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배정 (1)
2.나 친구가 없엉 (7)
3.힘들어서 쓰는 글(힘든 사람은 읽지 마) (2)
4.. (8)
5.안녕, 나의 그 시절 (7)
6.무드등 vs 향수 (8)
7.나 춤으로 대학가고 싶은데 혹시 아는 곳 있을까? (2)
8.ㅇ (5)
9.책 제목 알려주라 ㅠㅠㅠ (3)
10.무리끼리 따로 다니는 거 (14)
11.고등학생모여 (4)
12.주변 애들은 다 휴가 가고 가족들이랑 놀러 가는데 (9)
13.온라인 친구에 대해서 뭔가 좀 그래 (5)
14.이제야 내 문제를 찾았어 속시원하다 (2)
15.. (3)
16.자존감높이는 법 (19)
17.어떡해 진짜 (1)
18.ㅇ (1)
19.아빠가 너무 지저분하고 매너 없어 (11)
20.부모가 몸팔거냐고 묻는게 정상이야? (18)
1
이름없음
2020/08/11 14:47:08
ID : PfSMi5SHyLh
0
안녕? 현재 중2인 스레주.. 스레딕은 예전에 한번 읽고 처음 쓰는거라 이런 표현이 맞나 싶기도해 ㅎㅎ,, 틀린거 있어도 감안해서 들어줘! 앗 그리고 반말은...써도 되겠지? 존칭은 말이 길어지니깐 반말로 할게! 글이 좀..ㅎㅎ 길어! 미안해 ㅠㅠㅠ 내가 줄이는 능력이 없어서ㅎㅎ,,
먼저 나는 인터넷 온라인 게임을 자주해! 그래서인지 옛날부터 온라인에서도 많은 사람을 사귀고 얘기해왔어. 물론 그 중에서는 나쁜 사람도 많았고 중1때였나 온라인에서 사람을 한번 만나고 그 후로는 절대 온라인에서는 정을 주지도 말고 아 이사람이 나에게 괜찮은 사람이다 싶기 전까진 딱딱하게 굴자고, 그니깐 결국엔 마음을 주지말자?고 생각했어. (참고로 내가 철없을 땐 정말.. 온라인에서 남친도 많이 사귀고 했어 ㅎㅎ,, 지금 생각해봐도 내 행동이 너무 경솔했고 지금이라면 다시는 하지 않을 후회되는 행동이지.) 이렇게 게임을 하다보니깐 온라인에서 만난 얜데 얘도 한번 사겼다가 헤어졌는데 지금은 철벽치고 친구사이로 지내 얘는 A라고 해둘게. (솔직히 얘에 대해서도 쓸게 많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 삼가할게) 게임을 하다보면 노는 무리가 생기잖아? 나도 당연히 무리가 있었고 대부분은 동갑이였어. 그 무리는 A가 소개해준 A의 실친들이였고 친화력이 꽤나 좋은 나는 곧내 친해졌지. 그렇게 하나 둘 익숙해져 갈 때쯤 애들 중 B,C가 나에게 D가 너를 좋아한다는 둥 가볍게 말을 던졌어. 그 말은 점점 그 부피가 커져서 우리의 문제로 자리잡았고. (우리 모두 서로 얼굴을 알고있어!) 나는 온라인에선 남친을 사귈 생각이 정말 하나도 없었기에 맞장구만 쳐줬지. 근데 여기서 내가 큰 실수를 했어. 내가 싫으면 싫다고, 좋으면 좋다고 말해야 하는것을 어정쩡하게 그냥 둘이서 메세지를 하는 상황까지 오게되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어. 근데 걔가 눈치가 없는건지 아니면 그냥 말하기전에 다시 한번 생각을 안하는건지 종종 걔가 생각없이 말해서 내가 기분이 나쁘고 그걸 내가 하나하나 다 걔한테 말하면서 훈교하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났어. 그러다가 한번 걔가 나한테 실수한 일이 있는데 오히려 역으로 짜증나를 계속 외치길래 내가 손절하겠다고 한 적이 있어. 물론 걔는 그게 자신의 말버릇이 였는데 그게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앞으로는 고치겠다 등등 사과하길래 나도 계속마주치는데 그때마다 걔가 나만오면 마이크 끄고 아무말도 안하고 그랬거든? 오히려 그게 기분이 나쁘기도 했고 계속 마주칠거라 일단은 잘 지내는데 용서한건 아니라고 했고 그 후로 잘 지내는듯하다가 내가 종종 감정기복이 심해서 걔가 감정 쓰레기통도 아닌데 오히려 걔한테 찾아가서 말하다가 조금이라도 짜증나는 일(대부분 걔가 눈치없이 말하거나 내 기분을 상하게 하면이였어)이 있으면 욕하면서 걔를 불편하게 만들었지. 그러다 또 기분이 좋으면 원래대로 지냈고 그러다가 어느날 학원에서 걔랑 메세지를 하는데 걔가 언제 끝나냐, 빨리 끝내달라 전화나 하자 이런식으로 계속 말하는데 이마저도 혀 짧은 소리식으로 빨리 끝내죠 저나나 하자 이렇게 말하길래 오글거리는걸 진짜 죽도록 싫어하고 애교는 무슨 진짜 거부감 느끼는 상대방이 하면 화가 날 정도로 싫어하는데 이 때 내가 내가 어떻게 빨리 끝내냐, 적어도 몇시간은 걸리니 보채지마 이런식으로 말했고 곧이어,,,걔가,,, 시러 너 내꺼야 내 맘대로 할껄야 (오타가 아니고 있는 그대로 쓴거야!) 라고 말하길래... 나는 조금 많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나 오글거리는거 싫어하는거 알잖냐, 그리고 맞춤법은 또 어디다 내팽겨치고 왔냐 라고 대답했지 걔는 장난으로 받아들였나봐 웃으면서 오타라고 하길래 내가 그냥 의미없는 짤 하나를 보냈고 의미없는 대화가 오가다가 걔가.. 