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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 성적지향성이 뭔지 알수있을까? (4)
3.선생님이랑 친해지는 방법 (2)
4.. (33)
5.잊는 방법 좀 알려줘 제발 ㅠㅠㅠ (2)
6.진도! (4)
7.있잖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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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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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5)
14.요즘에는 뇌 구조 성별 차이도 밝혀지고 있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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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3)
18.짝녀 왤케 귀여워 (11)
19.청레썰 (11)
20.첫사랑 다시 만난다고 하면 (12)
2
이름없음
2020/07/24 23:18:42
ID : BalimHBgo2I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7/24 23:22:25
ID : NBwL9fO5O05
0
ㅂㄱㅇㅇ !!
4
이름없음
2020/07/24 23:26:59
ID : patxPdBaq45
0
그러니까 5년 전이지 내가 16살때 그리고 언니는 21살때
언니는 학원조교였고 그때는 나는 선생님이라고 불렀어
학원은 본수업 듣고 단어시간 30분동안 조교쌤이랑 단어 하는 그런 시스템이였고 보충하거나 그럴 때 항상 조교쌤이 봐주셨던 그런 학원이였어 나는 그 학원을 15살때부터 다녔고 내 반은 다들 외고를 가는 걸 목표로 둔 아이들이였어 하지만 나는 그 반에서는 제일 못하는 아이였고 또 아랫반으로 가기에는 좀 애매해서 나는 그 반에 계속 있었지만 매일 보충을 했어 친구들을 따라잡을려고
5
.
2020/07/24 23:33:59
ID : patxPdBaq45
0
수업시작 시간은 7시였지만 나는 항상 30분씩 일찍 와서 조교쌤이랑
단둘이 방에 들어가서 보충을 받았어 문제를 풀고 모르는 거 물어보고
그때가 3월이였어 그 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그 때부터였나
그냥 나도 모르게 아는 것도 일부러 모른다고 조교님한테 설명을 받았어 시험준비 하느라 사담 많이 못했어 난 엄청 많이 하고싶었는데 근데 그 땐 좋아한다고 생각 못했던 거 같아 나는 항상 초콜릿을 사갔어 조교님 드릴려고 그렇게 계속 보충을 하다가 조교님이 영어 95점 이상 맞으면 밖에서 밥 사주겠다고 그러셔서 왠지 모르게 그냥 열심히 했어 그냥 밖에서 보고싶었던 마음이 큰 거 같아
6
.
2020/07/24 23:35:01
ID : patxPdBaq45
0
나 말 왜 이렇게 못하지 썼다 지웠다 하니까 이상해졌네
이해 안 가는 거 있으면 말해줘
7
이름없음
2020/07/25 11:59:51
ID : O3wnBdPeMjh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0/07/25 13:07:52
ID : SL9a07hy7Bx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0/07/25 18:53:20
ID : patxPdBaq45
0
그래서 진짜 열심히 했지만 90점 맞았어 그 날 기분이 안 좋아서
학원을 늦게 갔는데 선생님이 친구들을 통해서 내 점수를 들었나봐
그 날 보충할때 나랑 선생님 둘 다 아무 말 안 했어 본수업이 끝나고
단어시간에도 계속 아무 말 안 하고 웃지도않았어 내 반이 마지막 수업이여서 쌤이랑 같은 시간대에 나갔지만 부끄러워서 말도 안 하고 일부러 돌아서 갔었는데 그냥 그 날 쌤이 아무 말도 안 하니까 좀 서운해서 일부러 안 돌아가고 그냥 같이 갔어 쌤이 진짜 빠르게 걷고
내가 좀 느리게 걷는데 그 날은 쌤도 느리게 걷고 그랬는데 아무 말도
안 걸었어 그냥 같이만 갔어
10
.
2020/07/25 19:01:26
ID : patxPdBaq45
0
그리고 다음 날 보충을 갔는데 쌤이 어제 기분 많이 안 좋아보이더라
지금은 괜찮아? 라고 물어보셨는데 나는 네 괜찮아요 근데 쌤이랑 밥 못 먹어서 좀 아쉽네요 라고 말했어 난 그 때 처음으로 용기를 냈어...
쌤이 90점도 잘했네 진짜 아쉬우니까 밥은 사주겠다고 대신 다음 시험에선 100점 맞으라고 그러셨어 그래서 그 날은 기분 좋게 수업받고
단어하고 집에 갔지 그 날 쌤은 약속 있으셔서 다른 방향으로 가셨어근데 집에 가면서 생각했어 밥 약속은 언제 잡지
또 어떻게 잡지 그렇게...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연락 오더라
안녕 @@이 쌤 전번이야 @@이 프사 예쁘네라고
괜히 좋더라 근데 쌤은 연애하고계시더라구 근데 뭔가 그거보고
기분이 안 좋았어 그래서 난 아 내가 왜 이러지 계속 이 생각을 했던 거 같아
11
이름없음
2020/07/25 20:11:37
ID : 6mNvwlbeGts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0/07/25 21:12:37
ID : CjclfWqo5e7
0
헐헐 잘 보고있어!
