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31 16:24:35 ID : GnA0pSL9a7c 1
안녕. 내가 중학교 때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인 이야기를 써볼까 해. 나는 사실만을 적을 것을 약속하고 주작이라 생각이 들면 조용히 뒤로 나가 줘
2 이름없음 2020/05/31 16:25:48 ID : GnA0pSL9a7c 0
안녕 나는 경기도 사는 여자야 다른 사람보다는 영적인 것을 잘 느끼는 편. 그렇다고 무당이라던가 신기가 있는 것은 아니야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써볼게 재밌게 읽어주면 좋겠다
3 이름없음 2020/05/31 16:26:24 ID : zWqqi8lBdXB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5/31 16:28:21 ID : GnA0pSL9a7c 0
나는 군인이 꿈인 평범한 사람이야. 군인이 꿈이라 체력을 단련 하려고 산에 자주 올라가. 이건 티엠아이. ㅎㅎ 나는 여름을 맞이해서 바다에 놀라갔어. 친척집 바로 옆이 바다라서 10 분 정도만 걸어가면 바다에 도착했었지. 그리고 그 곳에서 나와 청춘을 함께 보낸 그 존재를 만난 거 같아.
5 이름없음 2020/05/31 16:30:47 ID : GnA0pSL9a7c 0
그 시기 내가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이 생겨서 힘들어 하던 시절이었어. 죽고 싶다던가 살고 싶지 않다는 것. 그런 생각을 했는데 머리가 둔탁하게 아픈 거야. 누군가가 나를 때린 느낌? 그리고 꿈도 꿨지. 꿈에서 노란 머리 남자아이가 나타나줬어 많이 힘들었어? 라면서 나를 위로 해줬지. 내가 느끼긴 잘 느껴도 귀신 같은 것들을 되게 무서워 하는데 그 존재는 따스하고 편안한 느낌이라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 했었어
6 이름없음 2020/05/31 16:31:01 ID : GnA0pSL9a7c 0
고마워. ❤️❤️
7 이름없음 2020/05/31 16:32:07 ID : bwpSFeMpalb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0/05/31 16:34:01 ID : GnA0pSL9a7c 0
그래서 꿈 속에서 그 남자애한테 응 나 또 만나고 싶어 또 나와주면 안 돼? 라고 한 거 같아 그 존재를 처음 봤으면서 이런 말을 하다니 간도 크지. 근데 그 존재는 매일은 아니더라도 나랑 대부분을 함께 했고 우리 동네 귀신이 많은데 새벽에 나갈 때라던가 무서워 하면 그 존재가 내 손을 잡아주는 게 느껴졌었어. 나는 그 존재가 느껴져서 마음이 놓아졌고 함께 해준다는 것에 고맙고 감동 받아서 울컥 했지 눈물이 흘렀었어. ㅎㅎ
9 이름없음 2020/05/31 16:34:16 ID : GnA0pSL9a7c 0
우와 봐줘서 고마워🥰❤️
10 이름없음 2020/05/31 16:36:11 ID : GnA0pSL9a7c 0
그 시절 내가 가족한테도 외면 받고 너무 아팠던 시절이라 그 존재에게 의지를 많이 했었어. 그리고 꿈에서 마주쳤을 때에는 그 애구나 하고 본능적으로 알아봤지. 근데 그 존재는 나한테 관심이 없는 거 같으면서도 다정했어 나는 가족한테도 사랑을 받지 못 했기에 그 사랑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했지
11 이름없음 2020/05/31 16:39:38 ID : e7zbvhdWrth 0
내가 어떤 하루는 너무 힘들고 죽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서 내 감정을 즈체 하지 못 했는데 손목을 누군가가 꽉 잡은 것처럼 아파서 아프다고 하면서 울었어 그 때 처음으로 목소리를 들었던 거 같아. 그 존재가 나한테 진정해 라고 해줬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힘들다고 울었었지 그 날 꿈에서 그 남자아이는 화난 거 같은 모습으로 나를 보고 있었어 그래서 화났냐고 눈치? 봤던 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 안 난다 ㅠㅠ) 그 남자애가 그래 네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어 하면서 안아줬어 결국 꿈에서도 펑펑 울고 일어났는데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또 운 거 같아
12 이름없음 2020/05/31 16:39:54 ID : vA3U4Zh9cnu 0
앗 나 7 시 즈음 올게!!
