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회 진심 부수고싶은데 (2)
2.얄미운 언니 내가이상한거니 (23)
3.외모에 집착하게 돼 (5)
4.코로나 진짜 어떡하지 (15)
5.자퇴에 대해서 자퇴생이 말해줄게!! (14)
6.방탕해지고싶어 (8)
7.친구사이 권태기 (6)
8.이런사람이랑 같이살수있어? (14)
9.나 괴롭힌 그년 죽었으면좋겠다 (3)
10.나 재수생인데 (11)
11.집안 사정이 다시 안 좋아졌어 (3)
12.저기 친구 많은 얘가 나에게 관심 가지는 건 무슨 경우야? (20)
13.빠른년생은 반모할 때 (5)
14.너희는 친구한테 힘든 거 티 잘 내? (16)
15.. (3)
16.진지한데 한 번만 봐주세요 (3)
17.아 진짜 엄마 개빡쳐 (5)
18.너희 생각에 내가 예민한 것 같아, 아님 얘가 집착일까? (10)
19.어릴적부터 꿔왔다가 포기한 꿈이 이제야 그리워졌어 (4)
20.난 학교가 너무 싫어 (2)
1
이름없음
2020/09/02 00:07:08
ID : aoLgrxWrs8j
0
우리언니랑 두살차이임 참고로 둘다 20대
내가이상한건지 예민한건지 봐바
1.뭘 처먹고나면 애매하게 남기고 냉장고로넣어놔
예를들어 김치를 먹었는데 한조각남기고 냉장고에넣기
밥솥에 밥 다 처먹고 한 숟가락 남겨놓기
장조림 고기 다 처먹고 메추리하나 남기고 넣어놓기
아니 인간적으로 먹을거면 다 먹든가
기분나쁘게 저게 뭐임? 마무리샷하고 나보고 치우란거?
2.뭐 사올때 본인것만 사옴
나는 장보면 가족들 생각해서 다 몇개씩 사오는데
언니는 진짜ㅋㅋㅋ 라면한봉지, 뭐 도시락 하나
우유 하나 과자하나 이런식으로 사와서 자기방에 둠
근데 지꺼다먹으면 나나 부모님이 사다놓은거
다 털어감 얘기하면 싸움만 나고 먹을걸로 지랄한다고
내가이상한거?
2
이름없음
2020/09/02 00:08:17
ID : 2E1imLf83Bd
0
아니야.... 너희 언니분이 그냥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3
이름없음
2020/09/02 00:08:51
ID : nRxA1A3WmLd
0
나ㅗㄷ 언니 존나 얄밉고 싫음
4
이름없음
2020/09/02 00:09:32
ID : aoLgrxWrs8j
0
고마워..
5
이름없음
2020/09/02 00:09:58
ID : aoLgrxWrs8j
0
아니진짜 정도것 이기적이어야지 진짜 개시름..
6
이름없음
2020/09/02 00:10:35
ID : rvBdXBta01j
0
음....얄미울 수도 있는데 잘못된건 아닌듯. 반드시 다른 사람을 챙겨야 하는건 아니니까. 의무가 아니잖아.... 그냥 데면데면하게 지내
7
이름없음
2020/09/02 00:13:47
ID : aoLgrxWrs8j
0
또 ㅈㄴ웃긴게 내 옷인데 언니가 맨날 처 입고나가서
입으려다 못입은날 있었음 짜증나서 빨래돌렸는데
갑자기 씻고나오더니 계속 뭘 승질내면서 뒤적거리며 찾아
그래서 뭐찾냐니까 xxx티 못봤냐고 개짜증내는거
그래서 빨았는데? 하니까 아..ㅡㅡㅆㅂ 이러는거
그래서 왜짜증내는거야? 오히려 내가 입으려다 언니가
입어서 못입어서 짜증나는데? 하니까
그래서 어쩌라고 아 오늘코디망했네ㅅㅂ 이럼
아 또 생각하니까 열받네
8
이름없음
2020/09/02 00:15:27
ID : aoLgrxWrs8j
0
다른사람이 아니라 가족인데..?
