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쇠에유 2020/06/21 17:02:25 ID : hxSNs63RyNB 0
미안 기억하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는데 포스테잇이야. 귀신과 포스테잇가지고 놀은 그 사람... 이거 쓰는거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꿈때문에 함써봐
2 돌쇠에유 2020/06/21 17:04:52 ID : hxSNs63RyNB 0
일단 그 전편인 고양이 귀신 그 일짱은 왜 못 적었냐면... 내가 고양이 덕으려고 폰에 미리 적고(좀 미리미리 하는 성격!) 친구 만났는데... 내친구 중 귀신 좀 볼 수 있는 애가 예전에 고양이 다시 붙었더고 해서 혹시나 싶어 포기했어. 그 아이가 무슨 피해를 끼친 건 아닌데 영 불안해서
3 돌쇠에유 2020/06/21 17:05:52 ID : hxSNs63RyNB 0
이 스레도 아마 저녁이나 조금 있다가 올릴 것 같아. 몸살와서ㅋㅋㅋ 코로나 아님. 열도 안나고 몸 아프고 으슬으슬 떨릴 분임. 반대로 열은 개뿔 정상보다 낮더라;;;
4 돌쇠에유 2020/06/21 17:09:34 ID : hxSNs63RyNB 0
보고 있으면 알려줘! 조금만 쉬고 올게
5 이름없음 2020/06/21 19:08:28 ID : 2rbyFeJWi9t 0
ㅂㄱㅇㅇ! 쉬다와!!
6 돌쇠에유 2020/06/21 19:58:26 ID : VdO1juq1yLh 0
돌쇠 왔슈 이제 좀 살만해서 컨셉 잡아 하려고함 애들아
7 돌쇠에유 2020/06/21 19:58:55 ID : VdO1juq1yLh 0
미안 내가 아프면 정신줄 놓는 성격이라. 좀 천천히 이을게
8 돌쇠에유 2020/06/21 20:07:00 ID : VdO1juq1yLh 0
아는 애들은 알텐데 나는... 좀 귀신이랑 연관이 많았어ㅋㅋㅋ 어릴적에는 귀신 씌이고 길 가다 물건 주어와서 며칠을 아프고 정말 많았지. 그른데 내가 꿈은... 그닥 연이 없어. 진짜로
9 돌쇠에유 2020/06/21 20:08:18 ID : VdO1juq1yLh 0
예지몽은 바라지도 못하고ㅋㅋㅋ 꿈을 보통 못 꾸거든. 마지막 꿈이 포스테잇 귀신 꿈일 정도야. 전전 꿈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나이도 기억 안나는 어릴적 꿈이고 근데 어제 꿈을 꿨어. 너무 어이없더라
10 돌쇠에유 2020/06/21 20:10:04 ID : VdO1juq1yLh 0
꿈 자체는 문제가 안되는데... 음 그 후가 문제야. 꿈에서 나는 예전에 현체 간 한옥 마을에 있었어. 좀 tmi지만 내가 거기서 한복 대여해서 입고 싶었는데 친구가 죽어도 싫다고 했거든... 근데 꿈에서 한복을 입고 있지 뭐야! 꺄르르 신나라
11 돌쇠에유 2020/06/21 20:31:57 ID : VdO1juq1yLh 0
아 맞다 말 안했는데 지금 핸드폰에서 노트북으로 옮겨서 아이디???? 그게 달라. 몰컴이라 느려도 봐줘!
12 돌쇠에유 2020/06/21 21:48:48 ID : VdO1juq1yLh 0
응 나왔어 미안해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약먹고 왔어... 이제 이어서 말할게!
