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이상한거야..? (5)
2.하 치과 (3)
3.너무불안해 (5)
4.다이어트 고민하는 애들 있으면 들어와봐 80kg에서 살뺀 돼지 비법 알려줄게 (22)
5.임틀란트 잇자나 ㅠㅠ (2)
6.자존감 바닥 (3)
7.나는 나를 지운다 (2)
8.개싫은 거 하나만 골라줘 (5)
9.내 지나온 삶이 조금 억울하단 말야 (2)
10.오빠때문에 화나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7)
11.커뮤할수록 망가지는 기분이네 처참하다 (1)
12.이중성 심한거 너무 스트레스다 (2)
13.친구랑 놀고 나면 우울해 (3)
14.싸워서 연락끊긴 친구가 (6)
15.자퇴를 바라보는 시선 (1)
16.선물받고 반응 (5)
17.가족들이랑 겸상 못하는 사람 있어? (7)
18.엄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4)
19.엄마가 곧 죽을 것 같아. (9)
20.나만 어버이날 안챙겼냐 (14)
1
이름없음
2020/05/09 13:33:59
ID : oZba01eNy6r
0
엄마가 병원에 진단 받은 건 아닌데, 몇 달 전에 갑자기 엄마가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엄마가 죽으면 어떡하지? 이 생각했는데, 지금도 이 생각 중이야.
나 한부모 가족이라서 엄마 없으면 언니랑 같이 살아야 하는데 언니가 성인이고 알바를 하고 있긴 한데, 일자리를 아직 못 잡았거든.
나는 학생이고 기숙사생이여서 이제 곧 학교갈 준비하고 그러거든.
그래서 지금 진짜 미치겠어.
진짜 충동적으로 자해할 것 같아.
지금 엄마 아파서 방에 누워있는데 제대로 울지도 못하고 있어.
2
이름없음
2020/05/09 14:26:46
ID : TXwLgjhe1xD
0
병원에 어머니 데리고 가보는 거 어때
3
이름없음
2020/05/09 15:13:52
ID : oZba01eNy6r
0
>2 엄마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위염이라고 했어
4
이름없음
2020/05/09 15:29:51
ID : dzSFeLdPfXw
0
무척 걱정되고 불안한가봐. 혹시 그 느낌이 들기 전에 어떤 일이라도 겪었어? 혹은 뭔가 듣거나 본게 있었어?
너 스스로 괜찮다고 추스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그리고 네가 괜찮다면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너 스스로도 무척 힘이 들거고, 어머님께서도 스레주가 걱정할까봐 되려 걱정이 되실것 같은걸.
5
이름없음
2020/05/09 15:41:39
ID : TXwLgjhe1xD
0
위염이시면 약 먹고 푹 쉬시면 괜찮으실거야!!
6
이름없음
2020/05/09 18:57:20
ID : dU5hy40k01c
0
그럼 있단 너도 혹시나 하니깐 알바 하나쯤은 하는게 좋지 않을까
그리고 매일매일 열심히 어머니 옆에서 잘 있어주고 좋은 말 많이해드려..
잘 간호해주고.. 혹시 많이 불안하면 의사분이나 간호사분께도 괜찮은지 물어보는건 어때?
7
이름없음
2020/05/10 15:35:04
ID : oZba01eNy6r
0
듣거나 본 거는 없고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
고마워
나 자고 있는 사이에 병원 다녀왔고 기숙사 다니면서 알바 구하려고 했는데 오래 일 할 사람이 필요하대서 다 까였어. 그래서 알바 못 해...
8
이름없음
2020/05/10 17:10:02
ID : cL81dBgrvCi
0
난 어머니가 갑자기 힘이 안 들어간다고 못 움직이겠다고 하셔서 구굽차를 부른적이 있어. 그래서 응급실까지 가고 난리도 아니였어. 그리고 나선 지금은 병원 계속 다니시고 매일 약도 드시고 그래.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엄마가 조금만 아파도 그때 아픈게 다시 재발한건가 큰일이라도 나면 어쩌지 늘 가슴졸이고 불안해하며 살았어. 매일 엄마가 돌아가실까봐 울고 그랬는데 1년정도 지난 지금 그냥 약 드시면서 멀쩡히 생활하고 계셔. 그러니까 스레주 어머니도 분명 괜찮을거야. 일단 그렇게 생각하자. 위염이시라니까 약먹고 푹 쉬면 금방 나으실 거야! 너무 불안하다 싶으면 조금만 아프다 하셔도 일단 작은 병원이라도 방문해보시라고 하고 정기검진은 꼭 받도록 하고... 밥도 약도 잘챙겨드리고 그러자. 스레주 불안한 마음도 꼭 나아지고 어머니 아프신것도 빠른 시일내에 나으시길 바랄게.
9
이름없음
2020/05/10 19:06:26
ID : oZba01eNy6r
0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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