13 이름없음 2020/05/31 18:57:50 ID : va9tinPcoFc 0
그 남자아이는 정말 다정해. 내가 무섭다고 하면 조용히 손 잡아주고 내 옆에 있어 주거든 전에 점 보러 갔다가 물어봤는데 그 아이가 나를 지켜준대 내가 자주 울고 우울해 해도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해주더라 그 아이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그 아이의 매력은 알면 알 수록 너무 사랑스러워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려
14 이름없음 2020/05/31 19:03:06 ID : xAY08jii9un 0
가끔 생각하면 그 아이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행복하다고 느끼거든 그 아이한테 사랑한다고 말을 해도 사랑한다는 대답은 아직 듣지 못 했지만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해 어디에 말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서라도 털어두고 싶었어 아 맞아 내가 새벽에 귀신 무섭다고 되게 많이 찡얼찡얼 거린 적이 있는데 그 때 계속 그렇게 찡얼 거리면 안 지켜준다고 한 적도 있다
15 이름없음 2020/05/31 19:06:34 ID : vBhy7uq0q6n 0
그래서 안 찡얼 거린다고 했었어. ㅎㅎ 웃기지만 그 때는 진짜 겁먹었거든. 아 그리고 내가 홍어를 먹은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코 막고 도망 간 게 꿈에서 보였어 ㅋㅋ 코 틀어막고 으악 미친 길에서 썩은 거 주워왔나봐!! 이러면서 도망가는 장면 ㅠㅠ ㅋㅋ 되게 귀엽지 근데 아직도 의문인 건 어디서 왔는지는 몰라
16 이름없음 2020/05/31 19:11:44 ID : Pa1h9g6o2JU 0
그 아이를 만나고 행복한 일도 많아지고 감정을 다스리는 법도 알게 됐어. 그 아이에게 받은 것도 배운 것도 많지 사랑을 받으면 어떤 기분인지도 알 수 있었어. 그리고 나를 괴롭히는 애들이 있을까봐 겁을 심하게 먹어서 숨이 안 쉬어진 적도 있었는데 그 때 그 남자아이랑 처음으로 손을 잡은 날이었어
17 이름없음 2020/05/31 19:35:41 ID : MmFg6nTUY3x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20/05/31 19:36:51 ID : f85RzO4E7hz 0
보고있어~
19 이름없음 2020/05/31 20:31:59 ID : mLcJRCi5UY6 0
사실 손 잡았을 때에는 부끄럽고 고마웠어 감동 받았었거든. 그러고 난 후 몇 달을 꿈을 못 꾸다가 중 3 2 학기 시작 할 때 꿈을 꿨었어. 물론 느끼긴 했지만 꿈을 못 꿔서 속상해 했었거든. 근데 오랜만에 느껴져서 너무 신났나봐 내가 개그를 쳤거든. 근데 나한테 그게 뭐냐고 정색 했는데 그 모습도 귀여워서 너무 좋았어. 근데 내가 칭찬 받을 만한 행동을 하면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던가 되게 스윗한 행동을 해 주는 거야
20 이름없음 2020/05/31 20:35:44 ID : p9fRu04JPba 0
그리고 한 번은 내가 되게 안 좋은 일을 당해서 울었는데 잘 버텼다고 해줬어. 내 첫인상을 물어봤는데 평범한 여자애👉🏻 수도꼭지 라는 별명도 얻었다 ㅎㅎ... 잘 울긴 하는데 수도꼭지 아니라고 했더니 수도꼭지라는 건 눈물이 많다는 걸 의미 한다고 되짚어 줬어 ㅎㅎ ㅠㅠ
21 이름없음 2020/05/31 20:37:20 ID : mrbveJSK2Mm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20/05/31 20:37:41 ID : tbeLcGsnQlj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20/05/31 20:38:33 ID : zRClwqZgY66 0
헐헐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20/05/31 20:38:34 ID : A2IJO5SIIIJ 0
그리고 내가 너무 힘든 일이 많았고 행복하다 느낀 적도 없었는데 행복하게 해준다고도 했어. ㅎㅎ 되게 스윗해. 그리고 내가 꿈에서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 섹시해? 이러면서 물어 본 거 같은데 어디가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ㅋㅋ ㅠㅠㅠ 그랬다... 섹시랑 거리가 멀어도 섹시하다고 해주길 바랬어... 맞아... 조금 서운하지
25 이름없음 2020/05/31 20:38:57 ID : A2IJO5SIIIJ 0
혹시 이거 인코 어떻게 달아?