13 돌쇠에유 2020/06/21 21:50:21 ID : VdO1juq1yLh 0
꿈에서 한복을 입고 딩가딩가 잘 놀았지. 사람은 한 명도 없었는데 민속촌이 그렇게 재미있더라. 어딜 열심히 돌아다녔어ㅋㅋㅋ 중간에 막 실 많이 묶인 나무도 보고 사또 집 가고 그 두개는 기억난다
14 돌쇠에유 2020/06/21 21:56:43 ID : VdO1juq1yLh 0
그렇게 열심히 놀고 있는데 그 민속촌 간 사람 중에 어디 구석 들어가면 점이었나 봐주는 작은 초가집?? 있거든? 거기서는 점술집이라고 부르더라
15 돌쇠에유 2020/06/21 21:59:04 ID : VdO1juq1yLh 0
내가 가서 그 점술집 못간게 한이었거든. 그래서 기억 되짚으면서 점술집을 가는데 고 앞에 쪼따만한 애기가 있는거야. 지금와서는 애가 맞나 생각은 든다. 작고 얼굴은 안보였는데 꿈에선 아이다!라고 생각했어.
16 돌쇠에유 2020/06/21 22:05:11 ID : VdO1juq1yLh 0
나는 길에서 아이가 혼자 있으면 무조건 부모님이 오시기 전까지 같이 있는 사람이었음. 문제는 등굣길에도 그런다는거...ㅋㅋㅋ 아무튼 정의의 ㄴ스레주??는 애 혼자 있는걸 보고 당연히 달려갔지. 애기야 왜 혼자 있어~~~~
17 돌쇠에유 2020/06/21 22:10:39 ID : VdO1juq1yLh 0
애가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길래... 오지라퍼인 내가 또 나랑 저기 들어갈까~?? 물으니까 그건 싫다고 고개 도리도리 돌리더라. 꿈에서의 나는 모... 애기니까 무섭겠지~ 하고 있었지. 근데 그렇다고 애를 혼자 둘 수는 없잖아. 옆에 앉아서 같이 있다가 너무 어색하고 심심한거야. 그래서 좀 에바다 싶게 나랑 같이 놀다가 엄빠 찾으러 갈래?? 이랫어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18 돌쇠에유 2020/06/21 22:11:25 ID : VdO1juq1yLh 0
진짜로 내가 보기엔 내가 ㅇㅋ 허락해서 뭔 일 생기는 것 같다. 망했어 어떡해 웃다보니 웃을 일이 아니네.
19 돌쇠에유 2020/06/21 22:11:52 ID : VdO1juq1yLh 0
지금 누구 보고 있는 사람 없니 나 같자기 졸려 말 좀 걸어줘
20 돌쇠에유 2020/06/21 22:14:38 ID : VdO1juq1yLh 0
어엉 없구나... 그냥 물 마시구 올게 기다려줘!
21 이름없음 2020/06/21 22:15:43 ID : z9bh82pU6lC 0
ㅂㄱㅇㅇ
22 돌쇠에유 2020/06/21 22:19:22 ID : VdO1juq1yLh 0
물 마시고 왔다. 이어서 적을게. 레주 평소랑 말투 다른건 힘들어서 그래. 리액션도 체력 있어야 하는거더라
23 돌쇠에유 2020/06/21 22:21:17 ID : VdO1juq1yLh 0
그렇게 애기랑 나랑은 열심히 돌아다녔어. 돌아다니면서 한건 구경이랑 Q앤A 였는데 애 질문이 좀 신기했음. 좀 드문드문 기억 나는건 호칭이랑... 나이 세는법? 좀 상식적인 것들 물어본거같아
24 돌쇠에유 2020/06/21 22:24:42 ID : VdO1juq1yLh 0
그렇게 오후부터 저녁까지 계속 돌아다녔는데 애기랑 다니면 다닐 수록 머리가 엄청 아프더라. 다리도 후들후들 떨리고 머리도 윙윙 거리고. 주변 물소리랑 새소리 전부 윙윙거리는데 애 목소리만 잘 들렸어. 몸도 으슬으슬 춥고. 미치는 줄 알았다니까
