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울 위치 질문 해도 될까? (8)
2.글자스킬을 한 후 내게 일어난 일 (21)
3.소름 돋아.. 갑자기 입 안에서 피 맛이 나고 어디서 피가 떨어져;; (4)
4.굵은 소금 가지고다니는거 효과있을까? (8)
5.인형에 귀신들렸는지 봐주라 ㅠㅜ (12)
6.꿈에서 누가 날 저주하는 것 같아. (15)
7.초딩때부터 고딩까지 자각몽 꾼 이야기 (30)
8.새로지은 아파트에서는 귀신 없지? (5)
9.용한 무당은 어떻게 찾는걸까 다들? (4)
10.벌은 버틸 만큼의 불행입니다! (66)
11.내 친구 집안이 좀 걱정돼 (3)
12.고대 언어로 간지나는 주문 만들기 (3)
13.나 지금 뭐 씌인거야? (7)
14.내 전 남자친구 (33)
15.내 친구가 작년부터 가위에 눌려 도와줘 (17)
16.유체이탈 (10)
17.정신병원 패쇄병동에는 분명 다른 것들도 있었어 (152)
18.살면서 본것들 중에 가장끔찍한게 있니?(끔찍함 주의) (12)
19.전원이 꺼진 컴터에서 갑자기 노래?소리 들리다가 꺼졌는데 이거 뭐야;; (12)
20.운명의 붉은실은 정말 있는걸까 (9)
1
앵냥
2020/06/19 09:24:51
ID : RCo42JUZdzP
0
말 그대로 초딩때부터 예비 고1쯤 까지 자각몽 꾼 이야기야..
다들 잘 들어줘!! 기억 가물가물하지만 정리해 놓은 게 있으니까 그거 보고 쓸려구
아 일단 온클하고!! 돌아와서 쓸게
2
앵냥
2020/06/19 09:26:57
ID : RCo42JUZdzP
0
때는 내가 초1때.. (나중으로 갈수록 나이 기억 안나서 안쓸수도 있어
엄마랑 아빠랑 살게 될 집을 보러 갔던 거 같아
3
앵냥
2020/06/19 09:27:49
ID : RCo42JUZdzP
0
그 집을 소개하는 사람이 푸른 남색 중국 전통 옷을 입은 남자였고 한 30~40대 쯤??
4
앵냥
2020/06/19 09:30:06
ID : RCo42JUZdzP
0
난 그때 푸른 하늘색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부모님이랑 그 중국인? 이 나누는 얘기 (이 집을 사고파는 내용이었던 듯..? )
거기에 관심이 없으니까 (초1이니까 뭐..
지루해서 여기저기 막 둘러봤어.
5
앵냥
2020/06/19 09:32:17
ID : RCo42JUZdzP
0
천장에는 커다란 유리로 된 반짝이는 샹들리에가 있었고 ( 초2까지는 시골에 살아서 샹들리에가 뭔지도 몰랐어
바닥엔 붉은 융단에다가 가장자리가 금실로 수놓아져 있엇어
6
앵냥
2020/06/19 09:33:48
ID : RCo42JUZdzP
0
2층 양 옆으로는 계단이 있었고
rㅇㄱ 이런식으로 r이랑 ㄱ이 계단이고 ㅇ이 2층인거야
거기에도 융단이 깔려 있었어
7
앵냥
2020/06/19 09:38:00
ID : RCo42JUZdzP
0
1층에서 오른쪽으로 가니까 판자로 된 조그만 나무 문이 있더라? 여니까 초1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구멍 정도였어
들어가니까 깜깜했고 왼쪽 벽에 철로가 있는거야 금속?으로 된 거
수레 타고 올라가는 건가 해서 타고 올라갔어
그냥 지가 올라가더라? 기계장치 같은건지
그러다 눈이 점점 어둠에 익숙해지고 희미하게 기계랑 책장같은 것들이 보이더라
8
앵냥
2020/06/19 09:41:49
ID : RCo42JUZdzP
0
왜 아무도 안봐...(ㅠ
끝으로 갈수록 무서운? 거 있으니까 많이 봐줘..ㅠ
9
이름없음
2020/06/19 15:28:08
ID : gqi8i5SGpSF
0
ㅂㄱㅇㅇ!
10
앵냥
2020/06/19 15:38:34
ID : RCo42JUZdzP
0
갑자기 불이 켜졌고
엄청 넓은 곳이더라구..