13
.
2020/07/25 21:24:41
ID : patxPdBaq45
0
그리고 그냥 좋아하는구나 라고 그냥 받아드린 거 같아
난 그때까지 내가 남자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워낙 주변에
여자 좋아하는 분이 있어서 빠르게 받아드렸던 거 같아
그리고 내 생일이 다가왔지!!!! 쌤이랑 나랑 단둘이 계속 보충했는데
그 때 쌤이 물어보더라구 생일 전 날에 뭐하냐고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한다고 했는데 쌤이 내 생일이기도 하니까
밥을 먹자고 하시더라고
나는 너무 좋았지 얼마 전에 물어봤는데 그 때 밥 먹자고 한 이유가
내가 시험 그거때문에 밥 먹을 때 너무 좋아했고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할 만한 그런 게 뭘까 생각하시다가 밥 먹자고 한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 때 그냥 좋아한다고 생각했어서 완전 예쁘게 하고갔지
쌤도 진짜 예뻤어 그렇게 밥을 먹고 헤어졌어 아직도 못 잊어 진짜로
너무 예뻤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험을 봤는데 망해서 쌤이 나 줄려고 단 거를 엄청 사왔어
근데 또 나만 주기 좀 그러니까 다른 애들은 ABC 초콜릿 그거
두 개만 주셨는데 난 한 봉지 주셨어
14
.
2020/07/25 21:27:51
ID : patxPdBaq45
0
근데 시험을 망쳤는데도 기분은 좋았어 나만 그렇게 챙겨주시니까
그리고 한 달 뒤...?쌤이 남자친구랑 안 좋게 헤어지셨나봐
3일동안 기분 안 좋으시더라구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 3일동안
수업 끝나고 가는데 내가 원장쌤이랑 상담을 해서 쌤보다 좀 늦게 나갔는데 건물 앞에서 쌤 전남친이랑 쌤이 얘기를 하고계신데
남자친구 분이 너무 소리 지르고 그러시는 거야
근데 숨어있을려고 하다가 그럼 몰래 들은 거 같아서
그냥 나갔는데 쌤이 울먹거리시면서 나를 보시더라구
15
이름없음
2020/07/25 21:32:00
ID : CjclfWqo5e7
0
그 다음... 그 다음이 필요해ㅋㅋㅋ!
16
이름없음
2020/07/25 23:25:59
ID : pXy0r88o3Qt
0
그 날 뭔 생각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쌤 손목 잡고 나갔어
나도 어떻게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근처 놀이터로 갔어 쌤이 막 우셨는데 나는 아무 말 못 했고
눈치만 봤어...혹시라도 눈 부으셔서 집에 들어가기 좀 그러실까봐
근처 편의점에서 얼음이랑 물이랑 초콜릿 사서 쌤한테 갔어
그거 드리고 좀 얘기하다가 쌤 댁까지 데려다드리고
집에 갔어
17
이름없음
2020/07/26 00:14:46
ID : tuq2GsjbdBd
0
우와...ㅠ 잘보고있어ㅠㅠㅠ
18
이름없음
2020/07/26 00:17:15
ID : 6mNvwlbeGts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20/07/26 04:18:57
ID : lcrhy5asoZi
0
소설 같아 ㅠ.ㅠ
20
이름없음
2020/07/26 04:23:18
ID : 0rcNvA3WlCk
0
헝헐 보고있어
21
.
2020/07/26 17:31:05
ID : rBtjupTXs7c
0
그리고 그 날 12시쯤에 연락이 왔어
쌤이 이런 모습 보여줘서 좀 그렇다고 그리고
진짜 너무 고맙다고 그 일 뒤로는 학원에서 제일 친하게 지냈던 거 같아 집 갈 때도 같이 가고 가끔 밖에서 만나고 학원 끝나고 배 고프면
같이 밥도 먹고 그랬던 거 같아 그때 쯤에 외고 포기해서 좀 놀았던 거 같아 쌤이랑
22
.