25 돌쇠에유 2020/06/21 22:31:24 ID : VdO1juq1yLh 0
진짜 온 몸이 발악하는 듯이 아파서 와 기절하면 어떡하지 할 때가 저녁 즈음이었어. 애가 신난지 방방 뛰어다니고 나는 90살 어르신 마냥 뒤에서 홀홀 거리고 따라가는데 애가 나한테 막 달려오는거야. 아이고 뛰지마렴 아가야~~ 하고 말하니깐 애가 방방 거리더라
26 이름없음 2020/06/21 22:32:57 ID : CqqktwNBumm 0
ㅂㄱㅇㅇ
27 돌쇠에유 2020/06/21 22:38:02 ID : VdO1juq1yLh 0
와서 막 하는 말이 누나~ 재미있었어? 어땠어? 내가 잘 놀아줬지? 집에 안가고 싶지 않아?? 이러더라. 결론은 집에 가지마 였음
28 이름없음 2020/06/21 22:47:15 ID : 1fQmpRDxVff 0
ㅂㄱㅇㅇ
29 돌쇠에유 2020/06/21 22:50:20 ID : VdO1juq1yLh 0
어머니의 단호한 말씀에 벌써 누웠다. 덕분에 다시 핸드폰 받았어. 애가 자기랑 있고 집에 가지 말라는거야. 하지만 나는 집에 안가면 죽는 운명이여서 안된다고 애를 어르고 달랬지
30 돌쇠에유 2020/06/21 22:51:07 ID : VdO1juq1yLh 0
머리가 핑핑 돌아서 그냥 알았다고도 할까 싶었는데 나는 애한테 거짓 희망은 안 심어주자 파라서... 안된다고 한참을 티격거리니 애가 포기하더라
31 돌쇠에유 2020/06/21 22:51:44 ID : VdO1juq1yLh 0
그래서 이제 집에 어뜩게 가지 하고 있는데 애가 내 손을 잡더니 그러면 내일 또 만나자는거야. 내일은 집에 가지 말라고 했어. 아이고 참 걱정이더라고
32 돌쇠에유 2020/06/21 22:52:51 ID : VdO1juq1yLh 0
애한테 말했지. 나는 결혼하기 전까지는 밤 늦게까지 놀아줄 수가 없어. 미안해 아가야~ 이랬지. 거짓말은 아니거든. 울집 어머니가 나 결혼하기 전까진 안 놓으실거라 그래서
33 돌쇠에유 2020/06/21 22:54:56 ID : VdO1juq1yLh 0
그러니까 애가 결혼에 대해 묻더라고. 귀찮아서 그냥 사랑하는 사람끼리 평생 같이 사는거야~ 이랬지. 그러니까 애가 기쁘게 그럼 결혼하면 나랑 사는거네?? 이러는거야
34 돌쇠에유 2020/06/21 22:56:05 ID : VdO1juq1yLh 0
그래서 응 그런거지~~ 이랬지만 속으로는 절대 싫어를 외쳤어. 그런 꼬꼬마랑 결혼은 생각만햐도 상매장 감이잖아. 하지만 애는 신나게 방방 거리더라. 그리고 하는 말이 자기랑 같이 살자더라고
35 돌쇠에유 2020/06/21 22:57:03 ID : VdO1juq1yLh 0
이제... 제목 뜻을 알겠지? 너무 놀라웠어 왜... 왜 ..? 정말 두 눈이 띠용하고 튀어나올 것 같더라. 그래서 멀뚱히 있다가 아이고 대답은 해야지 싶어서 입을 달싹거리는데 목이 막혀서 목소라가 잘 안나오더라.
36 돌쇠에유 2020/06/21 22:57:50 ID : VdO1juq1yLh 0
너무너무너무 몸이 힘들어서 말은 못하고 고개만 도리도리 저으니 애가 몇번이고 묻더라. 물음표 살인마 진짜
37 돌쇠에유 2020/06/21 22:58:47 ID : VdO1juq1yLh 0
왜? 나랑 결혼하자! 같이 살면 안돼? 왜? 나 싫어? 아니면 같이 살자! 허락만 해주면 되잖아! 이런 느낌으로 칭얼 거렸던거같아.
