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편소설 아무나 쓰고 가는 스레 (5)
2.미스터리 소설을 쓰기 위한 의학지식 습득이 목적인 책 추천좀! (2)
3.당신이 믿는 당신을 믿어 (9)
4.단편소설 제국의 몰락 (1)
5.로판 소설 제목 좀 지어주라 ㅠ__ㅠ (25)
6.글러들 글 리메이크 하고 가자 (1)
7.소설 제목 구해줘 레스주들!!!! (2)
8.Hello, See you soon, and Goodbye[Gl/백합] (8)
9.애드블록 거리의 호텔 방화 사건 (3)
10.너네는 너네 작품 애매하게 카피하는 애 본적 있어? (2)
11.갑자기 삘받아서 엊그제부터 쓴건뎅 이건 장르가 몰까 (4)
12.글을 쓰면 한줄평을 남기고 자기 글을 쓰는 스레 (1)
13.여주 눈동자랑 머리색 좀 정해줘... (9)
14.어떤 악녀가 판타지 세계에 환생한 이야기 (2)
15.진쟈 소설 쓸거 없다 (1)
16.소설 찾아줄 수 있어? (3)
17.너희들, 독자가 캐릭터 받냐고 물으면 무슨 생각 들어? (20)
18.기성작가들에게 고한다 (14)
19.이런 느낌의 이야기 읽어보고 싶다 싶었던거 있어? (3)
20.심야 (5)
좋은 글 좀 써줘
나 책 좋아해. 정말 문학을 사랑해
매주 교보문고 가는데 맨날 그 나물에 그 밥이야
올해도 무슨무슨 젊은작가상 수상작을 집어들었는데
어렸을 때 읽었던 아동문학전집이 100배는 더 재밌어
당신들에게 묻고 싶어
당신들이 쓰는 글을 당신들이 봐도 재밌는지
참 잘 썼다고, 좋은 글이란 생각이 드는지 말이야
이젠 못 참겠어서 세게 말할래
공부를 하기는 하는 거야?
운동선수들처럼 매일 훈련장에서 땀을 흘리기는 해?
자기자신을 꾸준히 단련하고 한계를 깰 생각들은 있는 거야?
좋은 글을 써줘
그런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줘
요즘 문학이 어떤 점에서 재미없다고 느꼈니? 그리고 네가 생각하는 재미있는 글, 좋은 글은 어떤 글이니? 그걸 구체적으로 말해줘야 공부를 할 수 있어. 세게 말하는 것도 개선할 점을 명확하게 말해줘야 자극이 되지ㅎㅎ 니 글 재미없으니까 재미있어지도록 노력해! 라고만 말하면 소용이 없단 말이야. 비록 난 기성작가가 아닌 지망생일 뿐이지만 말해보고 가
최근에 문학 수상한 사람 6명 단편소설집 봤는데 초반 2개까지는 괜찮은데 나머지가 정말 문제더라...그리고 내 인생 최악의 소설도 봤어...
그리고 첨언하자면 적어도 나한테는 매일 머리 싸매고 몇 시간 고생한다고 해서 글이 느는 게 아니더라. 운동은 단련하면 늘 수 있는 거지만 글은 창작이라 노력에 비해 결과가 확실히 나온다는 보장이 없거든. 그때그때 감성이나 컨디션 따라 하루종일 써도 시원찮은 글만 나오는 날도 있고, 한 시간만에 엄청 찰진 글을 휘리릭 써내는 날도 있고. 그래도 작가가 좋은 글을 많이 읽고 쓰며 계속해서 반성하고 연구해야 한다는 점은 동의해. 비록 그 방법이 네 말대로 '땀 흘리며 훈련하는' 방법이 아니더라도.
진짜로 뽑을 사람 없어서 억지로 고르는
느낌이 역력하더라 ㅋㅋ
차라지 뽑지말지
수준이 한번 낮아지니까
다시 올라가지를 않네
어리광부리듯 이야기해서 미안해ㅜ
일단 소설은 이야기기에 서사가 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흥미있게 쉽게 읽히면서 심도있는 주제의식이 담긴 글을 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요즘 나오는 책들은 서사는 붕 뜨고 심오한 척 군더더기 묘사나 분위기, 지리멸렬한 가족사, 별일 없는 일상에 억지로 덧입힌 감정찌꺼기 등 진부해 죽겠는 소재에다 실종된 서사력으로 이도저도 아닌 냄비받침대만 양산하고 있다고 봐
젊은작가상? 60대가 썼다고 해도 믿겠어
난 솔직히 기본 실력도 못 갖춘 작가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
한국문학 수준 낮은 거 맞는 말이지 뭐ㅋㅋ 지들끼리 상 나눠주고 자화자찬하는거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딴말 필요없어 실력이 안되는거지ㅉㅉ
취향이라고만 하기엔 너무 마이너잖아
음악처럼 대중장르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수준이구만
주변에서 우리나라 소설 얘기가 대화의 화두가 되지 못하는 건 말 그대로 대중들이 외면한다는 거고, 즉 한국문학과 한국작가들이 일반 대중들 욕구에 부합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증거야
대중성을 추구해야하는구나. 궁금한데 그 대중성이 무슨 의미야? 그 의미에 따라서 해법도 달라지잖아.