2020/07/26 17:35:56
ID : rBtjupTXs7c
0
그렇게 나는 고등학교 들어갔고 쌤도 3학년이시니까 바쁘셔서
그만 두셨어
학원을..2월 마지막 날까지 하고 가셨는데 난 그때 진짜 엄청 울었어
고백할까 좋아한다고 말할까 생각도 했는데 그럼 밖에서라도 못 볼까봐 말 안 했어
내가 엄청 우니까 쌤이 각서도 써주셔서 서로 아무리 바빠도 3달에
한 번은 보자고 처음에는 그게 지켜지나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못 보더라구 연락도 끊겼어 그렇게 나는 계속 쌤 생각은 했지만
연락은 안 했어 그렇게 2016년도도 지나갔어
23
.이름없음
2020/07/26 17:41:23
ID : rBtjupTXs7c
0
그렇게 나는 18살이 되고 쌤도 23살이였지 그 때 휴학을 하셨나봐
엄마가 자기 아는 언니 딸이 공부를 잘 해서 자기가 엄청 부탁했다고
이제 너 과외 해준다고 그러셨어 그래서 진짜 이때 둘 다 얼마나 놀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에서 과외를 해서 집에서 이제
그 과외쌤을 기다리면서 쇼파에 누워있었는데 초인종이 울려서
나갔는데 그 쌤이더라구...?그래서 둘 다 현관에서 10초동안 가만히 있었어 그 날 느꼈지 세상은 진짜 좁구나...
24
이름없음
2020/07/27 13:48:01
ID : CjclfWqo5e7
0
헐...... 헐헐헐헐
25
이름없음
2020/07/27 23:33:45
ID : HzPeFhf9irt
0
보고잇어 계속 들려주라ㅠㅠ
26
이름없음
2020/07/27 23:34:26
ID : MmIMjcts9BB
0
보고있어 !! 하
27
이름없음
2020/07/28 01:23:49
ID : krdSFjAqi67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0/07/28 04:14:35
ID : byGnBe1yLbx
0
그리고 갑자기 웃으시길래...화장실로 뛰어 들어갔어.....
그렇게 막 조용히 날뛰다가...똑똑 하시길래...나가서 아무 일도 없는 척 하고 오랜만이네요 막 그랬어....
29
이름없음
2020/07/28 04:43:59
ID : byGnBe1yLbx
0
선생님도 완전 웃으시면서 응 오랜만이야 하셨고...
첫날에는 공부 하나도 안 하고 그냥 서로 얘기했던 거 같아
잘 지냈는지 뭐 하고 지냈는지 그런 거...그리고 끝나고 쌤이랑 쌤 어머니랑 쌤 아버지랑 나랑 우리 엄마랑 우리 아빠랑 우리 집에서 치킨이랑 아구찜이랑 술이랑 먹었지 물론 나도 같이 먹었어 우리 집은
18살이면 다 큰 거지 뭐 이거였어서 그냥 같이 마셨어
쌤이랑 나는 어른 분들 대화 하신다고 마시다가 중간에 내 방으로 들어갔어 그래서 단둘이 마셨지 방에서
30
이름없음
2020/07/28 04:49:06
ID : byGnBe1yLbx
0
많은 얘기를 했던 거 같아 그 날 서로 막 이상형이나 가치관 그런 거
왜 부모님들끼린 이렇게 친하면서 왜 우린 서로 모르고 있었는지 이런 대화도 했고 이상형 얘기하면서 향기 좋은 사람...!사람이라고 해서
뭔가 엄청 기분 좋았던 것도 있었고 쌤이 항상 말씀하셨거든
@@이 특유의 향기가 있는데 그게 너무 좋다고 그러셨거든ㅋㅋㅋㅋ
원래 쌤 가족 분들끼리 주무셔야하는데 어쩌다보니까 다들 거실에서
주무셨어 우리도 그래서 단둘이 자기 좀 그러니까 거실로 가서
잘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그냥 내 방에서 자려다가
둘 다 좀 알딸딸하니까 밤산책을 나갔어
31
이름없음
2020/07/28 04:49:55
ID : CmGleIKZa5X
0
벌써설렌다흐흐
32
이름없음
2020/07/28 05:01:42
ID : byGnBe1yLbx
0
그냥 오랜만에 같이 걸으니까 좋았던 거 같아
매일 같이 걸었던 거리를 1년 만에 걸으니까 기분도 뭔가 좀 이상했고
그렇게 걷다가 내가 쌤 그래도 제가 쌤보다 술 잘 먹는 거 같아요
하니까 쌤이 아니거든 어른의 힘을 보여줘? 이래서 편의점에서
술이랑 안주랑 잔뜩 사서 집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엄청 마셨지
결국은 쌤이 먼저 취했는데 쌤이 취하니까 애교가 많아지고
막 엄청 웃더라구 나 보면서...소리 내서 웃는 거 아니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뭔가 엄청 좋았어 나도 거의 취하기 직전이여서 뭔가 기분이 엄청 좋아서 계속 웃고 그랬지 그러다가 쌤 애교 보니까 너무 좋았는데 좋아한다는 마음 들킬까봐 자자고 이제 불 끄자고 하고 누웠어 먼저 취한 사람이 바닥에서 자기로 했거든 그래서 쌤이 바닥에서 자는데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올라오더라구 쌤이...그래서 나도 깼는데
그냥 계속 자고 있는 척 했어 그렇게 그냥 같이 잤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한 침대에서 잤어...
