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
2.아빠가 계속 키우는 반려견한테 사람음식을 줘 (6)
3.언니가 집나갔어 (16)
4.불안장애 있는것 같은데 부모님께 말씀드려야할까 .. (3)
5.집에서 쫒겨났을 때 어떡해.. (10)
6.내 작가님이 자꾸 연중한다고해서 짜증난다..; (2)
7.고3인데 수학 관련 고민 있어 (6)
8.트위터에 빠진 친구.. (15)
9.이건 어장인가 아닌가 (6)
10.어떻게 해야 성실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2)
11.진짜 좋은 인연 만날 수는 없는 걸까 (1)
12.고3이 공부하기 싫어서 합리화하는 스레 (4)
13.글쓰는데 잘 안써져 (6)
14.도와줘.. (4)
15.우울증이 심해지다가 요새 최고를 찍는 것 같아 (1)
16.너네들 아빠도 취하시면 할말못할말 못가리시냐?(긴글주의 막판에 흥분주의) (2)
17.가부장제가 너무 싫어 (8)
18.친구 많으면 (7)
19.열이 38도 ㅠㅠㅠ (2)
20.읽씹 뭐야 진짜 화나;; (2)
1
이름없음
2020/05/06 18:52:36
ID : VgkoGoE2ts9
0
아빠가 가부장제 성향이 강한데 그게 너무 싫어서 부모님을 보고있으면 힘들어.. 밥도 별로 먹고 싶지 않아ㅠ 내가 요리를 잘 못해서 요리 배우고 싶다가도 아빠가 밥 좀 해봐라 하면 진짜 의욕 뚝 떨어져..
어릴때부터 아빠가 요리 해준 경험도 없고 엄마가 착취당한 것 같아ㅠ 그렇게 자랐다는거 생각하면 괴로워
나 같은 경험 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
2
이름없음
2020/05/06 19:04:27
ID : 0q2Mi08ryY8
0
당연하지 그런건 없어져야해 우리아빠도 계속 엄마한테 밥해봐라 이러면서 시키길래 저번에 내가 솔직히 아빠는 일밖에 안하면서 왜 가장할라고 하냐고 맥임 물론 맞을뻔했는데 그때마다 내가 집나감 난 노빠꾸라 ㄹㅇ 빡치는거있으면 필터링 안거치고 바로말함 너도 그래봐 말하고 집나가야함 아니면 맞음;
3
이름없음
2020/05/06 19:05:29
ID : K44Za7cGttc
0
잘 모르겠더라
아빠는 그만큼 밖에서 고생하셨고
엄마는 엄마대로 안에서 고생하시고
만약 불화가 일어난다면 자신의 고생이 더 크다며
싸우는 경우지만 그 고생을 잴 수도 없고
그냥 두분다 힘드시구나 하고 두분 모두에게 잘해주는게 낫지..?
그리고 그 요리에 대해서는 만약 너에게만 그러한다면
몰라도 다른 남자형제에게도 그런다면 딱히..?
그리고 우리 부모님도 보수적이시긴 한데
내가 그런말 기억 안하는편이라 딱히 불편했던점이 없었어
기억이 안나는거겠지만
안나는거겠지만 밖에 나가지 마라 빼고..?
4
이름없음
2020/05/06 19:29:16
ID : VgkoGoE2ts9
0
그렇구나.. 솔직히 나는 네가 부럽다ㅠ 난 그렇게 말하는거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눈치없다는둥 예의 없다는 등 가족들이 그런 말 하는게 상상되면서 그냥 좀 회피적이게 돼.. 어릴때 몇 번 말했다가 아빠가 난리 치고 성질내는게 더 싫었던 경험도 있고.. ㅠ ㅠ 나도 정말 그러고 싶다..
5
이름없음
2020/05/06 19:33:23
ID : VgkoGoE2ts9
0
우리엄마는 밖에서도 일해.
아빠랑 엄마랑 똑같이 일했는데 왜 아빠는 집에서 옷 다 벗고 티비 앞에 있고 엄마는 왜 힘든데도 밥 하는 일 해야해? 심지어 아픈 날에도?
그냥 무게가 딱 보여 집에 있으면.
참 우리집엔 여자 형제밖에 없는데 똑같이 그렇게 말해. 우리 동생이 아마 레스주 같은 경우인 것 같네. 난 성격상 한번 기분 나쁘면 그게 계속 남더라고. 다른건 기억력이 딱히 좋진 않은데 유난히 말이 잘 기억나..
6
이름없음
2020/05/06 21:43:26
ID : fe7wFg6lyMn
0
아 나도..ㅠㅠ 아빠는 6시 칼퇴해서 근처에서 운동 모임에서 11시까지 노는데 엄마는 퇴근하자마자 나랑 동생 챙기고 집안일 하느라 바빠.. 거기다가 아빠는 맨날 티비보고 드러눕고 엄마는 어린 동생 놀아주고. 근데 엄마가 내가 뭐라고 하려고 하면 말려서 어쩔 수도 없고.. 진짜ㅠㅠㅠ 엄마는 안힘드나
7
이름없음
2020/05/07 02:01:53
ID : E9usjinWqjc
0
화병나지....엄만 불쌍하고 집안 돌아가는 거 보면 부당하고 억울하고
난 성격이 소심하고 아버지 무서워해서 바른 말도 못하고 방관자나 마찬가지니까 엄마한테도 미안해
8
이름없음
2020/05/09 19:21:42
ID : gqlxzPa8o5c
0
우리집도 이런케이스..
나도 아빠닮아서 성격이 드러워가지고 어렸을땐 아빠한테 몇번 대들었는데 그때마다 쳐맞고 이젠 그냥 순응해..그래도 이런생각하는 사람들 늘어나고하니깐 앞으로 더 나아지겟지?ㅠ맞아 너무 부당한일이야 지금도 드러누워서 뭐 시키는거보니까 속 뒤집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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