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헤어지고 싶다 (3)
3.부모님이 아플때 너네는 어떻게 해? (4)
4.생리하는 썸녀가 어제오전12시부터 연락이없는데.. 이거어떡하지 (9)
5.삭제 (8)
6.남친이 남자로 보이지 않아 (5)
7.간호사 사칭은 제발 하지 말아줘.. (10)
8.마스크 너무 답답해 (2)
9.배구연습 어떻게 해야할까.. (11)
10.인간관계 현타올 때 어떻게 해? (9)
11.우리오빠 결혼가능할까 (4)
12.오랜만에 꿈 꿨는데 너무 비참함 (26)
13.어디다 털어놓아야 할 지 모르겠고 망설이다 겨우 쓴다 동생 때문에 돌겠다 진짜 (13)
14.1234 (1)
15.이거 흔히 말하는 시선공포증인가..?? (3)
16.고모때메 자살하고싶다 (10)
17.진지하게 같이 다니는 무리 아예 바꾸고 싶어 어떡하지 (15)
18.내 얘기좀 들어줘 (1)
19.수포자 (5)
20.친구가 나를 너무 잘 챙겨줘 (2)
1
이름없음
2020/05/15 23:15:45
ID : Nvxu7bCpe7B
0
본인은 동생 두명이 있는 장녀야. 막내는 그나마 괜찮은데 위에 동생 때문에 털어놓게 됨. 출가하기 까지 2년이나 더 남았고 마음에 다 품고 살았다. 나를 어떻게 보길래 저러는지 참... 이건 현재 진행이지만 어차피 내가 질 걸 알기에 꾹 참고 있어. 이 새끼가 내가 자기 옷 입으면 입지 말라고 내놔라고 잡아당기고 소리 지르는데 자기가 내 옷 입었으니 내가 왜 입냐 그러면 입을수도 있지 하고 또 똑같이 잡아당기고 하면 부모님께 일러 바침. 그래서 안 주고 계속 입음. 여기서 부모님의 힘도 약하구나 하는걸 알게 됐으니 힘든거 말 할 힘도 없고 그냥 포기했어. 며칠 전에도 개야하는 옷더미에서 내 옷 입더니 와서는 "짜잔~~ 언니 옷 입었지롱~~" 지랄.... 내가 그러고 나타나면 온갖 난리를 칠 거면서.. 심장 벌렁거리고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욱할 것 같고 그런거 참고 참았다 어차피 얘랑 똑같이 하면 어린 애도 아니고 뭐냐는 소리 듣고 친구들 한테 고1이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 처럼 행동한다고 흉 볼 게 뻔하니까. 옛날에는 자기 양말 많은거 두고 내 양말 신음 ㅅㅂㅅㅂ
2
이름없음
2020/05/15 23:16:56
ID : Nvxu7bCpe7B
0
그리고 자기가 잘못해놓고 들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발뺌 함;
또 내가 뭐만 하면 고자질 해. 반대로 내가 그러면 "할 수도 있지" ㅇㅈㄹ 할 거면서
웹툰 좀 보는게 잘못이냐?
3
이름없음
2020/05/15 23:17:30
ID : Nvxu7bCpe7B
0
아니 무슨 제가 윗사람인 것 처럼 행동해
4
이름없음
2020/05/15 23:21:44
ID : Nvxu7bCpe7B
0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다른 건 못 쓰겠다 손가락 후들거려서
저번에 참다 못해 욕하고 뺨 때린 적 있는데 자기는 잘못 없는 것 처럼 위장하고
일러바치니까 부모님이 째려보고
내 의견 말하니까 끼어들어서 하...... 뺨 때리고 욕 해라는 해결방법 이제 못 함ㅋㅋㅋㅋ
그러니까... 나 진짜... 어떡해야해? 툭하면 나만 ㅈㄴ 의심하고 아니라고 그렇게 해도 때리고 심지어 물건 빌려갔다 제 물건 여기듯 자기 필통이나 가방에 넣어놓고
미치겠다 정말로
기댈 곳이 여기밖에 없는 것 같다
5
이름없음
2020/05/15 23:22:47
ID : Nvxu7bCpe7B
0
2년 더 얼굴 맞대고 살아야 한다는게 더 끔찍해
또 스트레스 엄청 받을텐데
6
이름없음
2020/05/15 23:23:04
ID : tvCi67AlDtj
0
네 방 따로 있어?
7
이름없음
2020/05/15 23:23:54
ID : Nvxu7bCpe7B
0
응응
8
이름없음
2020/05/15 23:24:16
ID : NyY4L9eK0k0
0
문 잠구면 안돼?
9
이름없음
2020/05/15 23:25:39
ID : Nvxu7bCpe7B
0
문은... 옛날에 가끔 문 잠그지 말라는 소리도 들었고 또 내 방 붙박이장에 동생이 쓰는 칸도 있어서 걔가 들낙거리니까.. 잠그면 차고 흔들고 좀 시끄럽더라
10
이름없음
2020/05/15 23:26:54
ID : tvCi67AlDtj
0
이건 진짜 너무짜증나고 번거롭긴 한데 네 물건 네가 꼭꼭 간수하는수밖에 없어 용돈모아서 튼튼한 상자에 자물쇠 사서 달아놓고 화장품+돈+소중한 물건들은 거기에 다 모아두고 옷도 행거 하나 사서 예쁜옷만 니 방에 모아둬. 방문 잠그는 장치도 사고
11
이름없음
2020/05/15 23:27:56
ID : Nvxu7bCpe7B
0
아 그래야겠다 고마워
12
이름없음
2020/05/18 17:09:18
ID : o1Cp9hak3Cl
0
부모님도 너무 하시네 어떻게 둘째 말만듣고 레주만 나무라실까;; 앞에서 별로 티안내도 뒤에선 둘째 몰래라도 챙겨주는게 부모인데
그러니 애가 더 막나가고 언니를 만만하게 생각하지, 나도 첫째이긴한데 둘째랑 막내가 날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긴해
근데 레주 동생처럼 막 저정도로 막나가거나 그렇진않거든 동생들땜에 빨리 결혼해서 나가야지 하는 날이 있긴하지만 어쨋든 같이 살다보니 잘지내다가도 부딪히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긴하지만 나는 동생이 자꾸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게 부모님의 잘못도 분명히 있다고봐
2년만 힘내자.. 그래도 더 오랜시간 버텼자나 레주 힘내
13
이름없음
2020/05/18 17:29:10
ID : Nvxu7bCpe7B
0
와.... 진짜 고마워.... 레스주도 힘내고 동생 때문에 힘들 때 마다 와서 달아 준 레스 볼게 어떻게든 버틸게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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