33
이름없음
2020/07/28 05:04:18
ID : byGnBe1yLbx
0
내가 이렇게 글 쓰고 그런 것도 처음이고 스레딕도 처음이라서
혹시 이해가 안 가거나 물어볼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도 돼
34
이름없음
2020/07/28 09:42:12
ID : ipgqp9cmoLd
0
와...한 편의 소설을 보는 것 같다ㅋㅋㅋㅋㄱ
35
이름없음
2020/07/28 10:10:19
ID : patxPdBaq45
0
내 지인들도 다들 그 말 하더라구ㅋㅋㅋㅋㅋㅋ
36
이름없음
2020/07/28 21:35:32
ID : hbu3Co0lbh8
1
보고있어
37
이름없음
2020/07/28 22:39:09
ID : 1BalfQla7cJ
0
보고있어!
38
이름없음
2020/07/29 05:51:54
ID : 7wJWnV81g3Q
0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서 선생님이랑 선생님 부모님 분들은 가셨고 그 다음 날! 수요일이였지 원래 예전에 학원갈 땐 진짜 편하게 하고 화장도 별로 안 하고 갔는데 집에 단둘이 있는다고 생각하니까 엄청 떨리고 설레서 엄청 열심히 꾸몄지 그리고 초인종이 울리고 쌤이 오셨지
내 방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뭔가 같이 침대에 누웠던 게 생각나서 표정관리가 안 됐어.그리고 쌤이 가방에서 뭘 꺼내더라구 나는 당연히 책이나 프린트일 줄 알았는데 ABC 초콜릿이더라구 선생님꺼 두 개빼고 한 봉지 다 나 주시는데 그 때가 생각나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안 믿기더라구 우리가 이러고 있는 게 그리고 그냥 수업 하고 집 가셨지 쌤은...
2년 전이랑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연락 했던 거지....하루도 안 빠지고 했던 거 같아 그러다 호칭은 언니라고 바꼈지만
존대는 항상 썼지.
39
이름없음
2020/07/29 05:58:14
ID : 7wJWnV81g3Q
0
매일매일 연락하면서 좋아하는 감정은 더욱 커져갔지...날이 좀 풀리고 개학을 했지 이제 처음으로 고등학교 교복 입은 모습을 쌤한테 보여줬지.
@@외고 교복보다 훨씬 예쁘네 잘 갔네 학교 잘 포기했어 그러셨지. 농담 던지시면서 웃으시는데 진짜...쌤 특유의 표정이 있단 말이야...그거 진짜 너무 설레 이 땐 밥을 거의 한 달에 세 번 이상? 같이 먹어서 시험볼 때 예천처럼 막 밖에서 밥 먹기 이런 거 못 했지.
40
이름없음
2020/07/29 06:05:41
ID : 7wJWnV81g3Q
0
우리 가족이랑 쌤 가족이랑 밥을 먹는데 이야기가 나왔어. 쌤 아버님이 이번에 @@이 시험 잘 보면 다같이 여행가자고 그러셔서
동네가 아니라 좀 먼 곳에서 썜이랑 2박 3일동안 붙어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진짜 열심히 해서 진짜 잘 봤어 시험
그래서 다 같이 여행을 갈 예정이였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출장 가셔서 아버지는 못 가시고 어머니는 몸살 기운 있으셔서 못 가신다고 그러셨어
썜 가족분들이랑도 이제 친하니까 나 혼자 가도 될 거 같아서 그냥 혼자 간다고 했어
41
이름없음
2020/07/29 06:12:17
ID : 7wJWnV81g3Q
0
그렇게 여행을 즐기고 숙소로 가서 다같이 바베큐 먹으면서 술도 마시고 방이 여러 개 있었지만 혼자 자는 건 쌤이 무섭다고 하셔서
같이 잤어 쌤 부모님이 한 방에서 그리고 나랑 쌤이랑 이렇게 잤는데 방 들어갔는데 자긴 싫고 그래서 그냥 우리끼리 조금 더 놀자고 그래서
또 방에서 술을 마셨지 근데 이 때 자제를 못해서 너무 취했어. 그래서 뽀뽀를 했대 내가....그냥 쌤은 자기가 좋고 기분이 좋으니까
부모님한테 하는 뽀뽀 같은 거라고 생각하셔서 다행이였지 진짜...만약 거기서 고백하고 그랬으면 더 이상의 과외는 없었겠지
42
이름없음
2020/07/29 06:12:57
ID : 7wJWnV81g3Q
0
나 오늘 언니랑 호캉스 간다! 다녀와서 다시 쓸게
43
이름없음
2020/07/29 10:46:51
ID : ipgqp9cmoLd
0
헐헐밖에 안나온다...
