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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 안에 사라지기 (240)2.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1)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2)4.심해 10 (799)5.술과 연기, 책 (78)6.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1)7.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0)8.나의 일기 (105)9.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7)10.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32)11.🌊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3)12.매우 혼자 되기 (566)13.난입x (117)14.걍사는얘기 (433)15.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82)16.🫧 (845)17.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9)18.제목없음 (260)19.습도 67% (59)20.Always starting over (505)
우리 이름을 새기고 새빨간 옷을 입고 거리를 누비면
난입 환영 욕 많음 필터링은 내 꼴릴때만.. 없다고 볼 수도 있고
전 스레: 녹아버린 얼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9745901
끝은 못내겠더라. 그대로 끝내도 뭐 뭐라할 사람도 없잖아! 글은 즐기려고 쓰니까 말이지. 음 나는 첫 문장이 맘에 들더라고 ㅋㅋㅋ. 수정도 안 한 글이지만..
아니 나한테 왜 그렇게 늦게 자냐고 그러더니 내가 누베스 님도 늦게 잔다고 했을때 자기는 젊어서 괜찮대 ㅋㅋㅋㅋㅋㅋㅋ시발 존너 그ㅏㅑㅇㅂ다
열등감에 쩔어서 다른사람을 헐뜯는 사람들이 미치도록 불쌍한데 행동은 그렇지 않고 또 내가 그런 사람이라 더 싫다 진짜
Nubes-party's over 들으면서 공부해야겠음 파티 존나 끝났으니까 느이들은 공부나 처 해라 이런거같음
사실 그냥 다 나 혼자 하는것 같아서 싫은데 그것조차 내가 좋아서 하는거잖아 모르겠어 그냥 내가 참 병신같더라 포기할까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240레스8월 안에 사라지기
153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분 전
571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843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분 전
482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69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5분 전
799레스심해 10
8758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25분 전
78레스술과 연기, 책
1905 Hit
일기 이름 : 에밀 29분 전
761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1384 Hit
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30분 전
530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437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53분 전
105레스나의 일기
1176 Hit
일기 이름 : 🌼 1시간 전
587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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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32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907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1시간 전
313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5820 Hit
일기 이름 : 파도 2시간 전
566레스매우 혼자 되기
468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17레스난입x
130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433레스걍사는얘기
6063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3시간 전
82레스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363 Hit
일기 이름 : 🦉 3시간 전
845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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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5시간 전
19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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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260레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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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59레스습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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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505레스Always starting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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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