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라이기 보통 가격 얼마정도제품 써? (6)
2.사과를 해야할까?? (7)
3.친구 손절햇는데 집착해 (21)
4.시험때문에 빡친 스레더들 와바 (7)
5.펑 (23)
6.애들아 나 숨이 안쉬어져 (4)
7.. (1)
8.이 나이먹고 진로를 아직도 안정했어 (7)
9.한숨 밖에 안나와 (1)
10.학원에서 남자쌤이랑 수업하는 여자 친구들 있닝 (13)
11.친구가 디질라는거 살렸는데 (5)
12.혹시 이거 불면증이야 ? (1)
13.내로남불이 너무 심한 내친구 손절하고싶은데 간략하게 말한마디 하고 끝내고싶어 (5)
14.누가 제발 내 얘기 좀 들어줘 (12)
15.갑자기 우울해져서 (1)
16.다이어트 해본사람? (7)
17.나도 다이어트 관련된거야.. (5)
18.나혼자 속상해서 쓰는 스레 (5)
19.자존감 높이는 방법 (6)
20.엄마한테 말해도 될까? (6)
1
이름없음
2020/07/26 07:36:50
ID : QtwNurcK42M
0
거의 노베 수준으로 고2인데 이번년은 수업 하나도 안자고 이미 내신은 글런걸 알고있어서 코로나때문에 학교 못가는거 기회삼아서 기초부터 하고있거든 그런데 내가 남들보다 활동적인걸 좋아해서 스트레스는 무조건 운동으로 조져서 홈트레이닝으로만 거의 매일 해서 기준은 모르고 일단 유연성 빼고 학교 수행같은건 솔직히 쉽게 다 올 a받고 체육시간 끝나도 애들 붙잡고 한판더 하고 소리지르고 이동수업한다고 이동할때도 나혼자 신나서 뛰어다니는 체력광이라는 소리 듣거든 내 가치관과 같은 경찰과 그냥 내 미래에 안정될것같은 경영학과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안전빵으로 경영학과 쪽 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중간에 운동을 연행해서ㅜ나중에 무슨 직업이 더 끌리는지 생각하고 갈까 아니면 그냥 경찰로 올인해서 갈까
남들은 죄다 너 진짜 경찰 꿈꾸는 애같다고 딱 너라고 그런 소리 듣는데 나는 그 직업으로 내가 열심히 살지 너무 걱정되고 욕심이 생겨
진짜 이 목표 빨리 정하면 바로 계획세워서 겁나 열심히 할건데 진짜 어떡하지 벌써 고2 1학기도 끝나가고 걱정이다
진짜 누구라도 좋으니까 도와줘
2
이름없음
2020/07/26 07:43:17
ID : QtwNurcK42M
0
솔직히 경찰을 준비한다면 지금까지 준비해왔던걸 포기하는거ㅛ같아서 두려워
3
이름없음
2020/07/26 10:45:45
ID : 3wnBdSJU3Pe
0
?? 이해가 안가는데. 경찰하고싶어도 지금까지 공부한게 아깝다는 거야?? 경찰도 공부 잘해야돼
4
이름없음
2020/07/26 11:23:10
ID : Bs7byMi3AZe
0
경찰시험에 안치는 과목이 있잖아 그 과목말하는거야
지금까지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기는건 당연하고
5
이름없음
2020/07/26 11:39:10
ID : wq3U3Wja9y7
0
경영 쪽 취업이 문과 중에서도 잘 되는건 맞는데...그렇다고 미래가 보장된다는 정도는 아니야. 경찰시험 붙으면 오히려 미래가 보장되지. 경찰대도 있잖아? 진짜 안정을 목표로 한다면 네 진짜 꿈인 경찰의 길로 가
6
이름없음
2020/07/26 11:39:28
ID : WnVardU7vCl
0
나도 고등학생 때 스레주같은 고민을 했었어. 일반고에 다니고 있었고 성적은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었지. 정시 대박이 터졌고 주위의 추천이나 수능 성적이 아깝다는 이유로 난 안정적인 쪽을 선택했어. 안정적인걸로 치면 탑인 교대에 들어갔거든. 교사 임용도 합격하고 반년 동안 교직 생활 했었고. 근데 적성에 안맞으니까 너무 힘겹더라. 결국 관두고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어.
7
이름없음
2020/07/26 11:44:29
ID : WnVardU7vCl
0
수입과 생활은 안정되지만 그 일이 하고 싶지 않으면 마음은 불안정한 상태에 있을 수밖에 없더라. 지금은 마음이 오히려 편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윗윗 레더 말대로 경영이 취업 보장되는 건 절대 아니거든... 아무쪼록 잘 정했으면 좋겠다. 진로 상담 받아보는 것도 추천해.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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