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02 04:02:36 ID : HDtgY3Ds8kt 3
엄청 사소한 일이고, 내 착각일 수도 있는데 괜히 찝찝한 일들 있잖아...
2 이름없음 2020/07/02 04:12:24 ID : HDtgY3Ds8kt 0
천장을 보고 있다가 너무 잠이 안와서 옆을 돌아봤는데, 엄마가 눈을 부릅뜨고 날 쳐다보고 있었던 적이 있거든... 너무 깜짝 놀라서 비명도 못 지르고 눈만 깜박거리고 있었는데, 몇 초 뒤에 다시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엄마 자고 있더라. 그냥 어두워서 잘못 본걸수도 있는데 엄마의 눈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 벌써 몇년 전인데 아직도 생각이 나서 이제는 잘때 엄마 방향으로 못 돌아보겠어.
3 이름없음 2020/07/03 15:00:08 ID : bgZa8jeKZcp 0
그거 피곤해서 본 헛것이거나 정말로 사람이 아닌것일까..? 만약내가 겪는다해도 정말 무서울것같아..
4 이름없음 2020/07/03 15:08:21 ID : xzO5U4Y5WmI 0
나는 지금은 이사갔지만 전 집이 좀 이상했어 아무도 없는데 갑자기 화장실 휴지가 계속 흘러내린다던가 평소에 단 한 번도 가위눌린 적 없던 아빠가 처음으로 가위눌렸기도 했어 글고 우리가 고양이 키우거든 근데 분명 고양이는 자고있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옆으로 지나가거나 무릎에 앉아있기도 했어 무릎에 앉아있던 고양이는 내가 아? 하면서 정신차리고 다시보니까 사라지기도 했었엄
5 이름없음 2020/07/03 15:28:18 ID : snWnXunzO5X 0
나는 좀 뭐라해야하지 자주 일어난다해야하나 그런것중 하난데 물건 제자리에 뒀는데 자리 옮겨져있거나 없어진적이 좀 많아 항상 찾아보면 없는데 찾다가 갑자기 돌면 제자리에 물건 그대로 있던적 좀 많아,, 첨엔 내가 못봤나 싶은데 그게 한두번 아니다보니까 소름돋더라공ㅎㅎ,,,
6 이름없음 2020/07/03 17:14:32 ID : oNs7cIFjvyJ 0
.
7 이름없음 2020/07/03 18:51:03 ID : HCi1eNy2IGl 0
참새가 내 눈 앞에서 그대로, 말 그대로 사라져버린거. 영상도 있어 귀여워서 찍었는데 사라짐
8 이름없음 2020/07/03 20:03:58 ID : irBteMktAi1 0
.
9 이름없음 2020/07/03 20:12:49 ID : klg46nWkoMl 0
우와 영상 보여주면 안될까?
10 이름없음 2020/07/03 21:05:18 ID : HCi1eNy2IGl 0
보여주고 싶은데 영상을 못올려 ㅠㅠ 부분캡쳐라도 해줄까?
11 이름없음 2020/07/03 21:09:17 ID : klg46nWkoMl 0
드롭박스 링크로 올리면 영상 공유 가능하던데...! 아니면 캡쳐라도 올려주라 궁금해!
12 이름없음 2020/07/04 01:38:05 ID : HCi1eNy2IGl 0
드롭박스? 그게 뭐야??
13 이름없음 2020/07/04 02:00:03 ID : O3CnWjimLff 0
급하게 집에서 나왔는데 양말 신으려고 허리 숙였을때 비상구 계단 앞에 회색 츄리닝 입은 사람이 있는 것 같았는데 보니까 없었던거 좀 찝찝했음
14 이름없음 2020/07/04 02:19:23 ID : z9cnzPeMo7s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5 이름없음 2020/07/04 12:31:17 ID : yHA6mK6pgjh 0
나 이사가기 전 아파트에 살때 엘리베이터를 타면 거의 매번 4층에서 문이 열렸었어. 1층으로 내려가든 집으로 올라가든 상관 없이. 3층이나 5층은 낮엔 센서등 안켜져도 조금 밝은데 4층만 유난히 어두워서 문이 열리면 무서웠던 게 생각나. 그렇게 4층 문이 열릴 때 보면, 누가 버튼을 누르고 간게 아닌것 처럼 아무도 없고, 센서등도 꺼져있더라고. 센서등이 아예 작동을 안하는 건 아니었는데 말이야. 정말 가끔이지만 문이 열렸다가 닫힐 때, 나는 구석에 가만히 쳐박혀 있는데도 뭔가에 걸린듯이 다시 열리기도 했었어. 내 눈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던 걸까?
