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21 13:50:09 ID : RA2NvzRDtdy 37
정신병원에 입원해있었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그 곳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일들도 많았지. 사소한 일들도 웃기고 재미있는 일들도 많았는데 역시 기억에 남는 건 섬뜩한 일들이야. 하나씩 이야기 풀어보려고해 혹시 중간에 이야기 외적으로 병원에 대한 질문도 해주면 계속 대답해줄게. 스레 세우고 샤워만 금방하고 다시 올거야!
102 이름없음 2019/08/30 08:41:56 ID : s1eMlA42JTT 0
.
103 이름없음 2019/08/30 10:37:45 ID : HB9hhz9g7tc 0
근데 정신병원에 입원한 계기는 뭔데? 입원시킨 부모님한테는 원망 안해?
104 ◆DAqkoLaspao 2019/08/30 15:16:44 ID : qpe5hwFa4Lg 0
미안해 부모님이 내가 병원 관련해서 글 쓰고 계신 걸 알계되셔서 크게 다퉜어 우리집에서 병원얘기는 암묵적으로 금기시 되어있거든 스레딕 들어와서 얘기를 할까 했는데 내 기억에 보던 사람이 많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냥 묻히게 둘까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두명의 레스주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사람이고 끝까지 작정하고 써보기로 했어 기다리게해서 많이 미안해 부지런히 써보도록 노력할게 정말 미안
105 ◆DAqkoLaspao 2019/08/30 15:20:20 ID : qpe5hwFa4Lg 0
>>92 그 이후로 심각한 폐쇄 공포증이 생겼어 거울 없는 엘레베이터는 아예 못타고 거울이 있어도 10층 이상은 못올라가서 계단으로 다녀. 자다가 이불이 몸에 엉킬까봐 겨울에도 이불 없이 작은 담요 덮고 자고 잘때는 창문 방문 다열고 불도 키고 잔다. >>103 입원한 계기는 내가 정신이상증세가 좀 심각하게 나타나서 주위에 피해를 많이 줬고 자살기도를 자주했었어 마지막에는 정말 죽을뻔 했었어 원망은 조금해 그냥 조금 더 일찍 신경써줬다면 이렇게 까지는 되지 않았을텐데 하는 원망이지, 병원에 입원시킨 건 원망안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 일단은
106 ◆DAqkoLaspao 2019/08/30 15:29:49 ID : qpe5hwFa4Lg 0
>>79 이후로 적을게 그렇게 첫날 밤이 다가오고 있었어 첫날 밤이 되자 이젠 방문의 작은 창으로 들어오던 빛 마저 사라지고 빛이라고는 아주 희미하게 공동거실의 푸르스름한 빛이 겨우 들어올 뿐이었지 나는 울고있었어 붙잡힌 턱도 아팠고 너무 무서웠거든 미칠 것 같았어 근데 갑자기 뺨이 차가워지더라? 그래서 난 벨트를 너무 세게 조여서 피가 안통하나? 라고 생각했어 근데 이젠 그 뺨쪽 귀도 차가워지는 거야 그래서 피가 많이 안통하는 구나 이러고 말았지.... 옆에서 뭔가 소리가 들렸어 끅 끅 하는 숨을 참는 소리가 그리고 이젠 내 정면, 천장쪽에서 끅 끅 하는 소리가 났어 근데 방안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였지 솔직히 말하면 너무 지쳐있어서 그렇게 무섭지도 않았어 그냥 내가 만든 내 환상인가 그렇게 생각했지 근데 갑자기 끅 끅 끅 하는 소리가 점점 격해지더니 뭔갈 토해내는 소리가 들리면서 내 얼굴위로 차가운 액체가 쏟아지는 느낌이 났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지 엄청 차가운 느낌이라서 눈도 제대로 못떴어
