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올 때 내가 가끔 꾸는 꿈이 있거든, 초딩때 꿈인데 너네 강령술 해본 적 있어? 분신사바나 찰리찰리 챌린지 이런거 한번쯤 해보지 않아? ㅋㅋㅋㅋㅋㅋ솔직히 흥미진진하고 성공하면 어떨까 상상 많이 해보잖아 성공하면 어떻게 될지 그 후를 자세히 생각해 본적 있어? 아니면 진짜 성공해봤다거나. 사실 우린 전문인이 아니여서 성공하는 사람 없다고 봐야지 뭐 주변에서 한다한다 말 많고 많이 해보지만 단 한번도 내 친구들이 성공하는걸 보질 못했거든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되더라. 아주 벌건 대낮 그것도 정오 12시쯤 그 이후로까지 좀 영향을 받아서 강령술과 조금이라도 연관있으면 일체 손을 안대게 되더라 오늘 날씨도 우중충하고 밤이 된 김에 썰 좀 풀어볼꼐 참고로 말해두는데 초6때 친구들과 겪은 내 실화야

안녕 스레주야 약속대로 오늘 밤에 올거고 되도록이면 이런 쪽 관련이거나 해박한 레스주 있는지 알고 싶은데 >>901 혹시 이런쪽에 관련있거나 해박한 편이야? 주작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오늘 내가 말할 꿈을 풀어주거나 뭔지 알려줄 레스주가 필요하거든 대충 오늘 10시 아니면 11시 예상하고 있어 더 일찍 오려고 노력은 해볼께 아무튼 다 그때 보자 안녕.

나중에 봐 스레주! 근데 이러면 하나 더 파야하는거 아냐?

글 쓰는데 재주가 없어서 오해를 한듯한데 열려있는 길은 주의 길이라서 주보다 큰 애들이 올때마다 뺏긴다는 뜻이였어 그래서 길이 못 버티니깐 큰 애들은 다시 돌아가는 거고 숨어있던 주가 다시 돌아오는 거고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뭔가 느낀사람들은 영감이 조금씩이나 아님 많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 그러니 글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소금물로 가글 하거나 주변에 소금을 조금 놔두면 좋을듯해 아님 다른 것에 신경을 돌리는 게 좋을것같아

스레주! 너무 힘들면 글 안쓰는 게 좋을 것 같아. 그 기억을 떠올리면서 글을 쓰다보니까 주주가 다시 찾아온 건 아닐까 해서.. 전에도 그런 경우를 본 적 있거든. 그리고 무당이나 절에 한 번 찾아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안녕 완전 지각이네ㅠㅠ 미안 별다른건 아니고 그냥 늦은거야 >>908 앗 그런거구나 아무튼간에 고마워 >>909 이미 회상 부분은 지나가서 뭘 어떻게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뭔가 더 일이 생기면 핑핑이와 찾아가기로 했어! 그럼 오늘 스레를 닫을 수 있게 노력은 해볼께...ㅎ 아무튼 그날 분신사바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둘 다 처참한 실패야.

늘 언급해왔지만 핑핑이와 나는 단 1%의 영감따윈 없는 일반인이고 그런 세계와 엮인 부분이 전혀 없어 위로 아무리 거슬러 올라가봐도 전혀. 그래서 솔직히 실패할 거란 예상은 하긴 했는데 막상 실패하니까 와 망했구나 싶더라고. 대화하기도 싫어, 뭐 떠나기도 싫어. 그럼 뭐 어떻게하라는거여

솔직히 그때 된 것도 천운이긴한데 이게 운이라는 단어랑 어울리는지는 의문이지만 뭐, 다들 아는진 모르겠는데 분신사바를 하거나 해야겠다 마음먹으면 그 특유의 느낌이 있거든 아 대충 뭐가 되겠다, 아니면 음 미동도 없겠군 하는거. 초6때는 아 뭐야, 하고 손을 떼는순간 기분이 이상해지면서 티비 오작동이 동시에 일어난거라 정확히 집어낼 순 없어도 대충 뭐가 왔을 때의 느낌은 익혀둔 상태였어. 근데 둘 다 아무런 느낌도 없었고 평화롭게 종이를 찢는걸로 마무리를 냈지. 이미 그때부터 우리한테 별다른 일 일어나지 않고 있기도 했고. 그래서 톡으로 서로 야 완전 실패다ㅋㅋㅋ하는데 종이가 뭔가 얼룩덜룩한거야.

불을 다 켜서 확인하니까 피더라고 피가 점점이 불규칙적으로 찍혀있는데 종이를 찢다 말았기에 망정이지 그대로 소금물 담가버렸으면 모를 뻔했어 그래서 왜 피가 났지? 하고 보니까 내 오른쪽 새끼 손가락 중간 부분에 조금씩 핏방울이 맺히고 있더라고 당황스럽잖아 솔직히 손가락이 자아가 있어 뭐가 있어, 뭐 지 스스로 자해하진 않을거 아니야. 근데 책상 한켠에 침이 놓여있더라. 다들 아는지 모르겠는데 크기 다양한 침이 모여있는 박스에서 파란 손잡이에 가장 작은 침이 달린 거였는데 나도 모르게 가져와 찌른거 같아 망한거지 뭐 또.

