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3 23:22:13 ID : jBxTTSJO5Qp 0
중1때였나... 여름이었는데 여름!하면 공포 영화잖아. 그래서 우리 도덕쌤이셨나.. 쨋든 부과목 쌤이 공포물 보자! 이러면서 수업시간마다 공포물 틀어주셨거든
2 이름없음 2020/05/13 23:22:32 ID : k1jutBy0nu0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5/13 23:22:32 ID : JQmtAqo2L9g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5/13 23:22:51 ID : jBxTTSJO5Qp 0
참고로 영화같은게 아니고 그냥 스펀지나 유튜브 채널보면 괴담!! 이런거 있잖아 그런거 보여주셨음
5 이름없음 2020/05/13 23:24:08 ID : jBxTTSJO5Qp 0
어느날 공포물보다가 나온게 찰리찰리, 분신사바 위저보드등 강령술 관련 영상이었어, 우린 중1이라서 와 잼있다! 하면서 봤고 선생님도 신나있으셨어
6 이름없음 2020/05/13 23:25:22 ID : jBxTTSJO5Qp 0
그렇게 영상이 다끝나고 쉬는 시간이 왔단말이야? 보통 중1들은 활발하잖아?(우리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얘들이 쉬는시간에 교탁앞에 옹기종기 모여서 분신사바랑 찰리찰리 해보자고 했었어
7 이름없음 2020/05/13 23:27:08 ID : jBxTTSJO5Qp 0
나랑 우리반 얘들이 모여서 일단 제일 간단한 분신사바 먼저했거든? 근데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더라? 움직임도 없었고... 그래가지구 우리는 거짓말같아서. '끝내겠습니다' 이말 안하고 바로 찰리찰리 시작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0/05/13 23:29:13 ID : jBxTTSJO5Qp 0
찰리찰리 하는데 연필이 잘안올려지는거 있지... 그래가지고 내연필로 내가 연필을 올려서 다같이 찰리찰리를 했다? 근데 보던아이 중에서 무서웠던것 같은 얘가 문을 열고 나가는거임... 그때 연필이 움직였었는데 우리는 바람때문에 움직인줄알고 그냥 짜증내면서 다시했써
9 이름없음 2020/05/13 23:31:21 ID : jBxTTSJO5Qp 0
그런데 분신사바+찰리찰리를 연속으로 하다보니까 시간이 다된거야... 귀신님께 물어볼려다가 쌤 들어오셔서 그냥 그만뒀음.. 그이후로 별일 없어서 그냥 가고 있었는데 추석이었나... 그때 쯤 일요일밤에 친척이랑 놀다가 할무니집에 가는데 차타고 가다가 내친구 한명이 보인거임
10 이름없음 2020/05/13 23:33:40 ID : jBxTTSJO5Qp 0
대충설명하면 다 도로였는데 내친구가 차 기준 왼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어.. 순식간이기는 했는데 차에 있던사람들은 나빼고 그애를 인식하지 못한것같았음... 보통 차타다가 옆으로 사람지나가면 눈을 돌리잖아? 근데 나빼고 다 기억을 못했어... 분명히 하루전에 일어난 일이었는데 그누구도 기억못했어
11 이름없음 2020/05/13 23:35:01 ID : jBxTTSJO5Qp 0
참고로 내가 할머니 집으로 가던길은 바로옆에 교회가 았옸거든 근데 그때 옛날이여서 가로등이 1~2개 밖에 없었고 자동차 헤드 라이트만 보고 가는 상황이었어.. 다음날에 친구에게 물어보니까 자신은 주말내내 집에 있었다 하더라고...
12 이름없음 2020/05/13 23:35:37 ID : jBxTTSJO5Qp 0
보고있는 사람있나..
13 이름없음 2020/05/13 23:38:41 ID : jBxTTSJO5Qp 0
어쨋든 내가 잘못 본건가...하고 집에서 돌아왔는데 그일요일날 이후로 일주일에 2~3번씩은 상처가 생겨. 누가 꼬집은듯한 상처도 있고 누가 문듯한 상처도 있고. 특히 내 다리에 두구멍이 가끔씩 보이더라구 사람이 문건 아니고 벌레중에 두구멍으로 무는 얘가있나... 구멍의 사이가 3-4cm정도 였어 구멍은 잊을만하면 몇달에 한번씩 생기는데... 지난달에도 구멍이 생겨서...궁금하더라고
14 이름없음 2020/05/13 23:38:54 ID : hzfe3WrwJVh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05/13 23:43:02 ID : jBxTTSJO5Qp 0
그이후로 무서운일이 가끔씩 일어났어... 가끔씩 날부르는 소리가 들리기도해
16 이름없음 2020/05/13 23:45:00 ID : jBxTTSJO5Qp 0
날 부르는 소리 뿐만이 아니라 가족들 이름도 부를때가 있고. 중3때 엄마랑 시험공부 중이었는데 우리집 뒷쪽에서 비명 지르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야. 그래가지고 엄마한테 '엄마 비명소리 들리는데... 엄마 들려요?'하는데 엄마는 안들린다는 거임...
17 이름없음 2020/05/13 23:47:09 ID : jBxTTSJO5Qp 0
엄마는 이명이 들리셔가지고 그렇구나...했는데 내동생도 아빠도 반응이 없었어. 우리가족중에서 나만 들리는거 같았서 아 참고로 나도 이명을 가지고 있어. 내가 비명 소리에 신경을 끄자 점점 안들리다가 내가 '아 비명소리 안들린다~'라고 혼잣말 한이후에 3-4분 동안 비명소리 울려퍼졌음...
18 이름없음 2020/05/13 23:49:21 ID : jBxTTSJO5Qp 0
그리고 이건 상관 없는 이야기이긴한데 초3~4때 바이올린 수업끝나구 언마한테 전화걸어서 '엄마! 나 간식뭐에요?' 라고 물어본 사건이있다. 엄마랑 전화를 걸다가 갑자기 전화가 끊어졌던적이 있었어.. 그때 엄마랑 했던 마지막말이 '엄마 나 간식뭐먹어요?' '우리☆☆이 아이스크림먹어'하고 뚝- 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이 검은색이되고 전화가 끊어짐...
19 이름없음 2020/05/13 23:51:31 ID : jBxTTSJO5Qp 0
그때 너무 무서워가지고 핸드폰 빨리 키고 엄마한테 전ㅎ 화했 었는데 내가 엄마랑 통화 ㅎㅆ던게 가짜 일까봐 빨리 전화 걸었었음....통화 기록에는 전에 통화했던 기록이 1도 없었음. 엄마가 전화 받고 나서 내가 우는 목소리로 엄마... 나 간식 아이스크림이에요? 하니까 엄마가 어떻게 알았냐고 놀라는 목소리로 말하셨는데 그때 소름듣고 울었었던 기억이나네...
20 이름없음 2020/05/13 23:59:49 ID : jBxTTSJO5Qp 0
자는데 상처가 왜 생길까...
21 이름없음 2020/05/14 01:17:31 ID : pgqqmNze1wk 0
얘 아니고 애임.몇살이니?이런 기초적인 맞춤법도 틀리네
22 이름없음 2020/05/14 01:32:52 ID : jBxTTSJO5Qp 0
짜증내지마... 내가 착각한거 같아 오류 알려준거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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