44
이름없음
2020/07/31 04:15:47
ID : klg5bBaq6o2
0
다음 날도 여행을 즐겼고 그냥 아무 일 없이 집으로 돌아왔고
그 뒤로도 아무 일 없었고 고3 되기 전에 여행 단둘이 한 번 가보자
이래서 단둘이 속초를 갔어 호텔에서 한 침대에서 자는데 맨정신이여서 그런가 너무 떨리는 거야 원래 내가 쌤보다 키가 큰데 그냥 앵겨서 잤어 우리 둘 다 샤워가운 입고 있었는데 다음 날 일어나서
장난으로 막 자기 잘 잤어? 어제 좋았어 그러셨어ㅋㅋㅋㅋㅋ
45
이름없음
2020/07/31 04:16:35
ID : klg5bBaq6o2
0
그래서 내가 뭘 좋아요ㅋㅋㅋㅋ너무 좋았지 이러고 또 앵겼어
이렇게 보니까 사귀는 거 같은데 안 사겼어 저 땐ㅋㅋㅋㅋㅋㅋ
46
이름없음
2020/07/31 04:26:18
ID : klg5bBaq6o2
0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나왔지 원래 쌤이 학교 다니시느라 바쁘셔서 쌤 부모님이 이제 과외 그만 해도 된다고 그러셨는데
그래도 나까지는 꼭 하고싶다고 엄청 바빠도 @@이는 꼭 끝내고싶다고 그랬어 그렇게 고3동안 여행 이런 거 없이 공부만 했지
47
이름없음
2020/08/01 01:17:40
ID : 83CnSGoNzdU
0
세상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 말을 한다면.. 난 쓰러질지도 몰라..
너무 설렌다..
48
이름없음
2020/08/01 13:04:22
ID : s65804KY4E9
0
개설레ㅠㅠㅠ
49
이름없음
2020/08/01 15:54:54
ID : Ru07hwMrAmK
0
ㅠㅠ아 진짜 너무 재밌다ㅠㅠ
50
이름없음
2020/08/02 02:37:59
ID : 2oIIMknDvyM
0
어디갓어ㅜㅜ
51
이름없음
2020/08/06 03:02:57
ID : 1bcsqrxPg2J
0
미안해ㅠㅠㅠㅠ내가 너무 늦었네
사실 나도 요즘 학원 알바하거든 애들이 시험기간이여서 좀 바빴다...
52
이름없음
2020/08/06 03:19:43
ID : 1bcsqrxPg2J
0
수업을 해야하는데 그 전 날 잠도 못 잤고 너무 피곤해서 그냥 그날만
수업 안 하고 자기로 했어 나는 쇼파에 누워있었고 쌤은 내 머리쪽에 앉아계셨어 나는 쌤한테 언니 베개가 없어서 머리가 아파요 하고 쌤 허벅지를 배고 누워서 쌤을 웃으면서 쳐다보다가 잤어
53
이름없음
2020/08/06 03:21:19
ID : 1bcsqrxPg2J
0
깼는데 쌤이 막 날 보고 계셔서 나는 또 내가 코 골고 막 그랬을까봐
진짜 놀래서 쌤한테 언니 저 코 골았어요?라고 물어봤는데
아니? 안 골았어 이러셨어 그리고 서로 좀 멀뚱멀뚱 보다가
시간 좀 남아서 밥 먹고 난 학원 가고 쌤은 집 갔어
54
이름없음
2020/08/06 04:22:10
ID : 1bcsqrxPg2J
0
그리고 수능때까지 그냥 공부만 했지
수능 전 날에 쌤이 잠깐만 진짜 아주 잠깐만 나와 보래서 나갔는데
진짜 엄청 큰 박스에 먹을 거랑 편지랑 엄청 많았어
그리고 수능 끝나고 가는데 쌤한테 제일 먼저 전화했어
울면서...뭔가 좀 기분이 이상해서...수능 봤으니까...쌤이랑 이제
수업도 못 하고 그러니까 좀 속상했던 거 같아
55
이름없음
2020/08/06 04:28:58
ID : 1bcsqrxPg2J
0
그리고 부모님이랑 밥 먹고 밤에 쌤 만나서 공원에 앉아서 얘기도 좀 하고 그리고 집 들어가고 다음 날엔 밥도 먹고 학교도 빠지고
그러면서 놀았지 학교 빠지고 쌤이랑 쌤 부모님 안 계신 시간대에 같이 침대에서 놀고 그랬지...
