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속에서 나는 살고싶었다. (181)
2.혹시악마와의거래에대해서 잘아는사람잇어??? (33)
3.물건을 함부로 주어오면 안되는 이유. (13)
4.나 무당도 못 보는 귀신을 봐 (269)
5.밤마다 만나는 분들 (18)
6.기도하면 좋은 걸 받는단 날에 같이 기도하자 (15)
7.. (9)
8.자취할때 별일이 다있었는데 들어줄래 여러가진데 레전드뽑앗어 (13)
9.2년만에 스레딕에 돌아왔더니 오컬판이 없어진것에 대하여 (9)
10.친구한테 페메가 왔는데 (10)
11.몇년전 가위심하게 눌릴시절 이야기 (2)
12.. (14)
13.얘기 좀 들어줘요 (4)
14.악몽에 관하여 (11)
15.방금 좀 신기한 경험? 했어 (8)
16.전생체험 이야기 (24)
17.옛날부터 이상한 형체를 봐왔어 (8)
18.폐허 갈건데 (19)
19.작년인가? 예전에 괴담판 아니면 오컬트 판에 (4)
20.밤에 휘파람 불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 (12)
1
이름없음
2020/08/20 14:02:58
ID : ts8lB82rapP
0
안녕 오늘 검색창에 갑자기 떠올라서 기쎈사람 가위 검색하다가
흘러흘러이 이런 사이트를 알게되서 나도 하나남기고싶어서.
거의 3년 다되어가는 이야기인데
지방에서 서울상경하고 오래된 나름 저렴한(?)원룸에서 자취할때 이야기야
20대 초반에 사귄 남자 이젠 전남친이네 어쨌든
그 사람이 내 자취방에 자주왔는데 그 집으로 이사하고 일주일 후, 내가 가위를 살면서 처음눌린적이있든? 아직도 생생한데 처음 가위 눌린날 내가 이상한 유튜브 영상을 많이봤어 여름이고 남량특집도 좋아했어서 그런 엑소시스트류 자주봤었는데 그날 이상한 탈 쓰고 소복입은 여자인지 남자인지모를 사람이 쾅 하는 소리랑 내 방으로 걸어들어와서 괴롭혔어 날 올라타기도하고 난 꿈적도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몸이 움직여져서 하루 날밤을 샜었던 기억이나
근데 문제는 그 후 부터였어.
당시 남자친구는 딱 보면 기쎄보이는 얼굴? 말투도 쎄고?
나랑은 좀 상반된 사람이었어.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지금생각해보면 우리가모르는 기가쎄고 적고가 진짜있는거같아. 약한거부터 바로 썰풀게
1. 같이 잔 날이었고 같이 꼭 안고 자고있었는데 새벽에 갑자기 남자가
“야!!” 하는 소리때문에 깜짝놀라서 깼어 근데 남친도 자고있고 밖에도 새벽시간이라 조용했었거든 뭐지 하고 다시 놀란 맘 부여잡고 자는데 또 “야!!!!” 소리가 나서 깨가지고 남자친구 깨워서 무서워하다가 잤던 기억이나
2. 한동안 남친이 자주 와서 같이 자다가, 하루는 꽤 오랜만에 나 혼자 자던날이었어. 하도 가위 눌릴때여서 아 .. 오늘은 무사히 자야할텐데 하고 다행히 바로 잠들었어 근데 또 가위에 눌리기전 그느낌이드는거야 몸이안움직이고 지금 이데로 안깨어나면 백퍼 눌린다 는느낌. 그래서 안간힘을쓰다가 다시 자다깨다 반복했거든 그러다가 갑자기 내눈앞에 남자친구가 등을 돌리고 서있는거야. 평소에 자주 입던 잠옷에 등을 돌리고있는데 실루엣이 딱 내 남자친구였어
그래서 잠결에 오빠 왜 안와 하자마자 얼굴을 휙 내쪽으로 돌렸는데 세상에
얼굴이 없었어 형체랑 옷차림만 남친흉내 낸 귀신
3. 이 때도 남친이 자주오다가 나혼자 잘때였어. 우린 평소에 서로 올라타서 간지럽히거나 장난많이쳤는데 그날은 에어컨때문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워서 자고있었다. 잘자는데 새벽에 누가 이불을 끌어내리고 올라타는거야. 그때도 딱 남친 실루엣에 자주입는 잠옷이었어. 그래서 잠결에 하지마~하는데 계속 괴롭히는거야 그래서 아진짜하지마 하는데 그때도 남친형태만 있는 얼굴없는귀신이었어 개 놀랐는데 사람이 가위눌리다보면 익숙해지더라고 나는..무서워서 악 하면서 가위풀리긴했었다.