핑핑이한테 사진 찍어보내놓고 있는데 별다른 느낌은 없더라고 그래서 혹시 내가 자아를 지닌채로 찔러놓고 피곤함에 기억을 지운건가 싶었는데 미친 소리라 가볍게 패스 아무튼간에 조심은 하자고 했다가 혹시 몰라서 펜을 등 뒤로 던져보자 했거든 다 알지 않나 펜 뒤로 던져서 소리 나면 그냥 평범한 건데 소리가 안나면 귀신이 받은 거라고 솔직히 우리가 해보면서도 웃겼는데 일단 실패했어 나 펜 너무 날아가서 잃어버릴뻔 했다 와당탕탕 이래서 내가 더 놀랐어 아무튼 둘 다 뭔가를 불러내거나 확인하는건 완벽히 실패했어. 희생당한 내 손가락은 대체 자기를 불러내려고 한건지 아니면 그냥 심술부린건지 모르겠어서 아직도 보류. 아니 기왕 찌른거 모습 보여주면 어디가 큰일나냐 모습 다 보여줘! 도 아니고 분신사바에 잠시만 참가해달라는건데 되게 비싸게 굴더라

그렇게 끝내고 야 그냥 자자, 하는데 기분이 진심으로 찝찝하더라고 뭐 별일도 없고 성공한건 아무것도 없고 손가락은 모르니까 보류. 그럼 아예 떠난건가? 이제 흥미를 잃었나? 근데 뭐가 보이거나 들리거나 해야 유추를 하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정말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서 쿨하게 잤어 그리고 그 다음날 오후 3시 50분까지는 나 정말 멀쩡했거든

근데 4시부터 배가 너무 아픈거야 진짜 심하게 아파와서 식은땀부터 나는데, 그날따라 나 혼자 집에 있었고 엄마아빠 오시려면 적어도 2시간 20분은 있어야 했단 말이야 근데 내가 원래도 배가 자주 아픈 스타일이고 엄마도 찜질팩 애용하셔서 우리집에 찜질팩 짱 많거든 그래서 익숙하게 안방에서 찜질팩 꺼내다 데우고 배에 올려놨지 처음엔 그렇게 해두니까 좀 살만해지더라고 그래서 아 오늘 왜이래 아이스크림 먹어서 그런거야 뭐야, 하는데 너무 당황스러운거야 이렇게까지 아프니까.

그렇게 있는데 앉아있으니까 몸 안 장기를 누가 쥐어짜는 기분이더라고 그래서 급한대로 화장실을 갔는데 헛구역질하다가 결국 토했거든 근데 그렇게 하고 양치하고 했는데도 배가 너무 아파서 식은땀이 줄줄 나더라고 진짜 눈앞도 하얗게 점멸됬다가 돌아오고 시야가 좁혀졌다 돌아왔다 난리도 아니더라 이 상태로 있다가 진짜 기절할거 같아서 진통제 먹으려고 두 알 꺼냈거든? 어떻게 부엌까지 걸어가서 약을 삼키고 뒤돌자마자 진짜 말도 못하게 아픈거야 아픈 정도가 아니라 배가 찢어지는 느낌? 장기 하나하나 박살나는 느낌? 그래서 그 자리 고대로 주저앉았는데, 기억이 그대로 없어졌어

기절한거지 짧은 시간동안 다시 고갤 들어보니까 목덜미로 땀이 막 떨어지는데 춥다 덥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배가 아프니까 사람이 진심 바닥을 구르더라고 그래서 아 이건 병원 가야된다 싶어서 가는데 평소엔 그냥 갈 거리를 기어가다시피 가니까 너무 느리고 아파서 큰 움직임을 만들 수가 없는거야 어쨋거나 간신히 핸드폰 잡고 아빠한테 울면서 연락했거든 그리고 나서 침대에 어찌저찌 누워있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고

그렇게 한참을 아파서 우는데 전화가 안와 13분 넘게 기다려도 전화가 안오는거야 그래서 아 늦나보다 그럼 병원 문 닫는거 아닌가, 응급실로 바로 가야하나 하고 있는데 뒤늦게 아빠가 왜 전화 안받았냐고 급하게 들어와서 나 부축해 차에 태웠어 왠 전화? 싶었는데 아직도 우는 중이어서 뭔 대답을 할 수 있어야지 그와중에 6시라 병원 대부분이 닫았는데, 난 계속 아프다고 뒤에서 몸 웅크리고 우니까 아빠도 점점 마음이 급하셨나봐 이곳저곳 연락하다가 딱 한 군데 받았는데, 그날 수술일정 때문에 늦게 닫는다고 지금 얼른 오라더라 그래서 바로 거기 가서 누워있다가 진통제 주사랑 이것저것 받고 약도 처방받아서 나왔어 주사를 맞고 좀 기다리니까 그제야 걸을만 해졌어