56
이름없음
2020/08/06 04:31:10
ID : likoHzO9zam
0
새로고침 연타중
57
이름없음
2020/08/06 04:31:40
ID : 1bcsqrxPg2J
0
이제 드디어 기다려온 1월1일이였어 나는 친구들보다 쌤이랑 먹고싶어서 쌤이랑 먹었어 호텔에서! 밖에는 너무 시끄럽고 그러니까..
이제 성인이고 술도 먹었고 그러니까 며칠동안 생각했던 고백을
했어 나 쌤 좋아한다고 미자때는 쌤이 성인이랑 미자랑 사귀는 거
안 좋아하는 거 알아서 아무 말 못 했다고 이제 저도 성인이고 그러니까 고백 받아주는 건 안 바라는데 좋아한다는 건 알아달라고 그랬지
58
이름없음
2020/08/06 04:34:18
ID : 1bcsqrxPg2J
0
그리고 그냥 잤어 아무 일 없이...한 침대에서...서로 등 돌리고....
그래도 계속 만났어 쌤도 졸업하고 졸업식 가서 축하도 하고
밥 먹고 술 먹고...전이랑 똑같이 지냈지...
59
이름없음
2020/08/06 04:36:04
ID : likoHzO9zam
0
선생님 말투가 왜이렇게 슬퍼지나요ㅜ
60
이름없음
2020/08/06 05:53:14
ID : 1bcsqrxPg2J
0
그리고 술 먹다가 생각해보니까 너무 슬프고 속상하고 그래서 저 언니 좋아한다니까요? 선생님으로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몇 년을 좋아했고 얼마나 용기내서 말했는데 그거에 대한 답이 왜 없냐고 싫다면 싫다 계속 이렇게 지내자 좋으면 좋다 사귀자 이런 대답을 해줘야 제가
뭘 어떻게든 하죠 라고 하고 그냥 나왔어
61
이름없음
2020/08/06 05:59:49
ID : 1bcsqrxPg2J
0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겨...그리고 쌤 연락 안 보고 전화도 안 받고
혹시라도 쌤이 찾아오실까봐 집에도 안 들어갔어
그리고 3일동안 놀다가 새벽 2시쯤에 집 들어가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가 계속 따라오고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조용히 티 안내고 울면서 가다가 편의점 보여서 뛰었어 근데 거기에 쌤 아버님이
담배사러 편의점에 가셨는데 내가 울면서 편의점으로 들어가니까
아버님이 놀라셔서 엄청 뛰어서 달래주시다가 결국은 울면서
쌤 집으로 갔고 쌤은 주무시다가 나오셨지 그래서 엄청 혼내다가 달래주셨어 그리고 내가 쌤한테 잘못했다고 막 그러고 그리고 우리 부모님 오셔서 우리집 가서 잤어 폰도 안 보고
62
이름없음
2020/08/06 06:02:22
ID : 1bcsqrxPg2J
0
다음 날 일어나니까 쌤이 오셨어 우리 집에
단둘이 있었는데 쌤이 밥도 해주시고 밥 먹을 때 대답 안 해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시고 나도 너가 좋은데 이게 맞는 건가 싶고
우리가 만약에 헤어지면 부모님들은 어떻게 할건지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까 답이 늦어졌고 사실 아직도 모르겠다고 그러셨어
63
이름없음
2020/08/06 06:04:19
ID : 1bcsqrxPg2J
0
졸리다 이따 일어나서 쓸게...!!
64
이름없음
2020/08/06 17:15:08
ID : NuoJWnO3wtw
0
편히 쓰라구!
65
이름없음
2020/08/07 01:21:21
ID : qZdA6qmIIJS
0
기다릴게...융
66
이름없음
2020/08/16 17:31:35
ID : patxPdBaq45
0
그래서...나는 뽀뽀 한 번 쪽 하고 쌤도 저 좋죠 저도 쌤 좋은데
둘 다 좋으면 문제 없잖아요 지금 감정에 충실해요 저희 였나...?
쨌든 이런 뉘앙스였어
67
이름없음
2020/08/16 17:35:11
ID : patxPdBaq45
0
그리고 사귀면서 쌤은 거의 주말마다 우리집에 있었고
내 방 내 침대에서 같이 껴안거나 뽀뽀하다가 엄마 들어오면 폰 하는 척 하고 그런 연애를 지금까지 하는 중이야!
