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렸을때 유명한 콩콩귀신이야기 (10)
2.신내림 받았던 우리집 강아지의 전주인 (44)
3.뭐지.... 귀신본거같은데...? (4)
4.소름끼쳤던 꿈 이야기를 해줘 (1)
5.친구한테 어떻게 사과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 (20)
6.진짜 별거 아니긴 한데 (9)
7.우리 학교 아싸인 이상한 애 썰 푼다 (925)
8.환청? (18)
9.학원3층에 기묘한곳(사진첨부) (246)
10.초등학교때 나한테 엄청 집착했던 여자애가 있었어 (298)
11.올 해로 설립된지 정확하게 101년 째인 우리 학교를 소개할게 (23)
12.살면서 소름돋았던 일 (46)
13.분신사바 스레주 있잖아 (7)
14.너는 전생을 믿어? (14)
15.내 남자친구가 인형이랑 사귀는거같음 (91)
16.귀신은 진짜 있는 걸까? (10)
17.김복남 살인사건이라는 영화아니? (71)
18.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은 너를 기다리며 (9)
19.할로윈때 (20)
20.모르는 사람이 나를 알고 있던적 있어? (13)
1
이름없음
2020/07/29 18:52:21
ID : p9fWrBAlyGq
0
나 외국 살때 이야기임 한 10년 전 이야기임
우리 동네는 할로윈때 막 엄청 꾸미고 그랬거든
귀신의 집같은것도 주민들끼리 만들어서 놀고
사탕이나 간식 받으러 분장하고 많이 집 방문하고 그랬었어
2
이름없음
2020/07/29 18:53:34
ID : p9fWrBAlyGq
0
근데 집들이 좀 띄엄띄엄 있단 말이야
그래서 보통 한 중간까지 가고 끝쪽이나 골목 안쪽에 있는 집들은 잘안가거든 다들
3
이름없음
2020/07/29 18:54:03
ID : Gre3O3xxCqm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7/29 18:55:40
ID : p9fWrBAlyGq
0
근데 그런 안쪽 골목들에 잘찾으면 되게 무섭게 잘 꾸민? 집들이 많았음
가끔씩 솜사탕 같은거 주는 집들도 있었고..
그래서 난 친구들이랑 사람들 잘 안가는 집들쪽에만 갔거든
5
이름없음
2020/07/29 18:56:32
ID : bA1va03Bamr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7/29 18:57:46
ID : p9fWrBAlyGq
0
보통 한골목에 집이 5-6채는 있는데
어떤 골목은 진짜 어둠컴컴 한거야
원래 할로윈 행사 시작되는 시간이 대충 6시여서
해 저물때쯤 시작되거든
그래서 우리가 그쪽 골목 갔을때는 이미 어두워진 상태였음
7
이름없음
2020/07/29 18:59:06
ID : p9fWrBAlyGq
0
아무튼 그 골목은 뭐 사람이 안사나?? 싶었는데
끝쪽에 있던 집은 불켜져있고 나무에 사람같은것도 매달아놓고 한거야
그래서 그쪽집 갔는데 집에 아무도 없길래
그냥 집만 꾸민 곳인가보다 ㅇㅇ!! 하고
나머지 할로윈 행사 즐기고 집에 돌아갔음
8
이름없음
2020/07/29 19:01:04
ID : p9fWrBAlyGq
0
근데 바로 그날 밤에 친구가 돌아다닐때 썼던 사탕 바구니? (그 호박모양 그거)
어디다 떨구고 온거같다고 같이 찾아 다니자고 해서
다음날 아침 일찍 5시쯤에 나갔음
보통 할로윈 다음날 오후에 청소 시작하니까
청소 시작하기 전에 나가서 같이 찾기로 함
9
이름없음
2020/07/29 19:02:24
ID : p9fWrBAlyGq
0
참고로 집에 소품이나 꾸며놓은 집들은
할로윈 당일 12시쯤에 소품 다 정리하고 해서
5시에 나갔을때는 길만 더럽지 유령집 같은걸로 꾸민곳은
이미 다 정리 되있는 상태였음
10
이름없음
2020/07/29 19:02:58
ID : bA1va03Bamr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0/07/29 19:05:02
ID : p9fWrBAlyGq
0
아무튼 어제 갔던 길 차로 돌면서 그 바구니 찾는데
어제 그 어두웠던 골목 다시 갔는데
어제랑 똑같이 불 켜져있고 아직 사람 같은것도 달아놓은거 안치운거야
근데 그때부터 친구랑 약간 좀 쎄했음
불은 아직도 켜져있고 소품 정리도 안한게 좀 이상했음
뭐 밤새 파티했으면 골목에 차도 많이 있을꺼고
시끄러웠을텐데 그런거 없고 개조용했음
12
이름없음
2020/07/29 19:07:52
ID : p9fWrBAlyGq
0
아 근데 이거 진짜 별거 아닌 썰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나 필력도 딸려서 재미없을거야 ㅠㅠㅠㅠ!!