진통제 주사에 진통제 성분 들은 약까지 먹고 그날 거의 3시간을 굴러다니고 울고 했더니 너무 지치는거야 병원에서는 다른 증상 발견되거나 호전 안되면 정밀검사 한 번 해보라 그러지, 이렇게 되는건 좋지 않은건데 하니까 괜히 사람 불안해졌지, 하니까 심적이던 육체적이던 너무 지치더라 그래서 원래는 우리 분신사바 실패했는데 이제 끝난거 같아~ 하려다가 뭔가 이상해서 잠깐 보류하기로 하고 너무 오래 소식 없으면 이상할거같아서 그날 잠들기 전에 급하게 글을 남긴거였어

지금은 아주 괜찮아졌고 아까 저녁먹고 몰래 딸기맛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었어ㅋㅋ 그렇게 마무리되고 이제 약을 점심까지만 먹고 혹시몰라서 그만 먹었어 진통제 많이 먹어봤자 좋을거 없다고 엄마가 말씀하시기도 했고ㅋㅋㅋ 아무튼 그 후에 정말 아무일도 없었거든 핑핑이도 나도 뭔 꿈을 꾸지도 않고 그냥저냥 잘 지냈단 말이야 그래서 아 이제 이 스레 진짜로 보내줄때가 왔네 깔끔하게 보내주자! 했는데 보내주자! 까지도 못가고 어제 이상한 꿈을 꿨어 너무 내용이 괴상한데 해몽을 뭐 할줄을 알아야지 우리가 일단 스레에 남겨둬볼께 부디 괜찮길 바라

핑핑이한테 보냈던 카톡 보고 이야기 재구성해서 좀 매끄럽게 이어가게 써볼께 어제 이상하게 일찍 자고 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핸드폰도 내려놓고 일찍 잤어 그래봤자 2시지만. 아무튼간에 꿈에서 엄마랑 엄마친구, 남편 이렇게 해서 즐겁게 놀고 있었거든 그 친구분은 임신한 상태셨고 내가 손올릴때마다 태동이 와서 정말 신기했단 말이야 물론 그 남편분이 아무말 없이 핸드폰만 들여다보셔서 굉장히 민망했지만 나름 잘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분이 창백해져서 주저앉으시더니 뭐라고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가까이 가서 왜그러세요? 왜요? 하니까 배가 너무 아파, 너무 아파, 계속 이러시더라고

너무 당황해서 어쩌지 어쩌지 하는데 그 남편이란 사람은 그냥 곁에 서있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돕는거야 그래서 아 이인간 진짜 뭐지 싶어서 일어서는데 갑자기 뒤에서 사람들이 무리지어 달려오더니 나랑 엄마를 그 두 사람으로부터 떼어놓더라 그러더니 부정탄다, 너 먹힌다, 먹힌다, 아니된다 가까이 아니된다, 계속 반복해서 나한테 외쳐대는데 아니 너무 전개가 빨라서 순간 머리가 상황을 못 따라가겠더라고

그래서 아 왜이러세요 이거 놓으세요, 하고 발버둥치는데 갑자기 그 배 부여잡고 계시던 친구분이 눈을 까뒤집으면서 기절하는거야 그래서 그거 보고 너무 놀라서 눈을 감았다 뜨니까 왠 집 안에 있더라고 방처럼 보이는걸 봐서 일단 어떤 집 안이겠지 하고 막연히 추측하긴 했는데 아직도 정확히는 모르겠어 아무튼 내가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갑자기 헷갈리기 시작하는데 이 공간으로는 원래부터 이 공간인데 내가 뭐에 홀려서 지금 눈치챈건지 아니면 정말 이곳으로 이동을 당한건지 몰라서 가만히 서있는데 그와중에 그 친구분이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어 뭐지 나만 옮겨온건가? 하는데 갑자기 눈앞에 그 여자분 형상이 희미하게 보이다 말고 왠 그림이 벽에 걸려있는게 보이더라고 근데 그림에 동물이 총 2마리 그려져있었는데 그 한마리가 바로 말없던 남편이고 나머지 한마리가 뱃속에 있던 아이였어 벌써부터 뇌에 과부하오고 보고 있는 장면이 하나같이 다 충격적이라 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더라 그래서 뒷걸음질 치는데 어디선가 활을 가져온 여자가 내 손에 억지로 그걸 쥐어주는거야 근데 그 여자분 생김새가 무당같았어 정말 뒷구르기하고 물구나무 서고 윙크하고 봐도 무당입니다, 딱 이분위기 그 옷차림, 그 모습이었어

그래서 얼결에 쥐어주는 활을 손에 들긴 했는데 장난감 활도 안쏴본 내가 이 진짜 활을 어떻게 쏘겠냐고 활이 양궁 국대들이 쓰는 활 말고 정말 조선시대에서나 쓸 것같은 정통 활이었어 나무의 결이 잘 다듬어진 활있잖아 한눈에 봐도 정성들여 만들었다 싶은 정통 활 근데 활을 쏴야하니까 줬을거 아니야 진짜 난감해져서 큰일났다 나 활 완전 모르는데, 하는데 손이 자연스럽게 무당 손에 들려있던 화살을 가져와서 활시위에 걸더라고

