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2020/04/19 09:46:05 ID : A7tcoHzU43T
아니 ㅋㅋㅋㅋㅋㅋ 을 쓸 수도 없고 그렇다고 호호홋 이런 것도 좀 아니고 하하하하하핫! 이것도 진짜 좀 아니잖아ㅋㅋㅋㅠㅜ 수연은 이내 참고있던 웃음을 내뱉었다 이런 식으로 그냥 글로 쓸까?
2020/04/19 09:50:34 ID : nPhgqjbjusp
난 그냥 서술하는 편이야ㅋㅋㅋㅋ
2020/04/19 12:56:54 ID : 4NwK7tdCmE6
"아하하하하"는 어때?
2020/04/19 13:00:34 ID : VdPfQpRzVbC
웃음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 글을 안 써서 잘 모르지만
2020/04/19 14:06:02 ID : dXvzTSE8mHu
누가 게임챗에 파항항하고 웃는 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글 쓸 때도 사용하게 됐어ᄏᄉ
2020/04/19 21:19:17 ID : xQtxVfhy46m
깔깔..?
2020/04/19 21:20:05 ID : nCkq47xVffb
읔흥흥
2020/04/19 22:16:57 ID : Ao7Ao3VdQk4
킄크크크크ㅡ킄크크ㅡ크
2020/04/19 22:28:05 ID : 8i7glDAkttd
그렇게 쓰는건가... 크큭...
2020/04/20 02:17:13 ID : mpO9y7xXs8o
그냥 웃는 모습을 묘사함 소리 안 씀
2020/04/20 02:46:55 ID : lhgp9bg3Xvw
파하핫!
2020/04/20 12:38:58 ID : 9xSK7vyL866
숨이 넘어가게 박장대소했다
2020/04/20 14:30:47 ID : GoMmK2HvimH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었다
2020/04/21 07:08:17 ID : nWjg2FfU0sl
나는 글 쓸때 그런 부분은 그냥 상상하라구 놔둬. 호탕의 개념이나 간사함의 개념은 비슷하니까. 그는 입꼬리를 주체하지 못하더니 이내 웃음을 터뜨렸다 호쾌한 인상의 거침없는 웃음. 주변의 눈총을 한몸에 받고 있었지만 정작 그의 부끄러움은 마주앉은 혜선이 담당하는 듯 싶었다. 주변의 눈치를 보는 혜선의 얼굴이 점점 벌겋게 달아올라간다. 미친놈아 웃어도 좀 조용히 웃어! 그런 사념을 보내봤지만 그녀는 초능력자가 아니다. 사념파 따위 날아갈리가 있나. 그래도 분위기 파악을 하기는 하는 모양인지 점점 잦아들어간다. 요런식으로?
2020/04/21 07:17:50 ID : Phamk03Ds62
느루후후후
2020/04/21 12:58:41 ID : NwL9eK59hap
히히아ㅣㅎ이힝히ㅣ이이히잏
2020/04/22 12:16:01 ID : lg3Xutzbxvd
끄헠끄헠끄헠
2020/04/22 12:43:52 ID : jy1A3QmpPa8
헐 귀엽다
2020/05/04 22:26:10 ID : Hu4HCo4Zbbf
나는 아하하, 라던가 킥킥. 을 많이 쓰는편이야. 그런게 아니라면 웃는모습 묘사( 그는 숨이 넘어가도록 깔깔대며 웃기 시작했다. )를 하거나.
2020/05/04 22:38:03 ID : Wi1dxCmE3wl
호호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5/04 22:40:39 ID : TO61wq7thgn
푸슛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
2020/05/04 22:47:40 ID : Xs79hcE2k5T
끅. 끅. 끅!
2020/05/04 23:02:36 ID : SJTU2JWi03A
(대충 웃는대사)
2020/05/05 04:29:18 ID : U587cFeGtvy
푸핫
2020/05/05 12:58:16 ID : q5bu3A1xBbC
킇흐흫흫ㅎ흐ㅎ
2020/05/13 14:35:22 ID : GrhvwoJWnXz
푸흐흐, 푸하하핰! 풉― 나는 이렇게 "푸" 들어가는식으로 사용해! 나는 이런게 좀 덜 어색한 느낌이라서! 하흐흐핰! 이런것도 사용하고! 웃음참는건 푸흨! 이런식으로 하고!
2020/05/13 14:36:50 ID : fRu4IGsnTPj
하하
2020/05/13 18:45:27 ID : s63Wkq5hBuo
참고있던 웃음이면 푸훗 푸핫 아닐까
2020/05/14 17:04:22 ID : ipe3QmmmoK5
키킥, 킥, 깔깔 웃었다, 앜, 크크큭...등등?
2020/05/14 23:59:20 ID : zU1A2E8pcE8
직접 묘사는 하지 않는 편이고 예시를 들자면 소름끼치도록 평온한 웃음소리가 고요한 정적을 앗아갔다. 이런식으로 바꿔 써
2020/05/15 01:32:27 ID : dXvzTSE8mHu
크하하
2020/05/15 04:56:23 ID : 4GnyFh9beE5
푸흐-나 미치게 하지마요

레스 작성
6레스사람 입을 막아버리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new 396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413레스If you take these Piecesnew 25556 Hit
창작소설 이름 : ◆PfTQoNteNvA 4시간 전
4레스작사를 해보자 156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282레스대사 하나만 쓰면 소설 내용 추측하기. 922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405레스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1184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908레스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40640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7레스살인이 정당화되는 일은 뭐가 있을까? 700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레스시를 다시 쓰다. 232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레스그냥.. 소설 날렸을때 한탄 한번씩 하고 가자고..ㅋ..ㅋㅋㅋ.. 255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6레스과거의 흑역사 쪼가리들을 읽어보는 스레 1719 Hit
창작소설 이름 : 수치사하기직전 2024.05.02
7레스로판에 등장인물 이름 고증 어떻게 해? 1699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레스예열♨ 331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9레스스레주가 시간 날때마다 쓴 토막글 올리는 스레 902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8
24레스파워N인 스레주가 쓰는 이야기! 973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7
1레스노트 724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227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31786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2레스소설 쓸 때 제일 먼저 구상해야 할 건 뭐야? 132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31레스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5943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3레스읽는 사람들이 만드는 소설 2255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7레스너무 특이한 이름 별론가 2014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