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무서워 (5)
2.역시 나 같은거는 죽는게 낫겠지 (14)
3.이젠 꿈을 떠올리는 것도 괴롭네 ... (2)
4.형편에 맞지않는 소비에 대해서.. (2)
5.친구가 몇년지기랑만 있으면 입이 거칠어진다 (6)
6.내가 이세상에서 없어져야 될 것같은 기분이야 (2)
7.나 너무 속상해 (4)
8.내가 잘못한걸까 편의점 직원이 잘못한걸까 (3)
9.개명하고싶어 (4)
10.밥 먹고 나서 가래 끼는 사람 없니? (11)
11.나 사실 외로움 엄청잘타 (4)
12.아 미쳐버리겠다 (14)
13.발음기호 존나 짱나네 (1)
14.왜 부모님은 편파하지 않는다면서, 편파하실까. (3)
15.아직도 이런 고민하는거 너무 유치하다 (2)
16.생리양ㅠㅠ (4)
17.페북에 읽펨을 올렸거든 (3)
18.층간소음때문에 죽겠어 (1)
19.똥이 안나와 (4)
20.중국어가 안 늘어... (3)
몇년간 윗층 발찍는 소리 의자 끄는소리 개 짖는소리...
최근에는 정신과까지 알아보고 있어 .
집에 있으면 편안하고 좋은게 아니라 불안하고 언제 소리가 날지 두려워.
매일 매일 3M귀덮개에 이어폰아니면 이어플러그를 끼니깐 귀에 염증까지 생겼어.
물론 윗층에 찾아가서 소리가 심하다고 하니깐 자기네들 소리가 아니라며 오히려 돼지같은년 남편놈이 나보고 화까지 냈어.
무슨 지하주차장에서 소리가 나는거라며 ..
누가봐도 터무니 없는 개소리고 오죽하면 내가 그년들이 소리낼때마다 그집이 불켜져있는가 확인까지 하겠어..
그리고 새벽3시에 세탁기를 쳐 돌려서 잠까지 깨우질 않나..
진짜 전생에 나는 무슨 죽을죄를 져서 저런 정신나간 윗층인간들을 만났나 싶어.
예전에 저주 관련 스레 보고 시도는 해봤지만 효과는 없고 오히려 나만 피폐해지는것 같더라.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그냥 약먹으면서 지낼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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