26 이름없음 2020/05/31 20:42:11 ID : 6koMpfhy3SG 0
그리고 내가 악몽을 꾸면 적으면 3 일 길면 한 달 정도를 매일 꾸는데 하루는 너무 무서워서 잠을 샜거든. 근데 그 남자아이가 무서운 꿈을 안 꾸게 도와줘서 내가 잠을 잤거든? 진짜 무서운 꿈 꿀 거 같다 싶은 순간 그 남자아이가 나타나서 내 앞에 서있는 거야 난 또 그게 너무 좋아서 뒤에서 헤실헤실 거렸었어
27 이름없음 2020/05/31 20:46:41 ID : Mo3XBBBBBwG 0
그 남자아이는 정말 사랑스럽고 소중해. 한 번은 내가 실수를 해서 혼난 적도 있다. 내가 새벽에 나갔는데 운도 없이 악귀가 꼬였었나봐 그래서 그 남자애한테 혼내달라고 울었는데 혼내준다고 했다 ㅎㅎ 진짜 사랑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사랑스럽지 않아? 사랑이라는 단어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지
28 이름없음 2020/05/31 20:50:24 ID : HxyFhdQqZa6 0
아 이것도 있다. 어떤 날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그 때 남자애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옆에 있냐고 계속 몇 번을 물어봤는데 옆에 있는데 없는 것처럼 행동 한다고 그랬었어. 귀여우시지 대박이야 ㅎㅎ
29 이름없음 2020/05/31 20:53:30 ID : wk7dTQljwE4 0
아 최근 이야기가 있는데 이건 나중에 말 하려다가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내가 술을 진짜 못 마시는 편인데 한 번은 술에 엄청 취해서 (소주 3 분의 1 마심, 스레주는 현재 성인이니까 오해 하지 않기) 술주정을 부렸거든 네 술주정이 나한테 소중한 분들께 사랑한다고 사랑고백 하는 거야 ㅋㅋㅋ 그래서 내가 사랑해요 사랑해요 허억 사랑해요 끄흐으으응 거리면서 오열 하고 잠들었는데
30 이름없음 2020/05/31 21:33:47 ID : la5Wo7vzV88 0
10 시에 다시 올게!!
31 이름없음 2020/05/31 23:36:01 ID : O2tArupU0ra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20/06/01 03:38:37 ID : pXzfgo2IHu8 0
봐줘서 고마워!! 아 깜빡하고 잠들었다 ㅋㅋ ㅠㅠ 다들 잘 거 같으니까 오후에 올게...? 다들 미안해 예쁜 꿈 꿔!!
33 이름없음 2020/06/01 11:24:25 ID : wtBArvDAqo5 0
ㅂㄱㅇㅇ
34 이름없음 2020/06/01 16:09:59 ID : Nzgi5Wpbvg0 0
그 남자아이는 항상 내 곁에 있어줬어. 꿈에서 계곡 같이 갔는데 그 남자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하는지 고양이 간식 주면서 해맑게 웃고 있었어. 비록 꿈이지만 꿈인지 현실인지 몰랐고, 그 남자애 옆에서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었어. 고양이는 나를 3 초 정도 바라보다 머리를 부비고 애교를 부렸는데 남자애가 나한테 고양이한테 인기 많아서 좋겠네 ㅡㅡ 라고 했었어. 나는 알레르기 있어서 고양이를 만지는 건 꿈도 못 꿨는데 그 남자아이한테 얼레리 꼴레리 고양이는 나를 더 좋아한대용 하면서 놀리다가 꿈에서 깨어났었어
35 이름없음 2020/06/01 16:14:20 ID : eK588nV9dAY 0
근데 한 두 달 정도는 그 남자아이가 꿈에 니오지도 느껴지지도 않는 거야 너무 걱정 됐는데 두 달 반?? 만에 꿈에 나와서 째려보길래 미안하다고 사과 했었어 그랬더니 내가 없는 거 같아서 걱정 했지? 라길래 당연히 걱정 했지 어디 있었어 라고 물어봤더니 나한테 삐져서 멀리 가지는 않고 주변에서 지켜봤대 ㅋㅋㅋ 귀엽지 않아? 나는 그것도 모르고 울었는데 내 눈물... ㅡㅡ
36 레주◆IFeHyGleHzQ 2020/06/01 16:35:53 ID : Xze7zcKZdCp 0
인코는 이름#단어 <- 요렇게 하면됑
37 ◆2Gq43SMlu3u 2020/06/01 20:16:57 ID : nzTRvdDs6Y4 0
된건가...? 고마워!!