3. 남자친구랑 같이잘때였어. 꿈을꾸다가 가위에 동시에눌려서 이게 꿈인지 가위인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누워서자는데 발이 너무아픈겨 그런데 여자웃음소리가 막 나. 그래서 뭐지 뭐야하고 발밑을봤는데 소복입은여자가 칼로 내 발을 계속 찌르고있는거야 웃으면서. 그래서 가위구나하고 깨어나려고 발버둥치다가 남자친구가 잠결에 날 안았는데 내몸과 닿자마자 여자가 에이씨!! 하고 콱 칼로 내발 마지막으로 쎄게 치더니 사라졌던 기억이나. 이 때, 이사람이 기가쎈가? 했었어
4. 이건 아직도 무서운거. 그때도 남자친구랑 같이 잘때였네. 여름낮에 암막커튼 치고 잘때였어. 그 때는 잠들기전에 너무 피곤해서 아 이거 가위눌리겠다 싶었는데 진짜 딱눌렸어. 형상은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부엌쪽에서 칼이랑 식기건조대에 쇳?살이 서로 부딫히는 소리가나는거야. 설거지하고 식칼도 얹어둔단말야. 마치 누가 칼을 꺼내려고 노력하는 느낌의 소리였고. 직감했던게 여기서 가위 안풀리면 식칼이 날아오겠다 확신이들었어. 깨려고 소리치다가 남자친구가 흔들어서 깨웠어.
이거말고도 엄청 많아. 근데 내가 기독교라서 평소에 악몽꾸다가고 꿈에서 귀신이보이면 주기도문을 외우거든? 의식을하더라고 꿈에서 내가. 그러면 괴롭히던 귀신도 사라지거나 욕하면서 도망가던데.
근데 이때는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안좋은일이 겹칙때여서 교회도안나가고 가위만눌리고 해서 한번은 꿈에서 주기도문을 외우려는데 기억이안나는거야. 그랬더니 귀신이 기억안나지? 안나지?!하면서 더 괴롭혔어
이사하고 전남친이랑헤어지고 시간이지나면서 가위를 눌린적도 무서운꿈을 꾼적도 없어. 유난히 이 사람이랑 사귀는 2년은 가위를 맨날 눌리다시피했고 안좋은일더 많았던거같아 무당 뭐 점집 그런덴 안가봤는데. 사람과 사람끼리 기가통한다? 이게있는걸까 싶어.
무튼 여기까지만쓸게 오랜만에 예전생각하니까 다시 무섭네ㅠ
2
이름없음
2020/08/20 14:12:53
ID : fO2k79csknu
0
고생했어 앞으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
레스 작성
181레스꿈속에서 나는 살고싶었다.
6394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25
33레스혹시악마와의거래에대해서 잘아는사람잇어???
868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13레스물건을 함부로 주어오면 안되는 이유.
27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1
269레스나 무당도 못 보는 귀신을 봐
5003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19
18레스밤마다 만나는 분들
308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15레스기도하면 좋은 걸 받는단 날에 같이 기도하자
320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1
9레스.
15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13레스자취할때 별일이 다있었는데 들어줄래 여러가진데 레전드뽑앗어
479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9레스2년만에 스레딕에 돌아왔더니 오컬판이 없어진것에 대하여
637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10레스친구한테 페메가 왔는데
739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2레스» 몇년전 가위심하게 눌릴시절 이야기
114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14레스.
359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4레스얘기 좀 들어줘요
182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11레스악몽에 관하여
185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8레스방금 좀 신기한 경험? 했어
445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24레스전생체험 이야기
317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1
8레스옛날부터 이상한 형체를 봐왔어
264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19레스폐허 갈건데
471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1
4레스작년인가? 예전에 괴담판 아니면 오컬트 판에
352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12레스밤에 휘파람 불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
665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