01 ID : slDBs8mNwIJ 0
잘가라... 굿바이 아듀 사요나라
잘가라... 굿바이 아듀 사요나라
잘가라... 굿바이 아듀 사요나라
913 ◆JRCp9io2K3O 2020/05/16 04:13:18 ID : slDBs8mNwIJ 0
온천 가고싶다
914 ◆JRCp9io2K3O 2020/05/16 04:13:59 ID : slDBs8mNwIJ 0
물 떨어지는 소리가 최고의 힐링인데 mp3따위로는 만족할 수가 없다
915 ◆JRCp9io2K3O 2020/05/16 04:14:53 ID : slDBs8mNwIJ 0
노천온천가서 머리 비우고 싶다.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혼자 갔겠지
916 ◆JRCp9io2K3O 2020/05/16 04:20:32 ID : slDBs8mNwIJ 0
외지에서 혼자 인생을 회고해보는 시간을 좀 길게 가져보고 싶었는데 올해는 힘든가보다. 외지생활 힘든 건 나도 겪어봐서 알지만 집에만 있으니 삭신이 좀 쑤셔야지
917 ◆JRCp9io2K3O 2020/05/16 04:32:46 ID : slDBs8mNwIJ 0
가족끼리 유대감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최우선은 나다. 내가 나를 우선으로 챙겨야 남도 챙겨줄 수가 있다. 그건 딱히 가족이라도 예외는 아니다. 어중간하게 이타적인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도 딱히 바람직해보이진 않는다. 수신다음에 제가가 온다. 내가 여유가 있어야 그 잉여분을 나눠줄 수 있는 것이다. 결론은 내가 잘돼야한다는 것이지 씁
918 ◆JRCp9io2K3O 2020/05/16 04:44:30 ID : slDBs8mNwIJ 0
사람의 가치관은 23살 이후로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때까지 내 나름의 기둥을 세워야 한다. 그걸 기준으로 남은 인생을 헤쳐나가게 될테니 기둥이라 말해도 손색이 없다. 만약 그 기둥이 시대와 맞지 않는 기둥이라면 전면공사를 다시 해야할 수도 있다. 실패하면 그렇게 꼰대가 되는 거겠지
919 ◆JRCp9io2K3O 2020/05/16 04:54:56 ID : slDBs8mNwIJ 0
그래서 내가 꼰대에 대해서 가지는 감정은 복합적이다. 엥간하면 다 받아주는 편이기도 하다. 꼰대들은 여유가 없기에 꼰대인 것이다... 암튼 본의 아니게 내가 아는 중년들은 거진 나에게 호의적인 편이다. 가끔은 나도 또래들보다 친숙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좀 슬픈 부분
920 ◆JRCp9io2K3O 2020/05/17 16:34:47 ID : slDBs8mNwIJ 0
재난지원금 나왔다고 엄마가 밥 먹으러 가잔다. 무슨 유명 셰프가 하는 레스토랑이라던데 검색해보니까 진짜로 유명하고 직접 운영하는 곳이란다. 근데 문제는 사진으로 보니 스테이크가 무슨 내 주먹이랑 비교해서 크기를 재야할 수준이다. 드럽긴 드럽게 비싸고
921 ◆JRCp9io2K3O 2020/05/17 16:36:01 ID : slDBs8mNwIJ 0
그냥 홈플러스가면 고기 줠라 많이 먹을 수 있는데 엄마는 꼭 저기가 가고 싶다고 한다. 역시 이성보단 감성인가
922 ◆JRCp9io2K3O 2020/05/17 16:42:56 ID : slDBs8mNwIJ 0
내가 병신인 건진 모르겠는데 제 아무리 인테리어 좋고 설령 미슐랭을 받은 집이래도 먹어보면 거품이 껴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그래서 먹을 때 기분이 좀 그렇다. 걍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나한텐 맞는 것 같다. 아무렴 질보단 양이지
923 ◆JRCp9io2K3O 2020/05/17 16:43:48 ID : slDBs8mNwIJ 0
레스토랑에서 양따지는 병신이 바로 나다. 아 배채우려고 먹는 거지 시파~
924 ◆JRCp9io2K3O 2020/05/17 16:46:19 ID : slDBs8mNwIJ 0
그런 의미에서 라면은 가격 양 맛 하나도 빠짐이 없는 갓푸드라고 할 수 있다. 탄탈로스가 올림푸스에서 훔친 음식은 사실 넥타르와 암브로시아가 아니라 라면이였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925 이름없음 2020/05/17 16:50:46 ID : 1yKY9wFfRvb 0
오빠야 그건 군대 가면 질리게 할 수 있다
926 ◆JRCp9io2K3O 2020/05/17 17:02:49 ID : slDBs8mNwIJ 0
혼자다 혼자! 군대에 그런 건 있을 수가 없는 것
927 ◆JRCp9io2K3O 2020/05/17 18:24:52 ID : smHzTU3SJSJ 0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런 레스토랑 특 : 첫맛은 신기한데 그게 끝
928 ◆JRCp9io2K3O 2020/05/17 18:27:09 ID : smHzTU3SJSJ 0
이번엔 담백함의 극한을 본 느낌이다. 근데 계속 먹고 싶진 않다. 스테이크 본연의 맛을 다 죽여논 느낌
929 ◆JRCp9io2K3O 2020/05/21 01:41:46 ID : slDBs8mNwIJ 0
신라면 블랙... 난 이딴 사도는 취급하지 않는다.
