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회 진심 부수고싶은데 (2)
2.얄미운 언니 내가이상한거니 (23)
3.외모에 집착하게 돼 (5)
4.코로나 진짜 어떡하지 (15)
5.자퇴에 대해서 자퇴생이 말해줄게!! (14)
6.방탕해지고싶어 (8)
7.친구사이 권태기 (6)
8.이런사람이랑 같이살수있어? (14)
9.나 괴롭힌 그년 죽었으면좋겠다 (3)
10.나 재수생인데 (11)
11.집안 사정이 다시 안 좋아졌어 (3)
12.저기 친구 많은 얘가 나에게 관심 가지는 건 무슨 경우야? (20)
13.빠른년생은 반모할 때 (5)
14.너희는 친구한테 힘든 거 티 잘 내? (16)
15.. (3)
16.진지한데 한 번만 봐주세요 (3)
17.아 진짜 엄마 개빡쳐 (5)
18.너희 생각에 내가 예민한 것 같아, 아님 얘가 집착일까? (10)
19.어릴적부터 꿔왔다가 포기한 꿈이 이제야 그리워졌어 (4)
20.난 학교가 너무 싫어 (2)
1
이름없음
2020/09/01 16:14:16
ID : u2pTU447yZe
0
나랑 같은 학교 다니는 애 있는데 맨날 혼자 다니더라고 처음엔 별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걔가 나한테 말걸었었음
2
이름없음
2020/09/01 16:15:45
ID : u2pTU447yZe
0
어찌저찌하다 보니 걔랑 같이 다니게 됐고 다른 애들이랑 걔랑 같이 즐겁게 놀러도 다니고 집에서 같이 티비도 보고 과제도 하고 그랬었어
3
이름없음
2020/09/01 16:19:29
ID : u2pTU447yZe
0
근데 ㅅㅂ 얘가 오래 지내면 지낼수록 더 이상하게 행동하더라? 수업시간에 내 얼굴만 빤히 바라보고 있다거나 뭐랄까 되게 스킨십이라던가 많이 하려고 하더라고? 뭐지 기분탓인가 하고 넘겼는데 기분 탓 아닌 거 같은 게 나 어지간하면 남한테 전화번호 잘 안 알려주고 하는 데다가 며칠 전에 전화번호 바꿨는데 그건 어떻게 안 건지 이놈이 나한테 자꾸 문자를 보내는거야 막 자냐고 여러번
4
이름없음
2020/09/01 16:23:29
ID : u2pTU447yZe
0
아니 근데 그게 같은 문자가 너무 여러 번 보내지면 무서운 기분 있잖아, 그 기분이었어. 계속 자냐고 물어보더라고? 막 자냐? 자냐? 자냐? 이런 식으로 스무 몇개씩 보내니까 좀 무섭더라고 좀 졸리고 학교도 가야 되고 하니까 그냥 무시하고 자려고 했는데 그러면 안 되겠다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똑같은 문자를 계속 보냈어
5
이름없음
2020/09/01 16:30:40
ID : u2pTU447yZe
0
존나 화나서 막 너 왜 그러냐고 할 말 있음 똑바로 말하라고 얼마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나니까 전화가 끊어져 있더라 (소리지르느라 못 들은 듯,,,) 어차피 다 깬 잠 차라리 잠 올 때까지 폰이나 하자고 생각하고 웹툰앱 켜려는데 자냐고 물어보는 문자가 두 개 더 와있었어 그 순간 이 새끼가 무언가 배가 꼴리나? 그래서 날 해칠 구실을 만드려는 걸까? 별 좆같은 생각이 다 들더라
6
이름없음
2020/09/01 16:33:48
ID : u2pTU447yZe
0
시발 이럴 줄 알았으면 소리 지르지 않는 건데 하고 존나 후회했지만 뭐 어쩌냐, 이미 닥치는 대로 개 좆같은 소리 지르고 난 훈데. 순간 존나게 오싹해져서 이불을 끌어다 덮었어. 그러다 또 잠이 들고... 다음 날 학교 가서 어제 소리질러 미안한데 잠결에 그랬다고 변명하려는데 얘가 어제 일은 다 잊은 건지 어쩐 건지 아주 명랑해 보이길래 걍 안심하고 사과만 했음. 그렇게 일 끝나는 줄 알았음.
7
이름없음
2020/09/01 16:37:43
ID : u2pTU447yZe
0
시발 근데 이 새끼가 같이 체육복 입을 때 내 허벅지를 막 쳐다보는거임;; 차피 남고였고 남자들끼리만 쓰는 탈의실이라 별 신경은 안 썼어. 근데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니까 기분 영 별로더라;; 그래서 너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아무 말 안 하고 다시 고개를 돌리더라고. 근데 옷 갈아입을 때만 되면 내 허벅지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8
이름없음
2020/09/01 16:41:44
ID : u2pTU447yZe
0
생각하면 할수록 존나 불편해서 걔한테 좀 그만해 달라고, 이제 부담스러운 행동 좀 하지 말라 그랬더니 애가 축 처져서 돌아가더라? 집에 가서 폰 열어보니까 카톡이 60통이나 와있었음. 슬슬 이 새끼가 무섭고 혐오스러워져서 차단하고 좀 걸러야겠다 하는데 문자가 하나 더 온거임 ㅅㅂ 나 자꾸 무시하면 내 앞에서 죽어버리겠다고;;;
9
이름없음
2020/09/01 16:43:53
ID : u2pTU447yZe
0
암만 좆같은 새끼라 해도 그렇게나 극단적인 소리를 하는데 뭐라 할 구실이 없어서 가만히 보고만 있는데 이 새끼가 안 그럼 나랑 지랑 같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게 좋을 것 같냐고 그러더라고 시발 이새끼 나한테 왜 이러나 진짜 기분 좆같았음
10
이름없음
2020/09/01 16:44:44
ID : u2pTU447yZe
0
이 새끼가 아직까지 나한테 뭐 크게 잘못한 건 없는데 존나 문자 못 보고 있을 때마다 자기 죽는 꼴 보고 싶어서 이러냐고 문자 보내는 거 보면 존나 무서움 이거 내가 예민한 건가???
레스 작성
2레스교회 진심 부수고싶은데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2
0
23레스얄미운 언니 내가이상한거니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2
0
5레스외모에 집착하게 돼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15레스코로나 진짜 어떡하지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14레스자퇴에 대해서 자퇴생이 말해줄게!!
1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8레스방탕해지고싶어
1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6레스친구사이 권태기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14레스이런사람이랑 같이살수있어?
1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3레스나 괴롭힌 그년 죽었으면좋겠다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11레스나 재수생인데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3레스집안 사정이 다시 안 좋아졌어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20레스저기 친구 많은 얘가 나에게 관심 가지는 건 무슨 경우야?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5레스빠른년생은 반모할 때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16레스너희는 친구한테 힘든 거 티 잘 내?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3레스.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3레스진지한데 한 번만 봐주세요
75 Hit
고민상담
littlestar
20.09.01
0
5레스아 진짜 엄마 개빡쳐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10레스» 너희 생각에 내가 예민한 것 같아, 아님 얘가 집착일까?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4레스어릴적부터 꿔왔다가 포기한 꿈이 이제야 그리워졌어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2레스난 학교가 너무 싫어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