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8 22:41:08 ID : yHviklfTTXu 0
시대배경 : 동양풍 난장판 스레인 만큼 창작소설과도 가깝지만 우리는 진지해질 필요 없다는거 걍 편하게 남기고 싶은 만큼 글 남겨줘 등장인물을 많이 등장시키진 말고 주인공 ‘화린’(이름ㅋㅋㅋㅋㅋ오글터지네..) 의 입장에서 동화한편 써주면 좋을듯 난장판이니까 갑자기 화린이 급똥이 왔다 뭐 이런거 좋음 앞부분 레주가 쓴거 태그?하고 글쓰고싶은대로 써 웃기거나 더러워서 레주의 속마음을 쓸거면 괄호 두개 엮어서 쓰면 됨 ex). 슬펐다고 한다 ((개웃기네 ))
2 이름없음 2020/08/28 22:42:36 ID : yHviklfTTXu 0
화린이다. 조선의 공주로 태어나 이제곧 중나라의 왕자 ‘려운’에게 팔려나갈 신세다
3 이름없음 2020/08/28 22:43:50 ID : 8o6jeNyY1cr 0
사실, 이 나라의 정보의 따르면 려운은 남장을 한 여자이다.
4 이름없음 2020/08/28 22:45:48 ID : yHviklfTTXu 0
그래서 그렇게나 남색을 밝힌다는 소문이 돌았던 것이다.
5 이름없음 2020/08/28 22:50:13 ID : yHviklfTTXu 0
그렇기에 ‘화린’또한 고백할것이 있었다. 사실 화린은 여장을 한 남자이다. 운명인것일까 신의 장난인것일까.. 그렇다 이 둘의 결혼은 남장 여자와 여장 남자와의 결혼인것이다.
6 이름없음 2020/08/28 22:53:51 ID : yHviklfTTXu 0
((들어온 사람 아무거나 좋으니까 좀 써줘ㅜㅜㅜ 이 시국에 배꼽 빠지게 웃기 시나링 ㅗ하나 만들쟈ㅜㅜ))
7 이름없음 2020/08/28 22:56:15 ID : yHviklfTTXu 0
그러는 와중 이 나라에 역병이 돌아서 둘의 결혼이 취소되었다.
8 이름없음 2020/08/28 22:56:49 ID : yHviklfTTXu 0
그 역병은 고약하고도 사악한 중나라에서 시작되었으니
9 이름없음 2020/08/28 22:57:38 ID : yHviklfTTXu 0
역병의 이름은 코로나라 불리었다.
10 이름없음 2020/08/28 22:58:08 ID : 8o6jeNyY1cr 0
사실은 그 역병은 려운과 결혼 하기 싫은 화린이 만든 역병이였다.
11 이름없음 2020/08/28 22:59:48 ID : ZfWi2q3O09w 0
(아잇 이름을 동양풍으로 바꿔야지 고논아 같은걸로 바꿔줘!!!)
12 이름없음 2020/08/28 23:01:10 ID : yHviklfTTXu 0
((바꿨으ㅋㅋ 근데 자시생각이나 동화랑 상관없는 글 올리는거면 괄호쳐줘ㅋㅋ헷))
13 이름없음 2020/08/28 23:01:36 ID : ZfWi2q3O09w 0
화린은 평소 의학술에 뛰어났고 박 속에 새끼를 낳고 기르는 쥐를 잡아다 사람을 물게 해 역병을 퍼트렸다
14 이름없음 2020/08/28 23:05:18 ID : yHviklfTTXu 0
이 코로나라 불리우는 역병은 눈깜짝할 사이 중국을 넘어 방방곡곡 세계로 퍼져 화린의 나라 조선에도 퍼지게 되었다.
15 이름없음 2020/08/28 23:08:40 ID : yHviklfTTXu 0
역병의 증상은 이러하였다. 사람들의 괄약근을 무방비하게 만들어 여기저기 변을 누게 하는것이었다.
16 이름없음 2020/08/28 23:15:57 ID : yHviklfTTXu 0
결국 역병에 걸린 화린도 똥을 싸기 시작했다.
17 이름없음 2020/10/24 16:22:04 ID : 8o6jeNyY1cr 0
이럴수가.
18 이름없음 2020/10/28 23:05:08 ID : tupQoLe59cr 0
그렇게 기저귀가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19 이름없음 2020/10/28 23:32:33 ID : TO8lyIE67Aq 0
그 기저귀의 이름은 ‘하기수(夏氣秀) 마술 다리속곳’ 이라 불렸다. 이는 여름의 기운같이 빼어난, 마술같은 다리 속곳이라는 뜻이다. ((하기스매직팬티))
20 이름없음 2020/10/30 18:38:11 ID : VfanxveFeK6 0
그러나 하기수로도 역병을 막을 수 없었고 화린과 려운은 우연히 변소에서 만나 함께 변을 보며 사랑에 빠졌다.