16 이름없음 2020/07/04 13:59:42 ID : dzRBasmILcL 0
나 여느때와 같이 폰으로 페북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프사를 바꿨길래 그냥 심심해서 댓글을 달았어. 대충 이쁜girl? 이런식으로.? 그랬는데 친구가 나한테만 댓글을 달아준거야. 그래서 그냥 기분 좋아서 친구한테 페메할려고 그거 영상을 찍었거든? 내 폰이 아이폰이라 화면녹화가 되서 그걸로 다른 애들이 댓글 남긴거 쭉 찍고 그다음에 내 댓글에 답글 달아준거 찍고. 그랬는데 분명히 내가 영상 찍기 전까지 댓글이 있었고, 영상 찍으면서도 있었던 댓글이 영상 돌려보는데 갑자기 없어진거야. 그냥 없어졌으면 친구가 지웠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는데 난 분명히 친구가 댓글 달아준걸 영상으로 찍었 잖아... 진짜 개소름 돋아서 친구한테 장난식으로 야 너 나한테 댓 달아주지 않았냐?ㅋㅋㅋㅋ 왜 지웠냐?;; 나랑 싸울래? 이랬더니 친구가 응? 뭔소리임 나 니한테 댓글 달아준적 없는데? 나 애들한테 아무도 댓글 안달아줌 ㅋㅋㅋ 이렇게 말함.... 아직까지도 소름돋는데 이게 작년 이맘때쯤에 있었던 일이야...
17 이름없음 2020/07/04 14:05:37 ID : JVhusksmMkq 0
오빠 얘기 인데, 나랑 할머니는 거실에서 자고 있었고 오빠는 방에서 자고 있었어. 그 방에선 거실이 보이는 구조라 오빠는 잠에서 깼고 잠시 거실을 봤는데 어떤 머리 긴 여자가 하얀 소복? 같은 걸 입고 누워있는 할머니를 내려다 보고 있었대 얼굴은 머리카락에 가려져 안 보였고...오빠는 그 당시 너무 무서워서 다시 잤대. ....분명, 할머니집엔 좀 많은 부적이 있었을텐데. 귀신 부적이 아니었나? 꿈일수도 있는데 난 귀신을 믿어서..가끔씩 이게 생각 나. 조상일수도 있고..
18 이름없음 2020/07/04 16:20:05 ID : 7fgnUY6Zg5g 0
새벽에 내 방 침대에 혼자 옆으로 누워서 폰하고 있ㅇ었어. 진짜 졸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밤을 샐 정도로 멀쩡했었어. 혹시 졸리거나 할 때 실눈뜨면 사물이 늘어나게 보이는거? 그렇게 갑자기 보이는거야.. 근데 나 눈 뜨고 있었고 심지어 그렇게 되고 놀라서 눈 깜빡이기 까지 할 정도로 정신 멀쩡했는뎅..
19 이름없음 2020/07/22 20:51:58 ID : HDtgY3Ds8kt 0
와 안 들어온 새에 스레 꽤 달렸었네... 어쨌든 오늘 조금 이상한 걸 봤어
20 이름없음 2020/07/22 20:53:53 ID : HDtgY3Ds8kt 0
너무 무서워서 정신이 없었고 일단 결론만 말하자면 원피스를 입고 우산을 푹 눌러쓴 여자가 길이 없는 산길로 들어가는 걸 봤어
21 이름없음 2020/07/23 01:05:13 ID : lzWp88rvDza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20/07/23 01:18:52 ID : HDtgY3Ds8kt 0
저거 쓰고 깜박 잠들어서 잇는 걸 까먹고 있었네... 어쨌든 천천히 이을게!! 워낙 한 순간이었어서 뭐 쓸게 있을까 싶긴 하지만...
23 이름없음 2020/07/23 01:21:26 ID : HDtgY3Ds8kt 0
그날따라 하굣길이 좀 쎄하긴 했어.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서 대략 30분 정도 걸리는 편인데 하굣길 중간에 핸드폰 배터리가 나가버리질 않나, 멀쩡했던 가로등이 탁 하고 꺼지질 않나... 어쨌든 이러면 좀 불길하잖아. 어두워서 무섭기도 하고.
