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3 23:09:48 ID : 7s8qmJV9io4 0
평소에도 부모님이 필터 안거치고 저한테만 일단 막말하는게 짜증나 죽겠습니다. 수염 깎을려고 면도기를 썻는데 어제 분명히 세척을 하고 썻는데 상태가 이상하고 깎다가 상처가 나서 면도기 세척 잘못했나 하고 봤더니 털이 수북하게 쌓여있는데 수염이라 보기에는 너무 길어서 들고 물어보니 동생이 허가없이 저의 면도기로 팔을 깎은겁니다. 거기까지는 참을만했어요. 일단 실수할 수 있는 법이고 몰랐을수도 있으니깐여 문제는 면도기 날을 갈려고 면도기 날을 찾다가 부모님이 여기 있다고 주셔서 갈아 끼울려고 했는데 안끼워지길래 '이거 안맞는데요?'하고 물어보니 잘못된겁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서 새로 끼우고있는데 아버지가 뜬금없이 '동생이 너의 허락도 없이 면도기 사용한것도 문제인데 면도날 안찾은 너의 잘못도 있다.' ????? 먼 소리인지 이해를 못하겠고 또 열이 받더군여 면도날 잘 찾고 있는데 이상한거 줘놓고 제 탓이랍니다. 어이없어서 평소에도 제 잘못도 아닌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제 잘못이라고 하고 무슨말해도 가만히 있으니깐 일단 뱉고보는 말도 스트레스 받고 저보고 하지말라는 행동을 단 한번도 지킨적이 없으니 부모님에게 대한 존경보다 오히려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는 저 자신이 보이더군여 '다른사람에게 말을 할때 그 사람이 불쾌하지 않을까 다시한번 생각하고 말해라' 이거 제 부모님이 가르쳐준겁니다. 그런데 저한테 하는 행동은 정 반대에요. 절대 제가 기분이 나쁘던말던 일단 본인 생각을 뱉고 보는겁니다. 정말 부모 맞는지 이제 저 자신에게도 의문이 들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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