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왜 믿어? (8)
2.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 (29)
3.어느 순간 시간 여행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11)
4.남 돕다 죽으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닌듯 (17)
5.학교폭력 대학입시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
6.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30)
7.특정성있는 드림까스레 금지찬성? 반대? (7)
8.🌸토론판 잡담스레 1판🌸 (510)
9.세상은 왜 악인보다 약자를 더 혐오하고 조롱하는가? (15)
10.스테비아 과일이나 구황작물(감자,고구마)어떻게 생각해? (3)
11.취집에 관하여 (18)
12.우리나라에서 미자라도 그 나라에서 성인이라면 연애해도 된다 vs 안된다 (4)
13.물 속성이랑 얼음 속성에 대해서 (18)
14.요즘세상에 '돈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3)
15.외국인 노동자를 유입 시켜 노동 시장의 임금 정체를 시키는 것이 문제 일까 (1)
16.. (1)
17.2026년 예언 해줄게 (2)
18.2025. 12월.~ 2026. 상반기 예 (1)
19.당연한 서운함이다 vs 아니다 (5)
20.밖에서 스레딕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8)
입천장 다 까져가꼬 부어먹는다
찍먹, 부먹, 처먹, 담먹, 볶먹, 그먹, 소먼탕후
혹시 다른 먹도 있으면 레스 달아줘!!
찍먹의 장점 : 바삭함
단점 : 귀찮음
부먹의 장점 : 안귀찮음
단점 : 눅눅함
처먹의 장점 : 안싸우고 먹을수있음
단점 : 살찜
담먹 : 나만 담가 먹고 나머지는 찍어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소스에 푹 담가서 소스가 골고루 묻는다.
당연히 부먹이지
애초에 탕수육이라는 요리의 개념부터가 '돼지고기를 튀긴 것에 소스를 부어 먹는 음식'임
부먹파랑 찍먹파랑 만나면 그냥 소스를 반만 부어놓는 게 안 싸우게 되고 좋더라!! 나는 찍먹파!
야 부먹은 세상을 멸망시켜
부어먹으면 소스가 탕수육에 스며들지 그럼 나트륨 과다 섭취가 되니까 물을 많이 먹겠지 물을 많이 먹으면 담수가 부족할 것이고 그럼 식량전쟁이 일어나고 그럼 그걸 종결할려고 핵미사일을 쏘고 그럼 세상이 멸망하는 거라고!!!!!!!!!!!!!!!!!!
부먹... 솔직히 탕수육은 소스 맛이고 눅눅한 게 아니라 부드러운 거야 바삭하면 입천장 다 까지는데 그 따뜻하게 소스랑 어우러진 촉촉한 고기 맛에 먹는 건데ㅠㅠㅠㅠ 원래 부어먹는 음식이고 나는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친구들과 다같이 부어 먹었고 배달 문화에서 파생된 게 찍먹인데 찍먹파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너무 슬퍼 어디가서 부먹이라고 하면 진짜 매장 당함 ㅠㅠㅠ 개서럽
뭘 하나 뽑아서 그걸 정도(正道)로 삼겠다는 생각 자체가 사문난적이다!
모름지기 도에는 속세의 구애됨이 없어야 하거늘.
자고로 탕수육이라 하면 부먹이지!
원래 소스는 부어 먹는 거거든!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쉐프께서 직접 말씀까지 하셨다고
잘 만든 탕수육은 소스를 부어도 잘 눅눅해지지 않고 오히려 소스랑 잘 어우러져서 환상의 맛을 내는 건데... 다들 제대로 된 부먹 탕수육을 경험해보면 아마 두 번 다시 찍먹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탕수육은 원래 부어먹어도 눅눅래지지 않게 만들어야 정석인데 우리나라 탕수육은 그게 불가능이라 찍먹... 눅눅한거 싫어잉...
당연히 찍먹 최고야 부먹은 눅눅한 것도 있지만 소스가 많이 묻은 탕수육과 적게 묻은 탕수육이 있잖아.. 찍먹은 양조절이 어느정도는 되자너
난 찍먹!! 바삭한 정도는 상관없는데 부먹하면 탕수육 특유의 시큼한 향? 그게 너무 쎄게 배서 먹기 힘들어ㅠㅠㅠ 조금씩 양조절하면서 찔끔찔끔 찍어먹는 게 좋다ㅎㅎㅎㅎ 가끔씩은 소스 없이 간장에 고춧가루랑 식초 약간 풀어서 거기에 찍어먹기도 해!
아니 탕수육은 당연히 담먹이지 찍먹은 너무 바삭해서 부먹은 너무 눅눅하잖아 그 중간역할을 하는게 담먹이거든...얘는 적당히 바삭하고 소스맛도 적당히 느껴지고 무엇보다 자기 취향에 따라 조절할수 있다고 완전 갓방식 아니야?!?!?
탕수육은 원래 부먹으로 먹는 음식이야. 싸구려 탕수육들이 소스를 부으면 바삭바삭함을 유지하지 못하니까 찍먹이 나온거지. 좋은데서 시켜서 부먹 하는 게 최고야. 그렇게 먹어 본 사람은 탕수육은 부먹이라는 데에 동의 할 거임. 찍먹은 C...소스 따로 개인 접시에 담아가지고 찍을 거 아니면 공용 소스에 찍지 마 진짜. 짤라 먹고 침(안에 사는 세균들) 잔뜩 묻은 단면을 공용 소스에 집어 넣는 건 진짜 위생 불량이야. 찍어서 한 입에 먹으면 인정.
찍먹.
부먹하고 싶으면 자기가 따로 앞접시에 덜어서 부먹할 것이지 왜 탕수육 에 그대로 소스를 부어? 부먹파들아 찍먹은 그래도 나중에 부먹할 수 있는데 너네가 그냥 부먹해버리면..ㅋㅋㅋ 찍먹은 어떡하라고요.
볶먹충들 짜증나는게, 너무 핀트에 어긋나는 소리를 뜬금포로 들이밀고선 접근한다는 점이 짜증남 ..
맨날 찍먹 부먹으로 싸울때 갑툭튀 해서는 "탕수육은 원래 볶아먹는 것이 정석적인 조리법이다." 하면서 튀어나오는데
아니 배달탕수육은 볶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절대다수적으로 소스를 따로 배달해주는데
거기서 갑자기 '원래 볶아먹는게 맞음 ㅎㅎ' 이러면 진짜 벙찐다고
마치 후라이드치킨 vs 양념치킨 하고 있는데, '사실은 피자가 최고임 ㅎㅎ' 하면서 뚱딴지같은 소리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우리 가족은....탕수육의 달콤한 소스를 싫어해서... 음식쓰레기로 버려지기 때문에 시키지 않아. 굳이 먹는다면 소스를 최소한으로 먹을 수 있는 찍먹, 그먹이지.
앗...아앗...
눅눅하게 먹을거면 왜 튀김? 전자레인지 돌리거나 찌면 되는거 아님?ㅋㅋ
근데 말대로 공용 소스통에 다같이 찍으면서 침 스까묵짜 하는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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