21 이름없음 2020/11/02 18:50:11 ID : tupQoLe59cr 0
사랑은 2년 6개월 정도 밖에 가지 않는 호르몬의 조종일 뿐이기에 둘은 아이 하나를 갖은 후 헤어졌습니다.
22 이름없음 2020/11/10 19:25:23 ID : wIFcq6mIJPb 0
그 아이의 이름은 련. 그녀는 특이하게도 물구나무를 서면서 밥과 물을 마시며 영화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3 이름없음 2020/11/10 22:04:32 ID : Wo6i1bcpRxx 0
련은 평소처럼 물구나무를 서서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24 이름없음 2020/11/19 08:15:57 ID : 79dCrvxu6Y0 0
그 때 그녀에게 급똥이 왔습네다.
25 이름없음 2020/11/20 00:31:54 ID : tupQoLe59cr 0
련은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아니, 갑자기 기술의 발전인가 영화가 나오다니!))
26 이름없음 2020/11/20 00:35:27 ID : dvctzgo2JO2 0
그런데 이럴수가, 화장실에서 코로나의 후유증으로 변을 보던 려운과 머주친것입니다!
27 이름없음 2020/11/29 20:14:22 ID : zfhs3yMi1cm 0
련은 려운을 보고 자신과 그가 운명으로 얽겨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28 이름없음 2020/12/01 09:25:49 ID : yK0la01hglA 0
((련이랑 려운 부자관계 아냐? 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20/12/01 10:42:49 ID : yK0la01hglA 0
사실 련은 려운과 전생의 운명으로 얽혀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낀 련!
30 이름없음 2020/12/01 13:39:25 ID : BtfU1xxzQlc 0
그래서 련은 려운과 깡을 추기로 했다.
31 이름없음 2020/12/02 20:20:12 ID : zfhs3yMi1cm 0
깡을 추자 사실 탈수에 걸려 그 잠시에 죽었던 화린이 부활했다
32 이름없음 2020/12/03 11:43:01 ID : 08qrAqmIMkq 0
그러나 이번엔 려운이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지는데...!!!!
33 이름없음 2020/12/03 11:46:41 ID : 4E8mNy7urdV 0
그러자 이번엔 려운을 들고 련와 화린이 관짝춤을 추기 시작했다
34 이름없음 2020/12/08 11:46:16 ID : wIFcq6mIJPb 0
빰 빠바 밤밤 ㅂ빰 바라밤 려운이 깨어났고, 셋은 물구나무를 서면서 강강술래를 하였다.
35 이름없음 2021/08/02 11:04:24 ID : 7y1Bgpfe2Mq 0
강강술래를 하던 중 아침이 밝았다.
36 이름없음 2021/08/02 21:09:20 ID : cHwmmr9g5cH 0
아침이 밝아서 배고픈 셋은 설렁탕 말아먹으러 간다.
37 이름없음 2021/08/07 18:31:32 ID : 5VgrtfWi2pQ 0
설렁탕을 향해 가는 도중, 화린이 돌뿌리에 넘어져 그만 정신을 잃고 마는데 … 눈을 떠보니 이곳은 처음보는 방 안. 자신의 옆에 발가벗은 려운이 누워있었다.
38 이름없음 2021/08/15 17:39:16 ID : fPbeNy6qo41 0
화린이 도망치려는 찰나 려운이 눈을 떴고 마찬가지로 발가벗은 화린을 보며 눈을 동그랗게 치떴다. 화린 역시 놀라기는 매한가지나 아무렇지 않은 척 몸을 일으켜 걸어다녔다. 그리고 왜 옷을 입지 않냐 묻는 려운에게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우리는 옷을 입고있는데 네 눈에는 그것이 보이지 않냐며, 심성이 얼마나 고약하기에 사람을 알몸으로 보냐며 시치미를 떼었다.
39 이름없음 2021/08/16 04:50:59 ID : 3RCkre2K0sl 0
개빡친 화린은 려운에게 이단옆차기를 날렸다. 그자리에 쓰러진려운을 버리고 방 안에서 나온 화린. . . 그리고 화린의 눈앞에는 엄청나게커다란 호랑이 한마리가 두 발로 우두커니 서있었다..
40 이름없음 2021/08/16 16:00:24 ID : a9xSK2JVgmM 0
호랑이가 공중제비를 돌며 말했습니다. "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하지만 화린에게 떡은 자신의 떡진 머리뿐.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ㅈ..저젖ㅈ저저...저기 방에 있는 사람을 잡아먹게나!!!"
41 이름없음 2021/08/16 20:02:29 ID : fPbeNy6qo41 0
하지만 호랑이는 화린의 말에 콧방귀를 뀌며 앞발을 땅에 딛으며 몸을 뉘었다. 그리고 복실한 꼬리를 살랑이며 말했다. "이 길을 지나가고 싶다면 문제의 답을 맞혀라흥. 아침에는 네 발, 점심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것은 무엇이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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