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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스로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중 (3)
3.싸워서 연락끊긴 친구가 (16)
4.어떻게 해야될지 아는 사람 있니 (7)
5.내가 알바해서 쓴 돈 어느정도가 적당해? (3)
6.펑 (1)
7.제발 누가 애비 좀 죽여줘 (1)
8.해결! (1)
9.. (1)
10.후회 (긴글주의) (2)
11.일 다니는데 입원하게 되었을 때 (2)
12.못생겨서 ㅈㄴ 빡친다... (7)
13.6살에 성희롱 당했다... (31)
14.. (1)
15.내가 이기적인가 (8)
16.꼭 같이 먹어야해? (5)
17.친구들 사이에서 이미지 (3)
18.ㅋㅋ 아 ㅋㅋ (1)
19.아무한테도 안 기대고 나 혼자서 잘 할수있겠지? (5)
20.아빠가 자기 생각만 옳은 줄 알아 (4)
1
이름없음
2020/05/08 10:43:34
ID : yNuttg1u781
0
본인이 힘들 때 너무 괴롭고 타인 생각보다 내 생각 먼저 하는 거 당연한건 나도 알아.
근데 그렇다고 자기가 세상 제일 힘든 것처럼 남은 별거 아니라는 것처럼 말하는 건 아니잖아..
진짜 생뚱맞게 갑자기 본인 힘든 걸 털어놓는게 아니라 누가 자기한테 집중해줬으면 해서 어필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반복되면 불편해
2
이름없음
2020/05/08 10:45:06
ID : yNuttg1u781
0
거기서 그치면 모르겠는데 동정심으로 어필하는거 불편하다 호소하면 내가 너무 냉정하다 사람이 자기가 안 겪어봐서 막 말한다 하는데 나도 어릴때부터 자해시도, 자살시도 모두 걸쳐왔고 10년 넘게 정신적으로 버텨온 사람이야
아니 근데 불행배틀 하자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야말로 날 모르면서 그렇게 후려치면 나라고 괜찮냐고..
3
이름없음
2020/05/08 10:47:51
ID : yNuttg1u781
0
내가 지금 덤덤할 수 있는 이유는 시간이 꽤 지났고 혼자 견더온 시간이 있으니까 그런거지 정신적으로 강하고 뭔 일이든 개의치 않아하고 그런게 아니라고..
4
이름없음
2020/05/08 10:49:15
ID : yNuttg1u781
0
본인이 힘들다는데 내가 그걸 공감 못 해준다는 게 아니고 계속 어필처럼 아무때나 말하니까 그게 불편하다는 거지..
근데 또 저런 말 들으면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그런것같고 진짜 그렇나 생각도 진짜 많이 했거든
5
이름없음
2020/05/08 10:52:27
ID : yNuttg1u781
0
모르겠다.. 내가 너무 쓰레기인가봐
옛날처럼 힘들었으면 그런 거 다 힘들구나 그냥 받아들였을지도 모르는데 지금 너무 꼬였나 싶어
6
이름없음
2020/05/08 11:50:24
ID : a2k9Bs2k1fT
0
니니 나도 그래 걍 나 혼자 버틸 기력도 없는데 어케 남을 지탱해주냐... 스레주 이상한거 아닌듯 너무 참기힘들면 나 지금 너무 힘들어서 고민 못들어주겠다 미안 ㅜㅜ하고 말아버려
7
이름없음
2020/05/08 12:18:24
ID : 6rtbbdA5fe0
0
나도 그래 언제부턴가 그냥 귀찮아
8
이름없음
2020/05/09 07:57:35
ID : 43UY2rfaq40
0
몇사리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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