80년대, 불법 문예지가 부흥하던 시기의 '사회 참여' 덕분에 얻은 대중성? 즉 현대에 TV나 유튜브가 점유하는 대중성 말이야? 그러니까 한국소설이 그런 매체로부터 사회 참여 역할을 되찾아야 한다고?
아니면 현대에 웹소설이 얻고 있는 대중성? 대중이 웹소설로부터 얻고 있는 욕구를 문단문학도 충족시켜야 한다고?
그것도 아니면, 밀리언 셀러인 <82년생 김지영> 같은 대중성? 분명 이 소설은 일반 대중의 욕구에 부합했지. 더 많은 김지영이 더 나와야 한다는 뜻이야?
대중성이 아무튼 좋은 거긴 한데, 그냥 퉁치고 넘어가면 너무 많은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잖아.
대중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데에 더 효율적인 매체가 많은데(뉴스, 드라마, 영화, 웹소설...) 왜 갑자기 문단문학이 자기 자리인 마냥 그걸 되찾아야 하나, 갑작스러운 감도 있거든. 문학 얘기를 실생활에서 한다는 건 인터넷 없던 20세기 문학에서나 보던 풍경이라 내 나이에선 오히려 낯설어.
나도 요새 문단문학에 마음에 드는 작가나 작품이 없는 건 ㅇㅈ하는데 그왜여...? 어디 다른 문학커에 쓰든가 근거를 똑바로 쓰든가 해야지 창작소설판에 굳이 이런 스레 세우는 것도 좀 그렇네 뒷담판에다 쓸 만한 글인데.
감정에 치중해서 너무 뜬금없이 불만만 토로하는거 같다. 무슨 성명문 같네. 토론하려는 의지가 있어서 쓴 글처럼 보이지도 않고...
참 듣기로 한국문단은 고착화랑 소위 친목질이라 하는 유착관계가 심하다고 함 그래서 독특하고 깊이있는 작품이 나오지 않는 걸 수도 있다고. 그게 문단문학의 다채로움을 죽여버리는 듯.
나는 현대 한국문학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가 문체나 주제의식이나 배경 등등 전반적인 요소들이 죄다 비슷비슷해보여서 그럼. 너하고 비슷함. 그런데 그래서 천명관 고래나 정유정 소설(특히 종의 기원)같은 건 재미있게 읽었음. 살인자의 기억법도 재밌었고. 고래 외 작품들은 작가들 필체를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닌데 소재랑 풀어가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음
까는건 좋은데 본인 평론실력하고 비판적 사고를 더 갖추는 편이 좋지않을까 한다. 좀 심하게 말한 거 같아서 미안하지만, 아묻따 욕하는 건 결국 예의없는 것밖에 안됨. 스스로의 기준은 있는 듯한데 그걸 실제 소설에 제대로 적용해 봤음? 재밌게 읽은 소설과 그렇지 않았던 소설을 꼽아볼 수 있음? 그냥 요즘소설 다별로고 요즘작가 다별로다 이러니까 위에서도 지적하는 말이 자꾸 나오는거임
비슷한 스레도 있고하니 스탑걸고 싶은데 걸진 않겠음
돌아보니 너무 감정적이었던 것 같아ㅜ
나도 부족한 사람이고 배워야 할 거 투성이면서 타인을 비난하고 그랬네ㅜㅜ
레스더를 비롯한 다른 레스더들한테도 미안해
의견 고맙고, 또 지적해 준 것도 고마워
덕분에 반성하고 가ㅜㅜ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작가가 되고 싶어서
그런거 하자 약간 괴담속에 갇힌 릴레이 소설
해리포터 패러디 소설 소재 봐줄 수 있을까?
설정덕후들아 너희는 어디까지 설정하는 편이니
픽션인지 아닌지는 네 결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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