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빠 담배 훔쳐피는데 불 안 븉여도 돼? (4)
2.왜 난 아무것도 못할까 (8)
3.말 듣기 좋게 하는 법에는 뭐가 있을까? (2)
4.중학생 식단 다이어트 추천 좀..! (3)
5.나 우울증 심한 건가?? (들어줄 사람만 봐줘 괜히 화낼 사람은 스루 부탁) (7)
6.피, 주사 관련 트라우마 도질 때(나쁜 기억 떠오를때) (5)
7.괜찮다고 말해주라 (6)
8.아니제발나좀살려줘벌레진짜어떡함나진짜ㅠ퓨ㅠㅠㅠㅠ (6)
9.엄마가 술 먹고 와서 나한테 이렇게 말하더라 (7)
10.기대하는거 너무 부담스러워 (2)
11.지울게 (4)
12.키 158 어떻게 생각해? (15)
13.위클래스 상담 대충 넘기는 방법 좀 ㅈㅂ (5)
14.친구를 사귀거나 대할 때 나 스스로한 약속 (2)
15.나만 오빠랑 사이 안좋나? (5)
16.맞았어 (13)
17.약 과다복용 어캄ㅍ (4)
18.죽고 싶어 (3)
19.벌이 들어와 (16)
20.아니 야 애들아 (6)
1
이름없음
2020/06/21 23:22:38
ID : 9g0mpXwK2JR
0
안녕! 나는 17살 여자고 키는 158이야
내가 키에 비해 몸무게가 조금 나가는 편이라서 (50~51)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키 안 큰다, 지금은 먹어야 할 시기다 하면서 뜯어말리시는거야
그러면서 키 작으면 사회에서 무시당한다, 사람이 볼품없어보이고 뵈기 싫다, 사회생활 하기 힘들다 등등 되게 키 작은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 자체를 부정하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고...
가끔 나한테 땅딸보라면서 그 키로 어떻게 사냐고 한숨 쉬기도 하셨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나보다 키작은 친구들봐도 별 생각안 들고 사람 일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내 미래 계획상 내가 키랑 관련된 직업으로 먹고 살 것도 아니야. 근데 키가 중요할까?
게다가 158이면 그렇게 작은 키도 아니지 않아? 땅딸보라고 놀릴만큼 작은 키도 아닌 것 같고 한숨 쉬면서 걱정할 정도는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나는 지금 2년째 키가 똑같애.. 성장판 닫힌 것 같고...
애초에 키는 유전빨이 좀 강한걸로 아는데 암만 내가 잘먹고 해도 엄마 160, 아빠는 174 두 분다 키작아서 내가 더 클 가능성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
진짜 키 작으면 사회생활 못해? 158이 그렇게 작은 키야?? 한숨 쉴 정도로?? 키 작은 사람 보면 막 보기 싫어?? 나 그냥 너무 답답해...
2
이름없음
2020/06/21 23:59:20
ID : 9ip9g1CrwGr
0
한숨 쉴 정도로 한심한 키 아니야.
3
이름없음
2020/06/22 00:21:44
ID : JXwK1Be3SE0
0
158면 평범한거 아냐? 몸무게도 딱 평균인데 대체 어디가 작고 다이어트 한다는거임? 그리고 사회에서 무시당하는거랑 키랑 뭔상관이야 그냥 잘하면 인정받는거지. 신경ㅆ지말고 흘려들어
4
이름없음
2020/06/22 00:24:08
ID : Pio44Y8i000
0
부모님이 부정적이시네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 난 레주보다 더 작어
5
이름없음
2020/06/22 00:34:44
ID : i2oK0so0nzP
0
어...근데 사실 난 155에 50이라서 할말은 없다...
근데 나는 진짜 엄마가 계속 뭐라그래서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사실 50이면 진짜 살 찐거니까..
옛날에는 별 생각 안들었는데 다른 친구들보면 나보다 키 잘만 크더라고
나는 운동도 하고 최대한 간식도 안먹는데
라면 먹고 늦게 자고 야식먹는 친구들은 다 키크고 노력했겠지만 내가 부러워하는 몸매고...
난 항상 신경쓰이는데..다른 사람들은 안그런가보다...부럽다 부러워
나도 진짜 차라리 그냥 확 아파서 빠지고 싶다는 생각까지 해봤는데 이기적인거 같다..
6
이름없음
2020/06/22 01:13:20
ID : Zcla2ljBAkq
0
엥 그정도면 괜찮은데... 난 내년이 성인 되는 나이인데 147밖에 안 돼 그리고 몸무게가 47이었나 그리고 키는 어차피 사바사.. 늦게자도 클 사람은 크고 일찍 자고 뭐 잘 먹어도 작을 사람은 작은게 키다..
7
이름없음
2020/06/22 20:24:10
ID : Grbu09Ai05P
0
50 많이 나가는거 아닌데? 나 159인데 50 초반이었을 때도 마른편이었슴..