107 ◆DAqkoLaspao 2019/08/30 15:35:36 ID : qpe5hwFa4Lg 0
잠시후에 갑자기 간호사 한명이 뛰어들어오더라 손전등 불을 켜서 내 얼굴을 비춰보더니 아이씨... 이러면서 내 옆에 앉아서 애 얼굴을 가져온 휴지로 닦아줬어 나는 그냥 간호사가 왔으니까 잘못했다고 빌고 꺼내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말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내 목에서 끅 끅 하는 소리가 나더니 물이 토해져 나왔어 간호사는 계속 어쩔줄 몰라하면서 [괜찮아 괜찮아 말하지말고 있어 괜찮아 다 뱉어] 하면서 휴지로 얼굴이랑 머리카락을 다 닦아줬어 그리고 두번 정도 더 켁켁 거리면서 물을 토해내고 나니까 목소리가 겨우 나오더라고 그래서 다시 꺼내달라고 말을 했는데 내 생각과는 다른 말이 나왔어 [숨 막혀 꺼내줘 박연지를 불러와] 라고 간호사는 내말을 듣고 얼굴이 굳더니 마저 닦던 물기를 닦고 나가버렸어 나는 무서울만큼 아무렇지도 않았어 솔직히 놀라지도 무섭지도 않았어 너무 지쳐서 다 포기했어
108 ◆DAqkoLaspao 2019/08/30 15:44:45 ID : qpe5hwFa4Lg 0
그러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어야 했겠지만 자려고 하면 물 한방울 자려고 하면 한방울 얼굴로 떨어지는 통에 잠을 못잤어 간호사가 나가고 얼마 안지나서 거실의 불이 켜지고 기상 알람이 울리더라 환자들이 하나 둘 일어나 체조를 하러 나오고 체조 음악이 끝난 뒤에 소란 스러운 이야기 소리가 점점 가까워졌어 잠시뒤 문이 벌컥 열렸는데 보호사 둘과 수간호사 그리고 어제 밤에 들어왔던 간호사가 들어왔어 그 간호사는 나를 보고는 입을 틀어막았고 수간호사는 당황한 것 같았어 보호사 둘이 내 침대의 벨트를 풀러줬고 수간호사는 [원래는 이틀있어야 하는데 하루만에 풀러주는 거니까 말 잘들으세요?] 라고 했어 보호사가 부축을 해줘서 일어났는데 정말 관절 하나하나가 다 꺾인 것 처럼 너무 아파서 움직이지를 못하겠는 거야 근데 등이 너무 축축했어 보니까 내 머리카락이 진짜 다 젖어있는 거야 나는 몰랐어 누워있는 동안 머리카락이 흠뻑 젖어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얼굴도 물에 젖어있었나봐 그 간호사가 수건을 가지고 와서 머리카락이랑 얼굴을 계속 닦아주면서 [어떡하면 좋아 진짜... 얼굴이 새하얘졌네 어떡해...] 라고 했어 물기가 대충 닦이고 나서 부축을 받아서 겨우 겨우 6번방까지 갔는데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어 다른 환자들이 와서 어떡하냐고 속상해 했어 그러다가 한 환자가 내 팔을 주물렀는데 너무 뜨거운거야 그 손이 움찔 했는데 그 환자는 내가 너무 차갑다고 놀라면서 레주가 입술도 파랗고 몸도 차갑다고 욕조 귀신이 죽이려고 한다면서 이불을 모아서 나한테 덮어줬어 하나도 춥지 않았는데 이불을 덮는 다고 덥지도 않더라
109 ◆DAqkoLaspao 2019/08/30 15:54:52 ID : qpe5hwFa4Lg 0