속으로는 어어? 어? 하면서도 일단 손이 가는대로 내비뒀지 몸이 알아서 쏜다는데 왜 말려 ㅎ 그래서 자연스럽게 활시위를 쭉 당겨 조준을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다시 초원에 가있고 그 그림이 생뚱맞게 벽에 어스름히 걸려있고 거리를 좀 두고 내가 서있고, 또 그런 나를 거리를 둔 채로 사람들이 서있고 그런 구조였어 사람들이 뒤에서 계속 간절하게 뭘 빌면서 외치고 춤추고 하면서 날 기다리더라고 그래서 가만히 정면을 응시하다가 그림 속 동물들을 정확히 겨냥했어 화살이 하나뿐이었는데도 이상하게 저 둘을 맞추겠다, 맞출 수 있겠다 싶더라

그래서 제대로 겨냥을 하고 막 시위를 놓을까말까 하는데 그림에서 갑자기 동물들이 확 뛰쳐나온거야 놀라서 그대로 가만히 있는데 뒤에서 점점 소란이 일더니 상황이 급박하게 변하는게 느껴지더라고 뒤에서 계속 쏴라 쏴라 외쳐대고 귀들에 홀리지마라 홀리지 마라 아가 하는데 진짜 미쳐버리겠는거야 그와중에 동물들의 움직임이 눈으로 하나하나 다 보이는데 이게 홀린건지 아니면 잘 쏘려고 내 눈이 그 움직임을 쫓는건지 알 수도 없고 그래서 일단 아 당겨야 한다 하는데 잠에서 깨버린거야

그때가 정확히 새벽 4시였어 얼결에 눈을 뜨고도 심장이 진정이 안되서 가만히 있었는데, 진짜 심장이 쾅쾅쾅거리다가 밖으로 탈주할거 같더라 뭐 이런 꿈이 다있냐 하다가 도로 이제 누워서 잠들었는데, 잠들자마자 보이는게 활시위를 놓는 나더라고. 화살이 내 손을 스쳐서 떠나자마자 순식간에 시점이 화살로 변해서 바람을 가르는거랑 동물을 향해 가는게 4초 정도가 되게 슬로우 모션으로 ㅂ였거든, 그리고 그 4초가 딱 지나자마자 화살이 세 개로 훅 쪼개지면서 두 개가 정확히 한 동물의 눈을 양쪽 다 맞췄어 그리고 내 기억상으로 토끼였던거 같아 아주 하얀 토끼.

그리고 옆을 확인하는데 얜 무슨 동물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그 동물도 어딘가를 맞긴 했어 뒤에서도 맞았구나 드디어 맞았어 ㅡ가 맞았어! 하고 기뻐하며 외치는게 들리는데 저 ㅡ 부분이 뭔지 도통 못알아듣겠더라고 거리도 있고 정신상태도 좀 이상해서 대체 뭐라는거야 ㅡ 가 뭐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길한 기분이 드는거야 등골이 싹 훑어지는 기분? 그래서 왜이러지? 왜지? 하는데, 네가 졌다. 졌다.

귓가에 누군가 나직하게 읊조리더라고 네가 졌다. 라고

그러더니 순식간에 내 화살에 맞았던 두 동물이 튀어 오르더니 내 몸 안으로 흡수되다시피하면서 도리어 내가 귀가 되버렸어 정신이 남아있긴 했는데 어딘가 구석으로 밀려난 느낌이었고 하나의 몸을 셋이서 나눈 것처럼 느껴지는데 도통 정신이 혼미해서 뭘 할 수가 없는거야 그냥 보이기만 하고 느껴지기만 하는데 뭐가 누르는거 같기도하고 그런 상태로 거기를 내가 싹 헤집었어 내 손에 들린건 활뿐인데도 이상하게 화살이 자꾸 생겨나서 잘만 쏴지더라고 그렇게 거길 초토화로 만들다가 잠에서 깼어

이게 다야.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는데 내가 졌다는 부분이랑 결국 먹혀서 내가 밀려난게 너무 이상해서 글 남겨봐 혹시 의미를 아는 레스주있다면 달아주고 추측이라도 좋으니까 레스 달아줬으면 해 1000넘는거 상관하지마 나도 여기서 닫히면 좋지만 넘으면 새 스레 파서 이을테니까 늦은 밤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고 다들 좋은 꿈꾸고 좋은 밤되길 바랄께 난 이만 가보려고 안녕.

으아규ㅠㅠ 꿈이 좋은 쪽이었으면 좋겠다 스레주 잘자

ㅜㅜㅜ좋은 꿈이길 바래봅시다 ㅜㅜ

곧 돌아올거야 조심해

뭐야 너무 무섭다... 스레주 잘자ㅜ!!!!!

