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5 10:10:53 ID : bjyY66i1eHv 0
어디서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네 진짜 이미친년 컴퓨터 모니터를 엄마한테 던졌어;
2 이름없음 2020/05/05 10:11:37 ID : bjyY66i1eHv 0
몇년전부터 일이 되게 많았는데 아빠 회사에서 있다 집 오니까 난장판이네
3 이름없음 2020/05/05 10:12:48 ID : O60q5dVcNwF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5/05 10:13:12 ID : bjyY66i1eHv 0
전에도 얘가 가족들이랑 싸우고 집나갔다가 새벽에 부스럭 소리 들려서 현관문 열어보니까 단풍잎? 다 떨어진 나뭇잎들을 진짜 드럽게 큰 봉투에 다 쓸어와서 현관문에 붓고 있었고
5 이름없음 2020/05/05 10:14:54 ID : bjyY66i1eHv 0
아 그냥 순서대로 말하기엔 얘가 이미친괴물년이 몇년전부터 한 업보가 너무 많다 그냥 생각나는거 다 적을게
6 이름없음 2020/05/05 10:16:06 ID : O60q5dVcNwF 0
언니가 뭐에 씌의거나 그런건 아니야?
7 이름없음 2020/05/05 10:18:09 ID : bjyY66i1eHv 0
한번은 자기 지갑을 내가 가져갔다면서 괴성을 지르더니 너잖아 너 아 저년 도벽있어 이러면서 미친년처럼 행패부렸거든 난 엄마카드 쓰고 다녀서 저년 지갑 가져갈일도 없고 쓸 일도없어 그래서 엄마도 그걸 알기때문에 말리니까 처음엔 엄마랑 말싸움 하다가 나중엔 엄마 목조르면서 둘째언니가 말리고 있었고 엄마가 무슨 말을 했었는데 그건 기억 안나는데 이건 기억나 엄마가 무슨말을 하고 그 미친년이 엄마보고 나도 니를 죽일수없는 내가 너무 불쌍해 ㅋㅋ 이렇게 말을 하는거야 미친년이 ;
8 이름없음 2020/05/05 10:18:35 ID : bjyY66i1eHv 0
얘 지금 대학 3학년인데 고3때부터 변했어
9 이름없음 2020/05/05 10:21:42 ID : bjyY66i1eHv 0
그래서 경찰에 전화할라 핬음 내가 ㅇㅇ 근데 엄마가 경찰 오는거 싫어해 경찰 온적 한 네번정도 있었는데 그것도 다 얘때매 다들 하는 말은 똑같으셧어 상담 받아봐라 이정도 칼을 들고 위협하고 목조르고 집을 풍비박산 내는데 이미친년이 상담하나 갖고 되겠음? 엄마도 그 뒤로 경찰 안믿음 그냥 귀찮고 오히려 경찰오면 자기때매 경찰 불렀다고 우릴 더 죽이려 달려들거임
10 이름없음 2020/05/05 10:23:25 ID : bjyY66i1eHv 0
얘 말하는게 존나 소름돋는다 이땐 작년인가 제작년인데 얘가 방에서 오물 냄새가 나 진짜로 배달음식들 다 안치우고 그대로 썩히고 심지어 생리대를 방에서 가는거 같더라고 ; 한번은 지 방을 치워달래 나더러 그래서 내가 싫다고 하니까 또 소리를 존나 지르면서 미친년이 달려드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또 말리고 그냥 치워주래
11 이름없음 2020/05/05 10:25:37 ID : bjyY66i1eHv 0
그래서 내가 씨발 중학생 이었을거임 그때 그씨발련 방들어 가니까 온갖 악취를 풍기고선 내가 쓰레기부터 줍고 있는데 그 미친년이 다리꼬고 앉아서 휴대폰 하면서 나보고 야 저것도 주워 이러길래 내가 얼탱이가 없어서 얼빠져 있었는데 하는말이 야 ㅋㅋ 내가 진짜 치우고 싶어서 치우라하는거 같냐? ㅋㅋ 이러면서 존나 비웃는거야 결국은 나 엿맥이려고 그짓거리한거고 진짜 미친년 맞구나를 이때부터 직감함
