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3 09:18:18 ID : wE9BtdwttfW 3
특히 아는 동생이 그래. 얘덕분에 나 죽을뻔한거 산적도 있구. 듣고싶은 사람있어?
602 이름없음 2020/05/28 20:00:21 ID : xBcGsqry0sp 0
아는 사람이 그때 상황을 말해주길 자기 몸에 빙의한 n이 첫째 오라비라는 신이 대뜸 사과했데. 오고 싶어 하셨다고, 그 신들이 사는 곳에서 1년전에 두 분이 함께 돌아가셨다고. 마지막까지 n이 걱정만 하셨다고. 그거 듣고 n 이가 세상 떠나갈 것처럼 진짜 엄청 울어댔다고 하더라. 엄청 안 좋은 내용인데 n 이가 이걸 흑역사로 알고 있는 이유는 자기 오라비(오빠는 싫고 오라버니는 더 싫어서 오라비라 하는 거임)가 했던 말 째로 기억이 나지 않아 서래. 아마 처음에 듣고 기억도 없는 상태인데 거의 실신할 정도로 울어버려서 기억을 지워준 게 아닐까 하는 아는 사람의 의견이 있고. 참고로 이 말 듣자마자 잠깐 생각났는지 n이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 진짜 n이 그대로 잠들고 다음날에 깼는데 자기가 왜그럴게 꼴사납게 울었지..??? 하면서 난리피웠데. 기억도 나지 않는데 쪽팔린다고
603 이름없음 2020/05/28 20:12:49 ID : xBcGsqry0sp 0
두 번째 흑 역사도 n이 약혼자 관련인데 너무 막막 학폭 당하고 그냥 우울증 너무 심해서 죽고 싶다는 말 하는데 자살시도 안 하니까 아는 사람이 약혼자한테 몸 빌려줬거든? 그러자마자 하는 말이 그렇게 괴로워할 거면 너 이딴 차원으로 보내지 않았을 거다, 그럴 거면 차라리 이곳으로 돌아와, 이곳은 너를 사랑해 주는 많은 이들이 존재해. 그깟 쓰레기들 따위에게 상처받지 마. 라면서 위로해 주니까 안겨서 울었다더라. 이 이야기를 듣고 아 찐이구나 느낀 건 안겨서 울었다. 랑 희망찬 말을 해준 거..? 아는 사람 성격이 그냥 n이한테 뒤져라~ 어이쿠 짜란다~ 하면서 불난 집에 기름 붓고 부채 부치는 그런 사람이라. 거기에 둘이 접촉 진짜 싫어해. 견원지간이야 가끔 마음 통할 때 빼고. ㄹㅇ.
604 이름없음 2020/05/28 20:13:01 ID : xBcGsqry0sp 0
이야기 끝나니 집 도착했군!
605 이름없음 2020/05/28 20:15:06 ID : xBcGsqry0sp 0
일단 끝! 이해 못 한 부분 있으면 물어보고, 그냥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물어보고, 그냥 노잼이다 주작이다 할 거면 쓰든지 말든지 다른 이야기 풀어달라고 하면 물어보고 올게
606 이름없음 2020/06/07 12:03:25 ID : lu8pdTQmpXv 0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흥미진진하다 아는 사람
607 이름없음 2020/06/08 10:15:29 ID : 9eFilBhs60q 0
근데 진짜 처음에 들으면 중2병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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