주가 있는데 또 다른 걸 불러오려고 해서 화가나 배 위에서 방방뛴것같아 그래서 더 이상 다른 애들이 오는 게 싫어서 자기 자리 뺏기는 거 싫어서 중간 중간 오는 아이랑 같이 길을 막고 수수님에게 자리를 잡은 것 같아 길이 막힌건 다행인데 2명이 아에 자리 잡았네.... 그래도 많이 나쁜 아이들이 아이여서 다행인가??

>>950 아이가 더 나쁘지 않아...? 더 질이 나쁠텐데...

정말 질이 나쁘면 쉴틈없이 괴롭힐거야,,, 그리고 강도도 무지막지하게 쎄고 그리고 나는 그냥 주랑 다른 걸 뭐로 불러야 할까 하다가 그냥 아이라고 칭한거고 오해를 줘서 미안 역시 나는 글을 너무 못써,,,,

아하 그렇구만. 나는 그것이라 부르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아니면 주주 미미 세트 맞춰서 미라구 부르던가

ㅗㅜ 내가 꾼 꿈도 아닌데 개찝찝함... 수수 제발 일 잘 풀리길 바래ㅠㅠ

안녕 스레 처음인데 방금 정주 끝냈어 음 보다보니 중간?후반?에 보니까 다들 스레 보다가 목같은부분?이 아프다고 해서 뭔가..정말 있구나 싶은 생각이 좀 들어서..나도 평소에 목으로 훌라후프 돌릴 수 있는 사람인데 괴담만 읽으면 목뒤쪽, 약간 오른쪽이 늘 아프거든..이걸 읽는동안은 안아파서 역으로 신기하지만..음 귀신은 자기 이야기(귀신이야기) 하는거 좋아하고,재미있는거 좋아한다는 이야기로 미루어보면 아프다고 한 사람들은 확실히 재미있고 자기(귀신)이야기라 목짚고 슬쩍 보는거가 아닐까 싶어서 남겨봐 티엠아이지만 난 영감 없고 뭐 본적도 없지만 아는 언니가 영감이 있는편이라 희안한 경험은 한번 한적 있는 평범한 사람! 그언니는 약하지만? 보이고,들리고 왼손으로 만질수 있다고 하는걸 봐서 음,강한거겠지? 그 옆에 있어서 나도 영향받은거같기도 해 앗싀 별것도 아닌거로 괜히 길게 써진거같은데 그냥 더쓸래ㅎㅎ 암튼 이건 아프다거나 뭔가 찜찜?하다는 사람들한테 안심하라구 그런의미로 쓰는건데 생각난김에 써보자면 그 언니가 말해준것들인데, 대부분의 귀신은 큰 힘은 없고 직접적인 피해를 못준다고 해 그냥..갉작갉작 소리내거나 그냥있거나 하는정도?소름은 끼치지만 보통은 보이지도 않고 자기가 보이는줄도 모르니 그냥 행동하는거라고 해 이게 더 소름일지 모르겠네,그렇다면 미안.. 아무튼 말하려고 한거는, 영감없는 나도 그언니 옆에 있음 영향받는거처럼(난 그언니랑 떨어져있으면 걍 평범해짐) 스레주...?라고 하나? 아닌거같은데 음 아프다는 사람들도 이 글을 보고 영향을 받아서 일시적으로 느낀걸수도 있다, 그러니까 일시적일거구, 귀신도 보통의 귀신은 딱히 해꼬지하려던게 아니라 그냥 와 이 스레 재밋땅~하면서 본걸거니까 너무 겁먹지 말란뜻이었어! 그럼 나두 기다릴래 안녕

오 스레주 아직 글써주고있구나! 난 전에 방충망열린다고했던 레스주?(아직 단어잘모름)야! 혹시 스레주 그 여기봐저기봐 하면서 자꾸 뭘보라던 꿈 아직꿔?(이후 글 아직안읽고 쓰는중임) 어제 내가 이상한꿈꿨는데 나랑 남자친구가 아파트 엘베에 서있는데 갑자기 내쪽 복도에서 어떤 남자가 칼들고 나한테 달려들었는데 다행히 남친이 막아줬어 그러고 놀래서 정신만 깬것처럼 잠에서 깼는데 그 가위눌릴거같은 느낌알아? 팔다리가 저릿하면서 몸이 바닥으로 푹꺼지는느낌! 요며칠 파곤해서 더 자고싶었는데 저런느낌나서 걍 일어났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나는 확인도 안했었고 관심안주고있었었던 방충망이 자꾸 열려서 파리들어온다고 투덜대는거야 그래서 바람이 씨게불어서 그런가보다! 테이프붙여놓을까? 하고 걍 넘어갔어! (난 무섭지만 걍 넘어갈 수 있을정도의 짬이있지!ㅎㅎ) 이거봐저거봐 걔 만나면 방충망열면 모기들어와서 짜증난다고 좀 전해줘ㅜ벌써 몆방 물렸써..ㅜㅜ간지러잉

