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울 위치 질문 해도 될까? (8)
2.글자스킬을 한 후 내게 일어난 일 (21)
3.소름 돋아.. 갑자기 입 안에서 피 맛이 나고 어디서 피가 떨어져;; (4)
4.굵은 소금 가지고다니는거 효과있을까? (8)
5.인형에 귀신들렸는지 봐주라 ㅠㅜ (12)
6.꿈에서 누가 날 저주하는 것 같아. (15)
7.초딩때부터 고딩까지 자각몽 꾼 이야기 (30)
8.새로지은 아파트에서는 귀신 없지? (5)
9.용한 무당은 어떻게 찾는걸까 다들? (4)
10.벌은 버틸 만큼의 불행입니다! (66)
11.내 친구 집안이 좀 걱정돼 (3)
12.고대 언어로 간지나는 주문 만들기 (3)
13.나 지금 뭐 씌인거야? (7)
14.내 전 남자친구 (33)
15.내 친구가 작년부터 가위에 눌려 도와줘 (17)
16.유체이탈 (10)
17.정신병원 패쇄병동에는 분명 다른 것들도 있었어 (152)
18.살면서 본것들 중에 가장끔찍한게 있니?(끔찍함 주의) (12)
19.전원이 꺼진 컴터에서 갑자기 노래?소리 들리다가 꺼졌는데 이거 뭐야;; (12)
20.운명의 붉은실은 정말 있는걸까 (9)
2
파람세리
2020/06/20 21:01:45
ID : NwNvCkk2ral
0
요즘이라기엔 조금 더 예전부터 꿈을 꾸기 시작했어. 원체 꿈을 안 꾸는 체질이기도 하고 둔하기도 엄청나서 무시했는데 꿈을 꾸기 시작한 때부터 일이 좀 꼬여갔어. 대표적인거는 아침에 눈을 떠도 앞이 안 보인다던지, 하루종일 목 뒤가 뻐근하고 어깨도 뻐근하다던지.
3
이름없음
2020/06/20 21:02:39
ID : urbBhwLe7zd
0
ㅂㄱㅇㅇ
4
파람세리
2020/06/20 21:04:54
ID : NwNvCkk2ral
0
근데 대략 3주 전부터 꿈 내용이 기억나기 시작했어. 이전에는 제 3자 시점이었다면 그때부터는 1인칭으로 모든 일을 겪었어. 심지어 실제 내 현실과 너무 생생하게 엮여서. 그래서 자주 주변인들에게 없던 일을 묻거나 경험처럼 생각하는 일이 늘었고 그것때문인지 쉽사리 머리가 자주 아파왔어. 누가 그랬던가?? 꿈을 꾸면 잠을 자도 피곤하다고. 내가 딱 그거였어. 잠을 아무리자도 머리만 깨질 듯 아프고 다크서클만 늘어서 피곤함에 쩔어있는...
5
파람세리
2020/06/20 21:05:39
ID : NwNvCkk2ral
0
고마워. 안심이 된다.
6
파람세리
2020/06/20 21:09:48
ID : NwNvCkk2ral
0
그래서 sns에 그런 글도 자주 올리고 Asmr도 들어봤는데... 그런 걸 들으면서 자면 왜인지 그 사람들의 목소리랑 겹쳐서 누가 자꾸 나를 불러댔어. 간단하게 내가 세리라고 하면 세에.... (Asmr 소리) 리리리리리리.... 이런 식으로 끝마디를 가지고 장난치듯이. 근데 그러면 확 깰 법도 하잖아, 근데 왜인지 정신만 말짱하고 눈은 죽어도 안 떠지는거 있지?? ㅋㅋ
7
파람세리
2020/06/20 21:10:56
ID : NwNvCkk2ral
0
약간 뭐랄까 내 머리만 떨어져서 병 속에 들어가있고 그 밖에서 이야기하는 느낌? 핸드폰 스피커로 켜놓고 있었는데 딱 그 느낌이더라.
8
파람세리
2020/06/20 21:16:26
ID : NwNvCkk2ral
0
그렇게 한참을 멍한 채로 깨어만 있는데 갑자기 유튜브 광고 (ㅋ....) 틀어지면서 정신이 확 깨더라. 근데 때마침 오빠가 방에 들어왔는데 내가 너무 소스라치게 반응하면서 깨어났다면서 자기도 놀라더라... Zz 식은땀도 엄청 흘렸고. 그래서 그 사건은 그렇게 어찌저찌 마무리 되었는데 그 다음이 문제야 다음이. 그 다음부터 하루종일 눈이 사팔?처럼 가운데로 몰리고 멍한 게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참고로 나는 굉장한 밤샘러인데 그때만 그렇게 그러더라고...
9
파람세리
2020/06/20 21:17:28
ID : NwNvCkk2ral
0
그래서 내가 불교니까... 평소에는 막 신들 욕하고 그러지만 처음으로 이모가 준 부적 붙들고 다녔어. 근데 아무 일도 없더라고... ... 무슨 일인지 부처님 그림이나 그런거 구해다가 갖다놔도 별 소용도 없고 더 멍해지기만 하더라
10
파람세리
2020/06/20 21:23:22
ID : NwNvCkk2ral
0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서... 내가 서론을 왜 뗐냐면 내가 지금까지 겪은 이상현상이 이게 끝이 아니라는걸 밝히기 위해서야. 저 때가 지나고 좀 맛난 것도 먹고 3일정도 푹 쉬니까 괜찮더라
11
이름없음
2020/06/20 21:40:51
ID : urbBhwLe7zd
0
보고있어!!
12
파람세리
2020/06/20 22:14:52
ID : NwNvCkk2ral
0
미안. 많이 늦었지? 아무튼 그렇게 3일을 쉬니까 뭐 운수가 나빴구나라고 딱 생각한게 4일 전. 근데 그 날 나를 제외한 가족들이 다 외출이었어서 내가 집에서 혼자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온 집안이 정전되는거야
13
파람세리
2020/06/20 22:15:54
ID : NwNvCkk2ral
0
난 분명히 뭔가 기술적 문제라고 생각하고 핸드폰을 꺼내려는데 너무 어두워서 그런가 앞이 캄캄한데 이상하게 눈이 어둠에 적응을 못한달까?
14
파람세리
2020/06/20 22:23:28
ID : NwNvCkk2ral
0
'눈알' 자체가 지끈거리는 느낌이랄까... 그 상태에서 다시 그 목소리가 들렸어. 멍하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바람새는 소리처럼 아주 작고 간결하게 자꾸 속삭이는거 있지?
15
파람세리
2020/06/20 22:33:35
ID : NwNvCkk2ral
0
미안. 스레를 쓰다보니까 자꾸만 누워있는데 가슴이 답답하다. 쉬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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