12 이름없음 2020/05/05 10:27:42 ID : bjyY66i1eHv 0
우리집이 처음엔 잘살았음 근데 후부터 못살음 지금은 더 가난함 그렇다고 집이 가난한건 아니고 처음엔 강남 그것도 존나 좋은 아파트 살다가 이사할때 되서 이사를 하는데 서울에서 제일 못사는 구로 이사옴 못산단 표현 해서 미안 아무튼 그때부터 우리 집안형편이 안좋아졌구나를 알고 그때 나 카드 반납하고 카드 안쓰고 산지 1년 된듯
13 이름없음 2020/05/05 10:28:09 ID : bjyY66i1eHv 0
얘가 한번은 또 가족들이랑 싸우다가 폰이 고장났는데
14 이름없음 2020/05/05 10:28:22 ID : bjyY66i1eHv 0
아 잠깐 이새끼 또 난리남 이따옮
15 이름없음 2020/05/05 10:30:19 ID : xSGoK3RwpV8 0
ㅂㄱㅇㅇ! 살아남아라 스레주
16 이름없음 2020/05/05 10:32:17 ID : bjyY66i1eHv 0
물건 쓰러지는 소리 다들린다 나가보는게 맞겠지
17 이름없음 2020/05/05 10:32:45 ID : bjyY66i1eHv 0
경찰 부름
18 이름없음 2020/05/05 10:32:56 ID : bjyY66i1eHv 0
미쳤네 엄마가 지금 경찰 부르고있어
19 이름없음 2020/05/05 10:33:03 ID : bjyY66i1eHv 0
다녀올게
20 이름없음 2020/05/05 11:27:09 ID : zPjzcINy1AZ 0
헐 레주괜찮아??? 걱정된다…
21 이름없음 2020/05/05 12:00:13 ID : woE02ture1D 0
헐 뭔 상황이야...
22 이름없음 2020/05/05 12:45:51 ID : Wo2K40sjhe0 0
레주야ㅠŏ̥̥̥̥םŏ̥̥̥̥
23 이름없음 2020/05/05 12:54:13 ID : mpTWqi7e3R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4 이름없음 2020/05/05 15:46:27 ID : bjyY66i1eHv 0
응응 괜찮아! 설명할게 이제왔당..!! 집구석 씹창난 표현은 우리 집 다 싸잡아서 말하는거 같아서 듣기 그러네 그리고 콩가루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그냥 전보다 못사는거지 멀쩡한 아파트에 살고있어 ..ㅠ 제대로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말아줘 :)
25 이름없음 2020/05/05 15:48:30 ID : bjyY66i1eHv 0
애초에 언니가 하는짓이 그냥 정신과 상담 받아야하고 그런 수준이였음 고민상담판정도나 그렇겠지 괴담판 안왔어 지금까지 말한건 걔가 고3때부터 즉 4년동안의 얘기중 극히 일부야.
26 이름없음 2020/05/05 16:22:12 ID : hcIGq7tii7e 0
스레주한테 이런말하기 미안하지만.. 진짜 누구한명 죽일거같으면 정신병원은 어때..? 물론 진짜 심각할때
27 이름없음 2020/05/05 17:23:37 ID : E8pe46ksi01 0
??? 진짜로 병원가야겠다... 고생이많다 스레주
28 이름없음 2020/05/05 20:16:25 ID : 7AjfXy1yJSF 0
병원 말고는 답이 없다 미친;;; 개무섭겠네 레주나 어머님이나 둘째언니ㅣ나 고생임...