왼편에 철로를 가동하는 기계들이 늘어져 있었고
정면과 오른편에는 책장들로 가득했어
11
앵냥
2020/06/19 15:39:17
ID : RCo42JUZdzP
0
엄청 아름다웠단 기분이 들었어
실제로도 엄청 아름다웠었고
12
앵냥
2020/06/19 15:40:31
ID : RCo42JUZdzP
0
다시 수레를 타고 천천히 아주 빠르지는 않게 철로를 따라 위로 계속 올라갔어
13
앵냥
2020/06/19 15:41:31
ID : RCo42JUZdzP
0
철로에서 내리니까 계단이 있었고
베이지 색의 대리석이었어
조금 오래되고 빛이 바란 듯한 베이지색
그곳도 구조로 3층이 보였어
14
앵냥
2020/06/19 15:42:17
ID : RCo42JUZdzP
0
여긴 2층과 3층의 중간지점이었어
15
앵냥
2020/06/19 15:44:21
ID : RCo42JUZdzP
0
(이때쯤에 나이가 바뀜 초2 정도)
베이지색 대리석 계단을 걸어 올라가니까
하얀 대리석 바닥이 있더라
16
앵냥
2020/06/19 15:45:56
ID : RCo42JUZdzP
0
왼쪽으로 가니까 통유리로 된 창문이 보이더라
엄청 커다란 직사각형 창문이었어
가로가 짧고 세로가 긴 창문
17
앵냥
2020/06/19 15:46:10
ID : RCo42JUZdzP
0
거길 따라 걷다가 잠에서 깼어
18
앵냥
2020/06/19 15:51:41
ID : RCo42JUZdzP
0
(이제 나이는 초3으로)
이번에도 창문이 있는 곳이었어
같은 자리였는데 내 주변에 사람들이 있더라고
뭔가 가정부?? 메이드라 하나 그런 옷들을 입고 있었고 남자들은 그 뭐지 집사복? 이라기보단 정장을 입고 있었어
뭐 그 사람들한테 딱히 관심은 없었지만.. 그 사람들의 얼굴이 좀 흐릿하더라고 막 이상한 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 엑스트라 1 정도로 기억할 그런 얼굴이었어
뭐 그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그 사람들이 일하는 곳으로 갔던 거 같아
19
앵냥
2020/06/19 15:52:07
ID : RCo42JUZdzP
0
막 음식을 만들고.. 청소하고.. 활기찬 분위기였어
20
앵냥
2020/06/19 15:54:18
ID : RCo42JUZdzP
0
(이제 나이는 초4로)
잠들기 전에 좀 추운 날씨여서 난방을 틀고 잤어
21
앵냥
2020/06/19 15:55:10
ID : RCo42JUZdzP
0
잠들면서 조금 더웠지만 그냥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잤는데
22
앵냥
2020/06/19 17:09:21
ID : RCo42JUZdzP
0
사방이 어두웠어.
매캐한 냄새가 나더라고
23
앵냥
2020/06/19 17:09:51
ID : RCo42JUZdzP
0
다시 정신을 차리자 누군가 날 안아서 밖으로 달려갔어
24
앵냥
2020/06/19 17:11:02
ID : RCo42JUZdzP
0
밖으로 나오자 들판이었고 저 멀리서 집이 불타고 있었어
사람들은 물을 붓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25
앵냥
2020/06/19 17:11:36
ID : RCo42JUZdzP
0
엄마와 아빠는 보이지 않았어
하지만 그걸 생각하려고는 하지 않았던 거 같아
26
앵냥
2020/06/19 17:12:12
ID : RCo42JUZdzP
0
애초에 이 이후로 나오신 적이 없어
27
앵냥
2020/06/19 17:12:37
ID : RCo42JUZdzP
0
(이제 초5야)
28
이름없음
2020/06/20 01:49:23
ID : U2JXwE7e4Zh
0
음...너 여기 스레주지...스레딕에선 다른 스레 쓸 때 똑같은 닉네임 달면 안돼....지워..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398963
29
이름없음
2020/06/20 14:14:50
ID : RCo42JUZdzP
0
움 그쿠나..그런거였나 몰겠다
나 지우는 법 몰라 ㅣ미안 로그아웃할게 대신 ㅠㅠ
어려워서 난 스레 못하긋다 ㅠㅠㅠㅠ
30
이름없음
2020/06/20 20:42:21
ID : U2JXwE7e4Zh
0
음 컴레딕에서는 수정하면 이름도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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