5번방 언니는 계속 옆에 붙어있으면서 1번방 얘기를 해줬어 내가 입원하기 전에 있던 할머니 환자가 1번방에서 자고 나온 이후로 얼굴이 하얘지고 입술이 파랗게 뜨더니 어느날 사라졌다고. 1번방을 다녀온 사람들중에 소수의 환자들은 젖어서 나오고, 입술이 파랗게 뜨고,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다가 사라졌데 근데 그 언니 말로는 사실 환자들이 밤에 자다가 죽은건데 병원에서 은폐하려고 시체를 숨긴다는거야 그리고 그날밤 자다가 꿈을 꿨어 꿈속에서는 처음 보는 욕실이 나왔어 무슨 세탁실같았어 세탁기도 있고 호스도 있고 환자 한명도 같이 있었는데 뒷모습이라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어 나만틈이나 말랐었고 머리가 물에 젖어있었어 그 환자은 끅 끅 하는 소리를 내면서 호스로 낡은 세탁기 안에 물을 붓더라 나는 온몸에 힘이 빠져서 그 뒷모습을 보기만 했어 몸을 살랑 살랑 움직이면서 물이 다 채워지자 나에게 오더니 갑자기 내 머리채를 잡고 내 팔을 잡아서 날 들었어 그러더니 나를 그 세탁기 안에 거꾸로 집어넣는 거야 세탁기 바닥에 머리가 쿵쿵 찧는데도 계속 밀어넣으려고 했고 나는 거꾸로 물속에 쳐박히면서 숨이 멎을 것 같았어 발버둥을 쳐봐도 벗어날 수 없었고 손을 반대로 뻗어서 여기저기 막 더듬다가 그 여자의 머리카락이 잡혀서 확 잡아 당겼어 여자의 힘이 잠깐 풀렸고 난 세탁기에서 빠져나와서 여자의 뺨을 세게 때렸어 때리자마자 나는 바닥에 쓰러져서 물을 토했고 여자는 뺨을 맞더니 끅 끅 하면서 세탁기에 자기 머리를 쳐넣고는 들썩거리더라
110 ◆DAqkoLaspao 2019/08/30 15:59:43 ID : qpe5hwFa4Lg 0
그러다가 꿈에서 깼는데 또다시 내 침대는 물로 젖어있었어 그날 이후로 일주일 간은 심한 감기몸살을 앓았고 감기몸살이 나은 뒤로는 조금씩 건강을 회복했지 다시는 간호사들한테 대들지 않았어 그리고 가끔 혼자 화장실을 가거나 샤워를 하는 동안이면 귓가에 끅 끅 하는 소리가 들렸어 어디까지가 환상이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어쩌면 모두다 거짓이고 모두다 사실이었겠지만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 아 그리고 나 이후로 두달 정도 있다가 매춘을 하던 환자가 입원을 했는데 그 환자도 나처럼 간호사한테 대들다가 1번방으로 끌려갔었어 그리고 이틀 후에 나왔는데 얼굴이 정말 시체처럼 하얗게 뜨고 입술은 새파래서 물을 뚝뚝 흘리면서 나오더라 그리고 2~3일 후에 사라졌어 병원에서 찾아볼 수가 없더라고... 간호사한테 물어보니까 퇴원을 했다나 뭐라나... 입원한지 일주일도 안된 환자였는데 말이야
111 이름없음 2019/08/30 16:09:51 ID : HB9hhz9g7tc 0
물로 젖어있다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야? 누가 물을 뿌렸다는건지. 아니면 너의 땀으로 흥건히 젖었다는건지 모르겠어
112 이름없음 2019/08/30 16:10:44 ID : HB9hhz9g7tc 0
아니면 그 꿈에 나타난 그 환자랑 현실이랑 연관되어서 젖었다는거야?
113 이름없음 2019/08/30 16:15:17 ID : ip81inRDunx 0
띠요오옹어ㅓ엉
114 이름없음 2019/08/30 17:25:15 ID : 4Gq4Y2sqpcJ 0
나뭔말인지알거같아
115 이름없음 2019/08/30 19:18:32 ID : GpRA0rbDvxA 0
>>111 말그대로 물로 젖어있었어 머리감고 물기 안닦고 나온 것처럼 흠뻑
116 ◆DAqkoLaspao 2019/08/30 19:19:31 ID : GpRA0rbDvxA 0
>>115 이거 나야!
117 이름없음 2019/08/30 20:52:59 ID : QoFiqkpUZdA 0
온제왕?