스레주야 내가 이런 부분에서는 아는게 없어서 해줄말이 많이 없지만 무당을 안 찾아가는 이유가 뭐야? 무당쪽이 별로면 절에 가서 스님께 말씀드려봐 제발... 완벽하게 끝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계속 안 가고 버티면 괴로워지는건 스레주잖아. 나도 어렸을 때 애기귀신이 붙어서 절에서 나랑 언니랑 앉혀두고 뭘 해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로 밥 먹을 때 숨차는게 없어졌거든. 그리고 나는 전혀 기억 안 나는데 언니가 그때 나 진짜 아파했다고 하더라. 체한것도 뭣도 아닌데 토하고 아프다고 눈물 뚝뚝흘렸다던데 난 잘 기억안나... 그러니까 스레주야 바쁘더라도 꼭 시간내서 절에 가봤으면해.

ㅠㅠㅠ스레주 괜찮은거야...??

스레주야 ㅠㅠㅠ 무서워서 500 언저리까지 읽은 레스준데 ,, 스레주 얘기 읽고 나서 머리가 계속 아프다가 며칠지나고 부터 환청 ?? 이들려 ... ㅠㅠ 그냥 심리적으로 무서워서 그런거겠지 ?? ㅠㅠ 내 방 의자에 앉아 있으면 밖에서 되게 희미하게 병원 그 심장 박동수 재는거 ?? 막 드라마 같은거보면 띠-띠-띠-띠- 하는 기계 있잖아 ㅠㅠ 심장 안뛰면 띠-띠-띠-띠 하건게 띠 ------ 로 변하는 거 그 기계 소리가 나는것같은 쪽에 가보면 소리가 안나고 꼭 내 의자에 앉아 있으면 소리가 나네... ㅠㅠㅠㅠ 그리고 목욕하다가 뒤집혀 있던 슬리퍼가 혼자 뒤집어졌어 .. ㅠㅠㅠ 그냥 내 심리적인 거겠지??

바로 위에 레스준데 목욕한건 새벽 2시 ? 쯤이고 환청은 3시에서 4시 사이거나 4시 좀 넘었던것같아 ,, 숙제하느라 늦게자거든 혹시 몰라 남겨

얘들아 나는 이거 몇번씩 읽었는데 아무 일도 없었어 그 전에도 귀신 본적없고 가위도 눌린적 없긴 한데 위에 그런 경험담들 읽고 괜히 무서워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져서 더 그럴수도 있을것같아 내가 기가 약하고 가위 자주 눌린다 하면 굳이 읽을 필요는 없지만 아닌 사람들은 너무 불안해하지는 않아도 될것같앙

심리적으로 건강해야 귀신도 잘 안 건들꺼야 ㅜㅜ 모두 글은 글로만 읽고 깊게 빠지지 말자

이거 지금 네번째 정독하고있는데 스레주랑 이거 많이 읽은 레스주들 지금 다 괜찮은거지??ㅠㅠ 난 이거 4번째 정독하고 있는데 어제는 새벽에 읽었거든 ㅠㅠ 우리집이 산 앞에 있어서 큰 날벌레들이 자주 들어오는 편인데 어제 읽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벌레 20? 30마리가 창문 앞에서 일제히 죽어있었어...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섭넹 ㅠ 일단 남겨볼게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스레? 달아보는데, 나도 이거 여러번 읽었는데 괜찮았옹! 그치만 읽고나서 좀...안좋은 일이 일어나거나 하는 사람들은 거기서 그만 읽는게 맞다고 생각해ㅠㅠ...!

오늘 정주행하는데 900 언저리에서 갑자기 배가 너무아파 손목도 좀 뻐근하고 그냥 기분탓이겠지,,?

내가 보면서 느낀건데 한명이 이거 읽으면서 어디가 아팠다고 하니까 다같이 우르르 그러는데 너무 걱정안했음 좋겠어 진짜 너무 깊게 빠져들지 말고 혹시 나도 그런가? 라는 의심하는 순간부터 심적으로 흔들리는 것 같아 다들 건강하게 글읽자!!

정주행 하고 평범하게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이창 왜 켜지는거지...??????

괴담 읽고나서 괜스레 서늘해지듯이 심리적 작용이 크다. 플라시보 효과다 이말이야- 읽고나서 두통이 온다던가 어디가 아프다던가 그런거 대부분은 그냥 기분탓이니 크게 신경 쓰지 말아라. 머릿속에 그 얘기를 계속 뺑뺑이 돌리지 않고 그냥 신경 끄면 괜찮다. 괴담 이야기에 꼭 으디 아픈 것 같다, 읽고나서 이상한게 보인다 다 헛소리야 그거. 그리고 목 아픈건 야 그거 거북목이다. 스트레칭 해라 ㅋㅋㅋ

절을 방문한다고 해도 대뜸 귀신이 괴롭힙니다 할 순 없잖아 가서 무슨 절차가 있나? 근데 우리 어느 절이 이런 데에 용한지 잘 몰라. 혹시 레스주들 중에 이런 거 관련해서 좀 용하다거나 이런 거 전문이다 하는 절 아는 곳 한 군데라도 있을까 있으면 좀 알려줄 수 있어?