24 이름없음 2020/07/23 01:26:19 ID : HDtgY3Ds8kt 0
내가 사는 곳이 막 그렇게 시골인 건 아니지만 하굣길 중간에 산이랑 도로를 끼고서 걷는 길이 있단말이지... 대략 설명하자면 큰도로 | | | (언덕에 가려져서 | 언덕 | 인도 | 산 안 보임) | | | 이런 느낌?
25 이름없음 2020/07/23 01:28:12 ID : HDtgY3Ds8kt 0
무서워서 꺼진 핸드폰 꽉 붙들고서 걷고있었는데 저 멀리서 사람이 보였어.
26 이름없음 2020/07/23 01:36:13 ID : HDtgY3Ds8kt 0
혹시 보고있는 사람 있을까!? 어두컴컴한데 이런 이야기 풀려니까 좀 무서워져서...
27 이름없음 2020/07/23 01:36:57 ID : HDtgY3Ds8kt 0
어쨌든... 딱 봐도 평범한 사람은 아니었어. 엄청 비틀거리면서 걷고 있었거든. 비틀거린다기보단 절뚝거린다...? 불안해 보이긴 했지만 일단 직선으로 걷고 있었으니까.
28 이름없음 2020/07/23 01:38:37 ID : HDtgY3Ds8kt 0
그리고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고 느낀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우산. 좀 습한 느낌은 있어도 비는 안 왔어. 내려봤자 물방울? 우산을 쓰나마나한 날씨였는데... 그 사람은 머리가 다 가려질 정도로 우산을 푹 눌러 쓰고 있었어.
29 이름없음 2020/07/23 01:41:34 ID : HDtgY3Ds8kt 0
좀 멀어서 옷은 제대로 기억이 안 나는데, 하얀 바탕에 빨간색 어떤 패턴이었던 건 확실해. 전체적으로 기괴한 느낌이었어. 원피스에, 절뚝거리면서도 우산을 푹 눌러쓴 사람...
30 이름없음 2020/07/23 01:44:41 ID : HDtgY3Ds8kt 0
절뚝거리는 것 치고는 꽤 빠른 속도로 그 사람이랑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그 사람이 몸을 틀어서 산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거야. 애초에 그 산은 길이 없는 산이었는데... 야생동물 보호 차원으로 하나도 안 건드린 걸로 알고 있거든.
31 이름없음 2020/07/23 01:46:49 ID : HDtgY3Ds8kt 0
그때부터 정말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그 사람이 들어간 쪽에는 누가 지나간 흔적도 없었고... 내가 헛것을 봤다기에는 너무 정확히 봤다?고 해야하나...
32 이름없음 2020/07/23 01:50:10 ID : HDtgY3Ds8kt 0
어쨌든 그 이후로 무서워서 정신없이 집으로 걸어왔어. 그 사람이 나한테 직접적으로 해를 끼친 건 없지만 그래도 좀 무섭고 찝찝하네...
33 티토스 2020/07/23 12:50:25 ID : RB9fPa2sry3 0
우리가족은 4가족이야 엄마아빠 오빠 나 근디 부모님은 맞벌이시고 오빠는 대학교때문에 지방내려가있어가지고 혼자자취하듯이 맨날 혼자였어 집에서 일단 우리집구조는 엄마방이랑 내방이랑 마주보고잇는 구조임 내방 문고리가 고장나서 잘때 항상 방문 잠구고잠! 여튼간 그때도 혼자 유튜브보고 놀다가 잠들었는데 당연히 집엔 혼자였지 그렇게잠들었다가 우연히 깼는데 시간이 2시인가그런거야 그때 거실에서 인기척이 나는겨 그래서 엄마가왔나보다그러고있었거든? 잠결에 그냥 엄마!! 왔어? 이렇게 불렀는데 엄마방안에서 응 ~ 소리가 난겨 그래서왓나보다 하고 다시자려는데 갑자기 느낌이 이상하더라고 그래서 큰맘먹고 문 잠근거풀고 열어봤는데 거실불도 다꺼져있고 엄마방도 불다꺼져있고 아무도없더라고 그때부터 너무무서워가지고 다시문잠그고 진짜 엄마아빠올때까지 기다리고 잠..... 잠결에들어다고하기엔 너무 선명햇으..... 울엄마말투랑 개똑같앗으
34 이름없음 2020/07/23 22:17:48 ID : 9s3xBcMmNBs 0
진짜 다들 너무 무섭다... 소름 돋았어... 난 화장실에 들어갈 때 딱 문을 닫으려고 반쯤 닫았을 때 문 밑으로 발까지 밖에 보이진 않았지만 완전 검은 부츠같은 신발에 검은 바지를 입은 약간 신사? 느낌의 남자를 잠깐 본 적 있어. 전체 모습을 보진 않았지만 양복을 입은 느낌이 들었달까 암튼 내 바로 코앞에서 그런 남자가 왠 집안에 떡하니 있으니 너무 놀라 바로 문을 열고 바로 옆 방 아빠한테 뛰어갔는데 아빠랑 다시 화장실에 가서 봤지만 그 뒤로 그 정체불명의 신사는 한 번도 본 적 없어. 한 밤에 완전 새까만 남자가 내 바로 앞에 있었는데... 뭐지?
