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9 01:31:05 ID : xzWi4JO5V9b 0
내가 지금 고딩이긴한데 부모님께 허락 맡고 알바 중이란말이야 고깃집 알바생인데 무한리필집이라 사람도 많이오고 할일도 많아 시급이 최저시급보다 많이 받는 편이야 그래서 난 따로 부모님께 용돈 안 받고 알바비로 쓰고, 어버이날이나 기념일에는 꼬박꼬박 현금으로 드리는 편이야 그래서 딱히 부모님께서도 돈쪽에 뭐라 안 하셨는데 오늘 55000원짜리 신발 산다고 뭐라 하시는거야 근데 2,3,4월 코로나때문에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해서 원래 저금하는것보다 배로 저금하고 내가 평소에 쓰는 돈도 많아봤자 한달에 2만원이 끝인데 딱 한번 저거 지른다고 너무 비싸다고 하시는거야 근데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이고 매번 살려고 마음만 먹었다가 세일 하길래 사는건데 좀 비싸다고 나도 생각은 하는데 한번 정도는 지를 수 있지 않아?
2 이름없음 2020/05/09 01:48:49 ID : i4IHA3U6i1f 0
55000원이면 별로 비싼건 아닌 것 같은데,, 나는 신발을 자주 안사고 오래쓰는 편이지만... 보통 10만원이니까 부모님이 하시는 말은 전부 심각하게 받아 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물론 걱정 스러워서 하시는 말이고 들어야만 하는 말도 있지만 미래를 생각해서 조금더 생각하게 만들기 위해 과장 되게 말하는 부분도 없잖아 있으니까 비싼걸 산다고 말한다고 상쳐받지 말고 내가 사는게 비싼걸까 그렇다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오래쓸것이고 내가 모은돈으로 정말로 원했으니까 나는 비싸다고 해도 이걸 살거야 같이 생각을 해보는 걸로도 충분한것 같아
3 이름없음 2020/05/09 15:22:47 ID : o0slCjirzhz 0
와 한 달에 2만원으로 어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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