29 이름없음 2020/05/06 01:48:10 ID : bjyY66i1eHv 0
아 병원은 진짜 답이없어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얘 이중성 때문에 그래
30 이름없음 2020/05/06 01:50:07 ID : bjyY66i1eHv 0
이제 와서 미안 걱정해준 레스주들 모두 고마워 일단 이 미친년 이중성이 쩔어 평소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착하다가 화가날땐 진짜 상상을 초월해 이미 얘한테서 가족이란 개념은 없어 왜? 엄마한테 미친년이라 하는건 그냥 평범한 수준이고 ㅋㅋ 얘가 부셔먹은 집안 살림 다합치면 5천은 들꺼야
31 이름없음 2020/05/06 01:51:48 ID : bjyY66i1eHv 0
이런 미친년이 명문대에 다녀 ㅋㅋ 대학 가면 이상한 사람들 있잖아 아무리 좋은곳이라도 미친사람들은 꼭 있구나 싶은 글들도 많이 읽어봤을거야 그 미친년이 우리집 미친년이고 근데 얘 성격이나 자기 관리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친구도 없어서 집밖에 절대 안나감
32 이름없음 2020/05/06 01:52:13 ID : bjyY66i1eHv 0
무튼 이 미친년의 만행들을 졸릴때까지 써볼게
33 이름없음 2020/05/06 01:55:55 ID : VfanwpO2tAq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4 이름없음 2020/05/06 01:56:11 ID : bjyY66i1eHv 0
내가 한번은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쟤랑 싸운적이 있었어 그때 풍비박산나고 자고 일어나보니까 내 옷 모조리 가위로 난도질 해놓고 내방에 피아노가 있거든? 집에 있는 바퀴벌레나 쥐며느리 이런거 어디서 잡아왔는지 모르겠는데 죽은벌레들이랑 지 방에 썪은 음식들 싹다 모아놔서 피아노위에 두고 아무렇지도 않게 아침 먹고있었어 일단 이건 약과
35 이름없음 2020/05/06 01:57:43 ID : bjyY66i1eHv 0
그런 소리좀 그만 하면 안될까ㅋㅋㅋ.. 그냥 집안에 반병신 하나 사는거고 집구석 씹창..ㅋㅋ났다니
36 이름없음 2020/05/06 01:59:11 ID : pgqnWnXs7gq 0
ㅋㅋㅋ뭐라카노 씹년이 닥치고 봐라 선넘네 진짜
37 이름없음 2020/05/06 01:59:46 ID : bjyY66i1eHv 0
얘 때문에 집안이 기울거나 엄마가 앓아눕는다거나 그런거 전혀 아니야 그냥 미친년 하나 사는거야 집안 살림 다 박살내도 멀쩡하게 아파트에서 잘살고 있는거 보면 부모님 돈 잘버셔 ..^^
38 이름없음 2020/05/06 02:00:35 ID : bjyY66i1eHv 0
집안 과시 같아서 말안한건데 지방에 땅도있고 주택도 있고 엄만 멀쩡한 직장 본부장이고 아빤 사업가야. 집안은 그만좀 건들여줘
39 이름없음 2020/05/06 02:01:38 ID : NtjvCmK0pQo 0
좀 심각한데 진짜....?;;;; 레주도 그렇고 다른 가족분들도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다 어머니는 좀 괜찮으셔?
40 이름없음 2020/05/06 02:01:43 ID : bjyY66i1eHv 0
두번째 썰 풀게 저런 소리 계속 듣게 되면 그냥 이 스레 폭파 시킬게
41 이름없음 2020/05/06 02:03:03 ID : bjyY66i1eHv 0
말했다시피 처음 둘째언니와 내 반응은 족보에서 제발 파내라 이거였는데 4년동안 수없는 일들을 겪으면서 그냥 안엮이는게 최선이고 얘가 독립할때까지 절대 싸우지 않는게 우리의 생존방식이야 ..ㅎㅎ헣
42 이름없음 2020/05/06 02:06:08 ID : Lamr9irxQt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3 이름없음 2020/05/06 02:10:32 ID : wslAZg1Ds62 0
고3부터 그런거랴잖아 ㅋㅋㅋㅋㅋ 명문대 갈정도면 일도 열심히하면서 잘 키웠다는건데 닌 애가 존나 꼬였네
44 이름없음 2020/05/06 02:10:35 ID : bjyY66i1eHv 0
아빠가 돈버는데 방치된다는건 무슨 연관성인 오랑우탄 급좀 되는 논리야?
