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11 17:00:45 ID : 1gY1dDs7huq 0
"넌 여기서 어느 유형이야?" 인력거가 물었다. "비밀이야." 나는 대답했다. 약간의 기다림은 사랑에 촉매가 되지만 너무 긴 기다림은 반 발심으로 변질 되고 그 뒤에는 사랑의 구역을 이탈해 버린다. 오늘 버린 펜처럼. 나는 이 펜을 알아볼 기회를 상실했다. 이 펜으로 일기장을 꾸밀 기회를 잃었다. 나를 기다리는 동안 펜은 스스로 일기를 써서 잉크가 닳았나 보다. 당신은 다섯 가지 유형 중 어떤 사람인가요? 이건데 너무 찾기 힘드네
2 이름없음 2020/08/11 20:52:10 ID : lA0k66qlu7e 0
헐 나도 알고 싶어..
3 이름없음 2020/08/11 21:09:15 ID : vCi79du6Y9w 0
문보영 - 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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