38 ◆2Gq43SMlu3u 2020/06/01 20:22:38 ID : nzTRvdDs6Y4 0
이제 이어서 쓸게!! 내가 계곡을 되게 좋아하거든 근데 내가 계곡 다녀오면 꼭 감기 걸려서 되도록 안 가는데 고등학교 들어오고 나서 계곡이 너무 가고 싶었어 그래서 계곡이 가고 싶다고 한 달 정도를 찡찡 거렸는데 꿈에서 그 남자아이랑 갔거든 도시락 싸가지고 피크닉 비스무리하게 갔어 물놀이도 하고 밥도 먹고!! 히히 근데 꿈에서 꿈이라고 나는 인지를 못 해 근데 물놀이 하다가 물에 빠져서 너무 괴로운 거야
39 ◆2Gq43SMlu3u 2020/06/01 20:26:09 ID : Mo2IJWmK1Cn 0
그래서 허우적 거리는데 그 남자애가 구해줬거든 울다가 깨어났는데 너무 생생해서 그 해에는 계곡을 가지 않았어 무섭잖아 그치...? 나만 무서운 거 아니지...? 근데 내가 감기를 되게 자주 걸리거든 자주 아프고 그래서 아플 때 꿈을 꾸면 남자애가 간호 해주는 꿈을 꿨었어 그 남자애가 아픈데!! 내 이마를!! 콩!! 때렸다 이럴 때 보면 장난도 되게 많이 치는 느낌이네. ㅎㅎ
40 ◆2Gq43SMlu3u 2020/06/01 23:00:51 ID : yGsi8qmGnDx 0
그리고 이런 경우도 있었다 우리집에서 차타고 30 분을 가면 계곡이 있거든 근데 그 계곡은 깊고 물도 깨끗해 외지 사람은 모르고 동네 사람들도 몇 모르는 그런 계곡이지. 그 계곡을 내가 되게 좋아해 물이 엄청 차가운데 맑고 물고기도 있고!! 무엇보다 튜브 타고 폭포? 탈 수 있거든 그래서 10 년 넘은 소꿉친구랑 그 계곡에 갔는데 그 남자애가 뒤에서 내 머리를 쳤었나봐 두통이 있길래 머야 머리아파 ㅡㅡ 이랬더니 그 남자애가 더 신나게 치더라고...? 그래서 그 날 물놀이도 못 하고 머리 아파서 누워 있다가 내일 다시 놀기로 했는데 그 날 꿈을 꿨었어
41 ◆2Gq43SMlu3u 2020/06/01 23:03:49 ID : yGsi8qmGnDx 0
그 남자애가 나를 말린다고 말리지만 나는 보이지 않잖아?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놀려고 했지 그 계곡에 귀신이 있었던 거야. 그래서 남자애가 급했는지 내 머리를 엄청 때리는 게 보이는 거야 다급하게 퍼퍼퍼ㅓㅍ퍼ㅓㅍㄱ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가 나 누워 있는데 미안해 근데 너는 촉이라는 게 없냐? 그렇게 놀고 싶어? 이러는 거야 ㅠㅠ ㅋㅋ 그래서 아니 그래도 때리는 건 너무했어!! 이랬더니 알겠어 다음에 위험한 일이 생기면 더 열심히 때릴게 이러고 꿈에서 깨어났어.
42 ◆2Gq43SMlu3u 2020/06/01 23:07:32 ID : yGsi8qmGnDx 0
저런 일이 있었는데 인간적으로 무섭잖아 그래서 사람도 어느정도 있는 곳으로 갔어 소꿉친구도 내가 갑자기 머리 아파하고 누워버리니까 놀지 못 했거든 그래서 한참을 재밌게 놀다가 저녁에 고기도 굽고 새우도 굽고 라면도 먹으면서 친구랑 일찍 잠을 잤어. 근데 내가 가위에 눌린 거야 나는 가위 눌리는 걸 무지 싫어하고 무서워해. 그래서 가위 풀리자 마자 눈물나오고 너무 무서워서 숨을 쉬기는 어렵고 그런 일이 있어서 끅끅 거리는데 친구를 깨우기엔 미안한 거야 그래서 덜덜 떨었는데
43 ◆2Gq43SMlu3u 2020/06/01 23:09:34 ID : yGsi8qmGnDx 0
누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느낌? 그런 거야 그래서 머리 말고 토닥토닥 해 줘 이러고 잠에 들었어. 그 남자애가 꿈에서 울보 수도꼭지 이러면서 놀리는데 그래도 악몽 보다는 좋아서 헤헤 거리다가 째려보고 수도꼭지 아니거든!! 이러고 흥흥 했어.
