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친언니 미친거같아 얘 (71)
2.집에 혼자있는데 갑자기 싸늘해 (14)
3.친구가 어릴때 귀신봤던것같음ㅇㅇ (12)
4.괴담은 아니고 약 소름돋는얘기 (17)
5.학원 친구 (139)
6.귀신이랑 친구먹었던 썰푼다 (68)
7.내 인생에서 겨우 한번 겪어서 안 무서울지도 모르는 이야기 (6)
8.아는 도시괴담류 이야기 해줘 (13)
9.스레딕에 올라왔던 썰중 제일 소름끼치고 무서웠던 썰 풀어 줄 사람 있어?? (7)
10.혹시 이 괴담스레 제목 아는 사람 있어?ㅠㅠ (4)
11.공부는 하기 싫고 할 짓은 없어서 써보는 스레 (67)
12.나 신기있는거야? (27)
13.그때 그 목소리를 그리워하며 (117)
14.치악산 (12)
15.. (1)
16.뭔가모르게 (3)
17.장례식장에서 (14)
18.진심으로 소름돋는다닌게 어떤 건지 느꼈다 (30)
19.여기 귀신 들려 있냐? (17)
20.펑 (35)
1
Citizen
2020/05/06 16:29:30
ID : smGr83Clwk5
0
말 그대로 도시괴담 사연들을 듣고싶어
들은 거라던지 겪은 이야기 좀 해줘들
2
이름없음
2020/05/07 14:46:57
ID : Y9vvdA40nzW
0
키사라기역 괴담 알아? 존재해서는 안되는역인데 저승으로 가는역이라고 하더라
키사라기역에서 내리면 안되고 만약 내렸다면 근처의 먹을것엔 절대 손을 대선 안되고 철로를 따라서 걷는거도 안됨.
철로를 따라서 걷다가 다리없는 할아버지를 만났다거나 소 울음소리(일본엔 소머리를한 저승을 관장하는 신이 있다고 함)를 듣고 행방불명이 됐다더라
내리지않고 버티는등 무슨행동을 하면 돌아옴 하지만 돌아와도 정상적인 생활로 다시 못 돌아간다는 얘기도 이씀
3
이름없음
2020/05/07 15:20:24
ID : smGr83Clwk5
0
흥미롭네
4
이름없음
2020/05/07 21:36:42
ID : 03wslBasmMl
0
ㄱㅅ 더듣고시펑
5
이름없음
2020/05/07 22:32:33
ID : Y9vvdA40nzW
0
키사라기역에 대해서?? 아님 다른겅??
6
이름없음
2020/05/07 23:04:31
ID : smGr83Clwk5
0
다른 거 들려줄 수 있어?
역하니까 생각나는데 터널괴담들도 좀 무섭드라
7
이름없음
2020/05/08 10:58:01
ID : dvfRvgY3Dzd
0
그럼 그 역에서 멀쩡히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야?
8
이름없음
2020/05/08 13:33:58
ID : Y9vvdA40nzW
0
순전히 운에 달린거같더라 돌아와서 잘 지내는사람도있고 맛간사람도 있고 맛 간 사람은 신부가 되겠다는 말을 남기고 실종된 사람도 있도 시간대가 달라진 사람도 있었음 예를들면 현실의 시간은 저녁6시인데 그사람은 아침7라거나 아예 상대성이론처럼 시간이 흘러가는 흐름이 달라지거나
9
이름없음
2020/05/08 13:43:08
ID : Y9vvdA40nzW
0
일본 2ch(스레딕 원조)라는 사이트에서 있었던일인데 어떤사람이 정말 위험한일(귀문을 여는 방법) 해보고싶은사람 없냐고 글을 썼었어
지원자가 나왔고 그 방법은 지하철을 타면 지하철 쇠창살밑의 소금을 발로 걷어찬 후 다시 지하철을 타서 내린다음 쌀알을 흘리고 그 뒤 다시 한번 지하철에 타 내린 후 그 곳에도 있는 소금을 발로 차서 쓰러뜨린 후 마지막으로 지하철을 타 쭉 이동하는거였음
지원자는 그 방법을 실행하겠다 하고 나갔지만 아무 연락이 없었음
그 다음날 새로운 스레가 세워지고 그 도전자가 간 장소와 동일한곳에서 동일한 시간에 머리에서 피를 흘린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뉴스의 링크가 걸림
귀문은 사악한 기가 스며든다해서 만사에 미움을 받는 장소라고 한다더라
어쩌다보니 지하철얘기만 하네
10
이름없음
2020/05/08 14:05:20
ID : 8mIJXz9hgry
0
히키코상이라고 일본 도시전설 이야기 해줄게! 한국 쪽은 아무래도 다들 많이 알고 있더라
히키코 상은 비가 오는 날마다 거의 누더기에 가까운 흰 옷을 입고 인형 같은 것을 질질 끌고 다니는 여자인데 눈은 위로 치켜뜨고 입은 찢어질 듯이 웃고 있대. 그런데 히키코 상이 들고다니는 건 인형이 아니라 초등학생이고 자신의 얼굴을 본 아이는 잡아다가 고깃 덩어리가 될 때 까지 끌고 다닌대. 사실 히키코 상은 원래 예쁜 얼굴에 키도 크고 성적도 우수한데다 착한 아이여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이지메를 받아서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렸다고 해. 추악한 얼굴도 가해자들에게 다리를 붙잡혀서 끌려다니다가 땅에 얼굴이 갈려서 그렇게 되어버렸고, 이 때문에 남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매우 증오해서 그들을 얼굴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몰골이 될 때까지 끌고 다니다가 죽여버린대
11
이름없음
2020/05/08 18:19:58
ID : lhe1BdTTU1z
0
헉 그런데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을 끌고 다니는 거야 아니면 남을 괴롭히는 아이를 끌고 다니는 거야? 둘 다인가...?
12
이름없음
2020/05/08 18:45:17
ID : Y9vvdA40nzW
0
읽어보니까 둘 다 같은데
13
이름없음
2020/05/09 09:05:44
ID : 8mIJXz9hgry
0
말처럼 둘다 맞아!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을 끌고 다니고, 가해자들도 찾아서 끌고 다닌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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