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ㅍ (1)
2.와 술버릇 어떻게 고치냐 시발 (5)
3.무거운 얘기일 수 있겠지만 알려줘 (11)
4.애들아 제발 나가는법 좀 알려줘 ㅠㅠㅠ (17)
5.아빠가 죽었어 (81)
6.하..너무힘들다..어디 말할데도없고 ㅠㅠ 엄마가 완전체인것 같아... (15)
7.공부 시작한지 2일 됐는데 미칠 것 같아 (4)
8.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3)
9.나 연락 안보는 습관 어케 고치지 (3)
10.성격 고치고 싶다 (2)
11.입시가 너무 힘들다 (2)
12.21살 여친 있는 사람인데요 (4)
13.estj랑 enfp 원래 성격이 잘 안맞아? (3)
14.남사친 때문에 너무 힘들어 (9)
15.;; 고민상담 상대방 고민상담판에서 만났다 (14)
16.그림 때문에 속상해서 하는 하소연 (5)
17.다들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3)
18.가족으로부터 독립하고 싶어서 하는 결혼 어때? (21)
19.음역대가 너무 낮아서 고민이야 (7)
20.얘들아 들어줘 심각해 학폭 관련된 일이야 (33)
엄마랑방금싸우고 어디 말할곳도없고 답답해서ㅠㅠ 엄마는 부유한집 장녀로 태어나서 사랑만 받고 자라서 철없는 소녀같고 아빠는 딱무뚝뚝한 경상도남자야..오빠는 나랑 나이차이가 엄청많이나는데 오빠가 공부도잘하고 결혼도 일찍하면서 출가했고. 난 엄마가 그냥 철없다~이정도로만 생각해왔었는데 20대가되면서 엄마가 사고친것들 아빠가 조용히 다 수습해왔다는걸 알게됬어.. 특히 엄마가 나이트나 이런데가서 불륜도 꽤 저질렀고.. 엄마가 사고는 많이치면서 철저하게 숨길줄은 몰라서 아빠랑 나는 공공연한 비밀처럼 알고는 있으면서 말은 안하고 계속 스트레스 받고있었어. 그러다가 집에 등기가 왔는데 그 바람핀남자가 엄마랑 이상한 사랑서약서 (지금생각해도토나옴) 쓴걸 협박용으로 보낸거야. 엄마가 헤어지자고 했는지 ㅋ 근데 그걸 내가 받았어ㅋ# 근데 그순간 충격보다는 이미 알고있었으니까 종이들고 엄마 데리고 카페가서 얘기했어. 아빠한테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안그러면 내가 이거 아빠한테 말할거라고. 그랬더니 징징거리면서 사고친 17살처럼 내가 다 좋게 해결해줘라는식으로 나 못하겠다 등듬 징징 거리는거보고 거기서 엄마한테 정이 많이 털렸어..
그래서 몇년간엄마한테 함부로 대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내 스스로 또 패륜아같고 그런기분계속느끼면서살다가
엄마가 몇년전에 조합원들모여서 하는 아파트인가그거에 꽂혀서 갑자기 조합원을하겠다 그랬어. 근데 그때 오빠랑 아빠랑 내가 전부다 반대했어. 이미 인프라좋은곳에서 살고있고 우리집돟새아파트였거든. 근데 그 새 아파트는 49층이고 수영장도 있다면서 노후에 살거라면서 조합에 가입했어. 그러다가 그 아빠트는 거의 5~6년넘께 조합원들끼리 싸우괴 비리때문에 그 아파트때문에 받은 대출 이자때문에 아빠는 돈버는족족 다 사라졌고
아빠는 이제 월 백오십 이상 나가는 이자때문에 지쳐서 잘 살고있던 아파트를 팔고 전세를 살자고 했어..
나는 늦둥이라 어릴때부터 이미 아빠가 경제적으로 탄탄한시기였기때문에 어려운거 모르고 자란건 맞아.. 근데 사람이 40~50평살다가 갑자기 돈이없어서 집을팔고 전세로 20~30평대 아파트로 간다고하면
정말 싫지만.. 아빠가 힘들다는데 당연히 집 팔아야지.. 그래서 스트레스받지만 부동산에 내가 집 다 내놓고, 전세집 시세도 대충 찾아보고있었는데
엄마가 계속 아빠랑 내 속 뒤집는 소리만 하는거야.. 이사안가면안돼냐, 세상에 빛없는사람이 어딨냐, 집팔지말자, 너희아빠는 빛 조금만있으면 난리를친다.. 이런식으로.. 근데 대출이 다 엄마가 가입한 아파트 조합때문에 생긴거고, 그것때문에 이자가 너무 높아져서 그런건데 자꾸 아빠탓만하니까 너무 열받았어
엄마가 평소에도 사람 상처주는말을 많이 하면서 그걸 인지를못해 . 그래서 아빠한테도 계속속없는소리를 하길래 내가 그만해라고 말리면 엄마가 ㄹ상처를받아 ㅋㅋㅋ
오늘 밤에도 내방에 와서는 집안팔면안되냐 12절 하길래 내가 12번 대출이자때문에 집팔아야한다고. 대출 다 갚고 전세살아야한다고 하니까 삐지는거야.ㅋㅋ 아빠편만들면서 내가 엄마한테 상처를준대
그래서 내가 참다참다가 폭발해서 화를냈어. 엄마때문에 대출받은것때문에 이사가는건데 왜 그러냐고. 나는 뭐 이사가고싶은줄아냐고 화내니까 계속 답변이 자기는 상처를받았니, 자기도 알고있고 미안하다고 했다가 뒤에서는 자기혼자 아파트 조합 하자고했냐 아빠가 같이한거잖아 (엄마가 대출이자 자기가낸다고 떵떵거려서 아빠가 가입한건데, 가입하자말자 입 닦고 대출이자 한번도 안줌) 등등 개소리 하는데
그냥 저사람이 우리엄마인게 싫고 부끄러워..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생각없는게 다 느껴지고 웃으면서 다른사람들 상처주는거 보는것도 꼴보기싫고
레스 작성
1레스ㅍ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0
5레스와 술버릇 어떻게 고치냐 시발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0
11레스무거운 얘기일 수 있겠지만 알려줘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0
17레스애들아 제발 나가는법 좀 알려줘 ㅠㅠㅠ
201 Hit
고민상담
나가고싶어
20.04.22
0
81레스아빠가 죽었어
17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3
15레스» 하..너무힘들다..어디 말할데도없고 ㅠㅠ 엄마가 완전체인것 같아...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0
4레스공부 시작한지 2일 됐는데 미칠 것 같아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0
3레스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1
3레스나 연락 안보는 습관 어케 고치지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0
2레스성격 고치고 싶다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0
2레스입시가 너무 힘들다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0
4레스21살 여친 있는 사람인데요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0
3레스estj랑 enfp 원래 성격이 잘 안맞아?
7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0
9레스남사친 때문에 너무 힘들어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0
14레스;; 고민상담 상대방 고민상담판에서 만났다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2
0
5레스그림 때문에 속상해서 하는 하소연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1
0
3레스다들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1
0
21레스가족으로부터 독립하고 싶어서 하는 결혼 어때?
2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1
0
7레스음역대가 너무 낮아서 고민이야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1
0
33레스얘들아 들어줘 심각해 학폭 관련된 일이야
206 Hit
고민상담
하앙
20.04.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