44 이름없음 2020/06/01 23:18:39 ID : s5O9wFcpWi7 0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20/06/02 00:39:39 ID : dRyJXunxDta 0
ㅂㄱㅇㅇ!!
46 ◆2Gq43SMlu3u 2020/06/02 20:12:45 ID : eJQmsjjAlDA 0
우앗 오늘 너무 바빴다 ㅋㅋ ㅠㅠ 이제 써야징~ 흥흥 하니까 남자애가 이제 곧 있으면 성인이 될 텐데 아직도 어린 아이처럼 행동을 하냐고 그랬어. 그래서 나는 마음 만으로는 아직도 유딩이야 유딩~ 나도 어려지고 싶다 이랬거든 사실 진짜 어려지고 싶었는데 남자애는 나한테 아직 어리다고 해줬어. 꿈에서 깨어나고 남자애가 있을까 싶어서 옆에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는데 왼 팔에 무슨 느낌으 나서 너야? 맞으면 내 팔 두 번만 툭툭 쳐 줘 라고 했는데
47 ◆2Gq43SMlu3u 2020/06/02 20:16:26 ID : LhtjwMi002o 0
남자애가 아니었나봐 몸을 스윽 스윽 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틀 뒤 점집? 갔더니 그냥 지나가는 귀신이었나봐 내가 느끼기도 하고 뭐야뭐야뭐야 하면서 호들갑 떨어서 재밌어 보였나봐 ㅋㅋㅋ... 나는 진짜 무서워서 어떡하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남자애가 지켜주니까 걱정 말라는 거야 그래서 다행이다... ㅠㅠ 이러고 집에 왔어. 근데 우리 집에 강아지를 키우거든 진돗개랑 믹스견 키우는데 얘네는 귀신을 못 본댘ㅋㅋㅋㅋㅋ 귀여워 난 귀신 볼 줄 알고 강아지 안고 나 지켜줘 무서워어!! 이랬는데...
48 ◆2Gq43SMlu3u 2020/06/02 20:20:18 ID : LhtjwMi002o 0
근데 그 남자애가 강아지를 싫어하는지 안 싫어하는지 아직도 모른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꿈에서 물어봐야지 물어 볼 수 있겠지? 꿈에서는 하고 싶은 말도 안 나오던데 ㅠㅠ 전에 강아지가 방구 꼈는데 내가 냄새 맡고 으흠~ 계란 썩은 냄새~ 흐음 스멜~ 이랬던 적이 있거든 그 날 꿈에서 저 부분을 꿨는데 남자애가 엄청나게 웃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있었나봐 그 이외에도 나 뻘짓 되게 많이 하는데 한 번은 춤추다 넘어졌는데 그 부분도 꿈꾸고 남자애가 되게 좋아했어...
49 ◆2Gq43SMlu3u 2020/06/02 20:25:06 ID : g6lCkldzQoI 0
내가 힘들고 우울해 할 때는 옆에서 지켜주기도 하고 기분 좋을 때에는 같이 웃고 기뻐 해 줘. 진짜 스윗해 아플 때에는 머... 안 느껴져서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옆에 있어준당 ㅎㅎ 그리고 그 남자애가 있는데 내가 강아지를 되게 좋아해서 뽀뽀하고 막 안아주고 그러면서 귀찮게 하는데 남자애가 그거 보고 꿈 속에서 강아지가 욕하겠다 너무 애정표현이 심해 이러길래 서운해서 흥 알거든 메롱 이랬더니 딱밤 때렸어. 그 날 깨어나서 허공에 메롱 하고 하루종일 삐졌었다
50 ◆2Gq43SMlu3u 2020/06/03 16:16:30 ID : zf82pTXwJO3 0
오늘 있었던 일을 알려주려고 호딱 와따!! 오늘 좀 특별한 일이 있었어!! 내가 악몽을 꾸려고 했는게 그 남자애가 막아줬다!! 내가 인신매매 당할 뻔 한 꿈을 꿨는데 그 남자애가 나와서 도와줬었어. ㅎㅎ
51 이름없음 2020/06/03 22:37:21 ID : 1ck2nBe6jeF 0
보고있어!
