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
2.아빠가 계속 키우는 반려견한테 사람음식을 줘 (6)
3.언니가 집나갔어 (16)
4.불안장애 있는것 같은데 부모님께 말씀드려야할까 .. (3)
5.집에서 쫒겨났을 때 어떡해.. (10)
6.내 작가님이 자꾸 연중한다고해서 짜증난다..; (2)
7.고3인데 수학 관련 고민 있어 (6)
8.트위터에 빠진 친구.. (15)
9.이건 어장인가 아닌가 (6)
10.어떻게 해야 성실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2)
11.진짜 좋은 인연 만날 수는 없는 걸까 (1)
12.고3이 공부하기 싫어서 합리화하는 스레 (4)
13.글쓰는데 잘 안써져 (6)
14.도와줘.. (4)
15.우울증이 심해지다가 요새 최고를 찍는 것 같아 (1)
16.너네들 아빠도 취하시면 할말못할말 못가리시냐?(긴글주의 막판에 흥분주의) (2)
17.가부장제가 너무 싫어 (8)
18.친구 많으면 (7)
19.열이 38도 ㅠㅠㅠ (2)
20.읽씹 뭐야 진짜 화나;; (2)
1
이름없음
2020/05/07 20:30:49
ID : 3TRBcNuk3yN
0
일단 지금 우리 언니는 18살이고, 언니가 집을 나갔어 지금이 5번째고
가장 많이 나갔을 땐 두달정도 안들어왔어
3일 전에 아무 이유없이 나갔고
예전부터 여기저기 돈 빌리고 다녀서 엄마랑 나한테 돈갚아달라고 연락온다
갚아준 것만 해도 30만원은 넘을거야
엄마는 우울증 약 먹고 잠도 못 주무셔서 수면제 복용하셨고
지금은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려서 약 안드시고 괜찮아지셨어
더 이상 답도 안나오고 진짜 지치고 넘 힘들다
물론 엄마아빠가 더하시겠지만 나도 정말 너무 지쳐
어떡해야 할지 조언좀 부탁해
2
이름없음
2020/05/07 20:39:17
ID : 3TRBcNuk3yN
0
지금 엄마아빠가 가출신고하러 가셨어 내일이 어버이날인데 진짜 이게 무슨 불효막심한 짓인지 착잡하다
3
이름없음
2020/05/07 21:03:28
ID : 7byNvyFjAo0
0
아이고.. 나간 이유가 정확하게 뭐야??
4
이름없음
2020/05/07 21:29:02
ID : snXy2MktutA
0
언제부터 가출하기 시작했어?
5
이름없음
2020/05/07 23:44:01
ID : 3TRBcNuk3yN
0
엄마랑 아빠랑 싸운것도 아니고. 심한 말을 들은 것도 아니고. 그냥 충동적으로 나갔어 친구 만나러 간다고 했다가 그냥 연락두절. 외박. 그게 끝이야
6
이름없음
2020/05/07 23:44:14
ID : 3TRBcNuk3yN
0
작년 중반에서 작년 말부터였던거같아
7
이름없음
2020/05/08 01:14:36
ID : 5RDvBfhs8kl
0
언니 18살인데 왜 그러는거야 그거 일탈 끝날때까지만 기다려야해
그거 돈 갚아주지말고 언니 혼자서 알아서 갚으라고 해
8
이름없음
2020/05/08 01:35:52
ID : 2GmrhzapPeJ
0
돈 갚아주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섣부르게 돈 끊었다가 범죄에 손대면 어떡하나 싶어서 걱정되네. 근데 계속 돈 갚아줘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안 될텐데... 부모님은 어떻게 하신다는 그런거 없어?
9
이름없음
2020/05/08 07:40:33
ID : 3TRBcNuk3yN
0
정말 자기가 정신 차릴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게 끝날쯤이면 모든 걸 다 경험해 볼 판이라.....
