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왜 믿어? (8)
2.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 (29)
3.어느 순간 시간 여행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11)
4.남 돕다 죽으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닌듯 (17)
5.학교폭력 대학입시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
6.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30)
7.특정성있는 드림까스레 금지찬성? 반대? (7)
8.🌸토론판 잡담스레 1판🌸 (510)
9.세상은 왜 악인보다 약자를 더 혐오하고 조롱하는가? (15)
10.스테비아 과일이나 구황작물(감자,고구마)어떻게 생각해? (3)
11.취집에 관하여 (18)
12.우리나라에서 미자라도 그 나라에서 성인이라면 연애해도 된다 vs 안된다 (4)
13.물 속성이랑 얼음 속성에 대해서 (18)
14.요즘세상에 '돈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3)
15.외국인 노동자를 유입 시켜 노동 시장의 임금 정체를 시키는 것이 문제 일까 (1)
16.. (1)
17.2026년 예언 해줄게 (2)
18.2025. 12월.~ 2026. 상반기 예 (1)
19.당연한 서운함이다 vs 아니다 (5)
20.밖에서 스레딕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8)
언론매체와 타 sns 보다 세계적인 사건의 전달이 빨리 되는 편이니까 헤롭다고 보긴 어려워 트페미를 말하고 싶은거라면 그것도 트위터 이용자 중 하나일뿐이지 대표한다고 보기도 어렵잖아
트위터가 정보 전달에 있어서는 압도적이긴 하지만 그만큼 개방적이기 때문에 다른 유명한 sns보단 위험하고 해로운 내용이 많긴 하지
난 미성년자라서 그런지 덕질용으로 틋터 쓰다 물든거 같아서 고민.. 지금은 지웠는데.. 아무래도 비정상 사이 정상인은 좀..
어느정도는 맞아. 트위터는 연령층이 낮은 유저들이 많아지면서 sns로 잘못된 지식을 습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그걸 올바르게 말해도 자기들은 잘못없다며 우기는 사람이 대다수.
사용자의 수준이 앱을 더럽힌 전형적인 사례지.
페이스북은 그나마 실명이나 개인의 정보가 어느정도 노출된다는 특성때문에 다들 자중하는 편인데,
트위터는 온전한 익명성에 기대서 말을 하는게 아니라 싸지르는 사람이 많지.
페이스북이랑 트위터 둘다 해보고 삭제한 개인적인 경험담

대체적으로 해롭지. 가입은 되어있지만 제대로 활용은 안 해서 자세히는 모르겠다만… 장점은 자신을 알릴 수도 있지만 익명이 될 수 있는 등 자유롭고 정보가 아주 빠르게 퍼진다는 점. 그리고 단점은 위와 같은 장점이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일까.
계정을 여러 개 만드는 건 때로는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이것도 악용될 여지가 있지. 마치 스레딕에서 인터넷 환경에 따라 아이디가 달라지는 걸 악용할 수 있는 것처럼.
정보가 빠르게 퍼진다는 점은 그 정보가 잘못되었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 가짜뉴스가 왜 문제겠어.
익명이지만 자신을 알릴 수 있다는 점, 이건 스레딕과 달리 친목이 가능한 구조라는 소리지. 그러면서 닉네임이라는 가면 뒤에 있을 수도 있고. 그리고 닉네임이든 @블라블라 같은 식으로 되는 아이디든 쉽게 바꿀 수 있어. 글 수정은 안 되는 걸로 기억하지만 삭제하는 것도 쉽고… 윗레더 말처럼 책임을 회피할 수 있다는 점도 이런 기능이 있으니 더 쉬워지지.
그리고 위에서 친목이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했는데 이건 어떤 집단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소리지.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야. 교류하는 타인의 영향을 안 받으려고 해도 안 받을 수 없어. 그리고 또,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잖아? 작은 영향이라고 해도 계속 이어지다보면 무시할 수 없는 정도가 될 수 있어. 근데 문제는 트위터에 잘못된 생각이 퍼져있다는 거야… 그래서 난 파랑새가 해롭다고 생각해. 생각나는 대로 쓰니 번잡하다.
잘못된 정보나 선동이 너무 많아서.. 나쁜 영향이 없을 수는 없지. 어느 정도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학생들이 대부분이잖아 이용자들도. 그리고 트위터에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 생각들을 계속 접하다 보면 조금이라도 영향 받을 수 밖에 없고.. 물론 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쪽 관련으로 알티타는 트윗들 내용 보면 좀 그렇잖아..? 졸려서 내용이 조금 뒤죽박죽이긴 한데 어쨌든 그래서 나는 트위터가 해롭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현명하게 잘 쓰는 사람은 잘 쓸 수도 있겠지만!
유용하면서 해로운 편이지. 정보가 많고, 개중에는 도움이 되는 정보가 꽤 있지만, 그 정보 중 무엇을 신용해야 할 지 알 수 없는 상태로 다들 그 정보 해일에 있는 걸 무조건 줏어먹잖아. 나와 친한 사람, 나랑 아는 사람, 내 트친... 아무튼 그 부류의 사람들이 말하는 걸 무조건 믿고, 이게 맞나 틀린가 검증도 해보려 하지 않거든. 예를 들어 A가 B에게 막말을 했다더라 라고 C가 말하면 사용자는 C의 말만 믿고 B를 벌써부터 안좋은 시각으로 보고 있는거야. B와는 실제로 이야기도 나눠보지 않았으면서. 그러곤 A가 누구인지 B는 누구인지 서치하고, B가 이랬다더라 라는 이야기를 자신의 또 다른 친한 트친에게 공익제보를 하는 양 모두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말하는거야. 그러다보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선동과 날조의 폭풍 한가운데에 껴서, 자신이 누군가를 공격하고 매도하고 있다는 사실도 깨닿지 못하고 그걸 정의 구현 정도로 포장하곤 하더라고.
나도 비슷한 일을 격고 매장당해서 지금 트위터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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