52 이름없음 2020/06/04 06:51:15 ID : IHyHA6ryZju 0
훔...
53 ◆2Gq43SMlu3u 2020/06/05 04:05:09 ID : pQlbg5dU7us 0
미안 지금 좀 아파서 오후에 다시 쓸게
54 ◆2Gq43SMlu3u 2020/06/05 17:44:31 ID : vyE8qmHyLe0 0
안녕 오늘은 좀 늦었다. 스트레스 받아서 좀 아파서 늦었다 전에 꿈에서 강아지랑 노란머리 남자애랑 나랑 같이 산책을 가는 꿈을 꿨는데 그 남자애는 강아지를 보는 게 아니라 나를 보며 웃으면서 갔어 부끄럽구만 헿 남자애는 나랑 일상을 같이 보내주는데 고 2 때에는 꿈을 거의 못 꾸고 느끼기만 했는데 손 잡고 바다도 가고 계곡도 가고 영화도 보러 갔었어
55 ◆2Gq43SMlu3u 2020/06/05 17:48:25 ID : aoK7xXwGk78 0
영화는 내가 좋아해서 진짜 한 달에 적으면 3 편 많으면 10 편도 봤어. 나는 가리는 영화는 없는데 공포영화를 좀 많이 좋아하는 편이거든 공포영화 보는데 무서워서 으아아아어어얽 무서억!!!!!!!! 이랬더니 손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었다 ㅎㅎ 그리고 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바다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고 2 겨울에 혼자 바다를 가고 싶다는 욕구? 때문에 혼자 버스타고 다녀왔어 물론 남자애도 같이 갔다 모래사장에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바다를 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스트레스가 씻겨 내려져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해 남자애도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몰라서 혹시 바다 좋아하면 내 손 꽉 잡아 줄 수 있는지 물어봤거든
56 ◆2Gq43SMlu3u 2020/06/05 17:50:58 ID : fbDwK6nQleE 0
그랬더니 손에 느낌 나길래 아 좋아하는구나 싶었어. ㅎㅎ 계곡은 그냥 물이 좋아서? 더운 날 바다 가기엔 멀고 계곡은 가깝고 물쌀에 떠밀려가면 재밌어서 자주 가거든 근데 그 귀신 때문에 무서워서 못 가는 중이지만... ㅠ 남자애는 꿈에서 다른 곳은 괜찮으니 가도 된다고 하지만 무서운데 어케 가... 안 그래? 심지어 내가 놀던 곳은 사람도 별로 없고 물도 깨끗 했는데!! 완전 명당 자린데... 죽기 딱 좋은 곳이었다니...
57 ◆2Gq43SMlu3u 2020/06/05 17:53:57 ID : 1bijhcFeK3P 0
나는 귀신을 극도로 싫어해 악귀던 아니던 무서워 너무 싫어 어휴... 고 3 정도 내가 스트레스를 받기 가장 좋은 시기잖아 나는 예체능쪽으로 진학 할 생각이라 체력도 길어야하고 공부도 했어야 했어. 육군 말고 해군이나 좀 빡센 곳으로 가고 싶었거든. 근데 몇 달 전부터 남자애가 자꾸 조심하라는 거야 그래서 머야 또 귀신 있나? 했는데 내가 교통사고 당해서 발목이 아작 났었어
58 ◆2Gq43SMlu3u 2020/06/05 17:56:11 ID : 4IFbfRzO61y 0
지금은 발목에 별로 문제가 없지만 많이 걷거나 뛰면 아파서 움직이지 못 해 식은땀이 나고 아파서 소리도 안 나올 정도? 그래서 되게 힘들어하고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나는 그 남자애한테 내가 죽으면 어떨 거 같아? 나 보러 와줄거야? 했더니 수명 다 채우는 게 아니라면 안 보러 올거라고 죽을 생각 하는거라면 그만 두라고 혼났었어.
