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친언니 미친거같아 얘 (71)
2.집에 혼자있는데 갑자기 싸늘해 (14)
3.친구가 어릴때 귀신봤던것같음ㅇㅇ (12)
4.괴담은 아니고 약 소름돋는얘기 (17)
5.학원 친구 (139)
6.귀신이랑 친구먹었던 썰푼다 (68)
7.내 인생에서 겨우 한번 겪어서 안 무서울지도 모르는 이야기 (6)
8.아는 도시괴담류 이야기 해줘 (13)
9.스레딕에 올라왔던 썰중 제일 소름끼치고 무서웠던 썰 풀어 줄 사람 있어?? (7)
10.혹시 이 괴담스레 제목 아는 사람 있어?ㅠㅠ (4)
11.공부는 하기 싫고 할 짓은 없어서 써보는 스레 (67)
12.나 신기있는거야? (27)
13.그때 그 목소리를 그리워하며 (117)
14.치악산 (12)
15.. (1)
16.뭔가모르게 (3)
17.장례식장에서 (14)
18.진심으로 소름돋는다닌게 어떤 건지 느꼈다 (30)
19.여기 귀신 들려 있냐? (17)
20.펑 (35)
1
이름없음
2020/05/08 18:12:56
ID : mK6kqY1ip85
0
말그대로 내가 신기(?) 비슷한게 있는 것 같아서 그래 그동안 있었던 일 썰풀어볼게
2
1
2020/05/08 18:13:49
ID : mK6kqY1ip85
0
일단 내가 그 새로계발되고 있는 곳에 이사를 갔거든 그래서 주변이 전부 건물 짓는데야
3
1
2020/05/08 18:14:17
ID : mK6kqY1ip85
0
뭐 건물은 거의 다 지어졌는데 가게들이 아직 안들어온 정도(?)야
4
1
2020/05/08 18:15:02
ID : mK6kqY1ip85
0
내가 막 처음 이사간 집에 갔을때가 저녁이였거든
5
1
2020/05/08 18:15:28
ID : mK6kqY1ip85
0
그런데 아파트 입구를 들어가는데 들어가기 전 건물에 씨유편의점이 있더라고
6
1
2020/05/08 18:15:50
ID : mK6kqY1ip85
0
그래서 엄마한테 여기 아파트 바로 앞에 씨유있네? 라고 말했어
7
1
2020/05/08 18:16:17
ID : mK6kqY1ip85
0
그런데 엄마가 픽 웃으면서 뭔 소리냐 그러는거야
8
1
2020/05/08 18:17:03
ID : mK6kqY1ip85
0
아직 여기에는 편의점이 저 멀리에 이마트24밖에 안들어왔다는거야
9
1
2020/05/08 18:17:34
ID : mK6kqY1ip85
0
아니 근데 나는 분명 아파트 들어오기 전에 씨유편의점을 봤거든
10
이름없음
2020/05/08 18:20:52
ID : HBgkmk1bdxD
0
보고있어!!
11
1
2020/05/08 19:03:12
ID : mK6kqY1ip85
0
그래서 괜한 오기가 생겨서 오늘은 일단 자고 내일 아침에 확인하려고 마음 먹었어, 살짝 '엄마말이 맞나 내 말이 맞나 한 번 보자.' 이런 느낌?
12
1
2020/05/08 19:04:55
ID : mK6kqY1ip85
0
그렇게 아침이 되고 아파트에서 나가서 저녁에 봤던 씨유가 있던 장소를 갔어
13
1
2020/05/08 19:05:26
ID : mK6kqY1ip85
0
씨유 편의점이 내가 이사간 아파트 바로 앞에 있었거든
14
이름없음
2020/05/08 19:20:02
ID : Rwq5dWpfamm
0
ㅂㄱㅇㅇ!
15
1
2020/05/08 19:47:09
ID : mK6kqY1ip85
0
그렇게 어제 씨유가 있던 그 장소로 갔는데 진짜 엄마 말대로 편의점이 없는거야
16
1
2020/05/08 19:47:50
ID : mK6kqY1ip85
0
심지어 편의점이 있던 건물은 아직 공사도 다 안된 건물이더라
17
1
2020/05/08 19:48:41
ID : mK6kqY1ip85
0
근데 나는 분명 봤거든
18
1
2020/05/08 19:49:13
ID : mK6kqY1ip85
0
씨유편의점이 분명있었단 말이야 보라색 간판에 불도 켜져있었다고ㅠ
19
이름없음
2020/05/08 20:39:18
ID : yZilzTWmE8l
0
신기는 아니고 그냥 무의식중에 씨유가 익숙해서 그렇게 생각했나보지 머
20
1
2020/05/08 20:42:04
ID : WjfPdxxyGmr
0
무의식에 본게 아니랑 진짜 저녁에 아파트 들어가면서 봤었엉
21
1
2020/05/08 20:43:26
ID : WjfPdxxyGmr
0
암튼 그래서 씨유가 없는게 확인됬잖아, 근데 난 분명히 봤거든 그래서 엄마한테 분명 여기에 있었다고 말하려다가 어차피 팩트는 씨유가 없는건데 계속 봤다고 해봤자 우기는거같아서 그냥 아무말 안했거든
22
1
2020/05/08 20:43:45
ID : WjfPdxxyGmr
0
그렇게 한 달 정도 지났어
23
1
2020/05/08 20:45:12
ID : WjfPdxxyGmr
0
한달이 지나고 산책하려고 아파트에서 나왔는데 내가 씨유가 있었다고 했던 그 자리에 진짜 정확히 저번에 봤었던 그 자리에 현수막이 걸려있는거야
24
1
2020/05/08 20:46:01
ID : WjfPdxxyGmr
0
현수막에 '씨유 입점 확정'이라고 적혀있는데
25
1
2020/05/08 20:47:00
ID : WjfPdxxyGmr
0
하필 내가 저번에 봤었던 그 자리에 정확히 그렇게 되있으니깐 뭔가 조금 신기하면서도 소름돋더라고
26
이름없음
2020/05/08 21:15:25
ID : 804Mja7fhBy
0
신기 라는 표현은 맞지 않고
영이 열리면 신? 귀신 이든 왕래가 있을수 있다
잡귀 허주도 얼마나 점사를 잘보는데
단지 영매를 잡아 먹어서 그렇지
신기가 신력이 있다면 보통 대체적으로 선천적인 부분이 많다
실려가 안된다면 너의 태어난 날 ,시 성별과 이름이 부담 스럽다면 성이라도 알려줄수 있겟니
27
이름없음
2020/05/08 22:16:11
ID : mE8o6pbxvhf
0
헐...진짜 신기하다.. 그런걸 신기있다고 하는건가...?
뭐라해야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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