>>970 무당같은데는 진짜 용하면 말 안해도 안다 그런것 같은데.. 인터넷? 말고 입소문이 잘 맞는다고 하더라 도움 안돼서 미안해ㅜㅠ

나 이거 보고 어제 낮잠 자는데 가위 눌렸는데 딱히 다른건 없더라 그냥 신기했어

원래 귀신 나오는 꿈 안꾸는데 이거보고 꿈에서 귀신이랑 기싸움 오지게 했어 ㅋㅋ.. 파란 야상(?) 같은 거 입은 꼬마 여자애가 밤마다 넋놓고 가야해.. 언니한테 가야해.. 언니가 불러.. 하면서 가는거 내가 계속 꽉 끌어안고 못가게 하면 여자애는 몇분?정도 있다가 몸을 다시 추욱 늘어뜨리고 잠들어.. 또 내 또래(난 갓슴살) 여자애랑 피씨방을 가면 여자애도 홀린 듯이 어디론가 자꾸 가려고 하고 난 그걸 또 꽉 끌어안고 못가게 했어 ㅋㅋㅎㅋㅋㅎ 그러다가 귀신이 왜 방해하냐고 갑자기 무슨 여러가지 덮밥을 한숟가락 크기로 검은 종이에 여러개 올려놓더니 너 이거 다 처리 못하면 그 두명은 죽을거라고 하는겨;; 그래서 계속 그걸 어떻게 처리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옆자리에서 누가 비빔밥 시켜서 목는거보고 다 먹어보렸어. 그러니까 꿈에서 깸

요즘 유튜브 하는 무당이나 박수분들 많으시잖아 지인토왜 아는거 아니면 그런분들이 좀더 믿을만 하지 않을까..?

스레주야.. 나는 이런썰 공포영화조차 안보는 사람인데 무당관련된건 호기심때문에 좀 봤었거든 근데 보니까 초6때 일어난 일이 아직도 진행형인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결하지 않는이상 계속 될거같아 나도 언뜻 듣기로 분신사바 같은 강령술의 경우 어떤 귀신을 부르는지 정확히 모르기때문에 위험하다고 절대 하지말라고 들었거든 거의다 원귀라고 하더라고 만약 나쁜 귀신같은 경우에 보통 그사람의 정신을 가지려(?)한다고 들은거같아 물론 귀신마다 다르겠지만 진짜 진심으로 무당 한 번 찾아가봐 요즘은 유튜브나 인터넷에 찾아보면 유명하신 분들 금방 찾을 수 있을거야 꼭 후기 남겨줘 걱정된다 그리고 도움이 될진 모르겠는데 유튜브에 미스터리서클 강령술편있거든? 무당들이 강령술에대해서 설명해주는거 혹시 궁금하다면 한번 보는것도 추천할게 스레주처럼 환청이 들린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 손목그어 이런거..

안녕 스레주야 위에 달린 레스는 오류난거야 나 아니야 위에 닉네임도 안달았잖아 지금 수정이 안되서 되면 점으로 바꿔놓을께 미안 아무튼 저거 내가 한거 아니야 그냥 단순오류

안녕 스레주야ㅠ 해킹을 당한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해킹인가 저거 위에 내 아이디인데도 비밀번호 걸린것처럼 접근이 안되다가 이제 되서 점으로 바꿔놓으려고ㅠㅠ 생뚱맞게 골 때린다 올라와서 진짜 놀랐네..

온김에 말해두고 가자면, 일단 지내다가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절같은곳 찾아가보려고 아무래도 무당은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질거 같아서...ㅠ 그건 너무 부담이라 일단 절을 가보려고 하고 있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올해엔 꼭 방문해보려고. 만약에 갔다오게 되면 다시 스레로 돌아올께 그때까지 다들 잘 지내고 궁금한점이나 뭐 그런거 있으면 레스 남겨줘! 다들 잘 지내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안녕.

그런데 처음에 스레주가 했다던 찰리찰리 대체 무슨 방식이야? 우리가 흔히아는 예스노같이 단답형은 싫어서 다른걸로 했다몁.. 그리구 도대체 무슨 질문을 했었길래 귀신이 그렇게 화가났던거야?