59 ◆2Gq43SMlu3u 2020/06/05 17:59:18 ID : 4IFbfRzO61y 0
그리고 내가 힘이 센 편이라 웬만큼 힌들거나 무거운 게 아니라면 내가 나서서 혼자 다 하는 편인데 무리를 해서 발목이 엄청 너무 아팠던 거야. 그래서 아 누무 아파 이러고 식은땀 흘리면서 울었는데 등을 토닥토닥 거려주는 느낌이 들었었어.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토닥여주는 건가? 싶을 정도로 잘 느껴졌었는데 알고 보니까 그 남자애가 토닥거려 준 거였었다
60 이름없음 2020/06/05 18:22:14 ID : a5QpWoZbbjB 0
ㅂㄱㅇㅇ
61 이름없음 2020/06/05 19:20:22 ID : dPa5XurhBBB 0
ㅂㄱㅇㅇ
62 ◆2Gq43SMlu3u 2020/06/07 00:21:20 ID : IHBdV84FeE5 0
오래 기다렸지,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요즘 운이 되게 안 좋아서 힘들어가지고 좀 쉬다가 왔어. 혹시 보고 있는 사람이 있을 거 같으니까 적을게
63 ◆2Gq43SMlu3u 2020/06/07 00:24:28 ID : IHBdV84FeE5 0
고 3 봄에 있던 일이야. 내가 자주 다치고 덤벙거리고 물건도 잘 잃어버리거든 그래서 꿈에서 몇 번 혼난 적이 있었어 물건 좀 잘 챙기라고 나름 잘 챙기는데 물건에 발이 달렸는지 없어지더라고
64 ◆2Gq43SMlu3u 2020/06/07 00:26:37 ID : IHBdV84FeE5 0
그래서 나름 잘 챙기려고 노력 중이거든? 흥 이러고 내가 삐진 척을 했는데 못 본 척을 해서 삐졌었지 외면은 너무했다 서운하다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들은 일단 내 주변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로 가득 채워지는 중이라는 거
65 ◆2Gq43SMlu3u 2020/06/07 00:28:04 ID : IHBdV84FeE5 0
그리고 안 좋은 일들이 줄어서 행복했었어. 내가 이 때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문득 하고 있던 시절이었어. 근데 그걸 그 노란머리 남자아이에게 들켰었어
66 ◆2Gq43SMlu3u 2020/06/07 00:29:24 ID : IHBdV84FeE5 0
그 남자아이기 죽고 싶다고 공책에 쓴 거 없애라고 안 없애면 미워 할거라고 그랬어 되게 귀엽고 고맙고 미안하더라 이런 모습만 보여줘서 되게 미안했어. 그리고 그 아이는 정말 나를 아껴주는 게 느껴지거든
67 ◆2Gq43SMlu3u 2020/06/07 00:30:32 ID : IHBdV84FeE5 0
점을 보러 갔을 때에도 점 봐주시는 분이 그 아이가 너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고 해주셨었어. 사랑스럽지 않아? 되게 사랑스러운 아이야. 이 아이가 내 감정을 느낄 수 있대
68 ◆2Gq43SMlu3u 2020/06/07 00:31:50 ID : IHBdV84FeE5 0
근데 내가 속상해하고 힘들어 하는 거 되게 속상해 하고 있다고 그래서 미안해서 눈물이 주륵주륵 흘렀어 남자아이가 항상 곁에 있는데 나는 못 보는 것도 미안했었고...
69 ◆2Gq43SMlu3u 2020/06/07 00:32:27 ID : IHBdV84FeE5 0
아 역시 오늘은 더이상 쓰는 거 무리야 미안해 애들아 저녁 7 시에 보자
70 이름없음 2020/06/07 11:53:12 ID : dPa5XurhBBB 0
기다리고 있을게 푹 쉬고 와!!
71 이름없음 2020/06/07 16:07:42 ID : rs4JVak1dxy 0
쉬고 와 스레주!!
72 ◆2Gq43SMlu3u 2020/06/07 19:56:04 ID : VardO7atAjh 0
그 뒤로 남자애한테 손! 앉아! 이러면서 장난 쳤는데 꿈 속에서 남자애가 내가 강아지도 아니고 훈련 시키냐고 투덜투덜 거렸당 ㅎㅎ 그래서 에잉 왜 그래~ 이러면서 장난도 침!!