68
이름없음
2020/08/16 18:45:30
ID : Be0sqqmJSK3
0
와... 부럽다 진짜 ㅠㅠ
69
이름없음
2020/08/20 21:25:01
ID : 83CnSGoNzdU
0
우왕.... 그랬구나
70
이름없음
2020/12/12 22:41:29
ID : xVcNz9eIGty
0
이거 쓴 사람인데...언니가 어쩌다 내 글을 봤대ㅋㅋ큐ㅠㅠ뭔가...부끄럽다...언니....!! 요즘 스레딕 하는 거 같더라....아마 이것도 보겠지?
지금 내 옆에서 자고 있는데 어쩜 자고 있는 모습도 이렇게 예쁠까...나는 아직도 언니가 내 옆에서 이렇게 자고 있는 게 놀라워
만약 그 때 내가 고백을 안 했더라면...언니가 과외를 하겠다고 안 했다면...우린 지금쯤 그냥 가끔 연락하는 사이였겠지?
우리가 만난 지 거의 2년이 되가는데 그 때랑 변함없이 너무 너무 사랑해...언니가 요즘 변했다고 하는데 나 변한 게 아니라 편해진거야
앞으로 장난 좀 줄일게ㅋㅋㅋㅋ 글 쓴 8월이랑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가 동거를 시작했다는 거겠지요?
알바 끝나고 집에 오면 언니가 기다리고 있어서 집에 오는 길이 너무 행복해
아 그리고 제발...양말....돌돌 말아서 넣지말라고....빨래 할 때 힘들다고.....
16살때부터 21살 지금까지 내가 너무 너무 좋아했고 너무 좋아하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도 좋아할 우리 언니...
내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같이 미숙한 사람 만나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부르면 항상 예쁜 목소리로 대답해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앞으로 예쁜 사랑하자...사랑해 ㅎㅎ
71
이름없음
2020/12/12 23:31:35
ID : 83CnSGoNzdU
0
와... 대박! ㅜㅜ 멋지네 예쁜 사랑해~ 응원해
72
이름없음
2021/01/24 10:50:18
ID : hBBtcpSMp9f
0
와....
가끔씩 썰 올려주라ㅜㅜㅜ
너무 설렌다
73
이름없음
2021/01/29 00:27:39
ID : xVcNz9eIGty
0
썰 같은 건...뭐...사귀면서 있었던 일 이런 거 풀면 되는거야?
74
이름없음
2021/01/29 11:37:31
ID : hBBtcpSMp9f
0
응응!!!
75
이름없음
2021/03/07 09:20:07
ID : g1yHxwk6585
0
늦어서 미안해...나 스무살 10월쯤에 가족끼리 다같이 베트남을 갔는데 우리 사귄 뒤로 그냥 자연스럽게 언니랑 나랑 같이 자게 됐는데
밤에 한 침대에 누워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눈 맞아서 키스했는데 우리 어머니가 문 벌컥 열고 들어오셔서 완전 놀라서 언니한테 안기고 둘 다 입술 가리고...그랬던 기억이 있어...
그 때 어머니 나가시고 얼마나 놀랬는 지 몰라....ㅠ
76
이름없음
2021/03/07 09:20:58
ID : g1yHxwk6585
0
그리고 막...새벽에 언니가 자주 깨는데 언니가 보고싶다고 나를 깨울 때가 많아....막 잠긴 목소리로 아가 보고싶어서 전화했어 하는데 진짜ㅋㅋㅋㅋㅋ연애 초반이라 그런가 진짜 죽겠더라
77
이름없음
2021/03/07 09:30:11
ID : g1yHxwk6585
0
아 그리고 술 먹고,,,,부모님 있는데 막,,,계속 허벅지 만지고 그래서...우리 부모님이 언니한테 ##이는 우리 @@이가 그렇게 좋아? 하는데 아뇨 사랑해요,,,이래서 쌤네 부모님이 막 얘네 나중에 서로 남자 없으면 얘네끼리 살게 하자고 그래서...막 언니가 장난으로 우리 엄마한테 @@이 어머님...@@이랑 결혼하고 싶은데요...허락해주세요 이랬던 적도 있어
78
이름없음
2021/03/07 22:42:30
ID : qo2NBzgo6nW
0
ㅂㄱㅇㅇ
79
이름없음
2021/03/10 23:41:15
ID : hBBtcpSMp9f
0
헐..미춋....