근데 난 164정도가 보통인거같고 내키는 좀 작은거같아 요즘 보면 대부분 다 크더라고
8
이름없음
2020/06/22 20:29:50
ID : hwMnO5U5asj
0
솔직히 모델아니면 키큰게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닌데 뭐 중요한가? 글고 어머님이랑 2cm 밖에 차이 안나는데 무슨 하늘과 땅의 차이인가 무슨 땅딸보... 글고 키 작아도 공부잘하면 직업이 좋으면 과연 무시할 수 있을까? 난 병원장인데 키 나보다 작고 살찐 남자원장님도 봄. 근데 무시당하는거 한 번도 못봤다. 그리고 그렇게 작은거도 아니고 몸무게도 별로 안나가는거 같아..나도 150중반에 47~48인데 어디 나가서 뚱뚱하다는 소리 한 번도 못들어봄. 괜히 못났다 생각하지마. 전혀 안못났어
9
이름없음
2020/06/22 20:39:53
ID : la9wNBthgqn
0
어.. 주변에 키 작은 성인분(150 초반도 많이 봄)들 계시는데 다들 잘 살고 계시던데? 성별로 차별은 받아도 키때문에 차별받을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 실제로 우리가 어디 서비스업 직원이 키 작다고 막 하대하지 않잖아? 일단 난 한 번도 본적없어... 부모님께서 과도하게 걱정하시는듯!
그리고 이건 그냥 참고로 말하는건데 나도 중학교 3년 내내 키 하나도 안 크고 159였는데 자세교정(그냥 허리 잘 피고 반듯하게 앉는거) 스스로 하다보니까 고딩때 커서 지금 161이야! 사람마다 숨은 키가 조금씩 있다고 하더라고
10
이름없음
2020/06/22 21:04:16
ID : 8jg1xB89Ai7
0
엥 나도 158인데 글케 작다고 생각안듬 밖에 나가서 돌아다녀도 나랑 비슷한 사람많던데 그런말 왜하는거지 괜히 자존감 떨어지겠다 ;
11
이름없음
2020/06/22 21:12:36
ID : vfVdSK2FjxW
0
다이어트를 어떤식으로 생각했는데? 굶어서 뺄 생각이면 나도 부모님하고 같은 생각이야. 성장기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안 이뤄지면 안 좋으니까. 충분히 먹고 운동하는게 제일 좋아. 키가 문제가 아니라 건강 문제로라도 굶는 다이어트는 비추천이야.
12
이름없음
2020/06/22 22:48:52
ID : 9g0mpXwK2JR
0
다들 158이 작은키 아니라고, 어디가서 무시 안 받는다고 해줘서 진짜 고마워ㅠㅠ... 여태 부모님이 내 키 가지고 진짜 많이 닦달했거든? 그래서 그것 때문에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가끔은 내 인생 자체가 작은 키 하나 때문에 부정당하는 느낌을 많이 받기도 했어. 그래서 키가 이러면 살이라도 빼서 말라져야지 하는 강박에 정말 극단적이고 나쁜 방법으로 살을 빼기도 했거든...
그리고 키 158 몸무게 50이면 평균이다 하는데 우리집 유전상 통뼈+큰 떡대 때문에 몸무게보다 많이 나가보이고 애초에 지방형 몸이라 눈바디로는 한 55kg은 나가보이는 것 같애...ㅠㅠ
13
이름없음
2020/06/22 22:52:55
ID : 9g0mpXwK2JR
0
게다가 내 친구들은 키 165, 몸무게 48 이런식으로 키도 큰데 거기다 마르고 예쁘기까지 해. 나만 몸이 이래서 그 사이에 끼면 더 부해보이고 속으로 그 애들 몸을 보면서 부러워 해. 가끔 내가 너무 뚱뚱하고 못생겨서 밤새 울기도 했어. 너무 속상했거든...
14
이름없음
2020/06/22 22:54:31
ID : 9g0mpXwK2JR
0
어떤 다이어트인지는 부모님한테도 얘기를 했어. 삶은 계란이나 곤약 젤리로 끼니를 2번 정도 떼우고 한 번 일반식 먹는데 반절 안되게 먹을 생각이었어. 물론 운동은 꼭꼭 하고. 나는 이정도면 배도 안 고프고 적당하다고 봐가지고...
15
이름없음
2020/06/22 22:55:49
ID : 9g0mpXwK2JR
0
~10
다들 좋은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하나하나 달고 싶었는데 너무 많다ㅠ... 덕분에 자존감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 다들 진짜 너무 고마워ㅠㅠ!!
레스 작성
4레스아빠 담배 훔쳐피는데 불 안 븉여도 돼?
1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3
0
8레스왜 난 아무것도 못할까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3
0
2레스말 듣기 좋게 하는 법에는 뭐가 있을까?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3
0
3레스중학생 식단 다이어트 추천 좀..!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3
0
7레스나 우울증 심한 건가?? (들어줄 사람만 봐줘 괜히 화낼 사람은 스루 부탁)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3
0
5레스피, 주사 관련 트라우마 도질 때(나쁜 기억 떠오를때)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3
0
6레스괜찮다고 말해주라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3
0
6레스아니제발나좀살려줘벌레진짜어떡함나진짜ㅠ퓨ㅠㅠㅠㅠ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3
0
7레스엄마가 술 먹고 와서 나한테 이렇게 말하더라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3
0
2레스기대하는거 너무 부담스러워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3
0
4레스지울게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2
0
15레스» 키 158 어떻게 생각해?
2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2
0
5레스위클래스 상담 대충 넘기는 방법 좀 ㅈㅂ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2
0
2레스친구를 사귀거나 대할 때 나 스스로한 약속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2
0
5레스나만 오빠랑 사이 안좋나?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2
2
13레스맞았어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2
0
4레스약 과다복용 어캄ㅍ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2
0
3레스죽고 싶어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2
0
16레스벌이 들어와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2
0
6레스아니 야 애들아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2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