118 ◆DAqkoLaspao 2019/08/31 00:36:05 ID : qpe5hwFa4Lg 0
>>117 미안! 이제 언제쯤 온다고 써놓을게!! 이번 이야기, 그리고 다음 이야기가 마지막이 될 것 같고 사실 마지막 이야기 때문에 이 글을 쓴거야
119 ◆DAqkoLaspao 2019/08/31 00:40:40 ID : qpe5hwFa4Lg 0
이건 내가 퇴원하기 한달 전 이야기야 나는 병원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정말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거든 정말!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아서 이 글에 적지 못한 이야기들 부터 사소한 일들까지 확실히 정상은 아닌 것 같았어 그래서 아빠한테 빌었지 우리 병원은 가족 면회가 안됬어... 이상하지? 다른 병원들은 환자 외출도 된다던데 우리는 외출도 없었고 퇴원 전까지는 가족도 못보는 거야 가끔 손편지만 받을 수 있었고 나는 손편지를 쓸 수 없었어
120 ◆DAqkoLaspao 2019/08/31 00:44:42 ID : qpe5hwFa4Lg 0
내가 (나한테 잘해주던) 간호사한테 울면서 몇번이나 가족을 보게해달라고 빌었고 몇주 뒤에 자유시간에 간호사가 날 몰래 불렀어 그리고 옥상으로 데려갔지 옥상에는 아빠가 있었어 거의 2년동안 가족을 보지 못하다가 아빠를 보니까 너무 반갑고 눈물이 흘렀어 아빠 앞에 주저 앉아 울면서 아빠한테 나 정말 못살겠다고 미치겠다고 제발 날 좀 꺼내달라고 아빠말 잘 듣고 학교도 잘 다닐테니까 날 좀 꺼내달라고 했어 아빠도 날 껴안고 울면서 아빠가 미안하다고 이런데 보내서 미안하다고 아빠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꺼내주겠다고 했어 나는 병원에 대해 잘 몰랐고 지금도 모르지만 아마 쉽게 퇴원할 수 없었던 모양이야
121 ◆DAqkoLaspao 2019/08/31 00:45:59 ID : qpe5hwFa4Lg 0
30분이 채 안됬는데 간호사가 이제 가야된다고 했고 그렇게 울면서 헤어졌어 간호사는 절대 아무에게도 아빠를 만난걸 말하지말라고 신신당부했고 나는 그렇게 아빠와 헤어져야만 했어 이제 집 도착해서 씻고 마저 쓸게
122 이름없음 2019/08/31 00:58:44 ID : 41u5Pg7BBtj 0
보고있어!
123 ◆DAqkoLaspao 2019/08/31 01:15:44 ID : dSIHvgZjvzW 0
>>122 고마워 그리고 너무 미안해 갑자기 아빠가 오늘 다른데서 자야한다고 짐싸라고 하셔서 짐ㅅ싸야될 것 같아 스레쓰다가 이게 갑자기 무슨 일인지 나도 모르겠다 분위기 심각해
124 이름없음 2019/08/31 09:41:30 ID : QoFiqkpUZdA 0
몸조심하고 빨리왕
125 이름없음 2019/08/31 12:54:54 ID : Rwq5hAkk5O5 0
ㅂㄱㅇㅇ
126 이름없음 2019/08/31 18:35:30 ID : Vbvg2MjhbBa 0
혹시 정신병원이 아니라 사이비 그런거 아니야...? 가족면회도 안되고 말 안듣는다고 폐쇄공포증 있는지 없는지 그런것도 신경 안쓰고 막 쳐넣고 퇴원이 힘들고 흠...그냥 정신병원 같아 보이지가 않는데..
