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족 때문에 진짜 개빡침 (1)
2.부모님한테 동생 일 말해도 되는걸까 ? (12)
3.난 조또 관심없는데 (1)
4.. (1)
5.. (1)
6.. (1)
7.부모님 이혼한다고 법원 가셨어 (13)
8.연락할떈 짱친인데 실제로 만나면 어색한 친구있음? (1)
9.나도 맛있는게 먹고 싶다.. (10)
10.삭제 (3)
11.판단을 잘 못하는것 같아 (4)
12.무기력하다 (2)
13.우리집에서 나무시하고 쓰레기 취급당함 (1)
14.슬푸당 (3)
15.심장부근 아픔 (3)
16.예전부터 고민이였는데 가슴이 너무 작아.. (12)
17.사람이 너무 고파 (7)
18.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해 (15)
19.얘들아 아픈건데 이런거 경험 한 사람? (3)
20.이거 나한테 정 떨어졌단 뜻이지? (4)
1
이름없음
2020/05/20 19:53:46
ID : HvjAqkq6lBf
0
내 동생은 초 6인데
다들 한번쯤은 들어본 좀비고 게임에 빠졌어
예전에도 게임을 좋아했는데 우리집에 노트북이 생기고
동생 폰이 생기고 난 후
동생이 게임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진거 같아
이번달 초에 동생 몰래 게임하다가 걸려서 엄빠한테 엄청
혼났거든 컴터 게임도 다 지우고 했는데
한 3일 정도는 잘 지내다가 애가 폰에 게임을 깔아서 또 게임하더라고 (심지어 걔 스마트 폴더인데 그걸로 하더라)
2
이름없음
2020/05/20 19:55:43
ID : HvjAqkq6lBf
0
그래 뭐 폰으론 나도 하니까 하는 마음으로 그냥 넘어갔는데
얘가 아무래도 화면이 작았는지 애가 다시 미쳐가지고는
컴퓨터에 게임을 싹다 다시 깔아놨더라
다시 게임을 깐게 저번주 일요일 부터 계속 그걸로 몰래 게임하고있어 가족들이 얘를 오냐오냐 키워서 지금 또 사춘기라고 눈에 뵈는게 없어
3
이름없음
2020/05/20 19:56:01
ID : k1fWjfUY1dB
0
내 동생 초 5부터 중2정도까지 마크에 쩔어살았음. 서버 열어서 그걸로 돈벌정도로. 그 시기 끝나니까 게임 뚝 끊더라. 요즘엔 간간히 롤이나 지티에이 하는정도? 일단 초 6이면 조금씩 얘기만 하면서 둬봐, 너무 애가 게임때문에 폭력적이게 된것만 아니면.
4
이름없음
2020/05/20 19:57:11
ID : HvjAqkq6lBf
0
진짜 내가봐도 저건 걍 겜미새로밖에 안보일 정도
부모님은 얘가 착실하게 잘 게임안하고 계신줄 아셔
이거 부모님한테 말 해야할까?
사실 내가 동생한테 이걸 빌미로 설거지랑 심부름 다 시켰거든..
어쩌지 부모님께 말 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냅두는게 나을까?
5
이름없음
2020/05/20 19:58:36
ID : HvjAqkq6lBf
0
헐 마크로 돈 벌다니.. 만약 내동생이 그랬다면 도와줬을 듯.. 근데 얘가 좀비고에 미쳐가지고 할머니 폰으로 5만원 현질하고
요샌 또 뭔 게임을 하는지 어디서 봤는지 나한테 주먹다짐하고
도구로 나 때리려는 둥, 찌르려는 둥 하더라 .. 어쩌지 ..
6
이름없음
2020/05/20 20:01:40
ID : k1fWjfUY1dB
0
엥 그건 ㄴㄴ...내 동생은 게임하다 건들면 짜증내고 때렸지만 그 게임에 중독되서 아무짓도 하지 않은 날 때린적은 없었어. 현질은 말 안하고 한거면 도둑질이고. 사실 그리고 내 동생도 많이 번건 아니고 한 삼십 벌었는데 서버 관리비 어쩌구 하니까 남은건 얼마 되지도 않더라. 한 5년전에 마크 한창 전성기때라... 내 동생이랑 나랑은 항상 투닥투닥 거렸는데 도구로 찌르거나 한적은 없었어. 그 부분이랑 현질은 꼭 부모님께 상의해.
7
이름없음
2020/05/20 20:07:20
ID : HvjAqkq6lBf
0
현질도 부모님이 다 아시는데 할머니께서 동생 보호한다고 3만원이라고 거짓말 하셔서 부모님도 3만원으로 아시길래 5만원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동생이 몇번 나 때려서 피 본적도 많은데
내가 피 봤을때만 혼내시고 그 외에 때리려 한 것, 찌르려 한 것은 부모님이 직접 본게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셧어.. 우째 나 이거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게 맞는걸까 ..?
8
이름없음
2020/05/20 20:08:50
ID : HvjAqkq6lBf
0
아 추가로 얘 온클 안하고 하루종일 놀다가
4월 18일 부터 5월 10일까지 출석 한번도 안받아서
중학교 못갈뻔했는데 동생이 나한테 부탁하길래 그건 덮어 주긴 했어 (결국 몇일 고생해서 과제 마무리 했음) 부모님께 좀 말 하면 동생이 나아질까 ?
9
이름없음
2020/05/20 20:10:38
ID : k1fWjfUY1dB
0
아..
애매하다 초 6때면 어떤애들은 진짜 반항기 최절정때라 아무말도 안듣고 오히려 역효과 날 수 있긴 한데 저런 문제는 최대한 어릴때 바로잡는게 좋아서... 부모님이 진짜 따끔하게 혼내실 분들이시긴 해?
10
이름없음
2020/05/20 20:38:11
ID : HvjAqkq6lBf
0
내가 부모님께 자잘한거라도 엄청 크게 혼났어서 아는데
부모님 진짜 화나셨을때 진짜 오른팔에 흑염룡 수백마리가 각성해서 마왕급으로 변했을 때 무서움이야 .. 엄청 무섭긴 하셔.. 말씀드려서 동생 어떻게든 바로잡는게 낫겠지 ??
11
이름없음
2020/05/20 20:39:33
ID : k1fWjfUY1dB
0
ㅇㅇ 그리고 상황봐서 동생이 욕을하거나 때릴려 하면 좀 찍어서 보여드려 그게 훨씬 부모님 빡치게 하기 쉬움
12
이름없음
2020/05/20 20:45:42
ID : HvjAqkq6lBf
0
앜ㅋㅋㅋㅋ 꿀팁 고마엉 !!
사실 동생 몰래 겜하는거 몇장 찍어둔게 있거든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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