73 ◆2Gq43SMlu3u 2020/06/07 19:57:00 ID : VardO7atAjh 0
남자애랑 편의점에서 고기랑 음려수랑 과자랑 왕창 사서 먹었는데 나는 먹기도 전에 깼어... 깨기 전에 남자애의 웃는 모습 지워지지 않아 나빴어 ㅡㅡ 나만 못 먹었다 나만
74 ◆2Gq43SMlu3u 2020/06/07 19:58:10 ID : VardO7atAjh 0
근데 짱 웃긴 게 내가 현실에서는 과자도 음료수도 자주 머것어 근데 꿈에서 남자애가 나 째려보다가 눈 마주치고 흥얼흥얼 거리는 걸 보여 준 거야 그래서 머야?? 이랬더니 저 모습이 웃겼었대
75 ◆2Gq43SMlu3u 2020/06/07 19:58:55 ID : QpVcK6kk3xD 0
나는 안 보이는데 눈이 마주쳐서 놀랐다고 째려보는 거 찔렸었다고 그러는 거야 꿈에서 깬 뒤로 웃겨서 웃었다 너무 귀엽잖아 히힣
76 ◆2Gq43SMlu3u 2020/06/07 20:00:01 ID : Zbhe1xBapTU 0
아 그리고 마 악몽 꾼 적이 았어 우리 동네에 내가 앉아 있었는데 어디 다친 여자가 나한테 기어오면서 이리와 이리와 이리 오라고!! 이러면서 기어오길래 무서워서 울었지... 근데 남자아이가 나타나줬어
77 ◆2Gq43SMlu3u 2020/06/07 20:03:08 ID : Zbhe1xBapTU 0
남자아이가 저리가!! 이러면서 화냈더니 그 여자는 도망가고 남자애가 토닥여줬어 너무 무서웠거든 다리에서는 피를 흘리고 눈은 파여있고 구더기가 꿈틀 거리는 눈 손에서는 피가 흐르고
78 ◆2Gq43SMlu3u 2020/06/07 20:04:51 ID : Zbhe1xBapTU 0
그래서 너무 무서웠다고 안겨서 울었어 남자애가 늦어서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그 말이 너무 슬픈 거야 그 남자애가 잘못 한 것도 없는데 미안하다고 하니까 슬프고 미안해서 사과 하지 말라고 내 탓이라고
79 ◆2Gq43SMlu3u 2020/06/07 20:06:09 ID : aoNvCo6kq7v 0
그랬었어. 알고 보니 그 꿈에 나온 귀신은 우리 동네 악귀라고 하더라 내가 남자애 뿐만이 아니라 다른 귀신도 느끼니까 재수 없어서 해코지를 하려 했다는 거야 그래서 무서웠었어 남자애가 쫒아줬긴 하지만
80 ◆2Gq43SMlu3u 2020/06/07 20:11:12 ID : txTTSNuso7t 0
내가 남자애한테 장난으로 애교를 부려봤어 힝구힝구 레주 삐죠또! 힝힝! 레주 기싱 꿍꼬또 무떠워뚀! 이랬는데 남자애가 뭐 해? 이러면서 정색 했어... 서운해서 삐졌거든 그래서 30 분 동안 모르는 척 했어ㅡㅡ
81 ◆2Gq43SMlu3u 2020/06/07 20:12:36 ID : txTTSNuso7t 0
진짜 너무했다 정색이라니... 삐질만 했어 힝구힝구 내가 아주 삐지면 오래 삐지는 사람이거든 무섭지? 삐지면 30 분 동안 모르는 척 하고 말도 안 걸어 물론 사탕 주면 바로 풀리긴 하지만
82 이름없음 2020/06/08 00:18:46 ID : HyJWp88pgry 0
뭔가 일기 같은 스레야... ㅂㄱㅇㅇ
83 ◆2Gq43SMlu3u 2020/06/08 15:22:37 ID : wLhApgqnWpf 0
앗 혹시 이런 식으로 적는 게 불편한가...? 일기 같이 적는다기 보다는 이렇게 적는 편이 보기 편할 거 같아서 그랬는데 혹시 문제가 된다면 미안해 ㅠㅠ
84 ◆2Gq43SMlu3u 2020/06/08 15:23:59 ID : wLhApgqnWpf 0
내가 지금 2 일? 3 일? 정도를 3 시간 밖에 못 자고 뭐 먹으면 개워내고 속도 뒤집히고 두통도 어지럼증도 심하고 그래서 오늘은 저녁 늦게 혹은 새벽에 와야 할 거 같아 양해 좀 구할게 미안해
85 이름없음 2020/06/08 15:51:06 ID : dPa5XurhBBB 0
헉 너무 무리하지 말고 몸 건강히 있다가 괜찮아지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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