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배정 (1)
2.나 친구가 없엉 (7)
3.힘들어서 쓰는 글(힘든 사람은 읽지 마) (2)
4.. (8)
5.안녕, 나의 그 시절 (7)
6.무드등 vs 향수 (8)
7.나 춤으로 대학가고 싶은데 혹시 아는 곳 있을까? (2)
8.ㅇ (5)
9.책 제목 알려주라 ㅠㅠㅠ (3)
10.무리끼리 따로 다니는 거 (14)
11.고등학생모여 (4)
12.주변 애들은 다 휴가 가고 가족들이랑 놀러 가는데 (9)
13.온라인 친구에 대해서 뭔가 좀 그래 (5)
14.이제야 내 문제를 찾았어 속시원하다 (2)
15.. (3)
16.자존감높이는 법 (19)
17.어떡해 진짜 (1)
18.ㅇ (1)
19.아빠가 너무 지저분하고 매너 없어 (11)
20.부모가 몸팔거냐고 묻는게 정상이야? (18)
1
이름없음
2020/08/10 18:26:29
ID : lzPdB9g2JVe
0
일단 지금 당장 따로 사는 건 불가능한 상황이고
적어도 내년까지는 같이 살아야 하는데 너무 더럽고 매너없어서 짜증나..
말해봤자 안 듣고 가끔은 신경질까지 내서 내가 뭘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해결방법이 없을까?
몇 개 적어보자면
1. 나갔다 와서 손 안 씻음
2. 화장실 다녀와서 손 안 씻음
3. 문 열고 오줌 싸고 손 안 씻음
4. 안 씻은 손으로 팬티 안에 손 넣어서 매일 성기 만지고 그 손으로 밥도 하고 음식도 주워먹음
5. 나갔다 들어와서 신던 양말 거실에 벗어놓고 거기서 과자 먹고 생활함. 자기 방에 안 들어감. 먹던 과자는 그냥 그대로 벌려놓음. 이거 때문에 벌레 꼬임
6. 두피 알러지 있으면서 세수비누 두피에 문질러서 머리감고 머리카락 덕지덕지 붙은 비누를 그대로 둠
7. 저렇게 씻은 후 머리 닦은 수건을 도로 걸어놔서 손 닦다가 아빠 머리카락 나와서 짜증난 적 한두 번이 아님
8. 양치하고 나서 칫솔에 낀 찌꺼기 안 털고 방치함. 평생을 그렇게 해서 아빠 칫솔에 알갱이 끼다 못해 굳어있고 그 칫솔이랑 내 칫솔이 같은 통에 있어서 빡침
9. 하지만 본인이 깨끗한 줄 알고 있음 지적하면 괜찮다고 하고 한번 더 지적하면 성질냄
위생문제는 이정도고
매너문제..
1.자기 방을 놔두고 내 방 앞에서 생활하는데 티비 소음 최대치로 틀어놓으니까 너무 시끄러움. 난 소리에 예민함
2. 무직이라 어디 나갈 일도 없으면서 매일 새벽 6시에 알람 큰소리로 맞춰놓고, 그 핸드폰을 내 방 앞에 둠. 미쳐버리겠음
3. 티비 크게 틀면서 동시에 트로트도 최대 음량으로 틀고, 같이 밥먹는데 밥상머리에서도 틀어놓음
4. 공부하고 일해도 안 꺼줌 옆에서 저러고 있음
진짜 더럽고 너무 짜증나는데 말해도 안 통해 ㅠㅠ
2
이름없음
2020/08/10 19:24:49
ID : Y66qlDs9xPe
0
윽.. 근데 무직이면 어머니가 돈버시는거야? 이건 걍 따로사는게 답이다 고쳐질 것 같지도않아.. 가족들은 뭐라안해?
3
이름없음
2020/08/10 20:41:40
ID : dxDAmLdPeGn
0
퇴직하고 그냥 쉬셔 엄마는 계속 일하시고. 오빠가 가끔 돈 지원해드리는 정도? 엄마는 포기한 것 같고 오빠는 같이 안 살고 가끔 오는 입장이라서 신경 안 씀..