뒷사람 생각하고 배려하는건 기본아닌가..?
9
이름없음
2020/09/02 00:16:21
ID : aoLgrxWrs8j
0
그렇게 따지면 가족이 사다놓은것도 건들면 안되지..
10
이름없음
2020/09/02 00:19:55
ID : 2E1imLf83Bd
0
사춘기야? 진짜 왜그래?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0/09/02 00:21:17
ID : aoLgrxWrs8j
0
사춘기면 이해나하지 29살이여 ...
12
이름없음
2020/09/02 00:23:34
ID : 2E1imLf83Bd
0
어휴....답이 없다....
그냥 마음의 여유가 없는 안쓰러운 언니라고 생각하는게 그나마 속편할듯....
너희 언니분 스스로 그게 잘못된거라고 느끼기전까지 안고쳐질거 같다...
13
이름없음
2020/09/02 00:23:53
ID : aoLgrxWrs8j
0
빨래얘기하니까 또 생각남
빨래할때 우리집은 좀 몰아서하거든
근데 ㅋㅋㅋ지것만 쏙 빼서 빰
다 널어주기 싫으니까
근데 나나 엄마가 빨래돌릴때 지꺼 안넣은거 있으면
세탁기 도중에 끄고 지꺼 넣고 첨부터 다시돌림
ㄹㅇ딥빡
14
이름없음
2020/09/02 00:24:39
ID : so2Gk4K5hze
0
얄미울만하다...19도 아니고 29인데 그러는거면 좀 의아하네
15
이름없음
2020/09/02 00:24:53
ID : aoLgrxWrs8j
0
진짜 몇번이고 얘기했는데
근데 어쩌라고 니나잘해 간섭질이야
이렇게 나오니까 대화자체가 안됨...하
16
이름없음
2020/09/02 00:27:55
ID : 2E1imLf83Bd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잘 안하니까 간섭이짘ㅋㅋㅋㅋ본인은 잘 하면서 그런소리하면 몰랔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평소 어떤모습인지 영상 찍어서 모니터링 시켜주고싶다
17
이름없음
2020/09/02 00:31:41
ID : ktz8640re2I
0
내 동생 얘기인 줄.....난 그냥 반쯤 포기했어. 내가 먼저 독립하거나 걔가 먼저 독립하거나 그게 해답일 거 같더라고ㅋㅋㅋ
18
이름없음
2020/09/02 00:31:51
ID : aoLgrxWrs8j
0
ㄹㅇ진짜ㅋㅋㅋㅋㅋ
또 있음
언니가 라면이 먹고싶었나봄 근데
근데 냄비가 없었음 설거지가 가득
근데 보통은 설거지를 하는김에 다 하고
그러고 뭐 라면을 끓여먹든 하자나?(그 설거지가득도 본인이먹은 그릇들임)
근데 언니는 냄비랑 젓가락하나만 쏙 빼서 설거지하고
끓여먹고 고대로 원상복구시켜놓음
19
이름없음
2020/09/02 00:32:36
ID : aoLgrxWrs8j
0
고생많겠다..가족중에 이런사람있으니 진짜 겁나힘들어
20
이름없음
2020/09/02 00:34:00
ID : 2E1imLf83Bd
0
앜ㅋㅋㅋㅋㅋㅋㅋ얌채같닼ㅋㅋㅋㅋㅋ부모님께선 뭐라 안하시고???
21
이름없음
2020/09/02 00:35:20
ID : aoLgrxWrs8j
0
성격지랄같은거 아니까 아무말도안하심
그래서 집안일 귀찮은일 다 나한테시켜
언니한테 시키면 하겠니? 이러심 맨날
아...혈압
22
이름없음
2020/09/02 00:37:08
ID : 2E1imLf83Bd
0
앜ㅋㅋㅋ....부모님도 채념하셨구나....
진짜 그냥 나가살았음 좋겠다 집에있음 언니분도 본인 맘대로 안되서 스트레스만 쌓일텐데
23
이름없음
2020/09/02 00:38:58
ID : aoLgrxWrs8j
0
>>이미 본인맘대로 살고있어서 스트레스받는지는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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