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0 22:40:13 ID : B9jwNwGq3U5 0
배우가 꿈인데, 부모님 반대가 너무 크셔.. 그냥 크다 이정도가 아니라 꿈 얘기하는 순간 온갖 욕 들어가면서 집안에서 대놓고 무시당하고 쓰레기 취급 받았어 최근엔 사이가 괜찮아진 편인데 문제가 해결된 게 아니라 자꾸 잊혀져서 이러는게 너무 속상해서 밤마다 혼자 시름시름 앓고... 언제 또 상처받아야할지 가늠이 안돼 좋아하는 배우님이 되게 젊으셔서 존경하는데.. 존경하는 사람들이 다 내가 하고싶은 작품에 참여하시는데.. 난 존경하고, 좋아할뿐 저렇게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안드니까 울컥하더라 예체능 전공해본적 한번도 없고... 성적도 꽤 괜찮은 편이라 차라리 포기했으면 좋겠는데 연기가 없는 내 미래는 도저히 상상도 안되고 그냥 죽을 것 같다
2 이름없음 2020/04/21 08:43:48 ID : vikrdVala3w 0
나도 그래서 성인 되고 나서 내힘으로 꿈에 도전하고 있어 꿈을 이루는덴 나이든 뭐든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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