930 ◆JRCp9io2K3O 2020/05/21 03:41:30 ID : slDBs8mNwIJ 0
포스트 코로나, 대결별, 신냉전, 친미경제블록. 대공황, 파운드 블록, 프랑 블록. 데자뷴가
931 ◆JRCp9io2K3O 2020/05/21 03:47:39 ID : slDBs8mNwIJ 0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꾸고 있다. 세계화는 오히려 퇴조될 것이고 경제는 분단되는 중이다. 블록화 현상이 정말 구현된다면 우리는 중대한 갈림길에 선다.
932 ◆JRCp9io2K3O 2020/05/21 03:49:50 ID : slDBs8mNwIJ 0
궁지에 몰린 중국은 어찌 반응할 것인가. 공교롭게도 중국 옆엔 우리나라가 있다.
933 ◆JRCp9io2K3O 2020/05/21 03:56:35 ID : slDBs8mNwIJ 0
세계적 불균형과 양극화. 경제적 예속화... 제일 걱정되는 것들
934 ◆JRCp9io2K3O 2020/05/21 04:00:33 ID : slDBs8mNwIJ 0
미국과 중국의 싸움에 의한 경제적 손실과 체감이 개인을 피해갈 순 없다. 그런 시대가 왔다. 어떻게 살 것인가 쓰읍
935 ◆JRCp9io2K3O 2020/05/21 04:05:08 ID : slDBs8mNwIJ 0
사실 따지고 보면 미국과 중공이 수교했던 햇수가 40년 가량이다. 얄팍하지
936 ◆JRCp9io2K3O 2020/05/21 04:06:00 ID : slDBs8mNwIJ 0
당연한 것을 당연시 하게 되었을 때 인생은 이처럼 교훈을 준다. 본디 당연한 것은 없다.
937 ◆JRCp9io2K3O 2020/05/21 04:12:28 ID : slDBs8mNwIJ 0
달러나 사둬야 하나
938 ◆JRCp9io2K3O 2020/05/21 04:16:02 ID : slDBs8mNwIJ 0
인생이 너무 변수덩어리인 것 같다. 인생 살기 힘들다 시팔~ 사실 그래야 재밌는 거지. 변수가 많은 게임이 롱런한다. 롤만 해도 챔피언 조합으로 경우의 수가 몇백억은 된다 그랬나
939 ◆JRCp9io2K3O 2020/05/21 04:32:16 ID : slDBs8mNwIJ 0
한 때는 무역을 하고 싶었던 적도 있다. 언제나 그렇듯 계기는 존나 사소해서 굳이 쓸 필요성도 못 느끼겠다. 다시금 깨닫지만 현실은 현실인 것이다. 텔레토비는 없다. 괜히 욕하고 싶어지는 밤이다. 보라돌이 씹새끼 뚜비 간나새끼
940 ◆JRCp9io2K3O 2020/05/21 04:34:42 ID : slDBs8mNwIJ 0
하지만 내 마음 속에는 존재한다. 지금도 2개만 존재하는 손가락으로 엿을 날리고 있다. 손가락이 2개라지만 나는 알아볼 수 있다. 그럼 된 거야...
