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15 00:53:11 ID : 7s9vBcHxxDv 0
부모님 부부싸움 하시면 난 뭘해야할까...?여기있는 분들은 보통 뭐하시나여....저 너무 어렸을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익숙한게 아니라 정병 올거같음....
2 이름없음 2020/04/15 00:55:51 ID : 7s5U3SGtyY1 0
방문 닫고 틀어박혀 있음..꼴보기도 싫어서
3 이름없음 2020/04/15 01:08:28 ID : 9fQre1wpVe0 0
나도 그냥 조용히 방에 틀어박혀있지만 그래서 몇시간째 안끝나면 그만좀 싸우라고 한마디 하고 잠. 싸우시는건 둘째치고 자꾸 새벽에만 싸우셔서 짜증나기도 하고..ㅎ
4 이름없음 2020/04/15 01:10:02 ID : IE9vxzTPgY3 0
불똥 안 튀게 방문 닫고 들어가있기. 우리 엄빠 싸우면 물건이 날라다님 식탁 엎고 난리나
5 이름없음 2020/04/15 02:28:44 ID : tzfgjijikty 0
팔 긋는데 관심도 안줘서 포기했고 기냥 혼자 멍하니있는뎅
6 이름없음 2020/04/15 02:31:15 ID : 4Y9ta05Wi6Z 0
22 처음에는 옆에서 울고불고 있었는데 이제는 방에서 그냥 현타 즐기면서 시간 보냄. 너무 심각할 때는 밖에 나가서 말리기는 함
7 이름없음 2020/04/15 14:07:45 ID : nTO2rbyHA2H 0
외출하거나 방에서 이어폰꼽고 노래 틀어놓음 부부싸움 진쩌 자녀학대야 어릴 땐 말도 못할 정도고 성인 돼서도 데미지는 여전히 크지
8 이름없음 2020/04/15 14:12:52 ID : Y063UY3zVhy 0
초등학생땐 무서워서 울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노래듣고 혼자만의 시간보냄
9 이름없음 2020/04/15 15:02:43 ID : 2qY08jg4Y2l 0
나는 내가 끼워들어서 같이 싸워 내가 말빨이 좀 센 편인데 중립 입장에서 서로 편 들어주니까 둘 다 본인 편 안들어줬다고 막 "엄마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아빠한테 누가 그런 말을 해 버릇없게" 이런식으로 둘이 편먹고 나 다구리 까면서 그만하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맨날 나만 욕먹지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가 진짜 귀하게 낳은 아들이라 친할머니가 더 아끼는데 아빠랑 엄마가 할머니 앞에서 싸우면 내가 목소리가 너무 커서 아빠한테 뭐라고 하는 게 다 들리니까 더 욕먹어 근데 여러사람이 상처받는 것보단 나 혼자 상처받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은 없어
10 이름없음 2020/04/15 15:10:23 ID : VcL9hcIIJPf 0
어렸을땐 진짜 이러다 이혼이라도 해버릴거같아서 울고불고 난리쳤는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그냥 방에서 이어폰끼고있어
11 이름없음 2020/04/15 15:46:24 ID : Le2E67tjtbj 0
나도 방에 틀어박혀서 노래듣기.... 그리고 눈감고 빨리 잠오라고 기도함
12 이름없음 2020/04/15 16:35:36 ID : gZbbdxB9bfO 0
방에서 에어팟끼고 노래들어
13 이름없음 2020/04/15 17:02:00 ID : 1jxWlCqo1DB 0
난 진짜 매번 가만히 존나 조용히 짜져있는데도 맨날 나한테 불똥튀어서 자는척하거나 걍 방문잠궈버림,, 진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을땐 집 나가고 걍 할머니댁가버릴때도있어
14 이름없음 2020/04/15 17:14:42 ID : dxyGrdTQlg0 0
예전엔 방에서 울고 무서워했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싸우는 소리 들으면서 내 할일 해 가끔 나무 심해진다 싶으면 나가서 말리고
15 이름없음 2020/04/15 21:19:19 ID : msqi2tBwE4J 0
나도 그래봤는데 어렸을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익숙해서 그냥 나가 나서서 하지말라고 말함 나는 약간 부부싸움하면 이제는 그냥 내 방에서 싸우든 말든 맘대로 하시든가~이런 마인드가 돼서 멜론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 존나 크게 틀어놓고 있을꺼임
16 이름없음 2020/04/15 22:01:50 ID : zgjh9hammmm 0
어렸을땐 부모님 싸우실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동생이랑 방에서 문닫고 울거나, 많이 심하면 울면서 말렸는데 요즘에는 그냥 방문닫고 내 할일함. 심해지면 살짝 말리기도 하고
17 이름없음 2020/04/15 22:48:18 ID : ZbeNz9jvxvj 0
난 내방에서 좀 지켜보다가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 소리나 물건 부셔지는 소리가 들리면 나가서 말리는 편이야 혹시나 크게 다칠까봐...
18 이름없음 2021/07/03 07:49:42 ID : y5bBhyY6Y8n 0
다들 나랑 비슷하네. 난 지금 토요일 아침부터 부부싸움 중이신데 어젯밤 5시에 자서 피곤해 미칠 것 같아. 근데 이어폰 꽃고 침대에 누워있어. 초딩 때는 무서워서 막 울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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