127 이름없음 2019/08/31 20:00:12 ID : 2JU5hz84NxX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28 ◆DAqkoLaspao 2019/08/31 20:18:51 ID : lbeIJPctz88 0
>>127 정말 정말 미안한데 내 모든걸 걸고 사실이야 그리고 너가 하는 말도 맞아 그래서 거기에 대한 문제라 마지막 이야기였어 혹시 개인적으로 연락할 수 있다면 같이 그 병원에라도 가보고 싶어 근데 정말 사실 맞아
129 ◆DAqkoLaspao 2019/08/31 20:20:23 ID : lbeIJPctz88 0
>> 127 22살이고 같이 입원한 환자중에 5번방 언니는 8년 입원 했다고 했었어 그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내가 제일 오래 입원했다는 건 아니야
130 ◆DAqkoLaspao 2019/08/31 20:24:26 ID : lbeIJPctz88 0
>>127 독실사용은 1일에서 2일 정도였고 난 안갔지만 화장실은 보내줬어 나 진짜 거기서 있었던 시간이 너무 심한 트라우마로 남았어 나오고 나서도 제정신이 아니었어 부모님이랑 고소고 해보려고 했고 탄원도 해보려고 했는데 어느날 부모님이 다 그만두셨어 왜인지 말도 안해주셔!!! 내 망상일 수도 있다고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 건 그래 인정해 하지만 너가 지적한 부분들은 확실한 사실이었어
131 이름없음 2019/08/31 20:34:45 ID : wJTO1juspcM 0
아, 뭐야 뭔데에ㅠㅠ 무서워ㅠㅠㅠ
132 이름없음 2019/08/31 20:53:37 ID : 3VcGnDtdCjh 0
레주 언제와 ㅜ
133 이름없음 2019/08/31 21:04:54 ID : DwFbjy5hAqq 0
주작이거나 주작이 아니라면 스레주가 입원후 조현병 환자처럼 망상한거 아님 거기가 정신병원이 아닌 정신병원인척 하는 이상한곳이던가 이중에 한가지이지 않을까
134 이름없음 2019/08/31 22:18:12 ID : ja9wK2Ntirt 0
근데 많이 무서웠겠다 스레주. 안타까워
135 이름없음 2019/08/31 23:44:58 ID : bdzSKY5TO3D 0
만약 이게 망상이라면 난 지금까지 대체 뭘 본거지? 혼란스러워
136 이름없음 2019/09/01 14:32:16 ID : hbyJQk3zTRw 0
>>127 나도 입원한 적 있는데 2번 틀렸어 나 24시간 감금 됐다가 풀렸고 결박된 상태로는 2시간 정도 3번도 내가 첫번째로 입원한 병원은 10년동안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얼마 뒤에 다시 입원한 환자도 있었음 니가 근무하는 곳 수칙이 모든 병원이란 같을 거란 생각 좀 버려~ 참고로 내가 입원한 병원은 공주에 있어 혹시 또 몇 쨜 이 지랄 할까봐 ㅎㅎ
137 이름없음 2019/09/01 14:52:07 ID : lxvh9dvjy7B 0
>>127 말투 진짜 별로다
138 이름없음 2019/09/01 20:10:48 ID : 2JU5hz84NxX 0
>>136 ㅋㅋㅋㅋㅋ왜이렇게 발끈했어? 127인데, 내가 틀린게 아니고 거기 운영이 틀린거겠지. 애초에 결박이나 격리는 4시간에 한번씩은 해제하도록 권고하고있어 부작용이 크니까. 학회가 괜히 있는게 아니란다. 몇짤 부분이 그렇게 보기 거북했니? 니가 정신병원에 입원해본 환자라면 이 글에 더 화날부분이라 생각하는데.. 암만 괴담판이래도 정신병원이 매도되는게 나는 암만해도 자작이라면 너무 화가나서 공주에 병원이 있는거랑 몇짤이랑은 무슨관련이 있나 모르겠다
139 이름없음 2019/09/01 20:12:29 ID : 2JU5hz84NxX 0
>>137 말투가 기분나빴다면 미안.나도 감정이 평형을 잃은듯
140 이름없음 2019/09/01 20:21:19 ID : 2JU5hz84NxX 0