10
이름없음
2020/05/08 07:42:01
ID : 3TRBcNuk3yN
0
우리 엄마 아빠도 그것때문에 머리 싸매고 계셔. 이제는 가출이 습관이고 별 게 아닌게 돼버려서 아무리 휴대폰을 없애고 혼을 내고 좋게 타일러봐도 답이 안나왔거든.. 정말 할 수 있는건 다 한거같애
11
이름없음
2020/05/08 08:55:33
ID : vcmsnVbu3AY
0
ㅋㅋ 우리 언니도 그랬는데 문 비번 바꾸고 오지말라고 해야 돼 몇개월이 됏든 포기하고 살아봐 어디서 잘 데도 없는 거 다 경험해야 정신 차리고 돌아와
12
이름없음
2020/05/08 10:32:00
ID : o6jba2k9uqY
0
공감. 우리집은 나랑 동생이 쫄보라 가출을 해본적은 없지만 엄마 아빠가 우스겟소리로 가출하면 비번 바꾸고 안 열어 줄거라고 했어.
언니 버릇 고치려면 부모님께서도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할거야. 돈도 갚아주지마. 엄마도 레주도 어쩔 수 없이 갚아준다는 거 다 이해하지만 좀 냉정하게 말하면 언니는 엄마랑 레주를 그냥 블랙카드라고 생각하고 있어. 친구한테 돈을 빌릴때 '아 이돈을 어떻게 갚지?'라는 생각보다 '나중에 엄마한테 갚으라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더 우위에 있는거야 엄마랑 레주는 어디서 큰일 날까봐 어쩔수없이 갚아주고 있지만 지금은 십대 이기도 하고 친구사이에 빌린 돈이면 우정에 금가는 일 이상은 웬만하면 생기지 않을거야. 물론 친구랑 트러블 생기는 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 다 자초한 일이니까 벌린 일을 스스로 수습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지금 안고치면 나중엔 더 큰 일 생길텐데 그걸 엄마랑 스레주가 언제까지나 감당할 순 없잖아.
13
이름없음
2020/05/08 18:50:14
ID : 3TRBcNuk3yN
0
그렇게 비번 바꾸고 해도 친구가 몇달간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니까 진짜 걱정없이 맘놓고 살더라고.. 심지어는 친구 부모님도 가출 상태인걸 알면서 집에 들어가라곤 안하고 자게 내버려 두고.... 그 친구네 집에서 재워달라고 울면서 사정사정 했다더라..
14
이름없음
2020/05/08 18:52:10
ID : 3TRBcNuk3yN
0
그래서 지금 연락 오는거 다 안받는중이야 내가 여기저기 사과하는것도 지치고 나랑 엄마가 무슨 빚진것도 아니고.. 언니가 우리 다 차단했으니까 개인적으로 연락하던지 해서 돈 받으라고 하려고..
15
이름없음
2020/05/08 20:57:03
ID : jwGoMqqktvw
0
호적에서 파버려
16
이름없음
2020/05/10 01:58:56
ID : 3TRBcNuk3yN
0
난 백번이라도 그러고 싶다... 그래도 자식이라고 품어주는 우리 엄마아빠만 불쌍하지 뭐..
레스 작성
9레스.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0
0
6레스아빠가 계속 키우는 반려견한테 사람음식을 줘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0
0
16레스» 언니가 집나갔어
1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0
0
3레스불안장애 있는것 같은데 부모님께 말씀드려야할까 ..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0
0
10레스집에서 쫒겨났을 때 어떡해..
1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0
0
2레스내 작가님이 자꾸 연중한다고해서 짜증난다..;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0
0
6레스고3인데 수학 관련 고민 있어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0
0
15레스트위터에 빠진 친구..
1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0
0
6레스이건 어장인가 아닌가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0
0
2레스어떻게 해야 성실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9
0
1레스진짜 좋은 인연 만날 수는 없는 걸까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9
0
4레스고3이 공부하기 싫어서 합리화하는 스레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9
0
6레스글쓰는데 잘 안써져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9
0
4레스도와줘..
41 Hit
고민상담
스레주
20.05.09
0
1레스우울증이 심해지다가 요새 최고를 찍는 것 같아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9
0
2레스너네들 아빠도 취하시면 할말못할말 못가리시냐?(긴글주의 막판에 흥분주의)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9
0
8레스가부장제가 너무 싫어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9
0
7레스친구 많으면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9
0
2레스열이 38도 ㅠㅠㅠ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9
0
2레스읽씹 뭐야 진짜 화나;;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0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