와...이 글 쭉 보는데 갑자기 온 몸에 소름이 돋고 털이 쭈뼛 섰어 그러다 정신이 너무 몽롱하길래 이러면 위험하다능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뺨을 짝 때렸는데 아프지도 않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거야 그래서 사탕 입에 물고 서서 왔다갔다 거렸더니 좀 잠잠해졌어... 이거 생각보다 좀 많이 위험하더라

스레주님. 스레주님의 이야기가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나, 분신사바는 대단히 위험한 주술입니다. 일본에서 파생된 주술인데요. 일본계통 주술은 대단히 위험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분신사바는 영가를 부르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영가와 소통하게하는 주술입니다. 산사람과 죽은자 사이엔 넘을 수 없는 벽이 존재합니다. 그 벽을 넘으려고하면 인과율이 발생되는 것이죠. 분신사바는 그런 인과율을 감수하고 벽에 구멍을 내어 소통의 창을 여는 주술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이 장난삼아 분신사바를 하곤합니다. 장난삼아하는 것이기에 절차, 방법, 의식도 다 엉망진창이라 성공하지못하는게 대부분이죠. 하지만 정말로, 음기가 가득한 날에 얼떨결에 성공하기도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혹은 개인이 가진 영감이 성공시키는 사례가 있습니다. 만약 성공이 되서 무사히 끝난다면 그만이지만 만에하나 금기를 어긴다면 뒷감당은 실로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리는데 질문자님과 그 언니란분이 영감이 없고 귀신만날일도 없다고 하는식으로 말하시는데 그건 큰 오산입니다. 영감이 없다는건 순전한 착각입니다. 그정도로 영적경험을 하시는건 어느정도 있단소립니다. 극단적으로 예를들자면, 몸집크다고 살해 안당할거라고 믿는거와 같습니다. 꿈에 무당이 나온 활을 가진것과 뭐 그런것들... 잘못하면 신내림받을 수도 있을거같아요. 잘 지나가셨다면 다행인데 다시는 그런짓하지마십시오. 명심하세요.

안녕 스레주야ㅠㅠ 절 가보라고 했던 사람인데 절에서 주신 사진? 그림? 걸어놨더니 한동안 괜찮다고 했었잖아? 그러니까 그 친하신 스님께 이야기 해보는게 어떨까싶어... 나는 집이랑 제일 가까웠던 절 갔었거든 꼭 일이 해결됐음 좋겠다 힘내

안녕 트위터에서 넘어와서 방금 막 정주행했어ㅠㅠㅠ 쭉 보니까 기절잠 잤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나도 이거 읽다가 갑자기 너무 졸려서 12분? 정도 자다가 번뜩 일어났거든 그리고 좀 윗쪽에 600때인가 그때 일어난일쓰지말래 이거는 언급이 없던 것 같은데.. 나 이거 보고 무서워서 700정도의 트트?라는 애 이야기는 다 넘기고 읽었어...이게 너무 신경쓰이는데 다른사람들이랑 스레주 둘다 언급이 없더라고 혹여나 본다면 뭐였는지 알려주기만이라도 해줘.... 스레주가 쓴건지 아니면 .이 붙여져서 올라가진건지...ㅠㅠ 나도 최근들어서는 괴담 읽을때마다 별로 무섭지도 않고 별 이상 없었는데 이건 읽을때 뒤에서 탁탁탁 소리들리고 소름돋아서 방으로 들어와서 방 문 닫고 침대에 누워서 읽었더니 점점 심장 빨리뛰고 몸 뜨거워지고... 아무튼 평소에 읽던 괴담들이랑 다르게 훨씬 더 무서운 느낌이 들더라.. 그냥 내가 쫄보인걸수도 있지만 ㅠ 아무튼 저 위에 일어난 일 쓰지말래 이게 너무 궁금해 얘기하기 힘든거면 얘기하기 힘들다라고만이라도 말해주라.. 항상 힘내고 ㅠㅠ 몸조리 잘해야돼...

오 어제 봤는데 엄청 소름돋더라 잘 읽었어 근데 이제 괜찮은거지? 이거 읽고 꿈에서 까만 집에 하얀 깃발이 날리고 그안에 아이돌 본진 있고 이름 하얗게 새겨져 있더라 너무 무섭더라고 ㅜㅜ

안녕 나는 트위터하는 사람인데 우연히 보고 고민 끝에 정주행했어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지금까지 샤샤? 라는 친구는 수수랑 핑핑이가 영적현상을 겪을 동안 아무 일도 없었던거여?

>>991 스레주 말고 다른사람은 이름 달면 안돼 친목이라고 간주할걸

나이거방금다읽었는데스레주괜찮은거야???걱정돼서얼른회원가입까지하고왔어 아직해결안된것같은데ㅜㅜ정말무당이나절가보는거추천해 무당이돈때문에걱정된다면절이라도가봐 진짜ㅜㅜ계속걱정되네..

>>992 아아 그래??? 자중해야겠다

스레주 진짜 괜찮은 거 맞아?

스레주(?) 괜찮은거지?? 혹시 무당 알고싶으면 레스?달아줘 우리집도 불교고 사주팔자 같은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무당이나 점집 많이 알아보거든 지금도 다니고 있고.. 그러니까 혹시나 궁금하면 말해줘 글쓴이가 건강하고 여느 사람처럼 평범한 삶 살았으면 좋겠다

지금 484까지 보는 중,, 내가 복도식 아파트 사는데 복도 연결되어 있는 방에서 자는데 창문열어놓으니까 밖에서 이상한 소리 들린당 근데 관련은 없겠지

곧 1000스레 다 채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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