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14 00:01:01 ID : srAkmk0645g 0
안녕하세요 익명 부탁 드려요 갓 스무살 된 여성입니다 저는 치킨집에서 서빙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 일한지 2달 반 되갑니다 알바 끝나고 나면 항상 사장님께서 술사주시고 저를 챙겨주십니다 그래서 제 고민과 가정사를 다 털어놓았고 거의 친구 수준입니다 사장님 나이는 37세 이시고 아직 미혼이십니다. 알바한지 한 달 쯤이었나 사장님이랑 그날도 술을먹고 2차로 해장 술 하러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가 나이가 좀 더 많거나 내가 젊었으면 방을 잡고 편하게 먹을텐데” 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아무생각 없이 상관없다고 사장님 편하신데로 하라고 했고 텔을가서 술을 먹고 술에 취해 먼저 뻗어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늦은 새벽 쯤에 몸이 불편해서 깼는데 사장님께서 제 몸을 빨고 계셨고 렌즈 끼고 잠들었던 저는 눈도 못뜨고 당황해서 아무말 못 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런일 당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몸이 경직 ?이라해야하나 그렇게 하고 아무말 안하고 다시 잠에 들었고 아침이 되어 사장님과 점심을 먹고 집에 갔다가 다시 출근했는데 하시는 말씀이 “ㅇㅇ아 이건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이다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 돼 너도 나도 좋을거 하나도 없어 넌 항상 쿨하니까 어제일은 잊어버려”라고 말씀 하셨고 항상 저는 겉으로 쎈척했기에 아무 부정없이 네라고 말했는데 “아침에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나도 남자다 여자랑 한 침대에 있으면 어쩔구 없어”라도 되돌아오자 웃고 넘어갔습니다 그일을 잊고 일을하는데 요즘들어 너무 짜증이 나고 저 늙깽이 새끼랑 했다는게 믿기지 않고 기분이 더러워졌습니다 그일도 그렇고 그냥 사장님 얼굴도 보기 싫어. 일 그만두고 싶다고 얼굴 보고 정중히 말 드렸지만 알겠다고 알바생 그할때까지만 해달라고 하셔서 알겠다 했는데 1주일이 지난 지금도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 구인글을 안올리셨으며 월급도 월급 날 1주일 후에 반만 주셨습니다 나머지 돈은 다음주에 준다셨어요 내일부터 톡으로 말하고 일째고 싶어요 알바비 안받는다고 하고 내일 일 째도 상관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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