45 이름없음 2020/05/06 02:10:53 ID : bjyY66i1eHv 0
그냥 그만 풀게 자꾸 들먹이는데
46 이름없음 2020/05/06 02:11:23 ID : rbCo7y43TVf 0
스레주 ㅋㅋㅋㅋ어그로꼬인것같네..하여간 한심한 인간들..신고했어
47 이름없음 2020/05/06 02:11:54 ID : y2E3vjxWo0m 0
한심한건 스레주 언니년
48 이름없음 2020/05/06 02:12:04 ID : bjyY66i1eHv 0
우리 언니도 참 미친년인데 스레에도 미친 애들 많구나 내가 누구한테 썰을 풀고 있는지 참 멀쩡히 내 이야기 들어준 애들 너무 고마워..ㅎㅎ
49 이름없음 2020/05/06 02:12:37 ID : wslAZg1Ds62 0
ㅠㅠㅠㅠ 더 풀어줘ㅠㅠ
50 이름없음 2020/05/06 02:12:37 ID : K2K2HCrs1fS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1 이름없음 2020/05/06 02:15:02 ID : bjyY66i1eHv 0
썰 극히 일부라고 했잖아..ㅋㅋ 글을 제대로 읽고 말하는거야? 너는 집안에서 똑바로된 교육 받고 멀쩡한 집에서 자랐는데도 대가리 존나 꼬여보이는건 우리 언니나 너나 ㅈㄴ 동급인데?ㅋㅋ
52 이름없음 2020/05/06 02:16:43 ID : HDzak3Ds6Y4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3 이름없음 2020/05/06 02:19:45 ID : DwMqkpXzhs9 0
재밌게 잘 보고 있었는데 이게 뭐야...
54 이름없음 2020/05/06 02:20:36 ID : bjyY66i1eHv 0
우리집 존나 멀쩡하다고 했잖아 ㅠㅠㅋㅋ 스레에서 집안 들먹이면서 훈수두지 말고 너 앞가림에 ㅈㅂ 신경써..ㅎㅎ
55 이름없음 2020/05/06 02:21:53 ID : GtxO9ButzdQ 0
내말이
56 이름없음 2020/05/06 02:28:35 ID : bjyY66i1eHv 0
너네 애미 애비 단어 선택 하는거 부터 수준 하등한거 딱보이네 사람 병신이여도 명문대 간거보고도 아무 생각 안들었어? 왜 집안까지 싸잡아서 씹창났다 뭐다 떠들어? ㅋㅋ 멀쩡한 집에 있는 반병신이나 니네나 다 별반 다를거 없어보이는데 현실에서 저러고 있는 내 언니나 스레에서 머갈텅텅 수준 보이는 글 작성하는 너네나 니넨 그냥 타자만 두들겼지 하는 소리 꼬인 대가리 보면 뇌구조 똑같아보임 ㅇㅇ
57 이름없음 2020/05/06 02:29:39 ID : bjyY66i1eHv 0
싸우는걸로 갱신해서 미안 재밌게 봐준 레스주들 모두 고마워 스탑걸게
58 이름없음 2020/05/06 02:30:10 ID : rbCo7y43TVf 0
스레주 쟤네 의도적으로 스레주 화나게 하려고 어그로끄는거야 그냥 무시하고 신고하는게 좋겠다 저런 한심한 인간들 기분 좋게 할 수는 없잖아? ㅎㅎ
59 이름없음 2020/05/06 02:31:27 ID : bjyY66i1eHv 0
비회원이라 신고가 안돼서ㅎㅎ..좋게 말해줘서 고마워
60 이름없음 2020/05/06 02:32:30 ID : jAja7hzak8n 0
ㅇㅈ,,
61 이름없음 2020/05/06 02:33:42 ID : 447wE2pU40k 0
배움이 모자라서 밀투도 천하기 그지 없다 ... 너야말로 괴담판에서 꺼져야 할거같은데? 보기 싫고 짜증나면 너가 떠야지..안그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도 있잖아^^
62 이름없음 2020/05/06 02:42:56 ID : bjyY66i1eHv 0
재밌게 봐준 사람이 꽤 있구나 .. 최근에 스레딕이란걸 처음 접하고 몇번 망설이다가 처음 스레 써본건데 어그로에 멘탈 흔들려서 접는게 좀 미안하다 고맙고 나중에 언니가 바뀌거나 아님 무슨 일 생기면 올게 봐줘서들 고마워 :) 길가다 오만원 주워라..!
