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9 10:32:08 ID : 8qjeFdyFeLe 0
해도될까나
2 이름없음 2020/05/09 10:42:52 ID : 8qjeFdyFeLe 0
ㅋㅋㅋㅋ 비회원이라 그런지 10분 내에 작성 못한다는데 실화냐 회원 가입은 귀찮으니까 pass 일단 스레 제목처럼 나는 심령 현상이랄껄 겪어본적이 없고 ( 좀 바라긴했는데도 안 나온다니까..슬퍼..) 주변에 특이한 능력이라든지 직업이라든지 가진 사람도 없으며 특이한 이야기라던가.. ( 솔직히 그렇게 아예 없는게 더 무서운것같음 ) 그런 인생중 딱 한번 내가 겪은 일이야, 어릴때 기억은 내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 그런가.. 하나도 기억 나는게 없어. 사고 당한것도 아닐텐데 초딩 기억도 없음..( 중학교시절에도 초딩때는 기억 안났어 ) 어릴때 기억은 정말 없는데, 몇몇 생각나는것들이 유독 남아 천장에 천장을 다 가릴 만큼의 무당벌레가 있었다든지(꿈아닐까), 내가 날씨를 백발백중으로 1년내내 맞췄다든지, 내가 유치원을 탈출해서 돌아다녔다든지(ㅋㅋㅋㅋ), 피자 오는걸 맞췃다던지(ㅋㅋㅋ) 그런 와중에 섬-뜩한 이야기 하나가 있더라고 그래서 말해보려해
3 이름없음 2020/05/09 10:49:14 ID : 8qjeFdyFeLe 0
나는 그때 초딩으로 겁도 많았지만 반항심이 아주 많았던 애라 엄빠를 내버려두고 혼자 잤단 이말쑴이여 그래도 어린애는 어린애라 밤일땐 좀 무서웠는데.. 일단 반항심이 많으니까 밤도 우리 사이를 붙혀놓을수업다 하면서 닌텐도 함, 초딩때부터 시작된 악순환(...) 아무튼 밤에 닌텐도하면 눈이 피곤해질때가 있잖아.. 너무 피곤해서 아 이제 그만해야지, 하면서 눈을 좀 감고있었는데 피곤 하진않아서 그냥 멀뚱멀뚱 천장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바람 소리가 나길래 놀라서 이불 안으로 쏙 들어갔어, 초딩저학년정도 나이면 이불이 방어막이고 천국이지..아무도 범접(엄마는 가능) 할수없는 구역이란말이야. 심리적으로 초안정됐음 그래서 안심하고 다시 나오려했는데..
4 이름없음 2020/05/09 10:56:21 ID : 8qjeFdyFeLe 0
갑자기 귓가에서 성인 남자 목소리로 “” 안녕 “” 이란 목소리가 들려오는거야!!!!!!! Σ('◉⌓◉’)Σ('◉⌓◉’)Σ('◉⌓◉’)Σ('◉⌓◉’)Σ('◉⌓◉’) 진짜 귓가에 딱 달라붙고, 숨을 따뜻하게 불어넣은..그 따뜻한 느낌 있잖아. 그 느낌으로 내 왼쪽 귀에 이야기한거야. ㅠㅠ 성인 남성 목소리였구..( 아빠 일리는 없는게 코 잘 골았고 그때도 코골이 소리남 ) 그리고 생전 처음 들어본 목소리라 어린애는 완전 소스라치게 놀라지, “ 흥애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이불을 벗기면서 소리를 질렀어, 분명 엄마. 아빠도 다 깨고 나 한테 오겠지. 내방은 열려있었고 엄마는 밤귀가 밝은 편이야.. 분명 올꺼라고 생각했는데,.
5 이름없음 2020/05/09 11:07:23 ID : 8qjeFdyFeLe 0
10분정도가 흘렀나 차마 무서워서 밖으로도 못나가고 다시 이불을 뒤집어 쓰고있던 나는 위화감을 느꼈어 “ 그렇게 소리를 질렀는데 왜 아무도 안오지? “ (참고로 엄마방 내 방 앞임 엄마 방 문도 열려있었음) 너무너무 다 이상한거야 목소리도, 내가 소리를 질렀는데 안 오는 엄마 아빠도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다가 잠에 들엇어 ( 너무 대단하ㄷ ㅏ )
6 이름없음 2020/05/09 11:11:41 ID : 8qjeFdyFeLe 0
그리고 아침에 일어난 나는 엄마에게 곧장 따지러갔지 “ 엄마, 나 밤에 소리질렀는데 못 들었어? “ “ 오늘 일하느라 밤 새고있었는데..너 소리지른적 없잖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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