38 돌쇠에유 2020/06/21 22:59:29 ID : VdO1juq1yLh 0
어휴 꿈에서도 기력이 쪽쪽 빨리더라. 진짜 머리가 윙윙거리는데 애 목소리만 너무 잘둘려서... 그래도 안된다고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지. 그러니까 애도 포가했나봐
39 돌쇠에유 2020/06/21 23:00:53 ID : VdO1juq1yLh 0
애가 대신 내일도 놀아달래 그래서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그러니까 애가 방긋 웃거니 내 손을 꼭 붙잡고 뭐러고 멀하더아. 이 말은 정확히 기억나
40 돌쇠에유 2020/06/21 23:02:09 ID : VdO1juq1yLh 0
나는 누나가 마음에 들어. 그러니까 억지로 데려가지는 않을건데 누나가 나랑 가주면 좋을거같아. 누나 힘들어보인다, 그러면 내일 봐! 이러고 꿈에서 깻어 눈 앞에는 천장이 있고 온 몸이 식은땀으로 젖어있더라
41 돌쇠에유 2020/06/21 23:05:56 ID : VdO1juq1yLh 0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다리도 후들거렸어. 머리가 아프지는 않았지만 어지러웠고 난 분명 푹 잤는데 잔 것 같지가 않더라. 혹시 코러나하고 열도 재봤는데 열은 무슨 정상보다 낮더라고.
42 돌쇠에유 2020/06/21 23:07:06 ID : VdO1juq1yLh 0
물론 혹시 몰라서 코로나 검사는 하고 왔어!! 아마 내일 즈음이면 결괴 나올 갓 같아.
43 돌쇠에유 2020/06/21 23:08:11 ID : VdO1juq1yLh 0
아무튼 그렇게 하루종일 아프더라. 딱 꿈에서 아픈 것처럼. 낮에는 너무 아파서 그냥 잤는데 이제는 좀 괜찮이졌거든. 그래서 이렇게 올리는거야
44 돌쇠에유 2020/06/21 23:09:54 ID : VdO1juq1yLh 0
아.그리고 내가 꿈을 안 꾼다고 했잖아. 그래서 일반 꿈이랑 긔신 관련 끔은 묘하게 촉이 좋단 말야. 딱봐도 그 특유의 싸함을 누가 몰라. 근데 이번 꿈에서 깨고나서도 그랬어. 느낌이 너무 안좋았어 찝찝하고
45 돌쇠에유 2020/06/21 23:10:21 ID : VdO1juq1yLh 0
누구 이런거 잘아는 사람 있을까? 오늘 자는게 혹시나 싶어서 무섭다....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3레스요즘 신안이 다시 뜨던데 360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2 1
21레스초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 315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2 1
23레스사실이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이어간다는게 161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2 0
45레스» 꿈에서 꼬꼬마가 지랑 살자고 카더라 327 Hit
괴담 돌쇠에유 20.06.21 0
2레스 61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0
14레스원래 지금 시간에도 새소리가 들려?? 297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0
17레스항상 샤워하고나면 거울에 특정부분만 김이안서려ㅜㅜ 530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0
2레스꿈을 꿨는데 되게 생생해 113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0
2레스내겐 정말 소중하고 궁금한 꿈이 있어 147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0
3레스혹시 혼숨 샹들리에 스레 아는 사람 있어? 364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0
42레스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겪었던 소름끼치는 일 896 Hit
괴담 이름있음 20.06.21 0
10레스무서운 이야기 나열하는 스레 304 Hit
괴담 ◆9a9wK3O7e7s 20.06.21 0
18레스기도의 힘 그런 거 믿어? 301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1
8레스궁금한 게 있어 117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0
15레스별 건 아니고 그냥 내가 겪었던 것들 134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0
9레스화장실 비데가갑자기혼자 작동됐어 756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0
63레스잊혀지고싮다 321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0
1레스신들과나 텍본 1편 있는사람있어? 292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0
5레스신들과 나? 이런 제목이였던거같은데 텍본가지고있는사람 있니? 540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1 0
1000레스분신사바 성공하면 어떻게 되게? 45993 Hit
괴담 약과냠냠 20.06.21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