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속에서 나는 살고싶었다. (181)
2.혹시악마와의거래에대해서 잘아는사람잇어??? (33)
3.물건을 함부로 주어오면 안되는 이유. (13)
4.나 무당도 못 보는 귀신을 봐 (269)
5.밤마다 만나는 분들 (18)
6.기도하면 좋은 걸 받는단 날에 같이 기도하자 (15)
7.. (9)
8.자취할때 별일이 다있었는데 들어줄래 여러가진데 레전드뽑앗어 (13)
9.2년만에 스레딕에 돌아왔더니 오컬판이 없어진것에 대하여 (9)
10.친구한테 페메가 왔는데 (10)
11.몇년전 가위심하게 눌릴시절 이야기 (2)
12.. (14)
13.얘기 좀 들어줘요 (4)
14.악몽에 관하여 (11)
15.방금 좀 신기한 경험? 했어 (8)
16.전생체험 이야기 (24)
17.옛날부터 이상한 형체를 봐왔어 (8)
18.폐허 갈건데 (19)
19.작년인가? 예전에 괴담판 아니면 오컬트 판에 (4)
20.밤에 휘파람 불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 (12)
2
이름없음
2020/08/19 21:52:14
ID : 3Wo6qoZhard
0
일단 말하기에 앞서서 ㄱ ㅜ ㅣ ㅅ ㅣ ㄴ 을 그분들 이라고 칭할게. 직접 말하는게 아니라 글로 쓰는거라서 상관 없을지 몰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같거든
3
이름없음
2020/08/19 21:55:29
ID : 3Wo6qoZhard
0
정확히 일주일 전 새벽에 가위에 눌렸어. 내가 어렸을때 부터 가위에 자주 눌려서 가위눌리는거에 익숙하다고 할까? 평소같으면 그냥 가위눌렸나보다.. 하고 말았을텐데 내가 자취한지 두달도 채 안됐고 주변에 날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때문에 그 순간이 공포스럽고 너무 무서웠어
4
이름없음
2020/08/19 21:58:40
ID : 3Wo6qoZhard
0
가위눌리면 귀에서 웅웅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정신이 없잖아. 그래서 가위에서 풀려나려고 안간힘을 쓰던 도중에 눈앞이 흐릿해지면서 연기같은 형상이 나타나는거야. 등줄기에 식은땀이 넘쳐나듯이 흐르기 시작했고 숨도 제대로 못쉴정도로 무서웠어
5
이름없음
2020/08/19 21:59:27
ID : aq5gkldveGo
0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20/08/19 22:01:30
ID : 3Wo6qoZhard
0
눈을 너무 감고싶지만 눈도 내 맘대로 안감겼고, 진짜 기절하기 직전의 상황에 그분이 얼굴을 드러냈어. 그 연기같은형상이 점점 선명해지더니 사람얼굴을 띄기 시작했어. 눈알이 없는건지 눈알이 시커먼건지 아무튼 그런 사람형상이 허공에 떠서, 누워있는 나에게 완전히 수직방향으로 다가왔어
7
이름없음
2020/08/19 22:03:39
ID : 3Wo6qoZhard
0
고마워
그분은 모든게 정상인데 눈이 불편한 듯 했어, 방금도 말했다시피 눈이 시커멓고 텅텅 비어보였거든 나는 아마 그분을 보자마자 기절한것 같아. 기절이라고 하는게 적절한 말인가? 너무 놀라서 그 이후부터 기억이 안나거든. 내가 잠에서 깼을때는 이미 아침이었어 그분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고
8
이름없음
2020/08/19 22:06:28
ID : aq5gkldveGo
0
와....나도 레주처럼 늘 가위에 눌려서 익숙한 상황이야...헉 근데 혼자 있는 낯선 공간에서 가위 눌려서 놀랐겠다.. 와...근데 귀신 얼굴도 자세히 보이구나.. 글 잘 보고 있어!
9
이름없음
2020/08/19 22:09:42
ID : 3Wo6qoZhard
0
나는 그 전날밤의 사건을 스트레스때문에 헛것을 본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그리고 그날은 내 친구a와 약속이 있어서 약속장소로 나갔지. 근데 친구를 만나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점점 그분의 얼굴이 머릿속에서 선명해지는거야 마치 누가 내 뇌에다가 사진을 주입하는것 처럼
10
이름없음
2020/08/19 22:10:08
ID : 3Wo6qoZhard
0
나도 그동안 그분같은 형상은 본적 없는데 이번에 보게돼서 너무 놀랐어
11
이름없음
2020/08/19 22:11:50
ID : aq5gkldveGo
0
와씨.....소름이잖아.....지금은 괜찮아?...걱정되네...
12
이름없음
2020/08/19 22:13:38
ID : 3Wo6qoZhard
0
기이한 일이 많이 일어났거든 앞으로 설명해줄게 계속 봐줘서 고마워
13
이름없음
2020/08/19 22:15:07
ID : 3Wo6qoZhard
0
그 친구를 만나기로한 장소까지 1분정도 남았을때는 귀에서 여러명이서 야! 하고 소리지르는 환청까지 들리더라고... 근데 그때는 내가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거리라서 무섭기보다는 신경질이 났어
14
이름없음
2020/08/19 22:15:29
ID : aq5gkldveGo
0
응응 묵묵히 글 보고 있을게! 편할 때 와서 마음껏 쓰고 가 내가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줄게 화이팅 :)
15
이름없음
2020/08/19 22:20:20
ID : 3Wo6qoZhard
0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도착을했는데 친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조금 늦나보다, 생각했어. 친구에게 페메로 도착했고 기다리겠다고 남겼는데 얘가 30분동안 전화도 안받고 읽지도 않는거야
16
이름없음
2020/08/20 09:05:41
ID : ts06ZjwJSMp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20/08/20 09:13:18
ID : k4E8o7xVdPf
0
보고있어
18
이름없음
2020/08/20 20:44:51
ID : 6i7hs5RCi5U
0
오잉 레주 어디가써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글 찾아주세용..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나 촉 좋은 편인데..
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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