시러하는건 너 기분 좋을 때나 해야지 라고 하길래 내가 ...? 이런식으로 답장을 보냈고 걔는 ㅇㅅㅇ? 너 기분 좋을때 할거라니깐 ㅋㅋ 라고 하길래 나는 어,,,응 근데 내가 좋아할거 같아서 한 말이야? 라고 물었고 걔는 아니 걍 한번 해보고 싶어서 해봤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안좋아하지 않냐. 이런식으로 답했고 나는 아, 내가 평소에 대했던게 애가 이런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나라고도 생각이 들어서 걔한테 그게 무슨 말이냐, 안좋아하는 이유는 생각해봤냐, 알고 한번 더 생각해서 말한거냐 라면서 나도.. 잘 실천하지 않는 이야기들을 나불댔지. 그렇게 계속 내가 얘기를 이어나가자 걔는 자기를 자책하면서 아니다 그냥 내가 병신이였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끝내고만 싶어하듯이 말했기에 나는 계속해서 걔한테 잘못된 점을 말하고 함께 고쳐나가보자 이런식으로 말했어 그렇게 사건이 끝났나 싶었지만 아니였어. 걔는 나한테 밤하늘 사진을 보내면서 이쁘다했고 나도 이쁘네 라고 했어. 이 때 걔는 아...응...이라했고 나는 생각보다 띠꺼운 반응에 대해서 뭐;; 라고 했고 걔는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말했고 나는 지랄하네라고 욕을 했지. 걔는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했고 나는 그럴거면 말을 하지 말라고 했고 걔는 알았어 미안이라 했어. 내가 미안할 일을 만들지 말자고, 아니면 말을 똑바로 하자고 했지.
그렇게 좀 시간이 지나고 나는 뭐 게임때문에 말할게 있어서 걔한테 전화도 걸어보고 디코도 해봤지. 근데 걔는 계속 나 피하면서 내 디코는 씹고 내가 통화방을 들어가면 마이크 끄고 있다가 나가고 하길래 나는 좋지만은 않은 기분으로 지내다가 걔는 나한테 메세지를 보냈어. 머, 왜 라고 하길래 나는 흑흑 너무한걸 이라며 딱히 대답할 말이 없어서 이렇게 답했고 걔는 나는 내가 싫은걸이라며 알 수 없는 말을 했어. 나는 그렇게 걔랑 대화를 조금 하다가 결국엔 걔가 계속 짜증나는 태도로 나오길래 나도 왜 자꾸 그러냐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걔가 그럼 어떻게 답해줄까?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지금까지 대답안하고는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 친구는 손절하라고 하고 연락할 얘들만 하라고는 하는디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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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8/11 16:47:27
ID : Wi8qo6qkm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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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여자야..?
3
이름없음
2020/08/11 17:27:04
ID : rBs4Nunwt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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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친구는 쉽게 사귀고 멀어질 수 있어서 과몰입 안 하는게 좋아
4
이름없음
2020/08/11 18:10:27
ID : PfSMi5SHy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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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
5
이름없음
2020/08/11 20:00:12
ID : Wi8qo6qkm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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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생각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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