941 이름없음 2020/05/22 01:06:53 ID : 1yKY9wFfRvb 0
형 진짜 평소에 이런 생각 해?
942 ◆JRCp9io2K3O 2020/05/25 00:45:28 ID : slDBs8mNwIJ 0
>>941 기-묘
>>941 기-묘
>>941 기-묘
기-묘
943 ◆JRCp9io2K3O 2020/05/25 00:47:22 ID : slDBs8mNwIJ 0
동네 공원에서 카트 타고왔는데 잼썼다. 싱가포르에서 탔던 루찌보다 나았음 역시 신토불이
동네 공원에서 카트 타고왔는데 잼썼다. 싱가포르에서 탔던 루찌보다 나았음 역시 신토불이
동네 공원에서 카트 타고왔는데 잼썼다. 싱가포르에서 탔던 루찌보다 나았음 역시 신토불이
동네 공원에서 카트 타고왔는데 잼썼다. 싱가포르에서 탔던 루찌보다 나았음 역시 신토불이
944 ◆JRCp9io2K3O 2020/05/27 09:46:53 ID : slDBs8mNwIJ 0
진짜 졸라 피곤하다 시팔 다크서클도 생겼네
945 ◆JRCp9io2K3O 2020/05/27 09:47:48 ID : slDBs8mNwIJ 0
과제 말이 안된다 교수새기야 존칭따윈 포기한다 들을 자격이 없어
946 ◆JRCp9io2K3O 2020/05/27 09:51:23 ID : slDBs8mNwIJ 0
하... 하루 종일 글만 쳐쓰고 있네 신물 난다
947 ◆JRCp9io2K3O 2020/05/27 09:53:31 ID : slDBs8mNwIJ 0
적당히 해야지 스파시파~ 구라안치고 공지 볼 때마다 과제 분량에 쌉놀라버린다. 크리스토퍼로 성씨를 바꿔야하나
948 ◆JRCp9io2K3O 2020/05/27 09:56:14 ID : slDBs8mNwIJ 0
한낱 텍스트 따위에 놀라버리는 가슴이 얄궂다. 나는 약해져버린 것이다...
949 ◆JRCp9io2K3O 2020/05/27 10:03:34 ID : slDBs8mNwIJ 0
문 열어라 꽃아 문 열어라 꽃아
950 ◆JRCp9io2K3O 2020/05/27 10:13:27 ID : slDBs8mNwIJ 0
이건 사실 순수한 악의 아닐까? 악의를 존나 잘 포장해서 합법적인 형태로 건네주는 것이지
951 ◆JRCp9io2K3O 2020/05/27 10:16:14 ID : slDBs8mNwIJ 0
장난식으로 쓰긴 했지만 정말로 그 진위가 판단불가능한 망발성 과제가 있다. 서로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만이 점수를 높게 받는 그런 과제가 하나 있다...
952 ◆JRCp9io2K3O 2020/05/27 10:17:03 ID : slDBs8mNwIJ 0
생존형 키보드워리어가 되어야 한다. 시발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953 ◆JRCp9io2K3O 2020/05/27 23:59:19 ID : slDBs8mNwIJ 0
오랜만에 코로나 실황봤는데 브라질이 곱창났다. 2위 실화냐... 가만보면 안좋은 예감은 항상 맞는 게 인생의 아이러니 아닐까 싶다. 항상 그랬지
954 ◆JRCp9io2K3O 2020/05/28 00:05:05 ID : slDBs8mNwIJ 0
좋은 예감은 빗나가고 안좋은 예감은 항상 맞는다. 왜 그런지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이걸 마냥 부정적으로 볼 것은 아니다. 후자는 말하자면 미래를 알고 대비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인생에 굴곡이 없는 사람은 그걸 잘하는 사람이겠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대비하여 긍정적으로 행동해야한다
955 ◆JRCp9io2K3O 2020/05/28 00:08:46 ID : slDBs8mNwIJ 0
배팅을 한다면 비율이 대략 2:8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범학씨 응원합니다.