4
이름없음
2020/08/10 23:49:59
ID : Y66qlDs9xPe
0
그럼 너도 빨리 오빠처럼 독립하는게 답이다 어머니 잘 챙겨드리고
5
이름없음
2020/08/11 14:58:35
ID : lzPdB9g2JVe
0
엄마도 살림만 깨끗하게 살 뿐이지 정신머리가 이상해 동아리활동하면 문란하다고 하고 방에 쳐들어와서 소지품 뒤지고 맘에 안들면 때림ㅋ... 그냥 나중엔 부모 모른척하고 살 것 같은데 지금 당장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러운 게 너무 짜증나ㅠㅠ...이건 걍 레스주 말대로 내가 독립하기 전까지 버텨야겠지..? 휴 코로나 도는데 집에 와서 손도 안 씻고 드러누워서 물건 다 만지니까 나도 병 걸릴까봐 무서워서 당장 해결하고 싶었어...맨날 시끄럽게 하는 바람에 귀가 예민해서 잠도 하루에 5시간 이상은 못 자고 30분밖에 못 잔 적도 있음ㅠㅠ...역시 말을 안 들으니까 어쩔 수 없겠네 같이 얘기해줘서 고마워
6
이름없음
2020/08/11 15:18:45
ID : Y66qlDs9xPe
0
어우야... 나같음 못살 것 같아 한명으로도 족한데 어머니까지..
7
이름없음
2020/08/11 15:33:59
ID : lzPdB9g2JVe
0
나도 참다 못해 폭발해서 직장은 무조건 타지로 가려구ㅠ
8
이름없음
2020/08/11 15:34:32
ID : lzPdB9g2JVe
0
진짜 미치겠네 방금도 식재료 만지길래 손 씻었냐니까 대답 안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씻었으면 만지지 말라고..내가 왜 더러운 손으로 만진 거 먹어야 하는데 걍 내가 할게 ㅠㅠ...
9
이름없음
2020/08/11 15:47:36
ID : Y66qlDs9xPe
0
아빠가 밥은하셔? 화내지말고 진지하게 얘기해본적있어?
10
이름없음
2020/08/11 16:21:26
ID : dxDAmLdPeGn
0
응 밥을 그 손으로 함... 진지하게 좋게 얘기하면 괜찮아~ 이러거나 무시해 어쩌다 물로 슥슥 대충 비빈 날은 다 씻었어~ 이럼. 이것도 아니면 갑자기 급발진해서 아빠가 화냄 니가 이 집에서 하는 게 뭐가 있냐고 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0/08/11 16:38:41
ID : Y66qlDs9xPe
0
그럼 아빠가 밥을 못차리게끔 돌려서 말하는 거 어때?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지말고 니가 밥해드리고 밥먹으면서 얘기해봐 그래도 아빠는 아빠니깐.. 나는 다 공감하지 못해서 도움이될지는 모르겠다 힘내 ㅜㅠ
레스 작성
1레스반배정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2
0
7레스나 친구가 없엉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2
0
2레스힘들어서 쓰는 글(힘든 사람은 읽지 마)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2
0
8레스.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7레스안녕, 나의 그 시절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8레스무드등 vs 향수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2레스나 춤으로 대학가고 싶은데 혹시 아는 곳 있을까?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5레스ㅇ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3레스책 제목 알려주라 ㅠㅠㅠ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14레스무리끼리 따로 다니는 거
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4레스고등학생모여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9레스주변 애들은 다 휴가 가고 가족들이랑 놀러 가는데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5레스온라인 친구에 대해서 뭔가 좀 그래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2레스이제야 내 문제를 찾았어 속시원하다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3레스.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19레스자존감높이는 법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1레스어떡해 진짜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1레스ㅇ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11레스» 아빠가 너무 지저분하고 매너 없어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1
0
18레스부모가 몸팔거냐고 묻는게 정상이야?
227 Hit
고민상담
수고했어안녕
20.08.1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