63 이름없음 2020/05/06 02:45:49 ID : hBAo1Dth803 0
헐..이제 막 보려고 왔는데 썰 그만 풀구나 스레주 저런 얘들 때문에 상처받지마.. 힘내 스레주
64 이름없음 2020/05/06 02:51:59 ID : i3xBapUZinO 0
강제입원 안되나...
65 이름없음 2020/05/06 05:18:35 ID : Wo2K40sjhe0 0
진짜...사회 부적응자같애..이런말 좀 그럴수도 있지만 진짜 좀 천박해보여
66 이름없음 2020/05/07 08:28:24 ID : u05TWnPjxU4 0
...뭔가 정신병원도 그렇지만 무당 찾아가보는 건 어때? 좀..그런가..ㅎㅎ 뭔가..귀신에 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67 이름없음 2020/05/09 18:03:31 ID : 88ksjg1u8mE 0
방금 읽었는데 우선 스레주 힘냈으면 좋겠다. 학생이고 한데 집안이 그렇게 소란스러우니....레스주들도 반성 좀 해라 그리고 정신병원은 본인 동의 없으면 강제입원 못 시켜 이건 스레주가 썰풀다가 가버려서 잘 모르겠지만... 병원이 답이야 우울증 걸려서 자살 얘기만 하고 죽을동 살 동 힘들어하던 사람 항우울제 몇 개월 처방받고 순식간에 좋아졌어. 그렇게 상담받아도 낫지 않던 게. 정신병원이라고 무조건 말로 설득하거나 상담하거나 그런 게 아니야. 언니 보니까 빨리 치료받아야 될 것 같고 치료 받으면 분명히 나아지는 병이야. 부모님 벌이도 괜찮으시니까 스레주 네가 말씀 드려봐. 그리고 이거 보면 나머지 얘기나 근황도 풀어줬으면 좋겠다...희망이지만 마지막으로 레스주들 반성해라
68 이름없음 2020/05/09 18:04:44 ID : 88ksjg1u8mE 0
일단 과학적인 건 다 시도해봐야지. 만약 이유모를 두통이나 복통이 있다면 무당 대신 검사받으러 가는게 이 시대니까
69 이름없음 2020/05/09 18:12:14 ID : 88ksjg1u8mE 0
진짜 병원이 답이야. 약물복용 몇 번으로도 훨씬 나아질 수 있어 내가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만약 배가 아프거나 할 때 병원에 가지 않고 내버려뒀다가 큰 병인 걸 뒤늦게 안 경우처럼, 너네 언니도 지금 가족들에게 저지르는 횡포들 그저 회피하려고만 (네 가족들 탓이라는 건 아냐) 한다면, 사태는 이것보다 훨씬 심각해질수 있다는거야. 얼마든지 상태는 최악으로 갈 수 있어. 그리고 하나 더...네 언니를 위해서도. 너는 지금 네 언니를 보기도 싫겠지. 당연하지, 근 4년을 그렇게 당해 온 거니까. 무조건 이해하라고는 안 할게. 하지만 언니를 저 상태로 독립시키는 건 언니에게도 위험하고 네 가족들에게도 이유 모를 찝찝함이 남을 거야. 너도 피해자고, 언니도 환자야. 멀쩡한 사람이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잖아. 정신병이라고 무서워하거나 혐오하지 말고 일반 환자처럼 최소한의 치료는 도와 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네 가족이 힘든 것 충분히 이해하고 달리 선택지가 없었다는 것도 알아. 하지만 명심했으면 좋겠다. 이 4년 동안 가해자는 아무도 없었고, 더 나아질 선택지는 얼마든지 열려 있다는 걸.
70 이름없음 2020/05/09 19:01:42 ID : gZg6o0moK6j 0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은데 병원이 답이다 진짜.. 무당에 가봤자 귀신 같은게 아니라서 너네 언니가 더 날뛰실거고..
71 이름없음 2020/05/09 20:07:49 ID : pgqnWnXs7g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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