127이고 스레주가 하는 말이 완전히 주작이라고 의심한건 아니야 의심가게 느껴진 부분을 지적한건데 나도 감정적인 상태에서 달게된 거라 비아냥거리게 됐네. 감정적으로 몰리게만들었다면 미안 근데 나는 진심으로 스레주를 지켜보고, 다른사람들이 자는시간을 피해 스레주를 노리고 다가왔다거나 하는 부분이 전형적인 피해망상인 부분은 아닌가 생각들기도 했고 결박시 땀에 젖은 부분을 젖어서 나왔다, 귀신에 당했다 이렇게 망상하고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기도 했어 숨겨진 문이 있다. 다들 쉬쉬하며 그 문을 닫기에 급급하다. 누군가 괴롭히기 위해 덫을 놨다. 간호사로 보이는 무언가에게 당했다. 그 방에 무언가 있는게 분명하다 이런식으로 발전하는 망상도 흔하게 보긴 했고. 정신적으로 불안한 시기였다고 했던 부분도 망상적 사고에 한몫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어 그래서 망상이 아니냐고 물었던거고 혹시 스레주 망상이 아닌 주작이라면, 이런 부분을 끌어와서 주작하는건 너무 질나쁘지 않나하고 생각하던차에 쓴 댓이라 나도 너무 감정적이었다 미안. 귀신들렸다고 점집, 사이비 찾아다니고 찾아다니다 비참하게 입원한 환자들을 종종보니까 감정이 앞선듯...
141 이름없음 2019/09/02 14:44:10 ID : DBy3QpO08i3 0
나도 폐쇄병동에 입원할 뻔한 적이 있었어. 그때 내가 허공에 얘기하고 뭐가 보이고 그랬거든. 지금은 나아졌지만. 혹시 스레주도 나처럼 그런 걸 겪은 게 아닐까?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그땐 그게 진짜 실제 같았거든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지만 보이고 들리는데 안만져지니까 투명인간? 그런 거라고 믿기도 했고... 여튼 스레주가 그 당시에 얼마나 힘들고 불안정했을지 이해가 가. 저 당시 스레주랑 내가 그런 일을 겪었던 나이가 비슷하기도 하고, 내가 겪었던 증상들이 많아서. 난 이 글 정말 주작이 아니라고 생각해. 스레주 지금은 괜찮은 거지? 진심으로 걱정 돼.
142 이름없음 2019/09/06 09:06:08 ID : 1a9ze6rs2si 0
여기 스레주 언제와?? 다른사람들이하는말 신경쓰지마 비슷한걸 겪었다고해서 상황이같은건 아니니까 폐쇄병동 같은곳에 들어간거아니면 거기마다 다 규칙이 다를수도있지 있는게앖을수도있고 없는게있을수도있으니 신경쓰지말구 썰 더풀어주라 ㅠ
143 이름없음 2019/10/02 13:47:15 ID : e6jhhBulcpQ 0
스레주 안와 ?
144 이름없음 2019/12/16 16:03:02 ID : e6mNta4GleL 0
올리가 있겠냐
145 이름없음 2020/04/05 17:06:06 ID : bdzSKY5TO3D 0
146 이름없음 2020/04/05 17:41:08 ID : 1yHxCkpWi9v 0
스레주 왜 안와ㅜㅜㅜ??
147 이름없음 2020/04/05 20:07:44 ID : Fjs5SLbxzTR 0
스레주 괜찮아?? 무슨 일 있는거 아니지?
148 이름없음 2020/06/16 02:08:46 ID : bdzSKY5TO3D 0
'
149 이름없음 2020/06/16 16:32:35 ID : Dtcmr85RDur 0
스레주 언제와?
150 이름없음 2020/06/16 16:56:37 ID : u5SJXBure3O 0
스레주가 오겠냐고
151 이름없음 2020/06/16 21:05:58 ID : z9g7BvzO5Qt 0
저기.. 오겠냐고라고 말하면서 안올꺼라고 단언하는 이유가뭐야? 그냥 궁금해서..
152 이름없음 2020/06/19 12:42:57 ID : grvDs4JPdyM 0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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