35 이름없음 2020/07/23 23:20:39 ID : TQrhtdzRDus 0
hoxy...모모에 나오는 시간도둑??
36 이름없음 2020/07/24 00:25:46 ID : O7dTTO9y0oE 0
사소하게 시야 끝자락에 뭐가 움직이는 것 같았는데 움직일 게 아무것도 없는 것, 어릴 적 조그만 곰인형들이 원래 뒀던 데가 아닌 데에 있었던 경험 정도?
37 이름없음 2020/07/24 22:05:32 ID : 9s3xBcMmNBs 0
잉? 그게 뭐야?
38 이름없음 2020/07/24 22:20:31 ID : cpSKY3wtBAj 0
내가 겪은건아니고 우리언니가 겪은건데 뭔가 내가찝찝해 우리언니가 친구네집에 놀러가서 놀고있는데 화장실욕조에 뭐가 있더래 그래서 봤는데 검은색 머리카락이보이더래.. 보니까 사람머리였다는데 그 땐 못본척하고 쓰레기봉지다~ 하고 일부로 그렇게생각하고 넘겼다는데 누가봐도 사람은아니고 쓰레기봉지도아닌데 좀 찝찝해
39 이름없음 2020/07/27 22:22:33 ID : IMmJSLcJTQp 0
옛날이 우리집에서 있었던일인데 내가 옛날에 초1때 ? 19kg로 진짜 말랐단말이야 근데 그 컴퓨터 책상 뒤에 약간 틈이 있었거든? 근데 아직도 기억 나는게 아빠가 컴터하면서 겜하고 있을때 내가 컴터책상뒤로 간다고 했어 틈으로 그래서 애기때니까 얼굴에 뭐 쓸리는 느낌(피날정도)을 못 느꼈어봤는대 그때 그 얼굴 쓸라는 느낌이 생생하구 ~ 쓸리고 나서는 이 세계에 가서 놀았어 근데 그게 한 3번이상이야 뭐가 신기했음 그땨는 판타지만화로 이세계에 들어간다는 스토리도 없었었는데
40 이름없음 2020/07/27 22:24:16 ID : NzfeZhcFcso 0
지금도 바로 옆에있는 내 방 화장대 거울. 뭔가 홀린듯이 보다가 고개 옆으로 살짝 돌리고 곁눈질로 거울 봤는데 분명 옆모습이어야 할 내 얼굴이 정면을 보고 있었어. 놀라서 눈을 깜빡이니까 제대로 비춰지더라. 그건 뭐였을까.... 조선시대 제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당께요! 하는 돌쇠마냥 정확한 건 아니지만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은....그런 일이야. 그 날 이후로 거울로 얼굴 오래 안 쳐다봐. 얼굴의 특정 부위만 집중해서 쳐다본다거나..? 아무튼 전체적으로는 잘 안보게 되더라
41 이름없음 2020/07/28 02:53:10 ID : hzcMmE4JO4H 0
나더 며칠전에 있었던 일인데 나는 집에있었고 부모님은 두분 다 출근해서 안계셨어. 그렇게 하루종일 놀고먹고 하다가 저녁먹고 나서 침대에 누워서 영상보다가 잠이들었거든 근데 그게 그냥 되게 3,4분짜리 짧은 영상인데다가 나는 이렇게 잠드는 일이 많아서 자동재생은 일부러 꺼놔. 근디 자다가 뭔가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엄마가 왔나 싶어서 잠결에 생각했어. 근데 그런거 있잖아 자다 깼는데 완전히 일어나지는 않고 눈만 감고 소리만 듣고 있는거. 그때가 딱 그상태였어. 침대에 누워서 엄마가 왔나? 평소 같으면 들어오자마자 내 이름 부르시는데 오늘 내가 그렇게 깊이 잠들었나? 아 일어나야지 이런 생각하면서 누워있는데 서랍장 열고 닫는 소리 있잖아 주방에 있는거 그런 드르륵 소리가 나고 봉지 부스럭대는 소리 나다가 바닥에 발 끌리는 스윽스윽 소리도 나고 (엄마가 발에 땀이 없으셔가지고 나나 아빠는 그런 소리가 안나는데 엄마는 발 뒤꿈치에 굳은살? 