안녕 오랜마이얔ㅋㅋㅋ 내가 썰 가끔 올려달라고 했던 레스주인데 ㅋㅋㅋ
아놔 뭐야 ㅜㅜㅜ 너무 낭만(?) 있다... 나도 여행 같이 가고 싶 ㅜㅜ
참고로 나도 연애 시작했엌ㅋㅋ!! 만약 부럽기만 했는데 나도 이제 그렇고그런거 할 수 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직 포옹까지밖에 못해봤다! 그냥 손만 잡아도 막 떨려서...
혹시 스레주는 사귀고 며칠에 그렇고그런(?) 진도 나간거야?
80
이름없음
2021/03/30 15:43:05
ID : g1yHxwk6585
0
너무 늦게 답하는 건가ㅠㅠㅠ 이미 포옹 이상 나갔을 거 같은데ㅋㅋㅋ^^ 나는...키스는 이주?만에 했던 거 같고
끝까지는,,,언니가 많이 참아줬던 거 같아,,,우린 사귀고 10개월...?만에 나간 거 같아...
81
이름없음
2021/03/30 15:46:59
ID : g1yHxwk6585
0
내가 끝까지 나가기엔 너무 부끄럽고 그랬는데,,,아가씨 보다가 분위기가 이케 돼서...키스하고 목까지 빨다가 여기서 더 나가면 진짜 할 거 같은 거야... 그래서 그냥,,,언니한테 좀 무섭다고...부끄럽고 그렇다고... 하니까 언니가 얼굴 빨개진 상태로 한숨 쉬는데...그게 좀 좋았어....
82
이름없음
2021/03/30 15:55:17
ID : eHvg5hy7Ai7
0
와...이글 지우지말아줘.... 가끔씩 보게ㅎㅎ
83
이름없음
2021/03/30 16:01:24
ID : g1yHxwk6585
0
알겠어ㅠㅠ큐ㅜ 봐줘서 고마워!!
84
이름없음
2021/03/31 09:05:25
ID : ta2q0q6o0nx
0
와... 아가씨... 메모해둘게....
4월달에 아가씨 재개봉한다는데... 애인이랑...보러가야...겠다...ㅎㅎ 그런 콩닥콩닥한 썰 좀 더 풀어봐 스레주 양반...
개인사정때문에 애인 못보고 있는데 대리설렘 해야겠어ㅜㅜ
85
이름없음
2021/04/13 14:17:27
ID : g1yHxwk6585
0
또 뭐가 있더라... 사귀고 처음 데이트 한 날에 언니가 막 안개꽃 주고...그 꽃말이 사랑의 성공이라는 뜻이라고...자기도 사실 꽤 너 좋아했다고 하더라구...
86
이름없음
2021/04/13 14:18:15
ID : g1yHxwk6585
0
언니가 잘 때 나랑 무조건 살이 닿아야 하고...잠깐이라도 어디 화장실 가면 어디갔냐고 찾아 자꾸...근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ㅋㅋㅋㅋㅋㅋ
87
이름없음
2021/04/13 14:18:53
ID : g1yHxwk6585
0
언니가 퇴근할 때 막 전화해서 아가 먹고 싶은 거 없어? 물어보고 내가 없다고 하면... 나 먹고싶지 않아? 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ㅋㅋㅋㅋ큐ㅠㅠ
88
이름없음
2021/04/13 17:51:48
ID : 83CnSGoNzdU
0
어머!😳
89
이름없음
2021/04/14 00:54:14
ID : hBBtcpSMp9f
0
와...ㅜㅜㅜㅜ
어머나... 세상에... 그 뒷이야기는 뭐죠
90
이름없음
2021/04/14 00:58:10
ID : g1yHxwk6585
0
그 뒤에 얘기하면ㅋ큐ㅠ 막 벤? 이런 거 당하는 거 아니야?ㅋㅋㅋㅋ
91
이름없음
2021/04/14 01:00:22
ID : hBBtcpSMp9f
0
와... 그럼 나만 읽게 해줰ㅋㅋㅋㅋ
92
이름없음
2021/04/14 09:22:27
ID : g1yHxwk6585
0
미안..ㅠ 언니가 딱 거기까지만 말하래...
93
이름없음
2021/04/14 10:09:27
ID : zPioZg3PfO0
0
오 머야어먀엄야 완전 귀여운 커플이자나! 가끔 와서 썰 풀어죠 ㅎㅎ
94
이름없음
2021/04/14 12:28:48
ID : hBBtcpSMp9f
0
엌ㅋㅋㅋㅋㅋㅋㅋ 물어봐서 죄송하다고 전해드려ㅜㅜ😭😭
그보다... 레스주 언니한테 물어봤는 거 귀엽닼ㅋㅋ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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