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이 연예인인데 괜찮은 사주인 것 같아? (8)
2.레주가 간다~ 파견 요청 받음!! 가즈아~!! (586)
3.우리 외할머니랑 있던 이야기야. (43)
4.행복한 미래를 들려주는 카페. (189)
5.중간중간 기억이 끊겨 (23)
6.진짜 교회 다니면 귀신 안 보여? (16)
7.내 인생 좀 기묘한일이 많았어 (14)
8.또 언급해서 미안한데 지구멸망 말이야 (29)
9.혹시 새벽에도 새가 울어?? (4)
10.내 옆에 붙어있는 여자는 누굴까. (30)
11.우리 가족이 겪었던 이야기들 해줄게 (93)
12.학교 친구가 인두기에 지져진 썰 (8)
13.벽을 톡톡 치는 (14)
14.'환상의 에피소드'에 대한 목격 혹은 괴담을 모아보는 스레 (14)
15.나 궁금한게 있는데 (6)
16.학원에서 들리는 고양이소리 (49)
17.어렸을때 쓰래기장에서 전신거울 가지고온 이야기 (10)
18.착각이라기엔 너무 찝찝해서 기억에 남는 일들 있어? (47)
19.괴담판에 두억시니 관련 스레딕 있었어?? (6)
20.저주 해본 사람 있어? (11)
1
이름없음
2020/08/01 15:13:34
ID : mK4446jbg3Q
0
음. 어디다 할 수 없어서 여기서 이야기해볼까 해. 병원에도 갔지만 그다지 진전이 없어.
종종 생기는 일이야
2
이름없음
2020/08/01 15:15:02
ID : mK4446jbg3Q
0
기억이 중간중간 비는 듯한 느낌을 받아. 당연히 그 공백을 기억 못해.
그런데 정신이 차리고 보면 목적지가 전혀 다른 버스를 타고 있던 적도 있어
3
이름없음
2020/08/01 15:17:23
ID : mK4446jbg3Q
0
중학교 들어가고나서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진행중이야.
지금도 정신을 차리고 보면 나도 모르게 밖에 나가있다던가. 멀쩡하게 있다가도 눈 떠 보면 침대에서 자고 있다던가
4
이름없음
2020/08/01 15:18:56
ID : e1wlip9cq1z
0
헐머야 무슨일이야 좀더 말해줄수있어?? 아무이유 없이 갑자기 그렇게 된거야?
5
이름없음
2020/08/01 15:19:22
ID : mK4446jbg3Q
0
이런 식으로 내가 나도 모르는 일을 하고 있어. 자주는 아니지만 아직도 이러고 있어.
6
이름없음
2020/08/01 15:20:58
ID : mK4446jbg3Q
0
보는 사람이 있구나. 고마워. 음, 이유는 잘 모르겠어. 그냥 그때는 집안 사정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내가 압박감을 많이 받았어.
근데 지금은 아냐. 그래서 이게 그저 심적 요인이 아닌 것 같아..
7
이름없음
2020/08/01 15:23:15
ID : mK4446jbg3Q
0
저 버스 사건은 내가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 집에 간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거기서 딱 기억이 끊기고, 정신 차리니까 집이랑 전혀 다른 방향 버스를 타고 있었어. 진짜 당황해서 내리긴 했는데 좀 충격이었어..
8
이름없음
2020/08/01 15:23:19
ID : e1wlip9cq1z
0
글쿠나.. 기억이 막 끊어지면 생활하는데 엄청 불편하겠다 ㅠㅠ 혹시 이걸로 문제? 사건?이 생긴 적도 있었어?
9
이름없음
2020/08/01 15:24:27
ID : e1wlip9cq1z
0
헐헐
10
이름없음
2020/08/01 15:25:11
ID : mK4446jbg3Q
0
ㅜㅜ 내가 뭘하고 있었는지 기억을 못하니까 좀 불편하긴 해... 주변 사람들이 말하기를 방금 전까지 이야기했잖아, 라고 하는데 난 기억을 못하고..
11
이름없음
2020/08/01 15:26:20
ID : e1wlip9cq1z
0
아..ㅠㅠ 막 혹시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나 공부한 기억도 사라져?
12
이름없음
2020/08/01 15:27:29
ID : mK4446jbg3Q
0
노트 필기가 되어있어. 웃기지? 난 한 적 없는데 필기가 되어있어.
이건 좀 편하긴 했어. 수업 내용은 기억 못하지만..
13
이름없음
2020/08/01 15:29:05
ID : mK4446jbg3Q
0
한 날은 친구가 너 요즘 이상하다? 하기에 왜냐고 하니까 막 우울해하다가 웃다가 그런데. 텐션 차이 심하다고.
그래서 병원에 간건데 미리 말한대로 그다지 진전이 없어.
14
이름없음
2020/08/01 15:32:50
ID : mK4446jbg3Q
0
어디다 털어놓지는 못할 이야기라 여기에 적고 있어. 병원 다니는 게 자랑은 아니지만 가족들이 좀 안좋게 봐서... 그래도 다니는데 진전이 없다니 참...
15
이름없음
2020/08/01 15:43:37
ID : 1ClvfTXwKZc
0
정신병 아닐까? MPD (Multiple Personality Disorder) 아니면 Depersonalization/Dissociation 인거 같은데
16
이름없음
2020/08/01 15:46:30
ID : mK4446jbg3Q
0
그거 다중인격장애 말하는 거야?
17
이름없음
2020/08/01 15:53:36
ID : 1ClvfTXwKZc
0
ㅇㅇ 다중인격일 수도 있음
18
이름없음
2020/08/01 15:55:16
ID : NwMp9jy6kpU
0
정말 무섭겠다. 그러면 밖에 나갈때나 그냥 깨어 있을때 브이로그를 찍는게 어때?? 아님 일기처럼 일상을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을 거 같은데 ..
19
이름없음
2020/08/01 15:55:26
ID : mK4446jbg3Q
0
이게 만약 다중인격이라면 낫지는 못하는 거야? 그런 거 생각도 못해봐서...
20
이름없음
2020/08/01 15:56:33
ID : mK4446jbg3Q
0
핸드폰 메모장에 적는 식으로 공백은 메우고 있어.
21
이름없음
2020/08/01 15:58:04
ID : 1ClvfTXwKZc
0
정신과 치료를 해야돼. 낫기는 힘들다고 알아
22
이름없음
2020/08/01 16:23:49
ID : mK4446jbg3Q
0
응.. 알았어. 일단 병원 계속 다녀봐야겠다. 고마워.
23
이름없음
2020/08/01 16:27:29
ID : 1ClvfTXwKZc
0
아니야 아니야 조심하고 다녀, 좋은 성과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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