13
이름없음
2020/07/29 19:09:25
ID : p9fWrBAlyGq
0
근데 아직 밝지도 않았고 나랑 내 친구 둘만 해서
그 골목 들어가는건 좀 쫄리니까 그 골목만 패스하고
다른곳 다 돌았는데 결국에는 없어서 집으로 돌아갔음
14
이름없음
2020/07/29 19:13:09
ID : p9fWrBAlyGq
0
근데 방학 끝나고 (10월 마지막주는 할로윈 방학임)
학교로 돌아가니까 애들이 동네에서 누구 자살했다고 계속 그 이야기 하는거야
마을이 좁다보니까 왠만한 소문은 금방 퍼짐..
근데 우리 마을이 뭐 살인자살 그런거 1도 없던 마을이라서
되게 뒤숭숭해졌음..
15
이름없음
2020/07/29 19:16:40
ID : p9fWrBAlyGq
0
이미 눈치 챘겠지만
알고보니까 그 골목에서 자살사건 일어났었던거고
나무에 매달린건 소품이 아니라 사람이였던거..
그거 듣고 나랑 내 친구 소름 돋아서 둘이 울었음.. 왠지 모르게 너무 무서워서 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0/07/29 19:18:07
ID : p9fWrBAlyGq
0
근데 아직도 의문인게
왜 그사람은 자살할때 딱 할로윈 파티 의상 같은거 입고 있던건지는 모름..
그 뭐지 해리포터 디멘터? 같이 흐물흐물한 검정색 천?? 같은 의상 입고 있던거 기억남
17
이름없음
2020/07/29 19:19:27
ID : p9fWrBAlyGq
0
말로 설명하니까 별로 안무섭긴 한데
나랑 친구는 그거 정말로 무서웟음 ㅠㅠㅠ..
우린 그 아무도 없는 골목에 시신이랑 둘이서 있었던거잖아
심지어 새벽에 나갔을때도 그냥 지나친거..
18
이름없음
2020/07/29 19:20:41
ID : p9fWrBAlyGq
0
이거 우리 동네 신문에도 나왔엇음 ㅋㅋㅋ..
별거 아니지만 난 그때 이후로 할로윈 파티 같은거 절대 참석안하고
검은색 천 매달려 있는거 보면 기겁함
19
이름없음
2020/07/29 19:23:45
ID : p9fWrBAlyGq
0
그리고 여담은 그 일 있고 집 있던쪽에 건물 세운다고 (멘션같은거)
몇년을 공사했는데 결국에는 공사 중지 하고 지금은 폐허로 남았음
공사도 사장? 같이 기획한 사람만 5명씩은 바뀐걸로 앎
공사 진행 할때마다 파산 문제나 건강 문제 때문에 사람 계속 바뀐거라고는 하는데
그냥 우연일수도 있음...
20
이름없음
2020/07/29 19:24:00
ID : p9fWrBAlyGq
0
갑자기 생각나서 써봣어!!
전혀 재미없지만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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