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4 13:20:15 ID : Mpfe3Vak3Dt 0
미리 말하자면 나는 정상적으로 살아왔어 아마도? 엄마한테 어렸을 때 조금 맞은 거 빼고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놀러가고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공부도 그냥저냥하는 그런 애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어보이지..근데 내 정신상태가 문제야 살짝 통통? 여름에 반바지 입었을때 딱 뚱뚱도 아니고 와 말랐다도 아니고 그 중간 딱 그정돈데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다이어트 중이거든 근데 3달 째 하고 있는데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겠어서 답답해 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갑자기 병 걸려서라도 살 빠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미친거겠지 진짜 차라리 거식증 걸렸음 좋겠다고 울면서 빌고 그랬거든 잘 자랐으면 내가 노력해야되는건데 그렇게 남들의 고통을 부러워하는 내가 진짜 이젠 미친거겠지 도와줘 어떻게 해서든 욕해도 상관없으니까 나한테 어떤 말이라도 해주면 안될까..
2 이름없음 2020/05/04 13:46:13 ID : 66mE7f9gY1h 0
다이어트라.. 나는 한달에 15키로 뺀적있어 하루종일 태권도장에서 뛰고 3~4시간씩 빡세게 운동했어 절대로 몸무게 측정하는거하지마 그냥 눈으로만 보고 먹는것만 줄여도 살은 조금씩빠져 먹는거줄이고 움직이는게많으면 그만큼 몸이 지방을 가져서 태우는거니까 :)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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