956 ◆JRCp9io2K3O 2020/05/28 00:22:51 ID : slDBs8mNwIJ 0
아 그리고 과제 다했다. ㅅ1바 진짜 뒤지는 줄 알았다. 사람 사는 삶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살아가는 건 미래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그 미래란 바로 지금이지... 이 해방감 때문에 난 최근을 살아온 것이다. 개시발 나는 자유다! 엠창 다 좆까라 그래
957 ◆JRCp9io2K3O 2020/05/28 00:35:47 ID : slDBs8mNwIJ 0
오랜만에 목욕한다. 지금 기분은 째질 것 같은데 좀 있으면 또 기말고사 기간이라 줜나 빡세진다. 하지만 나는 살아간다... 방학이 있기 때문에! 삶은 힘들고 지치고 정답도 없지만 굳이 왜 살아가는지 묻는다면 기대가 있기 때문에 살아간다고 답하지 않을까. 그 기대가 이뤄지는 순간이 찰나일지라도 이뤄질 때 그 느낌이 사람을 살게 한다. 기대가 사람을 살게 한다
958 ◆JRCp9io2K3O 2020/05/28 04:34:02 ID : slDBs8mNwIJ 0
머리 진짜 존나 빨리 자라네 반곱슬이라 관리 쉬워서 다행
959 ◆JRCp9io2K3O 2020/05/28 15:12:55 ID : slDBs8mNwIJ 0
동생이... 롤 시작했는데 말리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다... 그 끝이 보이는데도
960 ◆JRCp9io2K3O 2020/05/29 11:58:06 ID : slDBs8mNwIJ 0
요새 오전에 넷플릭스로 다큐나 보는데 다양해서 좋고 퀄 높아서 좋다. 견문이 넓어지는 느낌. 특히 나르코월드라는 마약에 대해서 다뤘던 다큐는 진짜 세세하게 다룸... 마약상들이랑 국경선 같이 몰래 다니고 그러던데 어케 찍었지 대체
961 ◆JRCp9io2K3O 2020/05/29 12:08:59 ID : slDBs8mNwIJ 0
마약파는 놈들 사이에서도 나름 전문적으로 분류되는 작업이 있더라. 경찰하고 마약상은 서로 막고 뚫리는 관계. 존나 치열함 암튼 정보는 돈이 된다
962 ◆JRCp9io2K3O 2020/05/29 22:06:00 ID : slDBs8mNwIJ 0
왠진 모르겠는데 욕하면서 구피 밥주면 스트레스가 싹풀린다. 이것이 욕쟁이 할머니의 마음인가? ㅋㅋ 잘 쳐먹네 씹쌔끼들~
963 ◆JRCp9io2K3O 2020/05/29 22:11:54 ID : slDBs8mNwIJ 0
가만보면 나보다 잘 쳐먹는 것 같다. 지금만해도 엄마가 등산하다 리타이어해서 빵쪼가리로 연명중인데
964 ◆JRCp9io2K3O 2020/05/29 22:14:50 ID : slDBs8mNwIJ 0
생각해보니 잠깐 화나서 이새기들 밥 다 내가 쳐먹을까 하다가 참는다. 긴장타라 쉬벌럼들아
965 ◆JRCp9io2K3O 2020/05/30 00:43:40 ID : slDBs8mNwIJ 0
운동할 때마다 죠죠 ost 들으면서 하는데 운동 개잘된다 ㄷㄷ 특히 기둥 속 게이 브금이 젤 몰입 잘되는 듯
966 ◆JRCp9io2K3O 2020/05/30 00:48:20 ID : slDBs8mNwIJ 0
근육은 찢으라고 있는 것. 아아... 이것은 근육을 죽이는 것이다... 비기 <머슬고로시>
967 ◆JRCp9io2K3O 2020/05/30 20:05:17 ID : slDBs8mNwIJ 0
바보 병신 콩순이
바보 병신 콩순이
968 ◆JRCp9io2K3O 2020/05/30 21:33:09 ID : slDBs8mNwIJ 0
이게 인생이지
이게 인생이지
969 ◆JRCp9io2K3O 2020/05/31 01:14:29 ID : slDBs8mNwIJ 0
쓰르라미 울 적에,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지름. 한 달은 겜 걱정 없겠군
970 ◆JRCp9io2K3O 2020/05/31 01:17:34 ID : slDBs8mNwIJ 0
