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야자 안하는게 더 공부 잘되는데 주변에서는 꼭 하래 (3)
2.나 좀 도와줘.. 뭘 해야 할까?? (19)
3.엄마가 죽는다는게 너무 무서워 (13)
4.엄마한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7)
5.내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제발 (17)
6.피가 너무 많이나는데ㅠㅠㅠ (9)
7.고민판의 솔로몬 제판소!!! (2)
8.싸하다 (7)
9.. (5)
10.생리할때 끼부리지말라는건 무슨뜻이야..? (26)
11.부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1)
12.콧볼이 넓어서 고민 (4)
13.2020년 조졌어요... (2)
14.죽지는 않을건데 이렇게 살아봤자 의미있나 싶음 (10)
15.너네 다이 후르츠가 뭔지 알아? (4)
16.서공예 ㅇㅇ아~~ (5)
17.하 얘들아 나 좀 도와줘 우리오빠가 미성년자랑 썸타려고 해 (18)
18.아~~~~~ 학교가서 운동하고싶다. (4)
19.감사인사는 어떻게 하면 좋지? (3)
20.진짜 호의랑 예의상 한 말 구분하는 방법 (3)
1
이름없음
2020/05/17 22:00:44
ID : fWnVhtfSGsi
0
나 진짜 숨을 못쉬겠어 내 암담한 현실이 나를 발목잡고
끌어내려 내 인생동안 살면서 진짜로 행복해 봤던적이 없다
내가 행복하려고하면 계속 안좋은 일 생겨서 행복한적이 없어
행복한 척만 했지 친구들한테나 내 지인들한테
난 우리 부모님,조부모님에게도 효녀 좋은 손녀가 아니었어 좋은척 한거지
나 진짜 차라리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부모와 자식간의 끈끈한 정 같은것도 없어 그냥 내가 한가지 바라는거는 내가 이세상을 떠났을 때 진심으로 엄마가 후회했으면 좋겠어 잘 해줄걸...신경 쓸걸 하면서 그리고 내가 죽었을 때 진심으로 날 위해서 울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제발 애들 자기 손으로 안키우고 방치시키는 부모들은 애기 낳지마 제발 애가 무슨 죄야????? 부모의 정도 잘 못받고 조부모님들만 고생하고
애기 낳을거면 진짜 책임질 수 있을때 낳아라 제발 키울 환경이 될 때 낳아 능력도없으면서 무조건 낳지마
난 우리 부모님 원망해
2
이름없음
2020/05/17 22:04:55
ID : fWnVhtfSGsi
0
죽지못해서 사는게 진짜 어떤 기분인지 아니???
하루하루가 지옥같아
3
이름없음
2020/05/17 22:07:10
ID : o1xCoZfPdu9
0
힘내 레주야 우리 같이 힘내자 나도 많이 숨 막히고 도망치고싶은데 언젠간 자유롭고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해
4
이름없음
2020/05/17 22:07:51
ID : fWnVhtfSGsi
0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때는 레스주들은 어케하면서 버티는거야??? 나좀 알려줘 제발 부탁할게
5
이름없음
2020/05/17 22:09:57
ID : fWnVhtfSGsi
0
밖에서는 일부로 밝은척 하고 돌아다녀서 아무도 내가 힘든지 몰라
3번씨도 혹시 그런가요??
6
이름없음
2020/05/17 22:11:50
ID : fWnVhtfSGsi
0
날 위로 해줘서 고마워 진짜 다 놓아버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힘이된다 진짜
언젠가는 자유롭고 행복해진다니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을것 같네
7
이름없음
2020/05/17 22:11:57
ID : o1xCoZfPdu9
0
나는 sns에서도 그래 아무렇지도 않은척 신경 안쓰는척 너무 힘들고 죄책감들고 무섭지만 그래도 살아야된다는 생각으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살고있어 언젠가는 행복해지겠지
8
이름없음
2020/05/17 22:17:04
ID : fWnVhtfSGsi
0
아무렇지 않은 척이 정말 힘든거더라 정말 힘든거였더라 대단하다 레스더
레스더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나도 앞으로는 레스더처럼 생각하면서
살 수 있겠지
9
이름없음
2020/05/17 22:19:43
ID : fWnVhtfSGsi
0
내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더라구요 나는
내가 다른 고민상담은 잘 들어줘도 정작 나는 털어놓을 곳들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꾹꾹참고 살다가 이렇게 되버렸네요
10
이름없음
2020/05/17 22:21:18
ID : fWnVhtfSGsi
0
레스더도 나처럼 미련하게 살지말아줘요
자기자신이 망가지는걸 나처럼 본인만 모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11
이름없음
2020/05/17 22:22:04
ID : o1xCoZfPdu9
0
스레주 몇살인데?
12
이름없음
2020/05/17 22:24:40
ID : fWnVhtfSGsi
0
19살인데 나이도 어리면서 벌써부터 이런생각한다면서 한심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진짜 나는 지옥같더라구요 살고싶지가 않더라구요 죽고싶어도 죽을 용기가 없어서 그냥 살아가요 꾸역꾸역
13
이름없음
2020/05/17 22:27:09
ID : o1xCoZfPdu9
0
나도 어려서 한심하게 생각 안하니까 걱정하지말고 죽고싶다는 생각은 되도록이면 하지마 계속 그런 생각 하다보면 용기 생긴게 아니더라도 실행할수도 있으니까 정말 힘내 스레주
14
이름없음
2020/05/17 22:28:31
ID : fWnVhtfSGsi
0
성인되기 까지 몇개월 안남았는데 그것도 무섭네요
성인이 되어서 세상에서 홀로선다는게
부모의 정을 못받고 살았어도.... 참 무섭네요
15
이름없음
2020/05/17 22:29:19
ID : k1hgknB89tg
0
나랑 비슷하다.. 나보다 스레주가 더 힘들어보이긴 하지만 나도 너무 힘들어..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까 정말로
16
이름없음
2020/05/17 22:30:20
ID : fWnVhtfSGsi
0
감사합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요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나마 다행이에요
17
이름없음
2020/05/17 22:32:36
ID : fWnVhtfSGsi
0
힘듬의 무게를 잴 수는 없어요 저도 힘들듯이 레스더님도 저처럼 힘드시겠죠 저 그래서 성인되면 집 나오려구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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