같은거 때문에 걸으시면 바닥 스치는 소리같은게 나셔) 다시 드르륵 탁 이런 소리가 나더라고. 나는 엄마가 뭔가 하고 있나보다 싶었지. 그래서 그냥 계속 누워서 폰 보고 있는데 갑자기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나는 어 아빠 오셨나 이생각을 했는데 엄마가 평소처럼 내 이름 부르면서 들어오시는거야. 진짜 소름이 확 돋더라. 내가 계속 눈감고 있으면서 들었으면 잠결에 잘못들었너 싶었을텐데 폰하면서도 계속 소라가 이어지고 있었거든... 엄마한테 나갔다 들어왔냐고 물으니까 이제 퇴근하신거라고 하고... 아직까지도 무슨 소리였는지 모르겠다. 그냥 윗집이나 아랫집소리였겠거니 하고 생각은 하지만
42 이름없음 2020/07/28 02:58:09 ID : k01a8jg2FeN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3 이름없음 2020/07/28 03:03:56 ID : g2E3xvipgkk 0
우리학교 여곤데 교복이 거의 아동복처럼 타이트해서 신경쓰이거든 근데 아침에 등교할때나 하교할때나 엘베 타면 특히 남자어르신분들이 뒤 대각선에 서계시는데 언젠가 느낌이 이상해서 엘베문에 비치는거 보니까 아저씨가 노골적으로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고있었어 난 앞에있었으니까몰랐지 … 약간 움직이니까 고개는돌리던데 눈으로 계속보시는거야 그러다 눈마주침 하 이게한두번이아니야 그래서 찜찜하긴한데 학교가엄격해서 체육복 등하교안돼ㅠ 어쨋든 그랬오
44 이름없음 2020/07/31 09:30:33 ID : uty42IMpgjd 0
방문이 살짝 열려있는 상태에서 언니가 현관문쪽으로 지나갔는데 신발신는 소리도 안나고 문열리는 소리도 안나길래 뭐지 하고 몇초간 밖을 봤더니 그제서야 언니가 지나간거.
45 이름없음 2020/07/31 11:02:33 ID : q4Y9s7ffgqm 0
그전에 버스를 타기전에 문에걸쳐서 카드를 찍으려고하는데 뒤에서 00아 왜 오늘은 버스타? 라는 소리가 나서 누구인지 돌아보니까 아무도없었어 너무 찝찝해
46 이름없음 2020/07/31 11:04:05 ID : arbvjteLhy3 0
어제 갑자기 책꽂이 책이 옆으로 넘어갔다..창문이랑 방문 닫혀있었고 제일 위에있는 책장이라서 선풍기 바람도 안닿는데...
47 이름없음 2020/07/31 13:35:27 ID : 7grtiqphBs6 0
독서실에서 있을때 누가 내 등 툭툭치길래 뒤돌아봤는데 친구가 있어서 아 얘가 쳤나보네 이러고 있었는데 내가 있는 곳이랑 멀리 떨어져있어서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친구는 친 적이 없대 내가 인기척때문에 뒤돌아 본 줄 알았다는거 근데 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고 난 노래 듣고있어서 아무 소리도 안들렸거든 난 등 누가 툭툭 쳐서 뒤돈건데 그때 진짜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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