파이썬이랑 c언어랑 존나 미묘하게 다른 것 같은데 그게 참 헷갈리게 하는 요소. 파이썬이 더 쉽긴 함
971 ◆JRCp9io2K3O 2020/05/31 01:20:08 ID : slDBs8mNwIJ 0
겜도 함 만들어보고 싶은데 c++까지 배우다 보면 되겠지? 지금은 개좆밥이라 어디가서 배운다고 말하기도 그렇다
972 ◆JRCp9io2K3O 2020/05/31 02:00:35 ID : slDBs8mNwIJ 0
쓰르라미 울 적에 하는데 레나 얘 말투 왜 이럼? 시팔 난 귀에 장애 없어 한 번만 쳐말해도 알아 듣는다고 왜 자꾸 동어 반복하는거임 대체
973 ◆JRCp9io2K3O 2020/05/31 02:02:48 ID : slDBs8mNwIJ 0
빨리 공포파트 나왔으면 좋겠다. 새벽에 닭살 돋고싶으니까 좆같은 일상파트 좀 빨리 넘겨줘 오글거려 디질 것 같애
974 ◆JRCp9io2K3O 2020/05/31 02:10:51 ID : slDBs8mNwIJ 0
참아야 한다. 부처는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온갖 좆같은 것들이 밀려왔어도 미동하지 않았다. 그래... 그 중에는 레나 같은 마(魔)의 존재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부처는 참았다. 광명을 찾기 위해
975 ◆JRCp9io2K3O 2020/05/31 02:12:47 ID : slDBs8mNwIJ 0
일상파트가 있기에 공포파트가 빛나는 것. 일상이 무너지면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나는 원한다. 그렇기에 참아야 한다
976 ◆JRCp9io2K3O 2020/06/01 08:41:17 ID : slDBs8mNwIJ 0
아니 에스프레소 아이스크림 어젯밤에 그거 하나 쳐먹었다고 지금까지 잠 안 오는 거 실화냐고
977 ◆JRCp9io2K3O 2020/06/01 08:43:14 ID : slDBs8mNwIJ 0
이 병신같은 몸뚱이는 쓸데없이 약빨은 잘 받아서 술도 못 마시고 커피도 못 마시고
978 ◆JRCp9io2K3O 2020/06/01 09:01:13 ID : slDBs8mNwIJ 0
홍콩으로 떠들썩하니 갑자기 생각난 부채. 홍콩 길거리 지나가는데 누가 주길래 받아옴
홍콩으로 떠들썩하니 갑자기 생각난 부채. 홍콩 길거리 지나가는데 누가 주길래 받아옴
979 ◆JRCp9io2K3O 2020/06/01 09:07:43 ID : slDBs8mNwIJ 0
아마 몇 년 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그때부터 중국 쪽에서 꾸준히 작업쳤겠지. 나름 예견된 미래. 지나간 것에 있는 전조따위 의미없지만 나름 사색거리는 되지 않겠나
980 ◆JRCp9io2K3O 2020/06/01 09:09:43 ID : slDBs8mNwIJ 0
어쨌든 부채로 유용하게 잘 써야지 ㅎ 벌써부터 여름 냄새난다
981 ◆JRCp9io2K3O 2020/06/01 09:11:33 ID : slDBs8mNwIJ 0
아 시팔 잠 안 오니까 기분이 들쑥날쑥 조울증 걸린 것 같네 이거 분명 리미트 풀리면 좆되는데
982 ◆JRCp9io2K3O 2020/06/01 09:18:09 ID : slDBs8mNwIJ 0
이건 미국 갔을 때 누가 줬다. 여기도 요새 시끄럽던데 명품 매장들 많이 털렸다드라. 하긴 나 같아도 여기부터 텀
이건 미국 갔을 때 누가 줬다. 여기도 요새 시끄럽던데 명품 매장들 많이 털렸다드라. 하긴 나 같아도 여기부터 텀
983 ◆JRCp9io2K3O 2020/06/01 09:19:29 ID : slDBs8mNwIJ 0
지나간 것에 대한 반추. 매개체가 뉴스란 게 안타깝긴 하지만 세상사가 그리 돌아가는 걸 우짜냐
984 ◆JRCp9io2K3O 2020/06/01 09:20:58 ID : slDBs8mNwIJ 0
잠을 안 잤는데 정신이 멀쩡한 게 이리 공포스러울 수가 있나? 시한부도 아니고
985 ◆JRCp9io2K3O 2020/06/01 09:22:18 ID : slDBs8mNwIJ 0
