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ㅅㅂ엄마 죽여버리고싶어 (8)
2.스스로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중 (3)
3.싸워서 연락끊긴 친구가 (16)
4.어떻게 해야될지 아는 사람 있니 (7)
5.내가 알바해서 쓴 돈 어느정도가 적당해? (3)
6.펑 (1)
7.제발 누가 애비 좀 죽여줘 (1)
8.해결! (1)
9.. (1)
10.후회 (긴글주의) (2)
11.일 다니는데 입원하게 되었을 때 (2)
12.못생겨서 ㅈㄴ 빡친다... (7)
13.6살에 성희롱 당했다... (31)
14.. (1)
15.내가 이기적인가 (8)
16.꼭 같이 먹어야해? (5)
17.친구들 사이에서 이미지 (3)
18.ㅋㅋ 아 ㅋㅋ (1)
19.아무한테도 안 기대고 나 혼자서 잘 할수있겠지? (5)
20.아빠가 자기 생각만 옳은 줄 알아 (4)
1
이름없음
2020/05/06 23:53:30
ID : 40q2Fck5U2K
0
근본적으로 어딘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아. 내가 정상인답게 행동하고 있는지 확신도 없고 그냥 타고나길 잘못 태어난 것 같음. 내가 나로서 존재하는 게 그렇게 누군가에게 고통일 수 있다는 사실을 점차 깨닫는 중이다. 그녀가 원하는 내가 과연 진정한 내가 맞을까? 내가 누구지? 이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일까 자기부정일까. 언제쯤이면 벗어날 수 있지?
이건 모두 경험일 뿐이야. 나는 단지 경험을 하고 있는 거야. 비록 추억은 되지 못하더라도 하나의 경험으로 남을 거야. 괜찮을 거야. 괜찮아. 이건 다 경험이야.
종종 들러 글 남길 것 같다. 나라는 인간이 더는 싫지 않을 때까지.
2
이름없음
2020/05/07 10:20:51
ID : mJQnA2Mi08k
0
나를 진심으로 평생 믿을 사람은 나뿐이야 그런 나를 부정하면 다른 사람이 너를 믿더라도 내가 못 믿어서 느끼질못할껄? 니가 한 행동이 고통일순있어도 니 존재자체는 고통이아니야
3
이름없음
2020/05/09 17:59:09
ID : bA5cE3A6nSF
0
나도 좀 이런데 그냥 생각이 많아서그래 원체 인생 즐기는걸 잘 못하기도하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거 너무 힘들어
근데 세상에 맞고틀린거, 정상인 이런건 없으니깐,,좋고나쁜사람이 어디있어. 그냥 이런상황에서 남탓말고 자기탓을 하는 사람이라 힘든거지
그냥 30살만 채우고 죽고싶다 과제나 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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