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0 23:27:13 ID : jzeZg0nu1cm 0
내가 얼마전에 근처 편의점에서 거기 있던 그 아주머니한테 얼마전에 버스 카드를 충전할라고 그랬는데 그 아주머니가 엄청 조그맣게 웅얼거리고서 내가 못들으니까 나한ㄴ테 짜증을 내시는거야 그래서 그때도 좀 빡쳤었거든?? 근데 오늘 쉬는시간에 물을 사러 갔어 물 꺼내가지고 계산대 앞에 ㄱ갔는데 바닥에 껌이 떨어져있는거야... 근데 껌 있는 데가 다 껌이 꽉 차있어 가지고 다시 올려놔도 미끄러져서 또 떨어지겠더라구 그래서 그 아주머니한테 "저기... 요게 바닥에 떨어져있었는데요 다시 올려놔도 또 떨어질거같아서.." 하면서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한테 "그래서 저보고 어떡하라구요? 아니 어쩌라구요" 이러는거야 난 당황해서 예? 아...네 이러고 걍 계산대 위에 올려놓고 갔거든? 근데 솔직히 짜증나잖아 내가 무슨 왕 대접 바란 것도 아니고 그냥 "아 그냥 여기 놓고 가세요" 이렇게만 말해도 될걸 굳이 나한테 어쩌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기분이 잡쳐서 아빠가 데리러 오실 때 이걸 말했더니 내 잘못이라고 그 사람이 할 게 얼마나 많은데 너가 옆에서 쫑알대면 어떻겠냐고 나보고 뭐라하는거야 시발 그래서 내가 처음엔 화내면서 말하다가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 울면서 아니 그게 왜 내잘못인데? 내가 그 사람 앞에서 대놓고 뭐라한것도 아니고 막말로 직원이 나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잖아 이랬는데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들게 알바하는 줄 아냐고 나보고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거야 ㅋㅋ 그렇게 치면 나도 막말로 7시간 동안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겨우 10분 쉴 때 그런 대접 받은거잖아? 존나 어이가 없어서 내가 걍 솔직히 말해서 이해가 안된다 이러고 방으로 문잠그고 왔거든 아니 이게 내 잘못이야?
2 이름없음 2020/04/21 00:09:50 ID : wpSLgi4HyE3 0
아빠랑 그 아줌마랑 사귐
3 이름없음 2020/04/21 00:54:12 ID : jzeZg0nu1cm 0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치는 대사인데 틀리다고는 못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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