올 여름 최고의 서스펜스다... 나는 왜 이 순간을 즐기지 못 하는가
986 ◆JRCp9io2K3O 2020/06/01 09:37:31 ID : slDBs8mNwIJ 0
고등학생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 조언이랄 것도 없지만 그 나이 때 겪는 대부분의 문제는 폰을 부숴버리면 해결된다. 물론 난 약정 남아서 그냥 정지했지만
987 ◆JRCp9io2K3O 2020/06/01 09:38:25 ID : slDBs8mNwIJ 0
엥간하면 다른 스레는 언급 안 하려고 하는데... 고딩들만 보면 막 도와주고 싶음
988 ◆JRCp9io2K3O 2020/06/01 09:40:20 ID : slDBs8mNwIJ 0
쓰고보니까 븅신같네 봤다면 걍 못 본 걸로~ 사실 불편한 것도 분명 존재해서
989 ◆JRCp9io2K3O 2020/06/01 09:42:18 ID : slDBs8mNwIJ 0
이 븅신폰 카메라도 븅신이고 렉도 걸리고 총체적 난국인데 배터리 하나 때문에 4년을 쓴다. 이젠 솔직히 정들었다
990 ◆JRCp9io2K3O 2020/06/01 09:44:42 ID : slDBs8mNwIJ 0
시바 아까부터 내가 뭘 적는지도 모르겠다. 똥이지 똥 이젠 그만 싸야지 자려고 노력이나 하러간다 기다려라 텔레토비들 내가 간다 마중 나와있어라
991 ◆JRCp9io2K3O 2020/06/01 11:01:51 ID : slDBs8mNwIJ 0
텔레토비 이 씹새들이 퍼스트 클래스로 왕복티켓 안 끊어주면 안 온다고 해서 못 갔다... 제발 날 꿈동네로 데려가줘
992 ◆JRCp9io2K3O 2020/06/01 11:04:53 ID : slDBs8mNwIJ 0
동생새기 롤 하면서 멘탈 나가는 거 보기 힘들어서 메이플 추천해줬다. 그래도 롤보단 -메-가 낫지 않을까? 동생이 재밌게 하면 나도 같이 해줄 의향이 있다. 왕년엔 3차 전직까지도 키웠었지
993 ◆JRCp9io2K3O 2020/06/01 11:06:34 ID : slDBs8mNwIJ 0
10년 전 그 갬성... 사실 내가 하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고
994 ◆JRCp9io2K3O 2020/06/03 11:04:07 ID : MjfPhe583Dw 0
주가 시작되고 리셋되는 과제. 이제 2주만 버티면 된다 시발... 좆나 껌이지
995 ◆JRCp9io2K3O 2020/06/03 11:24:22 ID : MjfPhe583Dw 0
엔들리스 리포트. 심지어 어제 썼던 리포트는 공백 포함 3000자인데 내가 공백을 포함 안시키고 3000자를 써서 다시 압축함. 창조 과제 오지네요
996 ◆JRCp9io2K3O 2020/06/03 11:27:49 ID : MjfPhe583Dw 0
시발 비인간적인 과제! 그냥 시발 소리가 나오네 시팔과 시발의 차이는 존나 크다. 엠창 존나 크다고 시발~ 시팔은 내가 나름 순화한 건데 좆같으면 그냥 시발이라고 쓴다. 왜냐면 시발같으니까 아 시발~
997 이름없음 2020/06/03 17:50:00 ID : 1yKY9wFfRvb 0
눈나 그럼 '씨발'은요?
998 ◆JRCp9io2K3O 2020/06/04 23:17:29 ID : slDBs8mNwIJ 0
약간 다른 듯. 씨발은 뭔가 빡친 느낌인데 시발은 약간 담백하면서도 시발스러운 게 있음. 것보다 내가 왜 니 눈나냐 씨발 얼타네 내 똘똘이는 존나 건재해서 아침마다 나랑 눈 마주치면서 인사한다고. 내 입으로 이딴 말까지 하게 만들다니...
999 이름없음 2020/06/04 23:21:52 ID : Y2txVbwldwm 0
졌구나
1000 ◆JRCp9io2K3O 2020/06/04 23:30:25 ID : slDBs8mNwIJ 0
그런가... 하지만 패배를 딛고... 나는 살아가... 그렇게 오늘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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